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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상반기 중간관리자 워크숍 열어화장품과 의약품 제조기업인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14, 15일 양일간 충남 목천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화장품사업부와 제약사업부 등 각 부문 팀장급을 비롯해 본부장, 파트장 등 총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 상반기(16기)를 결산하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한국콜마는 특히 화장품사업부와 제약사업부 본부별, 팀별 상반기(4~9월) 사업진행 사항을 결산하고, 새롭게 시작된 3분기 및 하반기 사업목표와 진행방향을 전사가 공유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식사업 기반을 위해 진행중인 혁신활동 추진내용을 발표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시간에는 개그우먼 김보화씨가 '직장인의 프로의식'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보화 씨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일용직이라며, 직장을 갖고 급여를 받는 근로자들이 부럽다"고 말한 뒤 "본인이 생각하고 느낀 프로의식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대인관계 인간관계라고 강조하고, 주위엔 항상 귀인이 있으며 열의를 갖고 노력하면 도와준다"고 말한 뒤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강조했다.2005-10-20 16:58:0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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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사회보장기관장들 서울서 회합아태지역 사회보장기관장들이 참여하는 제4차 ISSA(국제사회보장협회) 회의가 내달 9~11일 사흘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다. 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하고 ISSA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는 ‘혁신, 사회보장을 증진시키기 위한 열쇠’(Innovation; The Key to Social Security Progress)를 주제로, 아·태지역 사회보장기관장과 국내 유관기관 관련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국의 현안을 보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다.2005-10-20 16:52: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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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수익성 제고에 핵심역량 집중"대한뉴팜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수익성 제고에 집중할 것을 선언하고 나섰다. 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은 19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장기근속사원 시상식, 기념사, 기념떡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완진 회장은 기념사에서 “21세로 성년을 맞이한 대한뉴팜의 위상에 맞는 자존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중장기발전계획을 완성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회사 역사상 최대의 업적을 이룩하자”고 독려했다. 이어 대한뉴팜의 새로운 미래 창조를 위한 세부지침으로 ▲수익성 제고에 핵심 역량 집중 ▲전 사원의 에너지를 성장동력으로 승화 ▲자기계발과 연구개발에 매진 등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이와함께 "창립 21주년 기념식 자리가 임직원 모두의 새로운 변신과 재도약의 각오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장관리팀 윤영선 차장이 20년 근속 표창과 금20돈의 부상을, 바이오팀 오석균 차장 등 5명의 직원이 10년 근속 표창과 금10돈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사원 33명은 동남아 해외연수의 부상도 함께 수여됐다.2005-10-20 16:34:48김태형 -
건보공단, 일산 호수공원서 건강걷기대회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와 경기도 생활체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고양시민 건강가족 걷기대회가 오는 29일 오전 9시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열린다. 걷기대회 참가인원은 1.000명으로, 코스는 한울광장에서 정발산 공원까지다. 건보공단 고양지사는 이날 행사를 주관하면서 부대행사로 체성분검사 분석과 건강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2005-10-20 15:36: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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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약국가 자율감시 등 현안 논의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의장단 감사 상임이사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약사회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양만기 의장이 개인사정으로 의장직을 사임함에 따라 이에 대한 논의를 갖고 약국자율감시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공석이 된 의장직은 총회에서 정식으로 의장을 선출할때까지 황기태 부의장이 의장 직무를 대리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황기태 의장직무 대리는 “총회를 잘 치르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집행부가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조성오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들과 양만기 의장, 황기태 부의장, 박미자 부의장, 이희권 감사가 참석했다.2005-10-20 15:31: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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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상해위험 가장 낮은 직종 분류의약사 등 보건의료직이 상해위험이 가장 낮은 직종으로 분류됐다. 20일 생명보험협회가 집계한 직업별 상해 위험등급 분류표에 따르면 의사, 약사, 간호사 직종이 상해위험이 가장 낮은 5급이었다. 