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침구사 폐지, 한의계 옥죄는 부메랑"침구사제도를 둘러싼 한의사와 의사, 침구사간 영역갈등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특히 29일 오전 개최 예정된 ‘세계 침구제도 현황과 한국의 미래에 관한 심포지엄’에 한의계가 불참을 선언했고,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병희 교수가 주제발표문을 통해 침술이 한의사와 침구사는 물론 양한방간 갈등 요인이라고 직격탄을 날린 때문. 조 교수는 28일 미리 배포된 ‘한국 침구사제도의 역사와 현황’이라는 자료를 통해 “한의사들이 지난 1962년 침술에 대한 배타적 독점권을 내세우며 침구사제도를 주도했다”면서 “오늘날 사회적 변화와 함께 이는 오히려 자신들을 옥죄는 부메랑이 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62년 한의사들이 의사와 손을 잡고 침구사를 비제도권밖으로 몰아냄으로써 침술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확보했지만, 최근의 사회적 변화와 의사들의 인식변화 등으로 한의사가 다른 집단들로부터 스스로를 격리시켰다는 것. 또 조 교수는 최근의 웰빙바람과 맞물려 침술이나 수지침이 대중화되는 경향이 있고, 의사들조차 서구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자신들도 침술을 습득, 시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점도 한의사를 옥죄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조 교수는 “현재 소수의 정규 침구사들과 일부 의사들도 침구를 시술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의사들에게는 침구시술 권한이 없기 때문에 불법시술이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그는 “의사들의 사고 변화로 의학과 한의학이 제도적으로 분리돼 있어 자신들이 전통의학에 대한 연구나 시술을 할 수 없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두 의학을 제도적으로 통합하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고 역설했다. 결국 그는 “침술의 문제는 의학과 한의학이라는 공식부분 내부에서의 갈등은 물론 한의사와 침구사간 갈등까지 내포하고 있는 복잡한 문제”라며 제도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대한침구사협회도 계속적인 대정부압박을 가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김근태 복지부장관과의 면담에서 “폐지된 침구사제도를 부활, 침구전문 인력을 배출해 서민 진료와 만성질환자에 대한 진료기능을 확충해 달라”면서 침구사·수지침사 자격취득 절차규정 조항 의료법 신설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실효성 없는 분쟁소지가 크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일단 한의계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그러나 국회 일각에서도 의료비 감소 등을 이유로 침구사제도 부활과 관련된 내부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이를 둘러싼 영역간 갈등이 불거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2005-08-29 07:13:35홍대업
-
"6년제, 병원약사 역할 더 커질 것"“올해 법인화가 되면서 협력하자는 곳이 많이 늘었다, 일도 늘고 협회의 힘도 세졌다. 의무와 책임이 강화됐다.” 회원 수 2천명을 넘어선 한국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이 밝힌 변화의 모습니다. 협회의 역량이 커진 만큼 그에 따른 책임감에 대한 부담도 생겼다는 의미로 들렸다. 특히 약대 6년제가 확정되면서 병원약사에 대한 기대가 커진 부분도 최근 변화된 모습 중의 하나다. 최근 병원약사회 회원 수는 2천명이 넘어서면서 지난 99년 분업 직전의 수준까지 복원됐다. 보수교육의 강화 때문이기도 하지만 손 회장의 말처럼 “분업으로 의기소침해졌던 병원약사들이 조직과 제도에 기대려는 경향이 커지면서 약사회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이 또 하나의 큰 이유 중 하나다. 회원도 늘고 협회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병원약사회에 대한 기대도 늘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약대 6년제 확정으로 병원약사의 임상 노하우를 기대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병원약사회의 발족 이래 임상에 대한 학술적, 교육적인 현장 노하우를 쌓아 왔다. 