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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팜비오, 파모티딘 시장서 고용량·제형변경 승부수[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파모티딘 성분의 소화궤양치료제 분야에서 JW신약과 한국팜비오가 고용량·제형변경 의약품을 선보이며 시장 확장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주목된다. 10·20mg 정제형 위주의 파모티딘제제 처방시장에서 제형변경 제품인 구강붕해정(OD정)으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선보인 제약사는 한국팜비오다. 이 제약사는 지난해 6월 식약처로부터 파모팡오디정10mg(전문약)과 한국팜비오파모티딘오디정10mg (일반약)을 허가 받았다. OD정은 물 없이 입 안에서 녹여 먹을 수 있는 약으로 연하곤란(심킴곤란) 환자들에게 높은 복약 편의성을 제공한다. 파모티딘10mg 제제를 OD 제형으로 개발한 업체는 한국팜비오가 처음이다. 파모티딘10mg 경구제는 동시분류 의약품으로 전문약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문합부궤양, 상부소화관출혈(소화성궤양, 급성스트레스성궤양, 출혈성위염에 의한), 역류성식도염, 졸링거-엘리슨증후군 ▲급성위염, 만성위염의 급성증악기 등의 적응증을 확보하고 있다. 일반약은 위산과다, 속쓰림, 신트림 등에 효능효과를 가진다. JW신약은 기존 함량 대비 고용량으로 시장을 넓혀 나갈 계획으로 관련 약물인 베스티딘40mg을 이달 3일 론칭했다. 베스티딘40mg은 체내에서 9~12시간 동안 약효를 나타낸다. 1일 1회 용법용량으로 환자 복용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JW신약은 '베스티딘20mg'과 함께 2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베스티딘 시리즈에 대한 영업전략은 국내외 최신 지견 공유에 기반을 둔 학술마케팅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JW신약은 40mg 출시를 기념해 지난 4월 29일부터 양일 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내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베스티딘40mg을 소개하고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유비스트 기준, 지난해 3분기 H2수용체길항제 단일제 시장은 415억 수준이며, 2020년 3분기 358억원에서 2년 새 16% 가까이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H2수용체길항제는 위·십이지장궤양, 역류성식도염, 위염 등에 사용하는 약물로 파모티딘, 니자티딘, 라푸티딘, 록사티딘, 시메티딘 등이 있다. 아울러 2022년 3분기 파모티딘제제가 전체 H2수용체길항제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 정도로 4년 새 4배 가량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2023-05-11 06:00:31노병철 -
메디팹, 차별화된 신제품 잇단 출시...IPO 탄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메디팹이 차별화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회사 매출 기반을 잡고 2025년 상장에 도전하겠다는 목표가 가시화되고 있다. '히든카드'로 꼽히는 키토산 액상주입형 필러도 2025년 발매를 목표로 한다. 메디팹은 5월에만 2개 신제품을 발매했다. 3D 바이오 프린터 '바이오닉스'와 세계 최초 키토산 주성분 스킨부스터 'Res Novae'다. 바이오닉스는 분리형 스크류 타입(Screw Type) 압출기로 기존 공압방식 대비 정밀도 유지, 공간활용 및 소음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클린벤치 내부에 배치 가능한 사이즈로 특허 기술인 스크류 압출 방식을 도입했다. 정밀한 헤드 움직임, 풀메탈 바디, 무소음이 장점이다. 바이오닉스는 현재 각 대학 연구소, 의료기기 회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타입의 제품 스펙을 받아 대체 생산 납품도 진행하고 있다. Res Novae는 세계 최초 키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가용 스킨부스터다. 메디팹이 현재 개발중인 키토산 필러에 적용된 LTG 기술을 응용했다. LTG 기술은 키토산을 액체 상태로 체내에 주입하면 체내 환경에서 메트릭스가 유도되는 메디팹의 독자적인 재형화 기술이다. 안면부에 자연스러운 볼륨 제공과 함께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얼굴 잔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다. 중동, 남미, 유럽 등 수출 계약도 협의 중이다. 키토산 액상 필러 출시 맞춰 상장 도전 메디팹은 이외도 신제품을 매년 내놓으며 성장 동력을 쌓고 있다. 라인업 확대는 매출로 연결돼 상장 시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21년과 지난해도 ▲생분해성 두개안면골 성형 보형물 '휴스테온 메쉬'와 '휴스테온 메쉬.나잘 ▲3D 바이오 프린터 '오가노 큐브 미니' 등을 시장에 선보였다. 휴스테온의 경우 메디팹의 바이오닉스를 이용해 자체 생산 판매하고 있다. 바이오닉스에 자체 개발한 생산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존3D 프린팅 제조의 가장 큰 한계점인 대량 생산 문제를 해결했고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 보증까지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키토산 필러도 개발 중이다. 2025년 출시가 목표다. & 65279;키토산 필러는 액체 소재로 체내 주입 시 젤로 변하면서 메트릭스를 형성해 자연스러운 볼륨을 현성한다. 