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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작년 매출 38%·영업이익 71% 뚝…"코로나 수요 감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씨젠은 지난해 연간 매출 8534억원, 영업이익 1959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은 2021년 1조3708억원 대비 3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667억원에서 71% 줄었다. 씨젠은 "코로나19 진단시약 수요가 감소한 영향"이라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 외 제품 매출이 점차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씨젠의 호흡기질환(RV)·소화기감염증(GI)·인유두종바이러스(HPV)·성매개감염증(STI) 등 코로나 외 진단시약의 4분기 매출은 5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특히 4분기 시약 매출로만 놓고 보면 비(非)코로나 제품 비중이 53%로, 코로나19 발생 후 처음으로 코로나 시약 관련 매출을 넘어섰다. 장비 부문에서는 4분기말 누적 기준으로 증폭장비 5429대, 추출장비 2828대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씨젠은 올해 다수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60여 종의 신드로믹(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한꺼번에 검사해 원인을 찾는 검사) 분자진단 제품과 완전 자동화 분자진단 시스템 AIOSTM를 기반으로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 공략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독일·룩셈부르크·벨기에 등 유럽 국가에서 동시 검사의 보험수가가 신설·확대되는 추세인 만큼, 신드로믹 제품의 수출이 향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씨젠은 신드로믹 분자진단 파이프라인과 이를 적용한 완전 자동화 분자진단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는 제품 개발부터 임상, 인허가, 생산, 판매까지 가능하도록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1분기 미국에서 연구용(RUO) 제품 현지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호흡기 제품에 대한 허가 신청 건을 접수하고, 내년부터 연 3개 이상의 신규 제품을 개발해 FDA 인증을 받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023-02-17 16:50:08김진구 -
동성제약 "암세포 사멸 등 광역학 치료효과 국제학술지 등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성제약은 '클로린E6'와 관련한 동물실험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국제분자과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 2023년 2월호에 등재됐다고 17일 밝혔다. 클로린E6는 동성제약이 자체 개발한 광과민제 '포노젠(DSP 1944)'의 주성분이다. 국제분자과학저널은 생화학, 분자·세포 생물학, 분자생물 물리학, 분자 의학·화학 분자 연구 관련 오픈 액세스 과학저널이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의 제목은 '압스코팔 효과에 의한 마우스 흑색종에서의 클로린 e6 의 효율적 합성 및 광역학 면역치료(Efficient Synthesis of Chlorin e6 and Its Potential Photodynamic Immunotherapy in Mouse Melanoma by the Abscopal Effect)'로, 광역학 치료가 암세포를 사멸할 뿐만 아니라 항종양 면역반응을 자극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논문에선 '압스코팔 효과(Abscopal Effect)'가 언급됐다. 이는 국소치료 시 해당 치료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에서 치료 효과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즉 레이저가 조사된 부위와 무관한 부위의 암이 감소했다는 의미다. 동성제약은 '초음파 유도하 광역학요법(EUD-PDT)'과 '경피적 광역학 요법(PC-PDT: Percutaneous Interstitial PDT)'을 병용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연세의료원과 광역학 치료센터를 출범시키는 등 광역학 치료·진단 분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췌장암에 대한 광역학 치료 임상을 다양한 시술 방법으로 진행하는 동시에 복막암까지 치료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광역학 치료(PDT)뿐 아니라, 광역학 진단(PDD)에 대한 임상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2023-02-17 16:34:35김진구 -
9개월 넘어가는데...'듀카브 제네릭 우판권' 물거품 위기[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보령 '듀카브(피마사르탄+암로디핀)' 특허분쟁의 2심 판결 선고가 미뤄지면서 핵심용량 제품의 제네릭 우판권(우선판매품목허가)을 획득하기 위한 제네릭사들의 노력도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 제네릭 단독 발매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선 제네릭사의 우선판매품목허가 신청 사실이 오리지널사에 통지된 날로부터 9개월 내에 분쟁에서 승리해야 하는데, 이 기간이 내달 초 만료되기 때문이다. ◆우선판매품목허가 통지일로부터 9개월 내 승리해야 우판권 획득 지난 16일 특허법원은 알리코제약 등이 보령을 상대로 청구한 듀카브 특허소송 2심에서 변론 재개 결정을 내렸다. 당초 이날 판결선고가 예정됐으나, 법원이 선고일을 미룬 것이다. 변론 재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제약업계에선 2심의 결론이 아무리 빨라도 4월 이후에야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판결선고 연기로 듀카브 핵심용량인 30/5mg 제품의 제네릭 우판권도 영향을 받게 됐다. 