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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충청권 보건의료직능단체장 간담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배선희)은 23일 충청권 병원협회, 의사회를 시작으로 26일 치과의사회, 30일 한의사회, 11월 1일 약사회를 만난다.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보건의료직능단체장과 8일간 의료현장 현안 등에 대해 소통행보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진료비 동향과 제도 변경내용 공유, 협력 추진성과, 청렴제도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대전지원은 지원 관내 직능단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의료발전을 위한 해답을 찾기 위해 협력하는 자세로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배선희 지원장은 "지역의약계 현장과 소통하고 협력을 통한 상생 관계 구축이 궁극적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비전과 가치가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 역할"이라고 했다.2017-10-24 08:12: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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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사이언스페스티벌서 빅데이터 공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배선희 지원장)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과학축제인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빅데이터를 선보인다. 대전지원 빅데이터야, 놀자! 부스 구성은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코너 ▲의료이용지도 코너 등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한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소개 등이다. 그밖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은 물론 학생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배선희 대전지원장은 "심평원이 자랑하는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은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의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주인공이므로 빅데이터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희망한다"고 했다.2017-10-24 08:06: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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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스파, RSA계약 종료 첫 약가 인하...38% 수준일동제약의 폐섬유증치료제 피레스파정이 위험분담제를 적용받은 약제 중 처음으로 계약이 종료돼 상한금액이 인하된다. 인하폭은 38% 수준이다. 이와 달리 국산신약인 일동제약의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정 등 신약 9개 품목은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23일 복지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먼저 2015년 10월 위험분담 환급계약으로 등재된 피레스파정은 제네릭 진입으로 위험분담계약이 조기 종료돼 내달 1일부터 상한금액이 5514원에서 3406원으로 38.2% 인하된다. 이 약제는 지난해 163억원어치가 건강보험으로 청구됐고, 올해 상반기에는 100억원으로 실적을 더 늘렸다. 하지만 이번 약가인하로 매출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 간 약가협상이 체결된 신약 3개 품목은 내달 1일부터 신규 등재된다. 성인 만성B형 간염치료에 쓰이는 베시보정의 상한금액은 정당 3403원이다. 또 노바티스의 흑색종치료제인 매큐셀정0.5mg과 2mg은 정당 각각 4만1670원, 16만6681원에 급여목록에 오른다. 이 신약은 경제성평가생략약제로 평가받아 총액제한형으로 계약이 체결됐다. 건보공단과 제약사 간 약가협상을 생략하고 신규 등재되는 품목들도 있다. 제약사가 대체약제 가중평균금액의 90~100% 가격을 수용해 신속 등재가 가능했다. 상한금액은 명인제약의 간질발작치료제 큐팜주사500mg 5994원, 길리어드의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믈리디정 3754원, 젠자임의 고셔병치료제 세레델가캡슐84mg 46만9000원 등이다. 또 노바티스의 말단비대증치료제 시그니포라르주사는 함량에 따라 3개 품목이 116만5657원에서 224만3889원에 등재된다. 큐팜주사와 베믈리디정 등은 대체약제 가중평균금액의 90%, 희귀질환치료제인 시그니포라르주사와 세레델가캡슐은 100% 금액 이하를 수용했다.2017-10-24 06:14:57최은택 -
의약품재평가, 필요한 경우만 실시…내달 고시개정의약품재평가를 정기적으로 시행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고시 변경이 추진된다. 의약품갱신제도 시행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시하던 의약품재평가를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편이다. 단 특별한 이슈에 따라 상시적으로 하는 재평가는 제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약품 재평가 실시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23일 행정예고 하고 업계 의견조회를 시작했다. 의약품갱신제도는 의약품 안전성과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품목허가를 받거나 품목신고를 한 의약품에 대해 5년마다 허가·신고를 갱신하도록 하는 제도인데, 이를 위해 식약처는 최신의 과학 수준에서 안전성·유효성을 재검토·평가 하는 재평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개정은 의약품재평가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주골자로 한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던 의약품재평가는 실시하지 않고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다. 다만 식약처는 사회적 또는 안전성 이슈가 있을 때 상시적으로 진행하는 재평가의 경우는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20일 간 행정예고 기간인 내달 13일까지 업계 의견조회를 실시하고 내달 고시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10-24 06:14:55김정주 -