키토산과 함께 필러 원료로 사용된 탈세포 소재가 피부재생 메커니즘에 직접 작용해 원천적인 안티에이징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디팹은 초임계유체공정을 이용해 medical grade 품질의 탈세포 소재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올해 3월 의료기기기 품질인증 iso13485를 획득했다. 시장 관계자는 "메디팹이 기술력만 앞세우는 재생의료기업과 달리 신제품 등 실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매출 기반 확보 후 상장에 도전하겠다는 차미선 대표의 계획이 순항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메디팹은 2021년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조달액은 약 60억원이다. 올해는 다음 단계 투자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창업 후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부터 60억원 정도의 연구비도 지원 받았다.2023-05-11 06:00:05이석준 -
휴젤, 기술도입 비대흉터치료제 2a상 조기 종료[데일리팜=황진중 기자] 휴젤은 내부 사업방침 변경에 따라 'BMT101' 기술이전 계약을 해지하고 임상 2a상시험을 조기에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BMT101은 휴젤이 지난 2013년 11월 올릭스로부터 아시아 지역 연구개발(R&D)과 생산, 상업화 권리 등을 확보한 비대흉터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계약금은 선급금을 포함한 10억원 규모다. 휴젤은 BMT101 임상 1상시험을 지난 2018년에 완료했다. 같은해 임상 2a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고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등 8개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해왔다. 휴젤은 이번 계약 해지와 임상 2a상 조기 종료에 따라 BMT101을 올릭스에 반환한다.2023-05-10 18:17:40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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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코로나 고위험군 접종, 유전자재조합 백신도 가능[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질병관리청이 면역저하자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백신 접종 계획을 밝혔다. 질병청은 화이자와 모더나의 2가 백신을 우선 권고하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와 노바백스의 유전자재조합 백신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은 10일 '2023년도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접종 계획'을 발표했다. 2가 백신 접종자 중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의료진 판단에 따라 접종을 권고받은 65세 이상이 대상이다. 면역저하자는 면역 획득력이 낮은 편이고 획득된 면역의 지속기간이 짧기 때문에 올해 동절기 접종에 앞서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는 게 질병청 판단이다. 사전 예약과 당일 접종은 이달 15일부터 시작되며, 사전예약에 따른 예약접종은 29일부터다. 상반기 접종의 권고 기간은 동절기 접종과의 간격을 고려해 이달 15일부터 내달 30일까지다. 고위험군 대상 접종은 화이자와 모더나의 BA.4/5 기반 2가 백신을 우선 권고한다. 여기에 BA.1 기반 2가 백신과 유전자재조합 방식 백신도 접종이 가능하다. mRNA 백신 접종 금기 대상이거나 mRNA 백신 접종을 원치 않는 경우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과 노바백스 뉴백소비드를 접종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질병청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포 해제와 관련해 "코로나 위협이 완전히 끝난 것을 뜻하지 않는다"며 "코로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지속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동절기 면역저하자의 70%, 65세 이상의 60%가 2가 백신을 맞지 않은 상황"이라며 "면역저하자는 이번 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160;2023-05-10 18:01:35김진구 -
일동제약, 1Q 영업손실 144억...적자 확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일동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손실 1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57억원으로 전년보다 8.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98억원을 기록했다.2023-05-10 17:37:2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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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1Q 영업익 25%↓...해외시장 투자 확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휴젤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9%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44억원으로 전년보다 4.4% 증가했다. 회사 측은 “호주·캐나다 지역 출시를 위한 선투자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호주와 캐나다에서 보툴리눔독소제제 보툴렉스를 허가받은 이후 시장 진출을 위한 영업망 구축 등에 비용 지출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는 설명이다. 