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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 중증 COPD 경구제 '닥사스' 특허도전삼아제약이 중증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 사용하는 유일한 경구제 '닥사스'(성분명 : 로플루밀라스트, 아스트라제네카)의 제제특허에 도전장을 던졌다. 제제특허를 넘어서면 오는 7월 물질특허가 종료된 후 후발약물을 출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아제약은 닥사스 제제특허 2건(2023년 2월 19일 만료예정)에 대해 특허회피를 위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했다. 지금껏 닥사스는 국내 제약사들로부터 많은 특허 도전을 받았지만, 모두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전부 특허무효 청구 시도였고, 삼아제약처럼 특허회피를 위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 청구는 없었다. 닥사스는 오는 7월 물질특허가 종료되기 때문에 2건의 제제특허를 넘어서면 후발주자들의 진입이 가능해진다. 지난 2011년 5월 허가를 받고 국내 출시된 닥사스는 COPD 치료제로는 유일한 경구제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대부분 COPD 치료제는 흡입기 형태의 치료제다. 국내 허가된 적응증은 기관지확장제의 부가요법제로, 증상악화 병력이 있고, 만성기관지염을 수반한 중증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유지요법제다. 중증 환자에 사용되기 때문에 국내 실적이 높은 편이 아니다. 작년 아이큐비아 기준 판매액은 12억원을 기록했다. 다케다에서 개발한 이 약물은 2015년 아스트라제네카(AZ)가 인수하면서 국내 판권도 AZ로 변경됐다. 다만 생산처는 여전히 다케다로 돼 있다. 호흡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삼아제약이 특허도전을 통해 닥사스 후발시장에 첫 진입할지 관심이 모아진다.2019-05-30 12:19:18이탁순 -
셀트리온 2·3대 주주, 1년새 3조 가까이 주식 팔았다셀트리온 2·3대 주주가 1년새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3조원 가까이 팔았다. 지난해 테마섹(셀트리온 2대주주, 셀트리온헬스케어 3대주주)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2조889억원 어치를 처분한데 이어 29일에는 원이퀴티파트너스(셀트리온헬스케어 2대주주)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3797억 어치를 정리했다. 지난해 10월 약 3900억원 처분과 합치면 7697억원 어치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9일 2대주주 원이퀴티파트너스가 3797억원 어치(631만7682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6만100원이다. 사모펀드 원이퀴티파트너스는 올 1분기말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15.02%를 보유한 2대주주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지분율은 15.02%에서 10.58%로 4.44%포인트 떨어졌지만 2대주주는 유지된다. 원이퀴티파트너스는 지난해 10월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427만6584주를 시간외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 당시 처분 규모는 총 3900억원이다. 이로써 윈이퀴티파트너스는 8개월 동안 총 7697억원 규모의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팔았다. 이 기간 지분율은 18.10%에서 10.58%로 총 7.53%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셀트리온 주식을 2조원 이상 시장에 팔았다. 각 2차례씩 셀트리온 1조649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4392억원을 블록딜했다. 방식은 100% 자회사 아이온인베스트먼트를 통한 시간외매매 및 장내매도다. 1974년 출범한 테마섹은 운용자산만 200조원에 달하는 세계적 펀드다. 테마섹은 지난해 정리한 주식 규모는 셀트리온 1조649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4392억원 등 총 2조889억원 어치다. 이로써 원이퀴티파트너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약 7697억원, 테마섹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약 2조889억원 등 총 2조8586억원이 최근 1년새 처분됐다. 이들은 지분 정리 과정에서 큰 시세차익을 얻었다.2019-05-30 12:15:07이석준 -