'문재인케어' 추진일환 전자건강보험증 도입 검토?건강보험공단이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보건복지분야) 추진계획 일환으로 수행 중인 연구용역 검토항목에 '전자보험증관리'를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는 '문재인케어' 지출효율화 방안 연구용역이다.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실에 제출한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추진계획 및 재원조달 방안' 자료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 23일 관련 자료를 보면, 문재인케어 재원조달 방안으로 현재 '지출효율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연구기간은 올해 8월6일부터 내년 7월6일까지 10개월 간이다. 주요 연구내용에는 보험재정 지출효율화 방향 및 중점분야 설정, 재정지출 동향 분석, 지출효율화를 위한 과제 발굴 등이 제시됐다. 이중 보험재정 지출효율화 방향 및 중점분야 설정 세부항목에 약제 및 치료재료, 예방증진사업,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등과 함께 전자보험증관리가 포함돼 있다. 앞서 건보공단은 연구용역과 정책건의 등을 통해 수년 전부터 전자건강보험증 도입을 추진해왔지만 매번 공감을 얻는데는 실패했다. 특히 국정감사에서는 여당 뿐 아니라 당시 야당이었던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도 반대 목소리를 냈었다. 가령 문재인정부 인수위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전문위원단장을 맡았던 김성주 전 국회의원은 2015년 국정감사에서 건보공단 연구용역 결과를 인용해 4800억원이나 되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점 등을 거론하며 우려를 표명했었다.2017-10-24 06:14:54최은택 -
올해 급여 적정성평가로 가산 18억6천·감산 1억7천올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로 2485개 기관에 총 18억6000여만원이 추가 지급됐다. 감산 기관은 191개 기관으로, 1억7000여만원이 차감 지급됐다.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최근 3년간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른 진료비 가감지급 추진 실적'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가산기관 수는 매년 1423개소, 2475개소, 2485개소, 감산기관 수는 97개소, 107개소, 191개소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가감지급사업은 급성기 뇌졸중(종합병원급 이상),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병원급 이상), 약제급여 3항목(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약품목수: 의원급), 혈액투석(의원급 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최근 3년 간 적정성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매년 가산 및 감산 기관과 금액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5년 총 1423기관에 10억930만원이 가산지급 됐는데, 급성기 뇌졸중에 2억1118만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5억7442만원, 약제급여 3항목에 2억2378만원이 지급됐다. 감산은 순서대로 19만원, 2167만원, 1762만원이었다. 지난해 시행된 가감지급 6차년도 사업에서 급성기 뇌졸중은 2015년도 진료분 평가결과를 반영해 지급되며,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과 혈액투석은 2015년 진료분 평가결과를 반영해 2017년에 가감할 예정이다. 따라서 심평원은 지난해 가감지급 사업의 경우 약제급여 3항목만 공개했는데, 2475개 기관에 4억4538만원이 가산됐고, 107개 기관에서 3757만원이 감산됐다.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된 진료비 가감지급의 경우,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약제급여, 혈액투석 분야에서 총 18억6458만원이 2485개 기관에 감산 지급됐다. 삭감은 12억7005만원 수준이다.2017-10-24 06:14:52이혜경 -
정부-산업계, 국가 바이오뱅크 역할방향 모색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은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3회 바이오뱅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보건의료기술의 산업화를 위한 바이오뱅크의 역할이다. 국내 바이오뱅크 관련 전문가와 보건의료 연구개발(R&D) 분야를 비롯한 바이오의약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한다. 바이오뱅크 포럼은 바이오뱅크의 미래 지향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 11월 출범됐으며, 이번이 3회째 포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바이오의약산업계 인체자원 수요에 대한 현주소와 바이오뱅크의 주요 발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또 질병 치료제, 진단법·진단기기 또는 바이오마커 개발 등을 위해 인체자원을 활용하는 바이오의약산업 분야의 현황을 공유한다. 