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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보건소 약물예방교육 지원 약속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9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권영현 구보건소장과 간담회를 갖고, 약물 예방교육과 관련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보건소가 주최한 경로당 약바로알기 강의 및 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에 강사로 나서 준 구약사회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권 소장은 "약국경영에도 경황이 없으신 가운데도, 사회봉사활동에 기꺼이 참여해 준 구약사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수 회장은 "청소년·노인들의 약물과다복용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약사가 이 문제에 나서는 것은 당연하다"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 회장을 비롯, 이시영·서기순 부회장과 최태영·정인숙·신수영·류일선·최미영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7-07-12 17:26:26한승우 -
부산시약, 경성약대 봉사대에 의약품 지원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지난 11일, 경성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박민수)이 실시하는 하계 약품봉사 활동에 1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옥태석 회장은 이날 약사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하계 약품무료봉사를 통해 미래 약사의 사랑을 실천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이 의약품이 조금이나마 봉사활동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성대약대 학생 30여명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경남 산청에서 약품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옥태석 회장을 비롯, 이민재· 유영진·문경희 부회장, 최창욱 총무원장, 경성대 약대 김현준 학생회장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07-07-12 17:02:14한승우 -
복지부, 저소득층 청소년 공부방 수리 봉사보건복지부가 저소득층 청소년 공부방을 수리하는 봉사활동에 나선다. 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 129희망봉상대는 13일 한국해비타트의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에 참여, 저소득층 청소년 공부방을 수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129 희망봉사대가 봉사활동을 펼치는 월곡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공부방 등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날 129 희망봉사대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2007-07-12 16:48: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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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포스터 제작해 '복약지도' 강화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복약상담’을 환자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포스터를 제작, 배포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도약사회가 제작한 포스터에는 친근한 이미지의 약사 캐릭터가 등장, 4가지의 복약상담 포인트를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이 약은 어디가 아플때 복용하는 약입니까 ▲이 약은 어떻게 복용합니까 ▲이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약·음식물·한약·건강기능식품과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란 문구가 기재됐다. 도약사회측은 “환자들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복약상담에 응하게 하고, 자칫 놓치기 쉬운 복약지도까지 세심하게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약사회측은 “개국가에서도 늘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바쁘다 보니 이를 부득이하게 소홀히 하게 된다”며 “포스터를 통해 복약지도를 받아야 할 환자와 해야할 약사들 모두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터는 도약사회를 통해 약국가와 지역 보건소, 공공장소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2007-07-12 16:48:33한승우 -
