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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이상 생선 섭취하면 치매 위험 줄어일주일에 한번 이상 생선을 먹으면 치매를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Archives of Neurology誌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미국 러쉬 대학 메디컬 센터의 마싸 클레어 박사와 연구진은 시카고 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6년간 조사했다. 그 결과 주1회 미만으로 생선을 먹는 경우에 비해 주1회 이상 생선을 먹는 사람은 치매 위험이 연간 10-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치매 위험이 10-13% 감소한다는 것은 3-4살 어려진다는 것과 동일한 맥락으로 해석됐다. 생선의 치매 예방효과는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뇌기능을 촉진하기 때문. 생선의 치매 예방 효과는 과일과 채소 소비로 인한 영향을 조정한 후에도 나타나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치매 예방의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동지 동호에서 스웨덴 연구진은 중년기 비만은 치매 위험을 2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2005-10-12 01:50: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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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넨테크, '아바스틴' 3사분기 78% 성장바이오테크 회사인 지넨테크(Genentech)의 3사분기 이익이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3사분기 매출액은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46% 상승한 17.5억불. 3사분기 이익은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56% 상승한 3.60억불이었다. 지넨테크의 3사분기 경영실적 호전은 아바스틴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 확대가 승인됐기 때문. 3사분기 아바스틴 매출액은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78% 성장한 3.25억불이었다. 그러나 지난 9월 23일 아바스틴에 대한 난소암 임상에서 중증 장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아바스틴의 성장률은 주시할 필요가 있다. 한편 지넨테크의 유방암 치료제인 허셉틴(Herceptin)의 매출액은 70% 상승한 2.15억불이었는데 지난 5월 주요 암학회에서 허셉틴이 초기 유방암에도 효과적이라고 발표된 결과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2005-10-12 01:38: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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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P 10월 심사대상 8개사 모두 통과KGSP(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 적격 지정을 신청한 8개 도매업체의 서류심사가 모두 통과됐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만길)에 따르면 11일 실시된 KGSP심사에서 10월 심사 대상에 올라온 업체들 대부분 약간의 서류미비 등 문제를 제외하면 시설이나 모든 면에서 양호한 점을 감안해 모두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업체는 ▲푸르지오팜(대표 박준섭, 대구) ▲두리팜(대표 김선자, 전북) ▲신부메디칼(대표 한경호, 충남) ▲예림약품(대표 권애란, 경기) ▲지아이메딕스(대표 박용진, 서울) ▲아큐젠(대표 손명환, 서울) ▲닥터팜(대표 이명노, 서울) 이상 종합도매 ▲송림메디칼(대표 신현술, 대전 수입) 등 8개사다. 한편 다음 심사는 11월 둘째주 정도에 실시될 예정이다.2005-10-11 23:09:0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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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판토프라졸정' 런칭 심포지움 개최한일약품(대표 이동일)은 '한일 판토프라졸정' 출시기념으로 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소화성궤양의 치료와 임상의 실제'란 주제로 런칭 심포지움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종합병원 및 개원가에서 약 150여명이 참석하여 최근 소화성궤양 시장의 최신지견에 대한 큰 호응을 보였다.서울의대 소화기내과 정현채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된 이날 서울의대 소화기내과 김주성 교수가 '소화성궤양의 최신지견'이라는 주제로 소화성궤양과 NSAIDs 및 H. Pylori에 초점을 맞추어 최신임상자료를 바탕으로 발표됐다. 다음 연좌로 나선 가톨릭의대 소화기내과 박수헌 교수는 'PPI 치료의 임상실제'라는 주제로 소화성궤양과 역류성 식도염에 대한 PPI 치료 개념과 함께 올 7월 개정된 PPI 보험고시에 대한 강의를 피력하여 개원가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일약품에서 출시한 판토프라졸(성분 판토프라졸 40mg)은 역류성 식도염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에 우수한 효과를 가진 프론트 펌프 억제제(PPI)이다. 한일약품 관계자는 "십이장궤양 치료에 4주 처방시 97%의 높은 치료율을 보이며, 위궤양 치료에도 4주 처방시 95%의 치료율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약물 상호 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약물로 다른 질환으로 약물을 병용 투여할 경우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5-10-11 22:51:33최봉선 -