그런 만큼 6년제의 실무훈련에 병원약사회가 좋은 자료와 바탕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손 회장은 사실상의 6년제와 다름없는 ‘전공약사’를 대형병원 내에서 이미 시행해 오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 같은 현장의 노하우가 임상 강화라는 6년제 달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다만 “한해 쏟아져 나오는 1,300여명의 약사들이 임상 훈련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병원들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점차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지방 중소병원의 약사인력 부족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손 회장은 “지방의 중소병원들의 병원약사 인력 부족은 약화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약사인력을 부차적인 부분으로 바라보는 병원의 경영마인드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제수가 체제의 변화와 실질적으로 필수 인력을 강제할 수 있는 관련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손 회장은 “병원약사는 자질도 훌륭하고 일에 대한 열정도 높다”고 평가하고 “약대 6년제로 앞으로 병원약사의 역량 발휘 기회와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며 사명감을 갖는 병원약사의 모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법인화가 되면서 협력하자는 곳이 많이 늘었다, 일도 늘고 협회의 힘도 세졌다. 의무와 책임이 강화됐다.” 회원 수 2천명을 넘어선 한국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이 밝힌 변화의 모습니다. 협회의 역량이 커진 만큼 그에 따른 책임감에 대한 부담도 생겼다는 의미로 들렸다. 특히 약대 6년제가 확정되면서 병원약사에 대한 기대가 커진 부분도 최근 변화된 모습 중의 하나다. 최근 병원약사회 회원 수는 2천명이 넘어서면서 지난 99년 분업 직전의 수준까지 복원됐다. 보수교육의 강화 때문이기도 하지만 손 회장의 말처럼 “분업으로 의기소침해졌던 병원약사들이 조직과 제도에 기대려는 경향이 커지면서 약사회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이 또 하나의 큰 이유 중 하나다. 회원도 늘고 협회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병원약사회에 대한 기대도 늘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약대 6년제 확정으로 병원약사의 임상 노하우를 기대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병원약사회의 발족 이래 임상에 대한 학술적, 교육적인 현장 노하우를 쌓아 왔다. 그런 만큼 6년제의 실무훈련에 병원약사회가 좋은 자료와 바탕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손 회장은 사실상의 6년제와 다름없는 ‘전공약사’를 대형병원 내에서 이미 시행해 오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 같은 현장의 노하우가 임상 강화라는 6년제 달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다만 “한해 쏟아져 나오는 1,300여명의 약사들이 임상 훈련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병원들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점차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지방 중소병원의 약사인력 부족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손 회장은 “지방의 중소병원들의 병원약사 인력 부족은 약화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약사인력을 부차적인 부분으로 바라보는 병원의 경영마인드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제수가 체제의 변화와 실질적으로 필수 인력을 강제할 수 있는 관련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손 회장은 “병원약사는 자질도 훌륭하고 일에 대한 열정도 높다”고 평가하고 “약대 6년제로 앞으로 병원약사의 역량 발휘 기회와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며 사명감을 갖는 병원약사의 모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05-08-29 06:54:14정웅종 -
국감앞둔 공무원, 너도나도 입조심▶국회는 내달 22일부터 10월11일까지 20일간 국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어김없이 복지부를 위시한 보건의료 관련 정부기관들도 무슨 핵폭탄 발언이 떨어질까 노심초사. ▶지난해 PPA사태와 만두파동으로 가시방석 국정감사 시즌을 맞았던 식약청 또한 마음 편할리 없다 ▶이런 이유에서일까. 최근 공무원들은 공식, 비공식적으로 민감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국감 이후에 논의하자는 여론 ▶큰 잘못이 없는데도 공무원들 긴장도가 높아지는걸 보면 국감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다.2005-08-29 06:47:21정시욱
-