부산식약청, 인터넷 불법판매 행위 적발지난 3월부터 사이버모니터단을 운영한 부산식약청은 의약품과 화장품 불법 판매 및 허위 과대광고 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적발유형으로는 ▲인터넷을 통한 발기부전치료제(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불법판매(13건) ▲허가사항 외 효능효과 광고한 의약외품 판매(3건) ▲의학적 효능 효과가 있다고 오인할 우려가 있거나 기능성 화장품 허위과대광고 행위(92건) 등이다. 부산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인터넷 사이트에 대해 폐쇄 등 조치를 취하고 고의성 없는 허위과대 광고의 경우 해당 내용을 수정토록 했다. 이밖에 재발 등 사례의 경우 고발 또는 행정처분 조치했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 등 불법 판매와 허위과대 광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소비자 피해를 사전 차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07-07-12 16:22: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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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 감귤류 성분 약물남용치료제 개발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감귤류에 주로 많이 함유된 리모넨 성분의 약물남용치료제를 개발, 특허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약물남용치료제는 부작용이 적은 천연물 성분으로 동물실험에서 필로폰(메스암페타민) 투여에 의해 발생된 약물의존성 현상인 자발운동량 및 뇌 내 도파민 양 증가를 억제했다. 이번 연구는 작년에 과학기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100대 우수연구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독성연구원은 지난 3월에도 황금추출물을 이용한 마약중독치료제를 특허 등록하는 등 현재까지 특허등록 1건, 특허출원 5건의 성과를 거뒀다.2007-07-12 16:17: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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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약가제도 이후 불확실성 커졌다"'엑스포지' 등 신약 9품목 3년 내 줄줄이 출시 “새 약가제도 시행이후 불확실성이 커졌다. 전반적으로 정부와 보험자의 의도가 예측이 되지 않아 사업계획과 제품 프로모션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39·의사) 사장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한국의 포지티브시스템 도입 이후 변화된 환경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그는 “약물경제학적으로 신약의 가치를 판단하고 의학적 근거를 주요하게 고려하겠다는 취지는 공감한다”면서 “하지만 정부나 보험자가 어떤 판단기준을 가지고 평가에 나서는 지 예측할 수 없어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제약사가 신약에 대해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고 해도 보험자가 ‘알 수 없는 기준’으로 거부하면 속수무책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 오스왈드 사장은 노바티스의 만성B형간염치료제인 ‘ 세비보’가 비급여로 결정된 것이 단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그는 “세비보 건은 상당히 실망스런 결과였다”면서 “이례적으로 유감을 표명한 것도 평가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고 보고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심평원에서 통보된 내용은 비급여 결정이 높은 가격 때문이라는 것인 데, 무슨 의미인지 알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는 “의사입장에서 봐도 세비보는 한국환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점에 의심이 없다”면서 “약값이 문제라면 타당한 기준을 제시하면 될 것인 데 종잡을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코마케팅 확장-도매 직거래 확대 계획 없다" 한편 오스왈드 사장은 향후 ‘엑스포지’를 포함한 9개 신약의 성공적인 런치와 윤리적 사업관행의 정착을 위해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노바티스가 노하우를 축적하지 않은 약물의 경우 해당분야에서 뛰어난 한국 제약기업과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코마케팅의 경우 한국의 보험정책상 약가인하 요인이 발생하므로 확장하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밖에 오스왈드 사장은 차세대 백혈병치료제로 2상 임상을 마친 ‘태시그나’의 한국 발매시점을 내년으로 예고했다. 또 도매상 직거래와 관련해서는 “이미 다중채널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 확대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2007-07-12 14:44:24최은택 -
cGMP시설 운영, 밸리데이션 노하우 공개미국 현지 cGMP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FDA인증을 위한 문서준비에서 실사과정 노하우가 공개된 'cGMP전문 워크숍'이 개최됐다. VGX인터내셔널은 12일 '한국에서의 cGMP기반 구축 및 신약개발'에 관한 주제로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VGX 2007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VGX인터내셔널이 최근 신설한 VGX cGMP컨설팅사업본부(www.vgxc.co.kr)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약 400여명의 국내 바이오 및 제약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미국 FDA 승인을 위한 cGMP 제조시설 운용 및 밸리데이션 문서화, FDA 규정 준수 임상 시험, 실사 과정에서의 실무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한 유익한 정보 등이 공개됐다. 워크숍에서는 VGX 컨설팅 주상백 본부장을 비롯해, 미국 VGX 파마수티컬스의 cGMP공장 책임자인 헨리 헤벨(Henry Hebel)부사장과 의약품 생산 및 관리 책임자인 랍 주바(Rub Juba) 전무가 cGMP 제조 시설의 운용 및 밸리데이션 문서 운용과 실사 경험 등에 관해 발표했다. 추가로 VGX 파마수티컬스의 제시카 리(Jessica Lee) 상무가 미국 FDA 규정 준수의 임상시험 수행에 관하여 강연했다. 이날 VGX컨설팅의 주상백 본부장은 “이번 VGX 2007 워크샵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제약업계가 나아갈 길에 대한 cGMP 관련 정보 제공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 속에 cGMP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한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VGX 인터내셔널의 김병진 부사장은 “한국에서도 글로벌 신약이 개발되어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기준에 적합한 cGMP기준의 유효성, 안전성, 안정성이 보장된 의약품의 제조 및 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 하에, 국내 제약사를 중심으로 한 cGMP설비투자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7-07-12 13:44:13가인호 -
