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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율 교수-녹조근정, 유진홍 교수-근정포장한양의대 최보율 교수가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한다. 또 유진홍 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교수는 근정포장을 받는다. 감염병 관리 강화에 기여한 공로다. 질병관리본부는 16~17일 이틀간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2017년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 첫날 이 같이 유공자 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국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 개인 260명(훈장 1, 포장 1, 대통령표창 3, 국무총리 8, 보건복지부장관표창 247)과 단체 30개 기관(대통령표창 1, 장관표창 29)이다. 최보율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신종 및 대유행 감염병 전파& 8231;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 활동, 지역사회 감염병 역량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최 교수는 이날 ‘과거 속의 감염병과 새로운 감염병의 등장, 그리고 대비와 대응’을 주제로 기조강연도 한다. 유진홍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는다. 또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 진범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센터장, 최창남 인천시 지방보건사무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기관포상) 등은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아울러 정동극 심사평가원 DUR관리실장, 김현숙 연대의대 교수, 이혁민 연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김흥철 주한미8군사령부 제5의무대 책임연구원, 마상혁 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장, 김영호 평택보건소 지방기술서기관, 김재숙 울산시 지방의료기술사무관, 강병학 질병관리본부 보건연구관 등은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배우 신구 씨는 '해외감염병 예방 지킴이' 홍보대사로 해외감염병 예방과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2017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와 함께 신종감염병의 등장과 대응을 주제로 다양한 학술대회가 이번 컨퍼런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1일차에는 결핵& 8231;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관리방안, 항생제 내성 등의 의료관련감염병 관리 등 감염병 분야별 예방관리 전략과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세션이 마련된다. 2일차에는 신종감염병 대비 및 대응전략, 백신의 현재와 미래, 검역의 발전방향 등이 논의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변화, 국제교류 증가 등으로 감염병의 위험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2017-11-15 12:00:26최은택 -
NECA, 적정수가·지속가능한 지불제도 해법 모색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제2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이 열린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오는 16일 양재 엘타워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주요 쟁점인 적정수가 및 지불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시행되는 보장성 강화 정책이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정형선 교수를 좌장으로 오전에는 '건강보험 개혁방안: 적정수가와 의료질 향상'을 주제로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의 발제 후 건국대 의대 이건세 교수, 아주대 인문사회의학교실 허윤정 교수, 한겨레신문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이찬진 실행위원, 의료계, 복지부, 심평원, 보사연 등이 참여해 ▲필수진료 영역의 저수가 체제의 정상화 ▲의료수가 현실화를 위한 재정 투자 방안 ▲의료 질 향상과 가치기반 심사제도의 개편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후 세션의 주제는 '건강보험 개혁방안: 지속가능한 지불제도 개선'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현웅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패널토론에는 서울의대 오주환 교수, 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상일 교수,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 정형준 국장 및 의료계와 복지부, 심평원, 건보공단 등이 참석하며 ▲기존 행위별수가제를 대체할 합리적 수가 검토 ▲신포괄수가제 적용 확대 가능 여부 ▲다양한 의료서비스 유형에 따른 지불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토의한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은 지난 10일 비급여 관리 및 바람직한 공사보험 역할 모색을 주제로 제1차 포럼을 개최했으며, 12월 2일에는 일차의료 강화를 통한 전달체계 정립에 관한 제3차 마지막 분과토론에 이어, 총괄토론으로 마무리된다. 