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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재고약 최소 500종...한계상황 직면동네약국 불용재고 품목만 최소 500개 "조제실 구석에 쌓여가는 재고약만 보면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화가 난다" 부천의 C약국은 현재 2,500~3,000품목의 전문약이 조제실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러나 분업 시행초기 꼼꼼히 기록하던 약 목록조차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전문약 개수 때문에 별도로 셀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지난해 말 약 목록을 정리하던 L약사는 3천여 품목중 상시처방약은 500여개로 채 20%를 넘지 못했고 아예 쓰지않는 불용 재고약만 500개로 상시처방약과 동등한 수치를 보였다. 특히 처방이 자주 바뀌는 약들은 '구비를 하기도 걱정, 안하기도 걱정'이다. 구비를 하려니 재고약이 늘어나는 문제를 낳고, 안하려니 환자 처방전 수용을 못해 고민중이다. L약사는 "대체조제와 제약사들의 소포장 의무화등의 방안만 나와있고 시행시기는 모호한 상황에서 약국들의 재고약 해결은 뜬구름잡는 소리"라고 말했다. 재고약 금액만 수백만원대...누가 보상해주나 얼마전 약국당 개봉 재고약이 평균 300만원에 이르고 이중 30%는 그냥 버려지는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준 바 있다. 원주시약사회가 최근 관내 110개 약국을 대상으로 개봉재고의약품 현황을 파악한 결과 금액으로 1억8천만원 어치, 재고의약품 품목만 3천 품목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집계에 참여한 약국수가 60곳인 점을 감안하면 약국당 재고약 규모는 평균 300만원이 넘는 것. 더욱이 서울경기 지역 약국가에서는 이보다 재고의약품 보유 상황이 절박하다고 입을 모은다. 각 지역 약사회들도 재고 의약품이 늘면서 약국의 재정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기총회 등을 통해 상부 건의사항으로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이 됐다. 모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재고약에 대한 문제해결에 신경쓰다보니 일년이 훌쩍 지났다"며 "해도해도 끝이 없는 일이 재고약 교품이나 반품문제"라고 일축했다. 처방변경, 소포장만이 원인인가 재고약이 늘어나는 원인에 대해 약국가는 병의원의 잦은 처방변경과 제약사들의 덕용포장 공급이 개선되지 않은 점을 꼽았다. 우선 병의원의 잦은 처방변경의 경우 처방약 리스트가 완비되지 않은 시점에서 가장 큰 골치거리다. 강남의 김모(45) 약사는 "10년 단골환자가 00의원 문전약국으로 안가고 항상 우리 약국으로 처방전을 들고 오는데 어떤 경우에는 한달에 한번씩 고혈압 처방이 바뀌고 있어 약 구비에 애를 먹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의사에게 전화를 하면 단지 인근 약국으로 보내면 약이 있는데 환자가 왜 거기까지 갔는지 모르겠다며 되래 화를 낸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약국별 재고약리스트에 오른 품목 대부분이 덕용포장으로 구성돼 결국 재고를 양산하는 주범으로 지목됐다. 특히 다국적제약사들은 소포장이 나름대로 운영되는 실정이지만 국내사들의 전문약 대부분이 덕용으로 포장돼 불용재고로 남기 십상이라고 전했다. 성남의 이모(54) 약사는 "최근 출시되는 일부 제네릭 약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내사 전문약들이 덕용포장을 하고 있다"며 "10T, 20T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쉽게 100T라도 소포장을 의무화해서 약국 재고를 줄이는 방안을 강구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도완비 때만 기다릴 수 없다 제약사의 소포장 의무화와 대체조제 활성화, 그리고 사후통보제 폐지 등이 고개를 들고 있지만 약국가에서는 아직도 '뜬구름잡는' 이야기로 밖에 인식되고 있지 못하다. 광명의 이모(57) 약사는 "매년 정기총회에서 재기되는 문제지만 막상 약국들은 마냥 기다리는 입장"이라며 "재고는 쌓여가고 약국당 재고액수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말인지"라며 말을 흐린다. 이처럼 약국가에서는 제도적으로 개선되는 시점 이전에 약국들이 실제 대처하고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최근 들어서는 지방의 분업예외지역 약국에 전문약을 교품하거나 거래하는 사례가 있는가 하면, 교품 사이트 중에서도 약사들간 입지가 비슷한 곳들이 소모임을 조직해 활성화하는 곳들이 생겨나고 있다. 부산의 유모(44) 약사는 "불용 재고약 반품도 어렵고 갈수록 조제실에 쌓여있는 약들의 처리방안을 고심하다 인근 예외지역 약국에 친분있는 약사와 전문약 거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서울 일부 분회에서는 교품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부 사이트를 자체 제작 운영하면서 상시 교품이 가능토록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 약사회 한 관계자는 "재고약 처리방안과 정책이 완비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걸 아는 약사들이 넋놓고 기다리기 보다 자체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재고약 해결방안 사례 2부에서 계속됩니다2005-02-15 07:14:46정시욱 -