씨제이헬스케어, ISO 37001 인증 박차…44명 교육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가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씨제이헬스케어 본사(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에서 ISO 37001 인증 과정의 일환으로 내부 심사원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씨제이헬스케어가 주관한 이번 내부 심사원 양성 과정에는 씨제이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한국콜마 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양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과 용석광 팀장이 강사로 나섰다. 양사 임직원들은 부패방지 관련 국내외 제도 및 동향을 파악하고 ISO 37001 인증과 관련한 준비사항과 심사 절차 등을 학습했다. 이어서 심사보고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양성 과정을 마쳤다. ISO 37001은 모든 조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조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에 대한 통제 및 방지 방침을 규정한 국제표준규격으로, 조직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수립, 실행, 유지, 개선하는 것에 대해 제3자 인증이 가능한 글로벌 스탠다드 인증제도다. 제약바이오업계 내에도 의약품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ISO 37001을 인증 받았거나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지난 3월 ISO 37001 내부 심사원 발대식을 개최한 데 이어 4월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에서 ISO 37001 도입을 선포하며 본격적으로 인증 채비에 나섰다. 5월 현재 씨제이헬스케어의 내부 심사원은 총 21명이며, 이번에 23명이 추가로 교육 과정을 밟았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국제 표준을 실무에 적용하고, 임직원 대상 CP교육, 부패 위험진단 및 평가, 내부심사 활동 등을 강화해 향후 ISO 37001인증까지 확보할 계획이다.2019-05-30 10:38:24이탁순 -
콜린알포-도네페질 병용, "알츠하이머에 더 효과적"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8일 서울 신라호텔과 29일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갖고 인지장애 개선제 '종근당 글리아티린'의 알츠하이머 치료 효과를 입증한 장기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글리아티린 임상 연구인 아스코말바(ASCOMALVA) 연구를 주도한 이탈리아 카멜리노대학 아멘타(Amenta) 교수가 직접 참석해 연구의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아멘타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도네페질과 종근당 글리아티린의 주성분인 콜린 알포세레이트 병용투여에 따른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2012년부터 아스코말바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에서 아멘타 교수는 허혈성 뇌손상과 알츠하이머병을 동반한 59세부터 93세의 환자를 도네페질 단독투여군과 콜린 알포세레이트 병용투여군으로 분류해 인지기능 변화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추적 관찰했다. 또한 환자의 이상행동반응과 환자보호자의 스트레스 정도를 함께 측정했다. 이번에 발표한 3년 중간결과에 따르면 두 약물을 병용투여한 환자들은 인지기능 평가지수인 MMSE(mini mental state examination)점수가 기준치 대비 2점 감소했으며 단독 투여군은 5점 감소했다. 알츠하이머병의 악화를 의미하는 ADAS-cog 점수는 단독투여군이 15점 이상 상승했지만 병용투여군은 5점 상승에 그쳐 두 가지 평가지수에서 모두 단독투여군 대비 병용투여군의 인지기능이 더 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 수행능력 및 도구사용능력(BADL, IADL) 역시 병용투여군이 단독투여군 대비 증상 악화 지연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환자의 신경정신학적 증상의 중증도를 반영하는 NPI-F와 보호자의 스트레스를 반영하는 NPI-D 측정값도 병용투여 군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멘타 교수는 국제 학술 저널 '약리학 및 실험치료학(Journal of experimental pharmacology)'에 실린 뇌대사개선제의 성분 별 인지기능 개선효과를 확인한 논문을 인용해 콜린 알포세레이트가 타 뇌대사개선제 대비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인지기능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입증됐다고 전했다. 아멘타 교수는 "치매는 완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함으로써 증상악화를 지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종근당 글리아티린이 초기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단계 환자의 치료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아스코말바 연구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약물에 대한 임상연구 중 최장기간 진행된 연구"라며 "이번 발표를 통해 종근당 글리아티린의 효과와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종근당 글리아티린은 콜린 알포세레이트를 주성분으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구체를 뇌로 공급해 신경전달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는 이중작용 기전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9-05-30 10:30:08이탁순 -