주력 제품 보툴리눔독제제와 히알루론산(HA) 필러가 국내외 시장에서 선전하며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보툴리눔독소제제 ‘보툴렉스’는 해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했다. 태국·대만 등 아시아와 남미 지역에서의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HA 필러 브랜드 ‘더채움’의 1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8% 늘었다.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유럽 시장에서 매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됐다.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는 신제품 출시, 온& 4510;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17%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휴젤은 하반기에도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호주에서 보툴렉스의 품목허가를 받고 지난 4월 휴젤의 자회사 휴젤 아메리카의 호주 법인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유럽은 몰타, 벨기에, 헝가리, 사이프러스,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룩셈부르크, 체코, 노르웨이, 그리스, 슬로바키아 등 12개국에서 추가로 품목 허가를 획득했고 시장 진출은 총 23개국까지 확대했다. 향후 스위스, 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 등에서도 허가를 지속적으로 획득해 30개국 이상 진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허가를 획득한 캐나다는 연내 현지 법인을 통해 발매를 앞두고 있다. 미국 지역의 경우 지난 4월 FDA로부터 보완요청서한(CRL)을 수령했으며 1년 내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재신청할 예정이다. 중국에서는 단독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지 활동을 진행하며 기업 및 제품 신뢰도를 제고하겠다는 전략이다. HA 필러도 중국 현지 발매를 앞두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전방위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에서의 안정적이고 독보적인 시장 지위 확보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새롭게 진출한 호주 시장을 비롯해 캐나다 출시, 유럽 시장 확대 등으로 휴젤의 글로벌 가치와 입지를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05-10 16:43:25천승현 -
일동 파트너 코로나약 '조코바' 일본서 4개월 매출 1조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경구용 코로나치료제 '조코바(엔시트렐비르)'가 일본에서 지난해 11월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이후로 올해 3월까지 약 4개월간 1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시오노기제약은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2년도 사업보고서를 공개했다. 3월 결산인 시오노기제약은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실적을 보고서에 담았다. 시오노기제약의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27.3% 증가한 4267억엔(약 4조1800억원)이다. 이 가운데 처방의약품 매출은 1797억엔(약 1조7600억원)으로 전년대비 101.7% 늘었다. 조코바가 처방의약품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조코바의 매출은 1047억엔(1조200억원)으로, 전체 처방의약품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조코바를 제외한 처방의약품 매출이 전년대비 15.8% 감소했음에도, 조코바 매출이 신규로 더해지면서 전체 처방의약품 매출 규모가 2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해 11월 22일 조코바를 긴급 사용승인한 바 있다. 이어 시오노기와의 공급 계약에 따라 조코바 200만명분을 구매했다. 1047억엔의 매출은 일본 정부의 구매로 발생했다. 시오노기는 3월 31일부터 조코바를 정부에 공급하는 대신, 다른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일선 처방현장에 직접 공급하고 있다. 현재 조코바는 일본에서만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시오노기는 연내 정식 품목허가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코바의 품목허가 여부를 심사 중이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긴급사용승인을 통해 조코바를 국내 도입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작년 12월 질병관리본부는 식약처에 긴급사용승인을 요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일동제약은 긴급사용승인 대신 정식 품목허가 신청으로 노선을 바꿨다. 일동제약은 올해 1월 식약처에 조코바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조코바의 국내 판권을 보유한 만큼, 식약처의 품목허가 심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오노기는 한국 외에 대만에서도 조코바의 품목허가를 신청해둔 상태다. 이밖에 중국에선 허가 신청을 준비 중이고, 미국과 유럽에선 임상3상이 한창이다.2023-05-10 15:05:16김진구 -