글리메피리드·심바스타틴 생동100개 초과생동성 인정을 받은 품목 가운데 약효군별로는 ‘해열진통소염제’가, 성분별로는 ‘글리메피리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함께 위탁생산을 통해 생동성을 인정받은 품목은 전체 생동품목 2, 555품목중 전체 61%를 차지한 1,557품목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생동인정품목 가운데 일반의약품도 48품목이 생동성을 인정받았으며 제약회사로는 한올제약이 60개품목으로 최다생동품목 보유업체로 기록됐다. 식약청은 13일 이같은 생동시험 및 비교용출 시험 등을 통해 생동성인정을 받은 2,555품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따르면 2004년 12월말 현재까지 생동인정 품목은 2,555품목에 달하고 있으며, 시험직접실시 998품목, 위탁제조 1,557품목으로 위탁생동품목이 전체의 61%를 기록했다. 또한 생동성시험을 통해 인정받은 품목은 총 2,291품목, 비교용출시험을 통한 생동인정은 88품목, 이화학적동등성시험을 통한 인정은 174품목으로 집계됐다. 생동인정품목을 제형별로 분류해보면 2,374품목에 달하는 내용고형제 중에는 정제가 1,788품목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이어 캡슐제(583품목), 산제(3품목) 순으로 집계됐다. 내용액제는 21품목, 시럽제 18품목 엘릭실제 2품목, 기타 내용액제 2품목. 이밖에 △주사제 127품목 △점안제 24품목 △외용제 7품목 △점이제 2품목으로 나타났다. 약효군별로 생동인정품목을 분류한 결과 순환계용약이 총 552품목을 차지하며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순환계용약 가운데는 '혈압강하제'가 281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동맥경화용제'가 189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순환계용약 다음으로는 중추신경계용약이 총 470품목으로 2위를 기록했다. 중추신경계용약 가운데는 '해열·진통·소염제'가 327품목을 차지하며 전체 약효군 가운데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어 '정신신경용제' 84품목, '항전간제' 15품목 순으로 조사됐다. 소화기관용약은 383품목이 생동인정을 받아 3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소화기관용약 가운데는 '소화성궤양용제'가 260품목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외에 △항생물질제제(357품목) △기타 대사성의약품(208품목) △화학요법제(199품목) △말초신경계용약(149품목) 등이 생동인정을 받았다. 생동인정품목을 성분별로 분석한 결과 '글리메피리드'와 '심바스타틴'제제가 양대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아마릴 제네릭 열풍을 몰고 온 '글리메피리드'는 총 107품목이 생동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심바스타틴'제제 또한 105품목이 생동성 인정을 받아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이어 △아세클로페낙 91품목 △염산티로프라미드 84품목 △세파클러, 플루코나졸 80품목 △ 카르베딜롤 74품목 △레바미피드 72품목 △세픽심 64품목 △레보설피리드 62품목 △염산플루옥세틴 57품목 △에르도스테인 56품목 △란소프라졸, 멜록시캄, 비페닐디메칠디카르복실레이트, 염산테라조신 55품목 △오메프라졸 53품목 등으로 조사됐다. 생동성인정을 가장많이 받은 업소는 한올제약으로 총 60품목인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53품목으로 두 번째를 2위를 기록했으며, 동구제약이 48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원진제약 47품목 △뉴젠팜 44품목 △참제약, 동화약품공업 42품목 △대원제약 40품목 △경방신약, 한국유니온제약, 한국프라임제약 39품목 △제이알팜, 한국위더스제약, 한국콜마 38품목 △경동제약, 한림제약 37품목 △삼익제약 35품목 △구주제약 34품목 순으로 분석됐다.2005-02-15 07:12:53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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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상장사, 업체간 수익성 양극화 '뚜렷'3월결산 상장제약사들의 3분기(2004.4~12.31) 매출은 두자리수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일부 제약사를 제외하고 수익성 역시 호조세를 나타냈다. 데일리팜이 3월결산 상장기업 8곳을 대상으로 집계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7,744억원으로 전년동기 6,910억원에 비해 12.0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0.86%, -0.09% 실적을 보였다. 이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적자를 기록한 제약사와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 실적을 보인 제약사의 평균치라는 점에서 제약사간 수익성면에서 뚜렷한 양극화 현상을 나타냈다. 