상해위험이 가장 높은 1등급 직업은 스턴트맨 등 290개였고 ▲2등급은 앰뷸런스 운전사 등 30개 ▲3등급은 엑스트라 등 324개 ▲4등급 직업은 교통정리원 등 98개였다. 상해위험이 가장 낮은 5등급 직업은 국회의원, 의사, 약사 등 285개였다. 보험사들은 이 등급을 참고, 고위험 직업으로 분류된 1∼2등급 종사자는 이전에 비해 상해보험료를 10% 정도 더 받고 중위험 직업군인 3∼4등급 직업 종사자는 3∼5% 보험료를 인상해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위험 직군인 5등급 직업 종사자는 이전에 비해 5% 정도 보험료가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2005-10-20 15:23: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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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소송 조정 '새롬숙지황' 허가취소 면해지난 7월 식약청으로부터 함량시험부적합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던 새롬제약(대표 양승열)의 '새롬숙지황'이 행정소송으로 품목허가취소를 면하게 됐다. 20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법원의 행정소송 조정권고안 수용에 따른 새롬제약의 행정처분 변경을 통보했다. 새롬제약은 서울시의 품질검사 결과에 따라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은 '새롬숙지황'에 대해 경인청이 품목허가 취소를 명하자, 인천지법에 행정소송을 제기해 조정권고안을 이끌어냈다. 경인청은 법원의 권고안을 수용, 기존 허가취소를 제조업무정지 3개월(2005년 10월 17일~2006년 1월 16일), 부적합된 제조번호(C035) 제품을 회수 후 폐기로 수정했다.2005-10-20 14:47: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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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6년제 대응모색 임시총회 긴급소집그 동안 소강상태를 보였던 의료계의 약대 6년제 반대투쟁이 다시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일 교육인적자원부의 고등교육법시행령 입법예고에 맞춰 의사협회는 내달 5일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이날 김재정 회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11월 5일 오후 3시 동아홀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줄 것을 의협 대의원회에 공식요청했다. 임시총회에서는 회원 투표결과에 따른 집단휴진 방안에 대해 논의를 벌일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의료계의 대응방식이 어떻게 표출될 지 주목된다. 의협은 지난 9월 회원들을 대상으로 약대 6년제 반대 집단휴진 찬반투표를 실시해 61.1%의 찬성율을 보였지만, 그 동안 별다른 대응없이 소강상태를 유지해 왔었다.2005-10-20 13:15:14정웅종 -
여약사회, 내달 2일 정총·유재라봉사상 시상한국여약사회(회장 고미지)가 내달 2일 정기총회를 열고 여약사 직능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여약사회는 제8회 유재라봉사상 시상식도 동시에 개최한다. 봉사상에는 병원노인요양원을 운영하는 강혜식 약사가 선정됐다. 이어 여약사회는 한나라당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문희 명예회장에 대한 축하연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는 2일 저녁 6시부터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2005-10-20 12:06: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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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지수, 의협 표정관리...타단체 초상집2006년도 진료·조제수가의 기준이 되는 환산지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각 요양기관 단체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 의약단체는 공동연구 결과를 내심 반기면서 표정관리에 들어간 반면, 결과가 기대치에 못미친 단체는 벌써부터 초상집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19일 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에 따르면, 2006년도 적용 환산지수 산출결과가 분석방법에 따라 종별로 큰 편차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도 수가에 쓰일 환산지수 산출결과는 크게 두가지 분석방법이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가분석과 경영수지를 기준으로 환산지수를 산출했고, 원가분석 기준은 다시 원가기준만 적용한 경우와 비급여를 제외한 잔여원가으로 나눠졌다. 2005년도 환산지수인 58.6원에 대비해 의원은 원가기준, 잔여원가기준, 경영수지기준 모든 변수에서 플러스 결과가 산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의사협회 관계자는 "연구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밝히고 있지만 감소요인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타 단체와 뚜렷한 차별성을 보이고 있어 환영하는 분위기다. 약국은 원가기준과 경영수지기준에서는 플러스 결과가 산출됐지만 잔여원가기준에서는 올해 환산지수 대비 마이너스 결과가 나왔다. 약사회 관계자는 "만족스럽지 못하다"면서 "추가자료를 통해 어떻게 결과가 산출됐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반면, 병원, 치과, 한의원은 비록 원가기준에서는 모두 플러스 결과가 나왔지만 잔여원가, 경영수지 변수에서는 올해 환산지수 58.6원 밑으로 떨어져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비급여를 제외한 원가분석에서 병원, 치과, 한의원 모두 두 자릿수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경영수지 기준에서도 한의원을 제외한 병원, 치과는 마이너스 결과가 도출됐다. 한편, 산출된 종별 비급여 비율은 의원, 약국은 한 자릿수, 병원, 치과, 한의원은 각각 두 자릿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협 관계자는 "점차 한의원들의 보험 적용이 늘고 있는 추세에서 수년전 수준의 비급여 비중을 도출하면 무리가 있다"면서 연구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를 제기했다. 타 단체들도 "비급여 비율이 높게 나왔다", "인건비가 낮게 책정됐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2005-10-20 12:05: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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