의협, 회원 따로 집행부 따로얼마 전 모 학회의 저녁식사 자리. 이날 모임의 목적은 해당학회의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였지만 사실상 관심의 초점은 최근 의사협회의 약대 6년제 반대 집단휴진 투표에 모아졌다. 학회 회장은 모임에 참석한 기자들에게 여론의 동향을 물었고, 기자들은 자신들이 접한 여론에 대해 나름대로의 분석을 내놓으며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서울의 모 구의사회에서 업무를 맡고 있는 한 인사는 "회원들에게 욕만 실컷 먹었다"며 가감 없는 밑바닥 민심을 전했다. 그는 "의협에서 도와달라는 요청이 있어 집단휴진 찬반투표에 관해 10여명의 회원들을 일일이 찾아가 만나 협조를 요청했지만 모두 냉랭했다"는 말로 차가워진 의사들의 여론을 전했다. 그는 이어 "찬성이나 반대가 문제가 아니라 무관심이 핵심이다"며 "이 같은 여론을 집행부는 아는지 모르는지 답답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토로했다. 또 다른 의료계 인사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그는 한 의협 회원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그는 "의협회장이 여러 차례 6년제를 막지 못하면 사퇴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며 "6년제가 확정되고 나서 한 회원이 회장에게 전화해 '왜 사퇴하지 않느냐'고 따졌는데 회장의 대답이 '사퇴할 마음으로 투쟁하겠다는 뜻 이었다'고 해명 하더라"며 책임 없는 집행부에 비수를 꽂았다. 최근 지방의 한 리조트에서 의협 집행부의 모 인사의 모습이 보였다. 레지턴트의 행사장에 얼굴을 드러낸 이 인사의 목적은 당연해 보였다. 얼마 남지 않은 집단휴진 찬반투표 결과를 앞두고 여론파악과 함께 협조를 부탁하기 위해 이날 행사장에 나타난 것이라는 게 그를 목격한 이들의 한결 같은 분석이다. 다만 그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갔는지는 모를 일이다. 집단휴진의 공언을 한 의협 집행부가 이제 찬반투표의 결과만을 앞두고 있다. "어차피 반대 비율이 높게 나올 것을 예상하고 회원들의 여론을 빌미삼아 발을 뺄 계획 이었다"는 분석도 있지만 무엇보다 투표율이 바닥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이다. 의협이 시도의사회를 통해 투표율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도 있지만 대구, 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저조한 투표율이 나올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임기웅변에 능한 지도자는 위기는 모면할 수 있지만 큰 꿈을 이룰 수는 없다.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데만 신경을 쓰다보니 미래를 바라보는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투표결과에 대해 의협 집행부가 '언 발에 오줌누기' 식의 또 다른 미봉책으로 나올지 아니면 혜안을 갖는 자세로 나올지는 집행부를 구성하고 있는 현 인사들의 몫이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다.2005-08-29 06:41:53정웅종
-
수련한방병원 지정 실태조사 55곳 진행복지부가 29일부터 수련한방병원의 지정기준 적합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본격 진행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각 과목별 전공의 진료실적이나 배정된 입원환자 등에 대한 실적이 기준과 맞지 않을 경우 해당 한방병원은 전공의 배정을 받지 못하게 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28일 일반수련 및 전문수련 한방병원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0월14일까지 47일간 '2006년도 한방수련병원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구로한방병원 등 일반수련한방병원 13곳과 강남경희한방병원 등 일반·전문수련의 한방병원 42곳 등 총55곳이다. 복지부는 이번 현지조사를 통해 '한의사전문의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수련한방병원의 지정기준 적합여부 △한방전공의 수련교육 현황 △수련한방병원의 제반시설 △기타 한방전공의 수련에 필요한 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대한한방병원에 위탁, 한방병원 주관하에 중앙수련교육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조사원에 의해 실시된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월20일 중앙수련위원회를 개최한데 이어 같은달 하순에는 수련실태조사에 대한 신청결과 보고가 예정돼 있으며, 11월말까지는 수련병원 지정과 전공의 정원배정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실태조사를 통해 적정한 전공의 배치와 수련한방병원의 교육여건 등을 점검하게 될 것"이라며 "교육여건이 좋은 곳에는 더 많은 전공의를 배정함으로써 수련병원의 전공의 교육 활성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련한방병원의 실적이나 기준 등이 부합하지 않을 경우 전공의 배정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수련병원으로서의 역할이나 기능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2005-08-29 06:31:08홍대업
-