기업별 매출을 보면 대웅제약이 2,104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1,838억 대비 14.45% 신장했고, 일동제약은 1,439억원으로 전기 1,226억원보다 17.38%, 동화약품 1,012억원으로 12.51%, 일양약품 819억원으로 6.82%, 부광약품 510억원으로 14.95%, 국제약품 762억원에 2.13%, 유유 407억원으로 11.53%, 한일약품 368억에 7.21% 신장했다. 영업이익은 부광약품이 42.70%로 높은 실적을 보였고, 동화약품 28.91%, 국제약품 21.21%, 일양약품 7.41%, 일동제약 6.82%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유유, 대웅제약 등 2개사는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 양상을 보였으며, 한일약품은 2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국제약품이 49%, 일양약품 47.76%, 부광약품 35.03%, 동화약품 30.12%, 일동제약 22.57%, 대웅제약 4.99%로 늘어난 반면 유유는 감소세를 나타냈고, 한일약품은 계속 적자상태를 유지했다. 지난해 CJ에 인수된 한일약품의 이같은 적자는 지난해 희망 퇴직자에 대한 퇴직금 31억원과 화의채무 조기상환에 따른 특별 손실 47억원이 투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12월 결산 제약사들도 매출은 성장했으나 수익성면에서는 절반가량의 제약사들이 전년과 비교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하락세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2005-02-15 07:05:3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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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2 저해제' 안전성 논란 매듭 풀릴까바이옥스 철수이후 계속해서 안전성 논란을 빚고있는 콕스-2 선택적 저해제에 대한 대규모 회의가 FDA 주최로 개최될 예정이여서 제약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DA는 관절염 자문위원회(Arthritis Advisory Committee)와 의약안전위험관리자문위원회(Drug Safety and Risk Management Advisory Committee)의 합동미팅을 오는 16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심혈관·위장관 부작용을 포함한 콕스-2 선택적인 저해제의 이득과 위험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여서 세레브렉스 등 시판중인 콕스-2 저해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해당제약사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공개로 진행되며 이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일반인들의 여러 데이터 및 관련 정보에 대한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하기 때문에 폭넓은 여론수렴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구두발표(oral presentation)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동안 이루어지며 FDA측은 이를 위해 발표자들의 사전신청을 받아 놓았으며 단순 관람자는 별도의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 세레브렉스, 벡스트라 등 콕스-2 저해제들을 시판하고 있는 화이자사는 그간의 모든 데이터들을 제출했으며 별도의 브리핑 시간도 갖는다. 이번 발표내용과 데이터들은 온라인으로도 신속하게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콕스-2 선택적 저해제인 세레브렉스를 시판중인 한국 화이자측과 바이옥스 후속품목인 아콕시아를 발매할 예정인 MSD측은 이번 위원회결과에 따른 향후 미칠 파장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 실제 한국 화이자측은 또다른 콕스-2 제제인 벡스트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잔뜩 긴장하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화이자측 한 관계자는 “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조인트 미팅은 그간의 콕스-2 저해제에 대한 논란의 1막을 내리는 장이 될 것”이라며 “그간 증권사, 시민단체 등에 의해 무분별한 추측이 난무했던 것에 비해 이번 미팅은 축적된 데이터들을 전문가들이 집중검토 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결과에 따라 미국 뿐만아니라 전세계가 같이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그간 끝없이 의문이 제기된 콕스-2 저해제에 대해 FDA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며 지금까지 모든 데이터들을 전문가 집단이 검토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논의 결과에 따라 제품의 라벨 변경 및 후속조치가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05-02-15 07:01:4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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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백 사용 PVC, DEHP노출 위험도 낮아식약청은 최근 PVC 수액백을 이용하는 생리식염수용액, 포도당주사액, 하트만액 등은 DEHP에 노출되는 위험도가 아주 낮거나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규격과는 이처럼 의료 영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염화비닐수지(PVC)에 첨가되는 가소제인 DEHP의 안전성에 대한 권고사항을 배포했다. 