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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의원 "매뉴얼 마련 등 전공의 폭력문제 해결해야"전공의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26일 "뒤늦은 감이 있지만 복지부의 전공의 폭행 등 수련환경 부적절 의료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발표에 이어, 전공의 폭행 사건이 일어난 수련기관중 하나인 전북대병원장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담은 발표가 있었다"며 "뒤늦은 감이 있지만 발표를 환영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지난 8월 처음으로 전북대 전공의 폭행 사건을 발표하고, 전공의 폭행 문제를 포함해 많게는 일주일에 100시간 이상 지속되는 살인적인 노동시간 등 전공의의 수련환경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한 바 있다. 윤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때 대안으로 제기한 벌금 인상, 의료향상분담금 감축, 수련환경 평가 점수 감점, 수련기관내 폭력발생에 따른 매뉴얼 마련 등 적극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며 "평균근무시간이 법정 시간인 80시간을 초과하는 등 살인적인 수련환경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7-10-26 18:55:23이혜경 -
국립중앙의료원 원지동 이전 부지 진입로 변경?원지동 신축 이전 결정이 5년 전에 났지만, 아직까지 진입로나 대중교통 계획이 없다는 국회 지적이 나왔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진 의원(자유한국당)은 "국립중앙의료원 원지동 신축부지는 현재 진입로가 확보되지 않아 부지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지만, 서울시가 수행하고 있는 진입로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에 따라서 진입로를 확보 할 것 이라는 원칙적인 답변만을 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부지로 접근할 수 있는 길은 헌릉로 연결도로 측 진입로와 서울추모공원 진입도로인 헌화터널도로 두 곳 뿐이며, 서울시의진입로 타당성 조사가 시행중이다. 하지만 현 진입로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아닌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종합병원이 진입도로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게 강 의원의 지적. 강 의원은 "헌릉로 연결도로측에서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회전 교차로 등을 개선하거나, 고속도로 하부터널을 확장 후 청계산로와 연결해서 내곡공공주택지구가 위치한 경부고속도로 동측에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야 된다"고 했다. 진입로 확보 뿐 아니라 대중교통 마련도 주문했다. 강 의원은 "경제적으로 힘드신 기초생활수급자들 이런 분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서 대중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복지부, 서울시, 국토부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10-26 16:27: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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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내년 전공의 정원 40% 밖에 못채워"국립중앙의료원 전공의 정원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6일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에 24명이었던 1년차 전공의 정원이 2014년 22명, 2016년 19명, 2017년 16명으로 나타났으며, 2018년에는 12명을 확보 예정이다. 이는 국립중앙의료원이 내년에 필요한 전공의 28명 중 40%정도만 반영됐다. 필수 진료과목인 산부인과는 2011년부터 1년차 전공의를 한명도 배정받지 못했으며,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2015년부터 한명도 배정받지 못했다. 강 의원은 "현재의 전공의 감소 원인은 보건복지부의 전공의 일괄 삭감에서 비롯된다"며 "복지부에서 전공의 정원 수급불균형 해결을 위해 전공의 1년차 정원의 일괄 삭감을 추진하면서 그 여파가 고스란히 공공보건의료기관까지 영향을 미치게 됐다"고 분석했다. 강 의원은 "전공의특별법 제정에 따른 주 80시간 수련시간 제한으로 인한 수련시간 감소는 결과적으로 전공의들의 교육훈련은 고사하고 그날의 전문과목 진료업무에도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전공의 배정 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2017-10-26 16:13: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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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창원지원, 지역 의약계 소통 간담회 마무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계미원)은 25일, 26일 양일간 밀양& 8231;양산시, 사천시 지역 의약단체를 방문을 마지막으로 올해 경남& 8231;울산 의료계 22개 현장 소통간담회를 마무리한다. 창원지원은 1월 1일 부터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가 각 지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안정적으로 심사업무를 수행하고 지원 역할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외적으로 의약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올해 1월 경남& 8231;울산 8개 의약단체 방문을 시작으로 4~6월에는 9개 군 지역의 의약단체, 9월부터는 5개 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관할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현장 소통 릴레이를 추진했다. 의료현장을 직접 방문한 자리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심사& 8231;청구업무의 주요현안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였으며,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등을 안내했다. 