현행 규정상 제네릭 우판권을 받기 위한 요건은 세 가지다. 최초로 특허심판을 청구해야 하고, 이 심판 혹은 후속 소송에서 승리해야 하며, 최초로 후발의약품을 허가 신청해야 한다. 이때 심판·소송에서 승리 요건에는 한 가지 단서조항이 붙어있다. 제네릭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우선판매품목허가를 신청하고, 이 사실이 오리지널사에 통지된 날로부터 9개월 이내에 승리 심결 혹은 승소 판결을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제네릭사, 재판 승리하고도 우판권 요건 미충족 가능성 이와 관련 제네릭사들은 지난해 5월 30일 우선판매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오리지널사에 6월 초 통지가 됐다고 하면, 이로부터 9개월이 되는 시점은 내달 초다. 내달 초까지 2심에서 제네릭사들이 승소 판결을 받아내지 못한다면 우판권 획득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지 못하고, 결국 제네릭사 중 어느 한 곳도 우판권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다. 제네릭사 입장에선 설령 2심에서 승소한다고 하더라도 그 시점이 내달 중순 이후라면 핵심용량 제품의 제네릭 우판권 획득이라는 메리트가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 이땐 특허 심판을 뒤늦게 청구한 업체도 우판권과 무관하게 제네릭을 발매할 수 있게 된다. 아직 특허에 도전하지 않은 업체라도 특허심판을 청구하고 승리한다면 마찬가지로 제네릭을 발매할 수 있다. 만약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제네릭사들이 패소한다면 핵심용량 제품의 제네릭 발매는 2031년 이후로 더욱 미뤄질 전망이다. 듀카브 복합조성물 특허는 2031년 8월 만료된다. 듀카브 특허는 핵심용량인 30/5mg만 보호한다. 듀카브 30/5mg 용량 제품은 전체 듀카브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특허법원의 판결선고 연기 결정 이후 아직 변론 재개 날짜도 정해지지 않았다"며 "통상적으로 변론이 재개된 이후 다시 판결 선고가 날 때까지 아무리 빨라도 1~2개월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제네릭사 중 누구도 우판권을 획득하지 못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23-02-17 12:12:56김진구 -
'박카스' 작년 매출 3500억...수출·내수 동반 신기록[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자양강장제 ‘박카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수출과 내수 실적 모두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17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지난해 동아제약의 박카스 매출은 2545억원으로 전년대비 11.3% 증가했다. 2019년 기록한 2343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박카스는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가 판매를 담당한다. 동아제약이 내수와 베트남 시장을 담당하고 동아에스티는 베트남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 박카스를 수출한다.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3년 3월 옛 동아제약이 분할되면서 신설된 법인이다.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기· 해외 사업을 맡고,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과 소비재 등을 생산·판매한다. 동아제약은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의 100% 자회사로서 비상장법인이다. 박카스 수출 실적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해 동아에스티 판매 박카스 매출은 957억원으로 전년보다 17.0% 증가했다. 2019년 올리 종전 신기록 905억원을 3년 만에 경신했다. 지난해 박카스의 전체 매출은 3502억원으로 전년보다 12.8% 확대됐다. 2019년 3204억원을 3년 만에 넘어서며 역대 신기록을 작성했다. 박카스는 2009년 1185억원을 기록한 이후 2019년까지 11년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2019년 3248억원에서 2020년 3058억원으로 5.8% 하락하며 신기록 행진이 멈췄다.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하면서 내수와 해외 시장 모두 타격을 입었다. 2021년 박카스 매출은 3105억원으로 전년보다 1.5% 증가하면서 반등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는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정상화하면서 내수와 해외 판매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환율 인상도 수출 규모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공급가 인상도 매출 상승에 일부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아제약은 2021년 11월 박카스 공급가를 12.2% 인상한 바 있다. 지난해 3월 대통령 선거와 6월 지방선거 등 올해 치러진 2건의 대형 선거도 박카스 판매 증가의 요인으로 지목된다. 박카스는 선거운동원이나 자원봉사자들이 피로 회복을 위해 많이 마시면서 대형 선거 때마다 매출이 증가하는 선거 특수가 있다. 동아제약은 2011년 박카스가 약국 이외 장소에서도 판매가 가능한 의약외품으로 전환되면서 편의점용 박카스F를 출시했다. 박카스의 접근성 향상은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 박카스F는 약국용 박카스D(100㎖)보다 용량이 20㎖ 많고 소화기능 항진·심장활력 증대 등에 효과가 있는 카르니틴을 함유했다는 점만 다르다. 지난해 박카스F의 매출은 1134억원으로 동아제약 박카스의 매출 44.6%를 차지했다.2023-02-17 12:10:51천승현 -