질병관리본부 전재필 바이오뱅크과장은 “이번 포럼이 보건의료기술 분야의 수요를 파악하고, 국가 바이오뱅크의 미래상에 부합하기 위한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향후 지속적으로 포럼을 열어 바이오뱅크가 국내 보건의료 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여러 분야의 현안과 도전 과제들을 정기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2017-10-24 06:12: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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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검사 신뢰도 향상 시험·검사 윤리 동영상 제작식품의약품안전처장(처장 류영진)은 시험·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해 ‘시험·검사원을 위한 윤리가이드’ 동영상 교육자료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제작하여 공개한다. 이번 동영상 교육자료는 ▲시험·검사의 중요성 ▲시험·검사 윤리 필요성 ▲시험·검사원 준수사항 ▲부정행위 사례 등이며, 총 2차시 40분으로 구성돼 있다. 시험·검사 윤리는 식품·의약품분야 안전 업무를 수행하는 검사원의 기본 자질로서 식품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필수 요건이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시험·검사원의 윤리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시험·검사원 의무 교육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이버교육 홈페이지(cyber.kohi.or.kr)에 회원 가입을 하면 누구나 시청가능하다.2017-10-23 22:18: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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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계 의료제품 규제당국 네트워크 강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세계 의료제품 규제기관 간 의약품 안전관리 국제현안과 공동 대응전략 논의하기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12차 '세계 의료제품 규제기관 정상회의'와 '의약품 규제기관 국제연합(ICMRA) 회의'에 참석한다. '세계 의료제품 규제기관 정상회의'는 의약품 규제기관 간 협력방안과 국제적 규제이슈에 대한 논의와 정보교환을 위한 고위급 회의체(‘06년∼)로서 미국, 유럽 등 23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2년 제7차 회의부터 참가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스웨덴,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뉴질랜드, 호주, 남아공, 나이지리아, 중국, 싱가포르, 인도, 유럽연합(EMA), 유럽(DG-SANCO) 등 23개 의료제품 규제기관과 WHO가 참가할 예정이다. 정상회의 주요 내용은 ▲재생의약품 허가& 8231;심사기준 조화에 대한 국제협력 전략과 정책 추진방향 논의 ▲실제임상근거(Real-World Evidence, RWE) 정보 데이터베이스 활용 ▲항생제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 AMR) 관련 국제협력 ▲부정·불량의약품의 예방 조치 등이다. ICMRA 회의는 ▲효율적인 의약품 공급 추적시스템 마련을 위한 기술·정보 공유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시스템에 대한 규제기관 간 협업 ▲의약품 규제시스템분야 혁신(Innovation) 과제 등을 논의한다. 또한 이번 회의 기간 중에는 정상회의 주최국인 일본을 비롯하여 캐나다, 스위스 규제기관과 양자회의를 개최하여 의료제품 허가·심사 등 정보 교환과 공동심사, 인력교류 등 상호 업무협력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헬스캐나다와는 지난 ‘15년 체결된 바이오의약품분야 업무협약 후속조치를 논의하고, 의약품과 의료기기로 협력범위 확대를 추진한다. 식약처는 세계 의료제품 규제기관 정상회의 등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의 의견을 적극 개진함과 동시에 규제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산 의약품의 해외 신인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7-10-23 22:14: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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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원장만 6대째인 국시원…"의교협 가입 옳은가?"국시원의 의교협 회원사 가입을 두고 국회에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23일 열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국정감사에서 김창휘 국시원장에게 "1대부터 6대까지 모두 의사 출신 원장이었다. 24개 직종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대행하는 기관에서 의사가 아닌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들이 직무를 대행하면 문제가 되느냐"고 질의했다. 김 원장은 "시험에 대한 전문성과 행정력이 있으면 (다른 직종도 원장이) 가능하다"고 했다. 기 의원이 이 같은 질문을 한 이유는 국시원이 한국의학교육협의회 당연직 회원사로 가입돼 있기 때문이다. 기 의원은 "국시원 시험이 의사부터 시작해서 의교협을 가입한 걸로 아는데, 혹시 약학교육협의회는 들어봤냐. 그곳에 회원사로 참여할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기 의원은 "추궁하려는게 아니라, 국시원 출범은 알겠지만 지금은 훨씬 발전하고 확대됐다. 특정 이해관계집단에 공공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해서 의견을 개진하는게 타당하냐고 묻는거다"고 했다. 이는 의교협이 서남의대 폐교,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반대 등 정치적인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는데, 국시원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어 공공기관으로서 정치색을 표현하는게 형평성에 맞냐는 지적과 함께 나왔다. 기 의원은 "의사 이해관계 뿐 아니라 한의사, 약사, 간호사 모든 이해관계에 공평해야 하는 국시원인데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에 동조하는게 됐다"며 "국시원이 정치적 논란에 휩쌓일 수 있는 행동에 참여하는게 옳은지 생각해봐달라"고 당부했다.2017-10-23 17:10: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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