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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주기형 경구피임제 FDA 승인가능공문바(Barr) 제약회사의 두번째 장기 주기형 경구피임제 '시즈닉(Seasonique)'에 대해 FDA가 승인가능공문을 발송했다. 시즈닉은 시즈날(Seasonale)에 에스트로젠 0.01mg을 추가한 제품으로 두 제품 모두 84일로 월경주기를 연장시킨 것이 특징. 기존의 시즈날에는 레보노제스트렐(levonorgestrel) 0.15mg와 에치닐 에스트라디온(ethinyl estradiol) 0.03mg와 함께 당만 함유된 위약이 들어있는데 시즈닉에서는 위약이 저용량 에스트로젠으로 대체됐다. FDA는 승인가능공문에서 위약을 대체한 에스트로젠의 혜택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 제약회사는 향후 30일 이내에 FDA와 만나 시즈닉의 최종 승인에 앞서 해결해야할 문제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2005-08-22 02:53: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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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타500 TVCF 탤런트 고은아 투입건강드링크 시장의 새로운 강자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의 ‘비타500’이 지난 20일부터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광동제약은 21일 비타500의 TVCF와 관련 "일등 브랜드로서의 명성에 걸맞도록 새로운 분위기의 광고를 선보였으며 비와 함께 요즘 주목 받고있는 텔런트인 고은아를 모델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비타500의 신규 TV-CM은 ‘달리기’과 ‘오리발’이라는 두 편의 에피소드가 합쳐져 있는 형태. 광동제약측은 "다투고 또 화해하는 연인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통해 우리가 눈치채지 못했던 ‘건강의 발견’이 새 광고가 전해주는 재미 요소이자 주제"라며 "건강에 좋은 행동들과 비타500과의 연계를 통해 몸에 좋은 건강 드링크의 느낌을 브랜드에 밀착시키겠다는 것이 이번 광고의 기획의도"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특히 눈에 띄는 효과는 시종일관 등장하는 자막이다. ‘달리기 = 몸에 좋다’, ‘오리발 = 몸에 좋다’, ‘내 몸에 + 비타500’… 가독성을 높이는 이펙트가 특징인 이 자막들의 내용은 비주얼과 맞물려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분당의 율동공원과 정자동 거리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는 100% 야외 촬영으로 진행됐다. 광동제약측은 시장에서의 1등 브랜드로서 착실하게 브랜드 자산을 쌓아가겠다는 마케팅 목표를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2005-08-21 23:26:55김태형 -
위드팜 협력도매상에 전주 태전약품 합류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연간 납품액 규모 800억원대의 새로운 납품 협력도매 업체를 재구성했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협력도매상에 기존 업체인 가야약품, 기영약품, 경림실업, 대신약품, 태경매디칼, 한국약품, 우신팜 외에 전주 태전약품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번에 선정된 협력도매업체들은 내달부터 내년 8월까지 의약품 납품을 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위드팜과 긴밀한 업무협조와 공조체계 구축,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여부 등이 선정업체 선정 시 고려됐다"며 "전주 태전약품이 새롭게 동참하면서 의약품 공급이 더욱 원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5-08-21 23:22: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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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특구'관련 최고 정책심의 기구 출범정부가 특구에 관한 주요정책을 심의하는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구성했다. 과학기술부는 최근 오명 과기부장관을 위원장으로 13개 중앙행정기관장과 특구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조직했다고 밝혔다. 특구위원회는 특구육성종합계획의 수립, 특구의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사항 등 연구개발특구에 관한 주요 정책 심의를 담당한다. 과기부 관계자는 “특구위원회는 연구개발특구에 관한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최상위 기구로 앞으로 특구의 추진방향을 결정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장: 오명 과기부장관 ▲부위원장: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위원: 한덕수 재경부장관, 김진표 교육부장관, 윤광웅 국방부장관, 오영교 행자부장관, 이희범 산자부장관, 진대제 정통부장관, 김근태 복지부장관, 이재용 환경부장관, 김대환 노동부장관, 추병직 건교부장관, 변양균 기획예산처장관.2005-08-21 23:10: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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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학 임상연구논문 비판적 평가' 강좌서울대병원 내과(과장 송인성)는 내달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제9최 소화기학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좌에서는 '소화기학 임상연구 논문의 비판적 평가'를 주제로 각 분야에 대한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강좌 참여를 신청하는 인원은 서울대병원 내과로 신청하면 된다.2005-08-21 23:07: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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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김천대 요양관리과 개설 강력 항의대한간호협회(회장& 8228;김의숙)는 지난 7월 교육인적자원부가 김천대학에 요양관리과 개설을 허가해 준 것과 관련, 강력 항의하고 교육과정 개설을 재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간호협회는 지난 19일 교육인적자원부에 건의서를 제출하고 김천대학에 개설한 요양관리과를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고 21일 밝혔다. 