그러나 & 8710;신생아에게 수행되는 여러가지 의료과정 & 8710;사춘기 남성, 임산부 및 수유여성의 혈액투석 & 8710;소장을 통해 투여되는 장기적인 영양공급과정 & 8710; 심장이식과정이나 관상대동맥바이패스 이식성형수술 & 8710;대량 수혈과정 및 ECMO과정중의 수혈과정 등은 DEHP 노출 잠재적 위험도가 높다고 경고했다. 특히 혈액제제를 주로 사용하는 치료과정은 DEHP 노출 위험도가 높아 이러한 의료과정에 대해 남성 신생아, 남성 태아를 임신하고 있는 임산부와 사춘기 남자들의 경우 PVC 의료기구 사용 대체를 권고했다. 식약청은 그러나 DEHP 노출 잠재적 위해 염려 때문에 의료처치를 위한 기본적이고 중요한 치료가 회피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DEHP 안전성 배포 자료에서는 또한 "혈액제제를 주로 사용하는 잠재적 위험도가 높은 의료 행위시 낮은 온도에서 저장된 신선한 혈액 제품을 사용하거나, 헤파린이 코팅된 ECMO 회로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지난 2004년 9월22일 혈액 제제 PVC 용기의 프탈레이트류 함유량 분석에서 유의성 있는 DEHP용출량이 나와 혈액 용기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PVC 재질 혈액 저장용기의 DEHP 용출량을 국제기준인 150 ppm이하로 기준치를 적용하도록 규정 한 바 있다. 특히 PVC 수액백의 경우 의약품 평가부에서 실시한 인체 위해성 평가결과, 유해 영향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어 별도 기준을 설정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2005-02-14 20:31:1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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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보통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12월상장 대원제약은 보통주 기준으로 시가배당율 1.4%인 주당 100원 현금 배당키로 14일 이사회를 통해 결정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6억7,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대원제약의 이번 배당총액은 5억5,100만원 규모이며, 오는 4월8일 지급될 예정이다. 대원제약은 이와 함께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오는 3월11일 오전 10시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상신리 903-1 공장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05-02-14 19:17:3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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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화장품, 약국유통 전담팀 구성병원 화장품 업계의 약국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14일 약국 공략을 위한 약국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쇼핑몰과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 온라인 판매망과 이지함피부과 근처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한된 유통망을 통해 선보였던 이지함화장품은 유통망 확장을 위해 이같은 확장안을 내놨다. 이에 올해 서울 경기지역의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지함화장품 취급약국 100여 곳을 목표로 약국 유통을 담당할 영업조직을 신설하고 마케팅 부서 내에 따로 약국유통 전담부서를 두어 약국관리를 보다 전문적& 8729;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했다. 회사 측은 전 제품 라인을 약국에 진출시키기보다는 약국에서 판매된다는 특징을 살려 여드름 및 트러블 전용제품을 우선적으로 전진 배치할 예정이다. 가격대도 1만원에서 3만원대로 소비자가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지함화장품 김영선 사장은 “제품의 특성상 약사의 전문성이 요구되며 이는 의약분업 이후 축소되었던 약사의 역할확대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타 제품과 차별적인 약국판매의 당위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함화장품은 1999년 화장품에 치료의 개념을 도입, 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인 코스메슈티컬(Cosmetic+Pharmaceutical)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2005-02-14 19:17:2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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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건강가족카드'로 단골고객 확보약국체인 업계가 고객만족과 약국매출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는 최근 정기세미나를 갖고 '온누리건강가족카드'를 선보였다. 