이영성 원장은 "다양한 입장이 공존하고 있는 적정수가 및 지불제도에 대한 각계의 해법을 제시하는 정책토론의 장으로서, 건강보험 정책결정의 효율적 실행방안을 수립하는 좋은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11-15 10:06: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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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접종 완료하세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9월 26일부터 실시한 어르신 인플루엔자 ‘병의원’ 무료예방접종이 11월 15일로 종료됨에 따라, 16일 이후부터는 ‘보건소’를 통해 무료접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접종 어르신은 11월 안에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국 보건소는 관할지역 내 여러 지정의료기관에 소량씩 남아 있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회수해 백신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무료접종을 이어갈 계획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아직까지 접종받지 않은 분들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16일 이후부터는 보건소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와 보건복지콜센터(☎129)로 문의해 당일 접종이 가능한 보건소를 안내받거나,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후 방문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아직 인플루엔자 발생이 유행주의 수준은 아니지만, 예방접종 후 항체형성까지 약 2주가 걸리고, 12월 이후 감염환자가 늘고 본격적인 유행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은 11월 안에 예방접종 을 완료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13일 기준, 전국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 726만 명 중 81.3%인 약 590만 명이 무료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만 65세 이상 인구의 82.5%(약 598만 명)로 설정했던 인플루엔자 접종률 목표를 98.5% 달성한 것이다. 지난 절기 동기간보다 약 24만 명 접종인원이 증가(2016-2017절기, 약 566만 명)했지만 접종률(2016-2017절기, 81.5%)은 약간 떨어졌다.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올해는 지난 절기에 이어 연령대별 접종기간 구분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쏠림현상 완화와 안전성 향상은 물론이고, 시행 초기 집중되는 접종 특성에 따라 의료기관의 필요 물량을 조기에 90% 이상 배분해 병원을 방문한 어르신이 백신이 부족해서 발길을 되돌리는 일이 없게 했다”고 설명했다.2017-11-15 09:24: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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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혁명시대, 약제 유통정보 융합·활용론 '붐업'의약품종합정보센터(이하 정보센터)의 역할이 명확해졌다. 지난 10년 간 의약품 코드 표준화로 수집된 정보의 흐름을 투명하게 관리하는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데이터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할때다. 마침, 4차산업 혁명이라는 좋은 기회까지 맞았다. 정보, 의료, 서비스 산업 등 지식 집약적 산업을 의미하는 4차산업 혁명에서 정보센터가 가지고 있는 의약품 정보는 빅데이터로서 활용 가치가 충분하다. 도매단계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 완수 넘어야 할 산 KD코드(Korea Drug Code), 바코드 및 RFID 태그로 시작한 의약품 유통 투명화가 '일련번호 의무화'라는 마지막 단계까지 왔다. 유통 투명화의 마지막 단계를 완성하고 나면, 정보센터는 앞으로 그동안 수집한 의약품 융합 정보를 제공하거나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현재 의약품 정보는 생산·수입·공급 및 사용내역을 가공한 자료가 국회 등의 요구자료로 제출되거나,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으로 발간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올해 통계집은 11월 말 쯤 공개·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의약품 자료 제공과 관련해 매년 국정감사에서는 추가 유통정보 제공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심평원은 법령 상의 이유로 이렇다할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령 심평원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7월 도매업체를 통해 요양기관에 제공된 의약품 유통정보의 제약사 제공과 관련, 외부 법무법인을 통한 법률검토를 했는데 각각 '약사법 제87조의 영업에 관한 비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 제7조의 경영상& 8231;업영상의 비밀' 등의 이유로 공개가 어렵다는 회신을 받았다. 