젠자임, 사노피로 법인 통합…사업부로 귀속사노피 젠자임(법인명: 젠자임 코리아)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된다. 2012년 젠자임이 사노피 그룹에 합병된 이후, 두 한국법인은 오피스 통합을 시작으로 각 조직의 장점은 유지하되,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 통합 과정을 수년간 지속해 왔다. 이번 법인 통합으로 법적인 절차까지 마무리 짓게 된다. 이에 따라 젠자임 코리아 법인으로 등록돼 있는 제품들은 모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법인으로 올해 내에 이관될 예정이다. 법인이 변경되면서 일부 제품의 제품명과 제품 보험 코드가 바뀐다. 제품명의 경우, 기존 제품명에 '젠자임'이 포함돼 있던 제품명이 변경된다. 가령 '젠자임세레자임주'는 '세레자임주'로 변경된다. 보험 코드의 경우, 각 제품별 변경일로부터 6개월 간 유예기간을 두어 이 기간 동안에는 기존 보험 코드와 새 보험 코드 모두 청구 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회사 차원에서의 변화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제품 영역이 넓어지면서 제약 시장에서 갖는 기업의 존재감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노피 젠자임 관계자는 "그룹을 대표하는 성장 동력 사업부 중 하나로, 사노피 젠자임이 한국에서도 고객에게 환자 중심적 가치와 전문성을 인정받고, 다양성을 가진 인재들이 즐겁게 일하는 프리미어 스페셜티 케어 조직으로 한 걸음 전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9-05-30 06:21:21어윤호 -
코오롱생과 "인보사 허가취소·회수폐기 사전통지 수령"코오롱생명과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보사케이의 허가취소 등 3건의 행정처분 사전통지 공문을 수령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식약처가 코오롱생명과학에 발송한 행정처분 사전통지는 허가취소, 임상시험계획 승인취소, 인보사케이 회수 및 폐기 등 3건이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지난 28일 인보사의 허가를 취소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 측이 인보사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 중 ‘2액이 연골세포임을 증명하는 자료’를 허위로 작성해 제출했다고 결론내렸다. 인보사의 구성 성분 중 하나(2액)가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확인됐고,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했던 자료가 허위라고 판단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허가취소와 임상시험계획 승인취소는 각각 6월18일까지, 회수 및 폐기는 6월19일까지 의견을 진술할 예정이다.2019-05-29 19:16:1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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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비엠아이, PDRN 특허訴 최종전 돌입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한국비엠아이의 PDRN 특허소송이 결국 고등법원에서 다시 쟁점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24일 파마리서치가 비엠아이에 제기한 PDRN을 주성분으로 한 하이디알주·하이디알프리필드실린지주·휴안점안액에 대한 제조방법 및 제조방법에 따른 물성특허 침해소송청구를 기각했다. 파마리서치는 ‘어류 정액 또는 알로부터 분리된 DNA 중합체 단편복합체 및 그의 제조방법’(제986603호 특허권자 마스텔리 에스.알.엘.)에 대한 전용실시권자로서 한국비엠아이가 이에 대한 특허를 침해했다는 소를 제기했지만 법원은 원고인 파마리서치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업계는 파마리서치가 시장 방어 차원과 오리지널사로서의 지위 확보를 위해 이번 청구사안을 고등법원에 항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고법 패소 시, 명분론을 위해 대법원 상고는 자제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발명 및 정정발명은 진보성이 부정되어 특허가 무효로 될 것임이 명백하다 할 것이므로, 이에 기초한 원고의 이 사건 침해금지 및 폐기 청구는 권리남용에 해당하여 허용되지 아니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파마리서치는 마스텔리사로부터 공급받는 PDRN 제품 플라센텍주와 자사 개발품 리쥬비넥스의 시장방어를 위해 경쟁사인 비엠아이에 특허침해와 PDRN 상표표기 금지를 요구해 왔다.상처 치료와 조직수복 등의 적응증을 가진 하이디알주는 2016년 2월 식약처 시판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오리지널격인 파마리서치 플라센텍주·리쥬비넥스와 경쟁해온 제품이다. 현재 PDRN을 주성분으로 한 통증치료주사제는 플라센텍주와 리쥬비넥스, 하이디알주가 시장을 이끌고 있고, 점안제는 리안(파마리서치)과 휴안(비엠아이) 등의 제품이 출시돼 있다.PDRN 주사제는 200~300억, 점안제는 30억원 정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비엠아이는 지난 1월, 이탈리아 마스텔리사의 ‘어류 정액 또는 알로부터 분리된 DNA 중합체 단편복합체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무효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마스텔리사는 이에 대하여 대법원에 상고, 현재 심리가 진행 중이다.2019-05-29 19:00:39노병철 -