계미원 창원지원장은 "올해 지역 의약단체 현장 방문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춘 현장지원체계 구축 및 의료현장의 목소리가 보건의료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료계와 함께 협력& 8231;상생을 위한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2017-10-26 16:10: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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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의료산업 해외진출' 주제 CEO포럼 개최오송CEO포럼(의장 선경)은 지난 25일 제68회 오송CEO포럼을 오송C&V (Communication&Venture)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별연자로 초청된 KOTRA 전략사업본부 김두영 본부장이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방안'을 주제를 발표했다. 김 본부장은 특강을 통해 "우리나라의 의료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이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사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을 진출 할 때에는 세계적인 네트워크망을 갖춘 코트라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송CEO포럼은 오송 생명과학단에 소재한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소, 병원, 기업 등의 기관장과 대표로 구성된 토론 중심의 포럼이다. 우리나라의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의 모임으로, 정부정책과 제도에 대한 의견 교환, 기관과 기업 간 협력 방안논의를 통하여 회원기관간의 협력강화 등 다각적인 네트워크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33개의 관련단체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의장을 맡은 선경 이사장은 "오송CEO포럼을 통해 보건의료 산업 분야를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나라 바이오메디칼 분야를 발전적으로 선도하게 될 충북 오송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관련 바이오산업들이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10-26 16:01: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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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제2형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 원인 규명국내 연구진이 비만·제2형 당뇨병의 핵심인자인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 IR)의 원인 규명·대사질환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가천대 길병원 오병철 교수팀의 연구를 통해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발생의 핵심인자인 인슐린 저항성 원인을 발견하고, 세포 내 칼슘의 증가를 억제하는 약물이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R&D사업(병원 수요형)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국제 학술지인 '미국과학학술원회보(PNAS)'에 지난 25일자로 게재됐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및 운동 부족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비만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비만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제2형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등 각종 대사 질환들을 유발하는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비만·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우리 몸에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하게 되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적정 혈당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생긴다. 이번 연구팀은 비만과 당뇨병 발생의 핵심인자인 인슐린 저항성의 원인을 규명하고자, 고지방 식이를 섭취한 생쥐를 이용해 실험했다. 연구 결과, 비만·고지혈증으로 인해 발생된 고농도의 세포내 칼슘이 포스포이노시타이드와 결합해 AKT 인산화효소 세포막 이동을 방해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되는 것이 확인됐다. 포스포이노시타이드는 인지질의 한 종류로서 뇌와 간에 많이 함유되어 신경전달이나 효소계의 조절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AKT 인산화효소는 단백질 인산화효소로서 AKT의 PH 도메인이 세포막의 포스포이노시타이드와 결합하면 단백질들을 인산화하여 인슐린 신호전달을 수행하는 핵심적인 효소의 일종이다. 진흥원은 세포 내 칼슘의 증가를 억제하는 약물인 베라파밀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PH 도메인을 가진 수많은 단백질들의 활성이 세포내 칼슘 증가에 따라 억제된다는 것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베라파밀은 협심증이나 부정맥 치료에 쓰이는 칼슘 차단제 계열의 혈압강하제로 30년 전부터 사용해온 오랜 약물이며, PH 도메인은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펩타이드를 말한다. 오병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세포 신호전달에 중요한 물질인 칼슘과 포스포이노시타이드 사이에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암·대사질환 연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2017-10-26 15:47: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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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약 조피고주 위장관독성 부작용 반영바이엘코리아의 전립선암 치료제 조피고주의 허가사항에 위장관독성 부작용 내용이 포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라듐-223염화물' 성분제제의 유럽 집행위원회(EC) 안전성 정보와 관련해, 국내외 허가 현황 등을 토대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허가사항 변경지시(안)을 확정하고 적용일정을 26일 공지했다. 