JW중외제약, 1Q 영업익 52%↑...오리지널 의약품 강세[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이 수익성이 높은 오리지널 의약품의 성장세로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3% 증가했고 매출은 1714억원으로 전년대비 11.1%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작년 4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지만 1분기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자사 허가 오리지널 의약품의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모두 견조한 실적을 나타냈다. JW중외제약의 1분기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3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5% 늘었다.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리바로젯’이 1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4% 증가했다. 2021년 10월 발매된 리바로젯은 피타바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와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다. 리바로젯은 발매 직후 시장에서 고성장을 지속했고 지난해 4분기부터 100억원 이상의 분기 매출을 기록 중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피타바스타틴 단일제 ‘리바로’를 발매했고 지난 2015년 리바로에 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ARB) 계열 고혈압치료제 발사르탄을 결합한 ‘리바로브이’를 선보였다. 지난 1분기 리바로, 리바로젯, 리바로브이 등 ‘리바로패밀리’의 매출은 34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4.0% 성장했다.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가 28.8% 상승한 59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경장영양수액제 ‘앤커버’가 16.8% 성장한 77억원을 기록했다. 수액제 부문은 1분기 매출이 438억원으로 전년보다 6.5% 신장했다. 종합영양수액 ‘위너프’의 매출은 20.7% 증가한 163억원을 나타냈다. 일반의약품 매출은 1분기 1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7% 증가했다.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와 상처관리밴드의 매출이 각각 42.3%, 22.2% 확대됐다. 두타스테리드,, 이트라코나졸 위탁생산(CMO) 매출 증가로 B2B(기업간거래) 사업부문의 매출은 43.4% 상승한 104억원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원가 및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이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실적을 지속 시현하고 있다”며 “신제품 리바로젯이 고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5월부터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의 보험급여 확대로 향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2023-05-10 14:49:48천승현 -
JW중외제약, 1Q 영업익 215억...전년비 52%↑[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14억원으로 전년대비 11.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8억원으로 57.8% 확대됐다.2023-05-10 14:13:2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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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팹 3D 바이오 프린터 '바이오닉스'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메디팹은 3D 바이오 프린터 바이오닉스(Bionic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바이오닉스는 분리형 스크류 타입(Screw Type) 압출기로 기존 공압방식 대비 정밀도 유지, 공간활용 및 소음 등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 클린벤치 내부에 배치 가능한 사이즈로 특허 기술인 스크류 압출 방식을 도입했다. 정밀한 헤드 움직임, 풀메탈 바디, 무소음이 장점이다. 바이오닉스는 현재 각 대학 연구소, 의료기기 회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타입의 제품 스펙을 받아 대체 생산 납품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메디팹은 바이오닉스를 이용해 생분해성 두개안면골 복원 보형물 의료기기 '휴스테온 (Husteon)'을 자체 생산 판매하고 있다. 차미선 메디팹 대표는 "바이오닉스에 자체 개발한 생산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존3D 프린팅 제조의 가장 큰 한계점인 대량 생산 문제를 해결했고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 보증까지 가능해졌다. 세계 최고 품질의 3D 바이오 프린팅 제품 생산을 위한 기반을 확보 했다"고 평가했다.2023-05-10 13:45:38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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