의약품수출입협회, 봉화군 생약 재배 현황 조사 실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오장석)는 지난 22일 경상북도 봉화군의 생약 자원 및 한약재 재배 연구 현황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약, 한의학 및 한약업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부산지역의 한약재 관능검사위원은 중국, 충북 음성의 자원 조사에 이어 봉화군을 방문했다. 안덕균 위원장은 "봉화에는 백두대간의 산림 생물자원을 수집·보존하고 있는 국립백두대간식물원과 고산식물을 연구하고 200여종의 초본, 목본약용식물이 있는 봉화약용작물연구소가 있어 약용 자원 연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의수협은 지속적으로 국내외 한약재 시장의 현황을 파악하고 재배단지 현지답사를 진행해 한약재의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업계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19-05-29 16:02:35이탁순 -
우루사 300mg, 위절제술 위암환자 담석예방 효능 추가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루사정 300mg의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세계에서 해당 적응증으로 승인을 받은 의약품은 우루사 300mg이 처음으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식약처 승인을 통해 우루사 300mg은 '원발 쓸개관 간경화증의 간기능 개선',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은 비만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 및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 등 총 3개의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승인은 위 절제술을 시행한지 2주 이내의 위암환자 5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환자들에게 12개월간 위약과 우루사 300mg을 투여한 결과, 12개월 이내 담석이 형성된 시험대상자의 비율이 각각 16.67%(25명/150명), 5.30%(8명/151명)로 나타나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높은 예방효과를 보였다. 해당 임상시험 결과는 지난 18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국제소화기학회 DDW(Digestive Disease Week)에서 발표된 바 있다.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환자의 담석 유병률은 10~25%로 일반인 담석 유병률인 2% 대비 약 5배~12배 높은 수준에 달한다. 또한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행할 경우, 수술시간 증가와 수술부위 유착 등으로 인해 합병증 발생 및 개복술 전환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나영호 대웅제약 우루사 PM은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원천적으로 담석 형성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우루사 300mg의 적응증 추가를 통해 연간 3만명에 달하는 위암 수술 환자들의 담석 형성 예방 및 재수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처방 영역 확대를 통해 우루사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9-05-29 15:58:15이탁순 -
초우회, 신임 회장에 정호운 씨 선임제약·유통업계 친목골프동호회인 초우회는 지난 28일 금강cc에서 총회를 열고 김재열 회장(메디파나 회장)의 뒤를 이을 12대 회장에 정호운 씨(전 동성제약 부회장)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또 손준경 사무총장(씨엘에스대표)의 후임에는 박동윤 회원(전 바이엘헬스 전무이사)를 선임했다. 올해 창립 29주년을 맞은 이날 회장배 경기에서는 김성재 회원(유평약품 대표)이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순금메달을 부상으로 수상했다. 또 김정도 회원(신덕약품 회장)이 메달리스트를, 박동윤 회원(전 바이엘헬스케어 전무이사)이 롱게리스트를, 강신영 회원(경신약품 대표)이 리어리스트를 차지했다. 1991년 3월 창립된 초우회는 현재 27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2019-05-29 15:52:5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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