희귀질환의약품으로 분류된 조피고주는 내장전이가 없으며 증상이 있는 골 전이된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신설될 내용에는 위장관독성이 포함된다. 세부적으로는 탈수를 유발할 수 있는 설사, 구역·구토 발현율을 증가시킨다. 환자의 경구 섭취와 체액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환자가 심각하거나 지속적인 설사, 구역, 구토를 경험하면 의학적인 조언을 구하도록 지도해야 하며 탈수나 혈량저하의 증상 또는 징후가 나타나는 환자는 즉시 치료돼야 한다는 내용이다. 식약처는 내달 10일까지 사전예고를 거쳐 같은 달 13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다.2017-10-26 15:27: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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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치료약 28품목, 도파민조절장애 이상반응파킨슨 치료약으로 사용되고 있는 28개 약제 품목 사용상 주의사항에 도파민조절장애(Dopamine Dysregulation Syndrome, DDS) 이상반응 추가가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카르비도파/레보도파' 함유 제제의 유럽 의약품청(EMA) 안전성 정보와 관련해, 국내외 허가 현황 등을 토대로 이 같은 내용의 허가사항 변경지시(안)을 마련하고 26일 업계에 사전예고 했다. '카르비도파/레보도파' 함유 제제는 파킨슨씨 병이나 파킨슨 증후군(약물로 인한 파킨슨 증후군 제외)에 사용되는 약제다.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사용상의 주의사항 '이상반응' 항에 도파민조절장애가 신설, 추가된다. 이번에 적용되는 약제는 '레보도파/카르비도파' 복합제 중 경구제 5개, 주사제(희귀질환의약품) 1개, '레보도파/카르비도파/엔타카폰' 복합제 22개 등 6개 업체 총 28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내달 10일까지 사전예고를 거쳐 같은 달 13일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할 계획이다.2017-10-26 15:16: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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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국민 DUR"…내년 4월부터 군병원·의무대 적용드디어 전국민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시대가 열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12월부터 19개 군병원 및 1200여개 의무대 내 DUR 적용을 위한 단방향 전송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시행은 내년 4월 1일이다. 심평원은 지난해 전혜숙 의원의 '군병원 및 사단급 이하 의무대 DUR 미연동' 지적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국군의무사령부와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왔다. 하지만 지난 2월까지만 해도 군병원과 의무대는 폐쇄망(인터넷망 사용불가) 사용으로 심평원과 실시간 데이터 송수신이나 원격지원 등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어렵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팽배했다. 하루 평균 군병원과 의무대에서 진료를 받는 군장병은 2500여명. 여기에 군인 가족 및 임신 중인 여군 등을 합하면 DUR 미점검으로 병용 및 임부금기를 비롯해 안전성 관련 사용중지, 용량·투여기간·분할주의 등을 확인하지 못하고 의약품을 복용하는 사례는 매일 수 천건에 달한다. 이에 심평원은 군병원 및 의무대로부터 '쌍방향' 대신 '단방향'으로 '실시간'이 아닌 '매시간' DUR점검 데이터를 전송 받아 점검하겠다는 계획안을 마련하면서 지난 10월 20일 국군의무사령부와 DUR적용 협의를 이뤄냈다. 국군의무사령부 역시 DUR 연동체계 보안성 검토 등 보안심의 과정을 진행, 군병원 및 의무대에서 DUR점검 내용을 일일 매시간 일괄적으로 심평원에 전송할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오는 12월까지 장비를 도입해 단방향 전송체계를 위한 통합인증서 및 암호화전송 기능을 구축, 내년 1분기 내 시범적용을 진행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으로 군병원 DUR 적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군내 DUR적용으로서 60만 군장병 뿐 아니라 군인 가족들의 의약품 사용 안전이 확보됐다"며 "드디어 전국민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군의무사령부 또한 군인과 군인가족들의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해 DUR 적용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며 "민간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군인과 군인가족들의 의약품 정보 또한 군내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2017-10-26 14:31:23이혜경 -
식약처, 실험동물 생명존중 행사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실험동물의 윤리적 사용을 다짐하고 식·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해 희생된 실험동물의 넋을 기리기 위한 '실험동물 생명존중 행사'를 25일 충북 청주 소재 안전평가원 실험동물자원동에서 개최했다. 현재 실험동물을 사용하는 모든 기관은 동물실험 사용에 대한 윤리성·안전성·신뢰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각 기관별로 설치된 '실험동물운영위원회' 승인을 받고 사용해야 한다. 안전평가원은 독감이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백신 국가출하승인 등 식·의약품 검정과 연구사업 수행 등을 위해 연간 3만여마리의 실험동물을 사용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식·의약품 안전관리에 사용되는 실험동물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기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윤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실험동물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10-26 13:33: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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