"건식시장서 약국비율 35%까지 늘리자"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5%에 불과한 약국의 건식판매비율을 35%까지 늘여 침체된 시장의 활로를 개척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영등포구약사회에 따르면 대한약사회 약국경경활성화 특별위원회 산하 건강식품위원회는 최근 1차 위원장회의를 열고 건식시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세영(경희대 교수) 건강기능식품센터장은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해 전문적인 유통체계가 필요하다"면서 "현해 전체 건식시장의 5%정도 밖에 안되는 약국시장을 35%까지 끌어 올리자"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회의에서는 건강기능식품평가에 통과한 세가지 제품에 대한 소개와 건강기능식품 연수교육 필요성, 모니터링 사업 추진 등이 논의됐다.2005-08-28 22:51:31김태형
-
건양대 김안과병원, 외래환자 92% 안질환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을 찾은 외래환자 100명중 92명이 안과질환자로 밝혀졌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이 최근 펴낸 ‘2004년도 연보’를 보면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 39만명중 안과외래환자는 36만737명으로 집계됐다. 수술은 모두 1만4,687건이 시행됐고, 안과검사는 8만5,991건이 이뤄졌다. 입원환자는 9,383명으로 이 가운데 수술을 받지 않은 단순입원환자는 1%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2005-08-28 22:43:33김태형
-
A형 간염 환자, 작년 한해동안 9.5일 입원A형 간염으로 입원한 환자의 평균 입원일은 9.5일이며 45~64세 연령대의 평균입원일이 13.3일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와 직장에서 왕성하게 활동할 15~33세 연령대의 평균 입원일은 8.7일로 A형 간염이 걸릴 경우 일주일 이상의 결석 및 결근이 불가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의약정보서비스업체 마케팅솔루션코리아에 의뢰해 전국 21개 종합병원의 2004년 A형 간염 건강보험환자 요양급여청구자료를 분석한 'A형 간염의 발병 현황 및 의료 비용' 자료를 최근 발표했다. 본 연구에서는 2004년 한 해 동안 21개 종합병원에서 총 1,194건의 A형 간염 입원 및 외래 건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비용 측면을 살펴보면 A형 간염에 걸린 환자가 9.5일 입원할 경우, 860,536원의 입원비와 평균 내원일인 1.4일 기준으로 86,639원의 외래 진료비가 소요됐다. 총 947,175원의 보험공단부담 의료비가 지출됐으며 이에 본인 부담금과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을 추가할 경우 100만원이 훨씬 넘는 의료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A형 간염의 입원 및 외래 건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15~29세의 청소년과 청년층으로 전체 건수의 46%(554건)을 차지 했으며 외래 환자 대 입원 비율은 8~15세의 초등학생 연령군이 58%로 가장 높아, A형 간염으로 병원을 찾은 초등학생 2명 중 1명은 입원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물과 식수 등을 통해 전파되는 전염병으로 발열, 복통, 구토, 설사, 황달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감염이 되면 별도의 치료법이 없어 예방접종이 최선의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편 최근 미국의사협회지(JAMA)에는 미국의 17개 주에서 A형 간염 예방접종을 권장한 결과, 2~18세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A형 간염 발병율이 87% 감소했다는 논문이 실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A형 간염 예방효과가 임상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2005-08-28 22:31:55송대웅
-
1일1회복용 대상포진약 '팜비어750' 출시대상포진 감염증 치료에 1일1회 복용하는 '팜비어 750mg'이 출시됐다. 한국노바티스는 기존의 팜비어 250mg의 1일 3회 용법용량을 1회로 간편하게 줄인 팜비어 750mg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백색의 타원형의 제피정으로 제품 1정에는 팜시클로버 750㎎이 포함되어 있다. 대상포진치료시 성인기준으로 750mg 1정을 1일1회 7일간 매일 같은 시간에 경구투여하면 된다.2005-08-28 22:04:18송대웅 -
노원구약, 정책연구소 기금 860만원 모금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의약품 정책연구소 설립 성금을 총 860만원 모금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원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는 약사회 회원일동 300만원, 서울대학교 노원지부 30만원을 비롯해 관내 15개 약국에서 22일까지 모금된 금액. 약사회측은 "정부, 국회, 학계, 시민단체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 약사정책을 준비하며 감정이나 투쟁이 아닌 논리에 근거한 이론적 대응으로의 환경변화를 위하여 의약품 정책연구소 설립을 추진 중에 있는만큼 회원님들의 관심과 많은 성원 부탁한다"며 독려했다.2005-08-28 21:25:30송대웅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