국민의 알권리와 의료 선택권을 높이는 차원에서 '유통 관리를 잘 하는 업체, 그렇지 않은 업체를 국민이 직접 보고 의약품을 선택하게 할 수 있게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평원은 정보의 민감성 및 파급력 등을 감안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결국 법리적인 문제를 해결, 수집된 의약품 정보를 필요한 곳에 제공하고 피드백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유통 투명화의 마지막 과제도 해결해야 한다. 정보센터의 설립목적의 시작은 소규모 도매업체로 인한 복잡한 유통단계와 과다한 경쟁으로 발생한 불건전한 거래를 없앤 의약품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도입한 제도가 '의약품 일련번호'다. 지난해 7월부터 490여개 제약사가 먼저 일련번호 제도화에 의무적으로 참여했고, 올해 7월부터는 2500여개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의약품 일련번호는 최소포장 단위의 개별의약품에 부여된 정보로, 제약사와 도매업체는 공급내역을 실시간으로 정보센터에 보고해야 한다. 이 제도로 정보센터는 의약품 생산부터 사용까지 전체 유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고, 부정의약품 유통 차단 및 회수의약품 유통차단 시스템이 함께 마련됐다. 지난해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보면 492개 제약사가 보고한 의약품 생산·수입실적은 2만1688품목이다. 보고된 의약품은 정보센터에서 이력을 모두 수집·관리하고 있다. 문제는 영세한 도매업체다. 올해 7월부터 2549개 도매업체 또한 의약품 공급 실적을 실시간으로 보고해야 하지만, 한국의약품유통협회를 중심으로 의약품 묶음번호 가이드라인과 RFID·바코드 병행 부착을 요구하면서 참여를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급기야 지난 달 열린 심평원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일련번호 전면 재검토' 이야기까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바코드를 1D와 2D, RFID까지 모두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련번호 실시간보고 업무가 가중되면 도매업체들은 바코드 종류에 따라 별도 분류, 배송하는 업무가 인건비 기준으로 3배 가량 가중된다"며 "배송이 늦어져 보건의료에 악영향을 미친다. 정책 자체가 적폐이니 청산해야 한다"고 했다. 일련번호를 활용하면 의약품이 공급된 최종 거래처 파악이 가능, 국민들이 위해·위조 의약품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라는 점을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도매업체를 위한 제도 전면 재검토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해외 사례만 봐도 의약품 일련번호 의무화는 가야할 방향이다. 터키는 지난 2010년부터 출하·입고시 일련번호 보고를, 미국은 올해부터 위조의약품 유통 방지를 위해 정부 또는 거래당사자 요구시 24시간 이내 일련번호 보고를 의무화 하고 있다. 유럽은 2019년부터 제도를 적용하기 위해 출하시 보고를 시점으로 시범사업 중이다. 이와 관련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아직 (도매업체)현장을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판단을 보류했다"며 "다만 국내 일련번호 의무화는 유통투명화와 의약품 위변조 방지, 안전관리 등 다양한 문제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현장을 살펴본 후 (전면 재검토를)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유통투명화의 '화룡점정'이 될 도매단계 '실시간 보고'를 매듭짓기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인다.2017-11-15 06:14:59이혜경 -
의약품 취급 안하면서 제약·약품 상호 쓰면 과태료앞으로 의약품을 취급하지 않으면서 상호에 '제약'이나 '약품'과 같은 말을 붙여 사용하면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금액은 위반횟수가 늘어날수록 커진다. 법제처는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시행령개정안에 대한 심사를 최근 마쳤다. 이 개정안은 조만간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시행일은 내달 3일부터다. 14일 개정내용을 보면, 제약사나 의약품 도매업체가 아닌 업체가 제약, 약품 등 총리령으로 정하는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다가 적발되면 1차 50만원, 2차 75만원, 3차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또 제약사가 폐업이나 휴업 신고하면서 유통 중인 의약품 등을 회수하거나 회수에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도 구체적으로 정해졌다. 금액은 제약 유사명칭 사용 위반과 동일하게 1차 50만원, 2차 75만원, 3차 100만원이다.2017-11-15 06:14:57최은택 -