파마리서치, 상장 7년만에 외형 5배 증가…전사업 호조[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 외형이 상장 7년만에 5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연매출은 2000억원에 육박했다. 외형 확장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업이익률 30%를 넘어섰다.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사업 전 부문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1972억원으로 전년(1541억원) 대비 28% 증가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525억→675억원)도 28.7%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신기록이다. 회사는 "주력인 의약품에 의료기기(콘쥬란, 리쥬란)와 화장품(리쥬란코스메틱) 매출이 늘면서 매출이 늘었고 영업이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파마리서치 외형은 2015년 7월 상장 이후 7년만에 5배 이상 확대됐다. 2015년 375억원에서 2022년 1972억원으로다. 영업이익 규모도 매년 커지고 있다. 2018년 87억원으로 저점을 찍고 2019년 191억원, 2020년 334억원, 2021년 525억원, 2022년 676억원이다. 외형과 영업이익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수익성도 챙겼다. 영업이익률은 3년 연속 30% 이상이다. 2020년 30.7%, 2021년 34.07%, 2022년 34.28%다. 업계 평균이 7~10%인 점을 감안하면 3배 정도 높은 수치다. 파마리서치는 PDRN/PN 기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PDRN/PN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다. 인체 고유의 재생 메커니즘을 활성화 및 촉진시키는 자기재생 촉진제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의약품 24.3%, 의료기기 49.7%, 화장품 20.9%, 기타 5.1% 등 100%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강기석, 김신규 각자대표를 재선임할 예정이다. 정상수 파마리서치 창업주 장녀 정유진 USA 법인장은 신규선임된다. 임기는 모두 3년이다.2023-02-17 12:06:10이석준 -
쎌바이오텍, 지난해 매출 505억 달성…해외 진출 순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잠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505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3억/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7.8% 증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3/6.8%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경쟁이 치열해지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해외 수출 증가로 외형이 확대됐지만 브랜드 투자비용 및 마케팅 비용확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해외 수출액은 전년대비 31% 성장세를 기록했다. 해외 신규채널 개발과 마케팅 투자로 안정적인매출액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쎌바이오텍이 개발한 ‘한국산 유산균’은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를 포함한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기업 중 9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100% 한국산 유산균을 활용한 ‘듀오락(DUOLAC)’의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신규 뉴트리션 브랜드 ‘듀오랩(DUOLAB)’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라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으로써 축적한 연구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매출 증가와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한국산 유산균에 대한 특허 기술과 유산균의 다양한 기능성을 연구해온 전문 기술력을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의 시작 ‘듀오락’ ▲마이크로바이옴 시너지 ‘듀오랩’ ▲마이크로바이옴 뷰티 ‘락토클리어’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선도하고 있다.2023-02-17 11:08:50노병철 -
신신제약, WFK PAS 청년봉사단에 의약품 후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자사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신신 H2O Life’의 일환으로 (사)태평양아시아협회(PAS)에서 추진하는 WFK(World Friends Korea) PAS청년봉사단의 태국 봉사활동에 의약품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월 태국 쑤언풍 지역으로의 해외 봉사를 앞둔 WFK PAS 청년봉사단은 신신제약에 봉사단원들의 건강 이상 문제 등을 대비하기 위한 상비약을 요청했다. 이에 신신제약은 봉사단의 선한 마음에 동참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 후원 물품에는 파스, 밴드 등 기초 의약품과 함께 강한 햇빛에 대비하는 화상 연고, 해충 기피제,미세먼지 마스크 등 태국 현지 환경을 고려한 제품들이 포함됐다. 최초 요청 물품은 봉사단원 약 50명 분의 상비약이었지만, 협회 내 의료인과 함께 물품 리스트를 작성하며 현지에서 의료 봉사가 가능한 수준까지 후원 품목을 확대했다. 봉사단은 약 1개월 간의 활동 기간 동안 현지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고기본 위생 및 간호법 등을 교육하는 데 힘썼다. 이 과정에서 신신제약의 아낌없는 물품 후원 덕분에 예정에 없던 의료 봉사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보다 뜻 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신신제약 이병기 사장은 “먼 타국까지 봉사하러 가는 멋진 청년들이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을 보태고자 했다”라며 “이처럼 마음 따뜻한 사회를 위해 신신제약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2023-02-17 10:58:07노병철 -