타 약국과의 차별성을 강조해왔던 회사 측은 온누리건강가족카드를 통해 가족단위별 발급으로 한 장의 카드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명의 고객이 아닌 한 가족을 단골고객으로 확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또 현재 처방조제에 대한 고객관리는 약국프로그램을 통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반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과 같은 판매에 대한 고객관리는 미흡한 실정이었으나 건강가족카드는 온팜프로그램과 연동되어 처방조제와 함께 판매 및 한방까지 고객관리를 지원한다. 고객의 판매이력 DB를 바탕으로 온누리건강가족카드를 한번 사용마다 재방문시 지난번 구매한 제품에 대한 호전반응 및 상담을 유도, 고객에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어 고객감동서비스를 기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제품을 다 복용했을 시 재구매 상담 등 예측판매가 가능하게 되어 판매 후 일대일 복약지도를 위한 모바일 마케팅 시스템의 DB로도 활용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누리건강가족카드를 통한 고객만족은 온누리약국의 이미지를 신뢰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그 이미지는 약국매출 향상에도 기여 할 것으로 보여 온누리건강가족카드는 서비스나 기술적인 면에서도 약국의 수준을 한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05-02-14 19:11:04정시욱 -
'건보·산재·자보 심사일원화' 여론몰이사회보험 재정누수를 막기 위해 건강보험과 산재보험,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를 일원화 하기 위한 공청회가 내달 2일 열린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열린우리당 장복심(환경노동위, 비례대표) 의원, 유시민(보건복지위, 경기 덕양갑) 의원, 김영춘 의원(정무위, 서울 광진갑)은 건강보험, 산재보험,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일원화 법안 추진을 앞두고 내달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공청회를 연다. 이날 공청회는 유시민 의원이 좌장 겸 사회를 맡은 가운데 장복심 의원과 김진현(인제대 교수) 경실련 보건복지위원장의 주제발제에 이어 김영춘 의원과 병원계, 시민단체, 정부 관계자 등의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장복심 의원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진료비 심사를 일원화하기 위해 관련법안만 9개 손질해야 한다”면서 “동일한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치료방법은 같아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2-14 18:18:2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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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식 연수교육 회원부담 감소위해 진행"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가 문답형으로 시도한 약사연수 부분미필자 교육에 대해 회원 부담을 줄이고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시행했다고 밝혔다. 14일 시약사회는 데일리팜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를 통해 "올해 연수교육이 경기한마음대회, 전국약사대회 등 교육보다는 동원형식으로 진행됐다"며 "집체교육보다는 학술교육을 겸해 회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같은 방법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또 "홈페이지 활성화 차원에서 게시물중 120여 문제가 게재돼 있는 '팜아카데미'의 임상약학문제를 선별해 출제했고 답을 팩스, 우편 및 댓글로 접수하는 방법을 채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예년에는 없었던 부분 미이수 회원를 관리차원에서 시행한 방법이 홍보부족으로 물의를 빚었다"며 "이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에 실시한 추가연수교육 방안이 멀지 않아 모든 분회에서 실시됐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2-14 17:54: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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