"리네졸리드·이다루비신, 이상사례 추가결정 타당"폐렴 치료제 리네졸리드 성분약제와 백혈병 치료제 이다루비신염산염의 이상사례를 추가한 허가사항 변경이 적절하다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심의 결과가 나왔다. 반면 혈압강하제 일로프로스트 제제에 보고된 이상사례는 모니터링에 의미가 없다며 부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심 산하 안전-의약품등안전성정보 소분과위원회는 최근 의약품 시판후 이상사례 보고자료 분석·평가 결과를 토대로 조치방안의 적정성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 14일 회의 결과를 보면, 리네졸리드 제제는 폐렴·감염 치료제로 한국화이자제약의 자이복스정600mg이 대표적인 약제다. 이다루비신염산염 제제는 성인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와 성인·소아 재발성 급성림프성백혈병 2차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의 자베도스주5mg이 오리지널이다. 일로프로스트 제제는 혈압강하제로서 희귀질환약제다. 바이엘코리아의 벤타비스흡입액이 국내에서 허가받았다. 식약처와 안전평가원이 국내에 보고된 리네졸리드와 이다루비신 이상사례를 종합해 만든 변경안을 살펴보면 리베졸리드의 경우 피부 및 피하조직계에 독성표피괴사용해, 이다루비신은 혈액·림프계에 범혈구감소증이 발견됐다. 일로프로스트의 경우 환자가 목에 이물감이 느껴질 때 가래가 늘어난 것 같다는 보고가 있었다. 따라서 식약처는 리네졸리드와 이다루비신은 허가사항변경을, 일로프로스트는 모니터링을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위원회는 리네졸리드와 이다루비신 제제는 4~5개국에서 허가사항에 반영돼 있기 때문에 국내 허가사항에도 반영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가운데 이다루비신 제제에서 나타난 골수억제와 혈구감소증은 현상은 비슷해도 완전히 다른 것인데, 골수억제가 된다고 해서 범혈구감소증이 되는 건 아니며, 빈혈만 올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즉 누구라도 이 약을 쓰면 이다루비신의 이상사례는 다 인정될 사항이라는 것이다. 반면 일로프로스트의 경우 정량적으로 가래의 양을 측정한 게 아니고, 통상 임상에는 '환자가 목에 이물감이 느껴질 때 가래가 약간 늘어난 것 같다'고 표현하는 건 실제로 가래가 늘었는 지와 다른 것이기 때문에 모니터링에 의미가 없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리네졸리드와 이다루비신만 이상사례를 반영한 허가사항 변경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식약처는 두 제제 성분 약제 이를 반영한 허가사항 변경안을 만들고 이달 21일까지 업계 의견조회를 실시 중이다.2017-11-15 06:14:55김정주 -
병용금기 117개 조합 등 추가 지정 성분 DUR 탑재식약처가 추가 지정한 병용·연령·임부금기 성분이 DUR에 탑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6일부터 신규 병용금기 117개 성분조합, 특정연령대 금기 6개 성분, 임부금기 31개 성분이 추가 지정되면서 DUR 품목 리스트를 수정해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 고시를 보면, 의약품 적정 사용을 위해 병용금기 성분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니트로글리세린-디히드로에르고타민 성분조합 등 117개 성분조합(연번 838번부터 954번까지)이 추가됐다.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8211;디히드로에르고타민(dihydroergotamine) 성분조합을 비롯해 아바나필(avanafil)-리오시구앗(riociguat) 조합, 실데나필(sildenafil)-리오시구앗 조합, 타다라필(tadalafil)-리오시구앗 조합, 에페드린(ephedrine)-디히드로에르고타민 등이 해당된다. 또 특정연령대 금기 성분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니푸록사지드 등 6개 성분(연번 155번부터 160번까지)도 목록에 새로 포함됐다. 임부금기 성분의 경우 아바나필(Avanafil), 타다라필(Tadalafil), 우데나필(Udenafil), 바데나필(Vardenafil), 아나글립틴(Anagliptin), 콜레칼시페롤(Cholecalciferol), 테디졸리드(Tedizolid) 등 31 성분(연번 670~700번)이 추가됐다. 이번에 DUR에 추가된 병용·연령·임부금기 추가 성분의 경우, 의견조회를 거쳐 당초 행정예고된 개수보다 연령금기에서 3개 성분이, 임부금기에서 1개 성분이 각각 삭제됐다. 한편 병용·연령·임부금기 성분 추가까지 포함, 11월 DUR 적용을 받게 되는 병용금기 급여품목은 총 32만972개, 비급여 품목은 20만3053개다. 또 연령금기 급여와 비급여는 각각 1980품목, 1233품목이며, 임부금기 급여 1만243품목, 비급여 3781품목으로 집계됐다.2017-11-15 06:14:52이혜경 -
의약외품 3품목 경고·제조정지 등 행정처분방역마스크와 부직반창고 등 의약외품 3개 품목이 경고 또는 제조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각각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14일자로 공고하고 제품별 처분기간과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먼저 바이오플러스의 퓨어클린황사방역마스크(대형, KF94)는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 업체는 이 제품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제품을 개별거래처에 공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제조번호는 '20171'이며 제조일자 올해 5월15일자로, 처분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다. 코바스 스팟하이드로콜로이드밴드와 일동제약 부직반창고 케어리브아카기레는 각각 경고처분을 받았다. 업체들은 허가사항 변경 지시(효능효과 통일조정) 후 해당 품목에 대해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상 의약품 등 시판 후 안전관리 기준 하위 조치를 적용하지 않고 출고한 사실이 확인됐다. 