대원제약 신입사원 공채에 3천명 몰려대원제약의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3,000여명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대원제약은 10일까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을 받은 결과 3,000여명이 넘는 대졸자들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영업부, 마케팅, 중앙연구소, 생산 등의 분야를 모집하지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10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모집기간에 대기업인 KTF 모집에 7,400명정도가 지원했다"면서 "모집규모를 생각하면 비슷한 경쟁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대원제약은 오는 17, 18일 올림픽 파크텔에서 면접을 치룬 뒤 21일쯤 최종 합격자를 선발, 24일부터 신입사원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2005-10-11 22:40:3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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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우 사장, 서울남부지검장 표창패 받아백광의약품 성용우 사장이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고영주 검사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성 사장의 표창패 수여는 그동안 서울남부지검에 범죄예방위원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범죄예방과 재소자 등을 돕는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부회장인 성용우 사장은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는 '영등포를 빚낸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2005-10-11 22:33:21최봉선 -
한의협·우리당 '한방의 날' 제정 추진열린우리당과 한의계가 한방의 날 제정을 위한 심포지엄을 연다. 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는 열린우리당 전통의학발전위원회(위원장 홍미영)와 함께 오는 13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한방의 날 제정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의학 발전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한방의 날'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경희대 한의대 김남일 교수가 ‘한방의 날 왜 필요한가’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허준박물관 김쾌정 관장, 호서대 철학과 김교민 교수,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상임위원,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실장 등이 패널로 참석 한의약의 변천사와 한의학의 정체성, 일제의 민족말살 정책과 한의학, 한의학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2005-10-11 22:05:0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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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업사 '전통한약사' 개칭등 법개정 추진한약업사를 '전통한약사'로 개칭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은 11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한의학 발전을 위해 한방전문인력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의원은 복지부에 대한 질의를 통해 "한약업사는 그간 어려운 상황에서 민족전통을 지켜왔다"면서 "따라서 한의약 전문의라는 의미에서 전통한약사로 개칭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약사법에 한약업사의 직무내용 가운데 '혼합판매'라는 규정을 '조제판매'로 자구를 변경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영업소 이전문제로 한약업사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완화하고, 약업사 허가증도 '한약방 허가개설증'으로 변경하는 것이 어떠냐고 질의했다. 이 의원은 이어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장관의 입장을 물었다. 이에 대해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직능간의 갈등을 의식, "여기에는 여러가지 검토하고 고려할 사안이 있다"고 답했다.2005-10-11 18:04: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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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지역 노인에 약손 사랑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가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따뜻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는 10일 중구 하이파이브 건강축제에 참가,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약사회는 이어 약물오남용 예방 캠페인과 '약 바르게 알고 사용하기' 운동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은동 회장을 비롯해 김대웅, 김동근, 정영숙, 설경애 부회장과 정혜원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가했다.2005-10-11 17:39:57강신국 -
간호조무사 "간호법 철회" 국회앞 시위병의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700여명이 국회앞에 모여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과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이 발의한 간호법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간호조무사협회(회장 임정희)는 11일 오후 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700여명의 간호조무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간호(사)법 제정 결사반대 32만 간호조무사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 임정희 회장은 “간호사법이 제정되면 간호인력 수급 차질로 의료대란이 일어난다”면서 “간호(사)법 저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천명했다. 간호조무사들은 이날 채택한 결의문에서 “간호사법이 제정되면 간호조무사가 의료기관에 근무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사라진다”며 “간호사법은 다른 보건의료단체간에 충분한 논의와 각 직역간 준비가 이루어진 후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간호조무사들은 이날 ▲간호조무사 죽이려는 간호협회 각성하라 ▲간호사법 추진하는 김선미는 각성하라 ▲간호버은 악법이다 간호법 추진하는 박찬숙은 각성하라 ▲국민과 보건의료계 기만하는 간호법은 악법이다 등의 구호를 외쳐, 간협과 간호법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에 대한 직접적인 거부감을 드러냈다.2005-10-11 17:18:0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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