단일 수가계약 폐기...의원·약국 '따로따로'올해부터 의원, 병원, 치과의원, 한의원, 약국 등 유형별 수가계약이 시작된다. 만약 의원 수가가 인상되더라도 한의원과 약국 등의 수가는 인하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가계약 개편안을 확정하고 오는 9월 건강보험법 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건정심은 오는 10월17일까지 유형별 환산지수 계약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특히 의사협회가 종별가산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과 병원을 분리하는 것은 동일서비스에 대하여 다시 환산지수를 달리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결국 원안대로 의원, 병원을 분리하는 방안으로 최종 결정됐다. 건정심은 단일 환산지수를 적용하는 것은 요양기관 유형별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며 유형별 계약을 하게 되면 형평성 제고와 제정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건정심은 중환자실과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의료서비스를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간호인력 수준에 따라 수가를 차등 적용키로 했다. 즉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기본수가를 20% 상향조정 한다는 것이다. 건정심은 집중치료실 차등 수가적용으로 약 60억원 추가재정이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건정심은 차상위 계층도 향후 2년에 걸쳐 건강보험 대상자로 전환하는 방안도 확정했다. 대상자들은 건강보험 가입자로 전환되더라도 의료급여 수급권자로서 부담하던 본인부담금만 부담하게 되고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간 제도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차액에 대해서는 국고로 별도 지원하는 방안을 제정당국과 협의키로 했다. 건정심은 내년 5월부터 중환자실 수가를 조정키로 잠정 합의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2007-07-12 12:30:00강신국 -
메디컬빌딩내 약국, 2년 소송끝에 개설허가담합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개설등록 허가를 받지 못했던 약국이 2년만에 약국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소재 S정형외과 건물(D빌딩) 내 약국개설 송사와 관련 성남시측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함에 따라 해당 약사가 최종 승리를 거둔 것. 12일 중원구보건소에 따르면, 성남시가 임숙규 약사를 상대로 한 대법원 상고기한인 6월25일까지 소를 제기하지 않았으며, 다음날인 26일 최종 종결처리 보고를 했다는 것.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이달 2일자로 임 약사에게 ‘S약국’으로 개설허가를 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소측은 상고포기 이유와 관련 법원에서 약사법상 의료기관의 근거가 없는데다, 의료법상 의료기관의 정의 역시 메디컬빌딩을 전체 의료기관으로 보지 않고 각 의원마다 개별 의료기관으로 판단하고 있어 상고를 해도 승소할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보건소측은 “충분히 담합의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사법상의 근거가 없어 상고를 포기하게 됐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보건소측은 “건물전체가 S정형외과 원장의 소유이고, 이 정형외과가 건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등 담합우려가 있지만, 증명할 방법이 없다”고 토로했다. 보건소측은 현재 약국개설 자리가 지난 2000년 8월14일 약사법에 신설된 제16조 5항 3호와 2001년 11월20일 담합 여지가 있다는 복지부의 훈령에 따라 유예기간을 거쳐 2002년 8월13일 약국을 폐쇄조치한 바 있다. 그 이후 2002년 11월 H약사가 재임대 후 약국을 개설을 시도했다가 성남시로부터 개설등록을 거부당하자 행정소송과 행정심판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이어 2005년 임 약사가 약국 개설을 시도했다가 역시 개설허가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를 제기했고, 2006년과 8월 1심과 2007년 6월 2심에서 모두 승소하게 된 것이다. 서울고법은 지난달 12일 송달한 판결문에서 “의료법상 의료기관의 개념규정에 비춰볼때 이 건물의 일부에 의료기관이 모여 있는 것일 뿐 건물 전체가 의료기관의 시설로 사용되는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며 임 약사의 손을 들어줬다. 임 약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2년 동안 내야 했던 임대료와 소송비용 등이 1억원 이상”이라며 “성남시청을 상대로 민사소송 등을 제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송은 지역약사회와 임 약사, 1심 소송을 담담했던 약사출신 변호사간 감정의 골을 깊게 만드는 등 갈등을 불러 일으켰었다.2007-07-12 12:28: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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