조아제약, 장건강 건기식 '쾌변잘크톤' 리뉴얼 론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어린이의 원활한 배변 활동 및 장 건강을 돕는 '쾌변잘크톤'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쾌변잘크톤은 평소 섭취가 부족한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칼슘과 인의 대사 조절 및 면역 기능 정상화에 필요한 비타민D가 기능성 원료인 건강기능식품이다.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해 장내 환경 개선을 돕는 프락토올리고당 등을 함유해 배변 장애 개선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번 리뉴얼 출시를 통해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함량을 3.0g에서 4.2g으로 높였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식이섬유를 85% 이상 함유해 배변량과 배변 횟수뿐만 아니라 배변 내 수분 함량을 높여 배변 시 통증 개선 및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다. 또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조아제약은 '쾌변잘크톤'과 어린이 면역력 증진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젤리잘크톤(망고맛& 8226;블루베리맛)', 어린이의 뼈 건강 증진을 돕는 '젤리칼슘잘크톤'으로 '잘크톤 젤리'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쾌변잘크톤은 스틱포 형태로 휴대가 쉬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며 "아이의 배변 장애 개선과 장 건강에 관심 있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쾌변잘크톤은 1일 1회 1포씩 충분한 물과 함께 씹어서 섭취하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23-02-17 10:50:49노병철 -
한림제약, UAE군사훈련협력단 아크부대에 의약품 지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림제약(대표 김재윤, 김정진)은 지난 15일 국제평화지원단에 방문해 아랍에미리트에 파병 중인 육군 UAE군사협력단 아크부대 장병을 위한 자사 제품 누마렌점안액, 호르반내복액 등 18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아크부대는 국군 창설 이후 처음으로 군사협력 차원에서 파병된 부대다. 2011년 UAE 요청으로 1진이 파병된 이래 2023년 현재 20진이 주둔하며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군사협력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크는 아랍어로 형제를 의미하묘, 내달 21진 부대가 파병을 앞두고 있다. 한림제약 측은 “아크부대 21진의 UAE 파병 준비 소식을 접하고 장병들의 성공적인 임무 수행에 조력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누마렌점안액은 인공눈물 제품으로 국토의 대부분이 아열대 사막 기후인 UAE의 건조한 모래바람에 노출되면 발생하기 쉬운 안구건조증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물품이다. 또한 호르반내복액은 반비틴크, 녹용, 로얄젤리, 비타민B군 등을 함유한 한림제약의 자양강장제다. 아크부대 파병 21진 단장 주인탁 중령은 “아크부대가 파병되는 지역 특성상 수시로 부는 미세한 모래바람으로 자주 눈을 씻어내는 등 눈 관리에 불편함을 호소했는데, 부대원들이 작전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약품을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을 통해 국제평화지원단 장병들 뒤에 항상 국민 여러분의 응원이 함께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군의 자랑인 아크부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항상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낯설고 거친 열사의 기후에서도 아크부대원 여러분들이 건강을 잃지 않고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기를 바란다.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국제평화지원단에 꾸준한 의약품 지원을 이어가 앞으로도 국위선양에 힘쓰는 장병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23-02-17 10:44:04노병철 -
루닛, 자회사 '루닛 유럽 홀딩스' 설립...유럽시장 공략 속도[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자회사 '루닛 유럽 홀딩스' 설립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루닛은 루닛 유럽 홀딩스 지분 100%를 확보했다. 루닛 유럽 홀딩스 설립은 유럽지역 판매망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네덜란드에 거점을 두고 현지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루닛은 지난 2019년, 2020년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과 '루닛 인사이트 MMG'의 유럽 CE 인증을 각각 획득하고 유럽 지역에 제품을 상용화했다. GE헬스케어, 아그파헬스케어, 후지필름 등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대다수 유럽 국가는 유방암 검진 시 영상의학과 전문의 2명이 '이중 판독'을 하는 것을 가이드라인으로 뒀다. 루닛은 영상의학과 전문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향후 이중 판독 대안으로 AI를 활용하는 방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루닛은 유럽 자회사 설립을 통해 유방암 검진을 위한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2023-02-17 10:42:02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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