간협은 건의서에서 "교육부는 지난 5월 보건의료 관련학과 유사명칭 사용 억제에 대한 방침을 밝혔음에도 장기요양 환자나 노인 등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김천대학에 요양관리과 개설을 허가했다"고 지적했다. 간협은 이어 “김천대학에 개설될 예정인 요양관리과는 학과 명칭이 의료행위와의 경계가 모호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각종 시험에서 자격 취득이 불가능한 신규인력을 무리하게 배출시킴으로써 사회적인 큰 부작용을 낳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간협은 특히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보건& 8228;의료& 8228;복지 분야의 면허(자격) 자를 대상으로 일정수준의 교육 이수 후 국가가 인정하는 자격을 부여하는 ‘요양관리사’와 명칭 혼용을 불러일으켜 국민의 혼돈을 혼돈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간협은 따라서 “교육부는 ‘2006학년도 전문대학 학생정원 책정 기준 및 조정계획’과 어긋나는 김천대학의 요양관리과 개설을 반대한다”며 "인가를 취소해 줄 것"을 교육부에 공식 요청했다.2005-08-21 22:57:2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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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약, 지역경찰과 협력방안 모색인천 계양구약사회(회장 문영철)가 지역 경찰과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계양경찰서 박명열 서장 등 간부진과 간담회를 갖고 약계현안 및 민생치안 확립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문형철 회장을 비롯해 김사연 시약회장, 문기주& 8729;송영만& 8729;정향희 부회장, 김홍미 사회참여이사, 박덕모 약학이사 등이 함께했다.2005-08-21 22:55:55강신국 -
의료계, '불법의료 감시단' 설치 운영키로의료계가 불법의료행위 신고센터 설치에 따른 강력한 단속활동을 다짐했다. 전국시도의사회장단은 최근 의협회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교육부의 약대 학제개편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불법의료행위 감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장단은 성명을 통해 "복지부의 불법의료행위신고센터 설치 방침에 따라 각 시군구별로 불법의료행위 감시단을 설치, 약사들의 불법의료행위 및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불필요한 교육비, 의료비 증가만을 가져올 것이 자명하며 전체 의료시스템의 선진화 없이 약학대학 학제연장 만을 강행할 경우 약사들의 직능확장으로 인해 전체의료시스템이 왜곡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산KBS 생방송 토론 중 실시된 전화여론 조사를 인용, 즉각적인 약대 6년제 발표 철회를 촉구했다. 아울러 정부는 소화제, 해열제, 진통제의 수퍼판매, 약사 불법진료의 완전 근절, 의약분업에 대한 국회차원의 공정한 재평가가 먼저 시행돼야 한다고 밝혔다.2005-08-21 22:54: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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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 대구한의대와 산∙학 연구활동 강화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이 대구한의대 화장품약리학과와 산학연계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최근 대학 화장품약리학과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한편 산학공동연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대구한의대와 산& 8729;학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대학 연구결과를 토대로 보다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효과 높은 제품개발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한편 이지함화장품 김영선 대표는 지난달 대학과 함께 SCIE급 국제학회지에 녹차관련 연구결과 ‘Physiological Activity of Irradiated Green Tea Polyphenol on the Human Skin’를 공동 발표한 바 있다.2005-08-21 22:48:43강신국 -
백내장 합병증 적기치료땐 시력 0.5% 회복백내장 수술 후에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시력이 많이 떨어진 환자 60% 이상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시력이 0.5 이상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망막센터 조성원교수는 최근 개원가에서 전원된 환자들의 치료결과를 분석한 이같은 결과를 학계에 보고했다. 조 교수는 지난 2004년 7월부터 2005년 6월까지 김안과병원 환자의뢰센터를 이용한 1,471명중‘ 백내장 수술 후 후안부(後眼部)의 합병증’으로 인해 망막센터로 전원된 101명을 분석했다. 조 교수는 이 환자들을 안내염, 인공수정체 탈구, 수정체 잔유물이 유리체강 내에 남은 경우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이 가운데 인공수정체 탈구는 모두 36건으로 전체 전원환자의 2.44%였다. 이들의 내원시 평균시력은 0.14였으며, 50%가 안전지수(眼前指數. finger counting. 시력검사에서 손가락 숫자를 맞추는 정도의 시력) 이하였다. 이들은 치료 후 평균시력이 0.45까지 상승하였으며, 0.5 이상의 시력을 보인 환자는 전체의 62.5%엿다. 이들의 평균 재원기간은 5.13일이었다. 수정체 잔유물이 유리체강 내에 남은 환자는 17명이었으며, 이들의 내원시 평균시력은 0.06, 안전지수 이하의 시력은 보인 환자는 71.4%로 나타났다. 이들은 치료를 받은 뒤 0.54의 평균시력을 보였으며, 71.4%의 환자는 0.5 이상의 시력을 회복했다. 평균 재원기간은 5.5일이었다. 안내염이 발생한 환자는 39명으로 전체 전원환자의 2.65%였다. 이들의 내원시 평균시력은 0.07 이하였으며, 30%가 안전지수 이하였다. 이 환자군은 치료 후 시력회복 정도가 가장 좋지 않았다. 평균시력은 0.32였으며, 0.5 이상으로 시력이 회복된 경우는 50%였다. 재원기간도 가장 긴 평균 12.25일이었다. 조성원 교수는 “분석결과 전체환자의 60% 이상에서 시력이 0.5 이상으로 회복된 것으로 드러났다”며 “백내장 수술 도중이나 수술 후 후안부 합병증이 발생하면 절대로 무리해서 처치하려 하지 말고, 적절한 시기에 전원하여 치료하면 충분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교수의 논문은 오는 21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제3회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2005-08-21 22:48:3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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