처분일자는 오는 20일자다.2017-11-14 19:18:3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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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M건강보험'·'건강iN' 앱어워드 대상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4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M건강보험과 건강iN이 앱어워드 코리아 2017 올해의 앱' 시상식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앱 어워드 코리아 2017 올해의 앱은 ㈜디지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사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다. M건강보험 앱은 공단의 주요 민원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자격득실확인서, 납부확인서 등 제증명서 팩스발급 신청 ▲병의원에서 건강보험으로 진료받은 내용 확인, 이메일/모바일고지 신청, 자동이체 신청 등 민원신청 서비스 ▲민원상담 및 고객제안 등 모바일 소통 채널 운영 ▲임신출산 육아정보 및 각종 지원제도 안내 ▲부당청구 요양기관 및 예산낭비 신고를 할 수 있다. 또 ▲수화 상담 및 영어 상담 등 고객센터 상담연결 ▲인력채용, 공고입찰, 보도자료 등 실시간 게시판 정보 제공 ▲보험료 고지납부 현황조회, 직장보험료 조회 등 25종의 서비스를 포함하여 총 40여종의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건강iN 앱은 일상생활에서 본인과 가족의 건강관리를 돕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본인 및 자녀(14세미만)의 건강검진결과와 진료내역 및 투약정보 ▲동일집단(성/연령/거주지)과 건강상태를 비교하여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한 정보 ▲개인 맞춤형 건강예측(뇌졸중, 심장질환, 골다공증성 골절) 및 생활습관 개선 메시지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위치기반 내 주변의 검진기관 및 병·의원찾기 ▲매일 측정한 혈압·혈당수치 자동전송으로 고혈압·당뇨병을 관리하는 만성질환관리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수집한 측정정보(활동량, 체성분, 혈압·혈당)등 개인건강기록 관리를 할 수 있다. 건강동영상, 건강웹툰, 건강iN매거진, 건강소식, 전문가컬럼 등 전문가가 검증한 신뢰성 있는 건강정보를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이용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다양한 민원서비스 및 평생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사용자 편의성 및 만족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M건강보험 앱으로 2017년 12월말부터는 보험료를 계좌이체 및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폰 외에 아이폰으로도 동일하게 민원서비스를 오픈, 지사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로 전화하는 불편함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7-11-14 17:49: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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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개편 오픈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가입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http://si4n.nhis.or.kr)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 1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비표준 웹 환경인 액티브X 적용으로 일부 이용자 접근이 어려워 인터넷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IT환경을 제공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공단은 홈페이지 액티브X 제거와 최신 웹 기술을 적용한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가입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제고했다. 다양한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에서도 서비스 가능하도록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웹사이트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인증서(evSSL)를 적용,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했다. 가입자가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로그인 화면과 메뉴를 재구성하고, 납부확인서 발급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콘텐츠를 선정하여 로그인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보공단 통합징수실 관계자는 "가입자가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터넷 민원서비스 이용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통합징수포털 홈페이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불편요인과 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해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기능개선 프로그램 반영과 액티브X 제거 후 대체기술 적용 등으로 통합징수포털 홈페이지가 14일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2017-11-14 12:40: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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