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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서프라이즈' 한독, 4년만에 영업익 100억 회복올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한 한독이 4년 만에 영업이익 100억원대를 회복했다. 당뇨치료제 테넬리아 등 전략 제품 성장에 따른 원가 개선이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졌다. 4분기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다. 1일 한독 영업(잠정) 실적(공정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전년(25억원) 동기대비 326.94% 급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6억원에서 72억원으로 늘었다. 전략 제품 성장에 기인한 결과다. 테넬리아군의 경우 올 3분기 누계 219억원(테넬리아 109억원, 테넬리아엠 110억원)을 합작했다. 전년동기(173억원) 대비 26.59% 증가했다. 이외도 폐동맥고혈압신약 '업트라비', 숙취해소제 '레디큐' 등이 성장했다. 주력 품목의 시장 안착은 원가 개선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반기 매출원가율(매출 2093억원, 원가 1428억원)은 68.18%를 차지했지만 올 반기(매출 2109억원, 원가 1369억원)에는 64.91%를 기록하며 3%포인트 낮아졌다. 108억원 영업이익을 낸 3분기까지 반영되면 원가율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독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거두면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200억원 돌파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 2014년 이후로는 4년 만에 영업이익 100억원을 넘게 된다. 한독은 2013년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한 이후 적자를 반복하며 수익성이 저조했다. 작년에는 영업손실을 냈다.2018-11-01 12:15:28이석준 -
바이오 진출 OCI "국내외 유망 벤처 전략적 투자 "OCI가 바이오의약품 사업 본격 진출을 위해 국내외 바이오벤처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OCI는 1일 3분기 실적 발표자료를 통해 “바이오 사업에서 인수합병(M&A)을 포함한 투자, 라이선스인 또는 파이프라인 개발 등을 통해 신규 매출원을 창출할 계획이다”라고 소개했다. 앞서 OCI는 지난 7월 바이오사업부를 신설하고 바이오의약품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대웅제약 연구소장을 지낸 최수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 신산업MD를 제약바이오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OCI는 “장기 전략적 투자자로서 국내외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공표했다. 국내외에서 유망한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한 바이오벤처를 인수하거나, 지분투자하는 방식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점차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수진 OCI 부사장은 지난 7월 기업설명회에서 “OCI는 케미칼 제조에 대한 세계적인 역량을 갖췄고 다양한 M&D와 파트너십 경험이 많다"면서 "어차피 바이오산업은 혼자 할 수 없다. M&A, 라이선스인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또 하나의 바이오 신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힌 바 있다. OCI는 태양광산업 관련소재 등 무가화학제품을 비롯해 농약사업, 시약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3조6316억원과 영업이익 2844억원을 기록한 대기업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1조588억원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부광약품과의 조인트벤처를 통해 장기간의 임상시험을 통한 신약을 개발하고, OCI의 자금력, 다양한 M&A와 전략적 제휴 경험,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두드리는 투트랙 전략이다. OCI가 부광약품과 공동으로 설립한 바이오벤처 비앤오바이오 역시 현재 신약 파이프라인 구상 단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광약품과 OCI의 바이오 의약품 전문가들이 비앤오바이오의 사업 구상을 논의 중이다. OCI는 지난 5월 부광약품과 조인트벤처 설립을 합의했고 이날 비앤오바이오로 명명된 합작사를 출범했다. 양사가 50대50으로 참여하는 비앤오바이오는 매년 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신약개발, 유망벤처 지분 투자 등 신약개발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2018-11-01 12:10:27천승현 -
동화약품, 어린이 감기약 '판콜아이' 2종 출시동화약품은 판콜 시리즈 제품으로 '판콜아이'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판콜아이는 해열제 판콜아이 시럽과 종합감기약 판콜아이콜드 시럽 두 종류가 있다. 판콜아이 시럽은 해열에 효과적인 덱시부프로펜 성분으로 생후 6개월 이상의 소아부터 복용 \할 수 있다. 판콜아이콜드 시럽은 어린이 종합감기약으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 감기의 여러 증상을 완화한다. 두 제품 모두 일회용 스틱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어 휴대와 복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동화약품 공식 캐릭터 동희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패키지를 열면 웃는 동희가 그려진 이미지를 볼 수 있게 하여 재미 요소와 함께 감기 증상이 완화된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판콜아이 시럽은 기존에 병 포장으로만 되어있던 성분(덱시부프로펜)을 복용이 간편한 일회용 스틱 파우치로 포장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으며, 판콜아이콜드 시럽은 외출이나 여행시 아이들의 초기 감기 증상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휴대의 편의성, 알약을 못 먹는 아이들을 위한 복용의 편의성을 바라는 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획하고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판콜은 1968년 출시 이래 50년간 변함없이 사랑 받는 종합감기약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판콜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되는 판콜에스, 어린이 해열제 판콜아이 시럽, 어린이 종합감기약 판콜아이콜드 시럽과 안전상비의약품으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판콜에이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2018-11-01 10:32:47노병철 -
엠모니터, 신종플루 확진키트 개발성공분자진단 전문개발기업 엠모니터(대표 전효성)가 정확·신뢰도를 향상시킨 인플루엔자 감염 확진 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해 관심이 모아진다. 엠모니터는 1일, 간편 등온 핵산 증폭 기술을 적용한 인플루엔자 감염 확진 진단키트 이소폴로 인플루엔자 A&B(Isopollo Influenza A&B) 개발에 성공, 11월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통은 에스메디(대표 정호윤)에서 독점 판매한다. 이소폴로 인플루엔자 A&B는 LAMP방법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과 B형을 동시에 검출하는 진단용 키트로 여러 형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값을 분석함으로써 감염 여부를 정확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엠모니터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PCR기술을 활용했을 때의 검사시간 240분을 40분으로 줄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분자진단 원리에 의한 98% 상당의 정확도와 펨타그램 범위의 바이러스 정량 진단도 가능함은 물론 전기영동에 의한 핵산 확인 과정 제거와 색깔 변화 확인으로 진단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전효성 엠모니터 대표는 "LAMP분자진단 기술을 적용한 인플루엔자·헬리코박터 진단 키트 상용화로 환자들의 의료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유전자 증폭 기술과 다양한 진단키트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2018-11-01 10:12:4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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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배민제 경영지원본부장·소재일 안산공장장 영입보령제약이 경영지원본부장 배민제 상무와 생산본부장(안산공장장) 소재일 상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선임된 배민제(1966년생)상무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제일모직에 입사한 후 28년간 제일모직과 삼성SDI에서 경영기획, 감사팀, 중국법인 주재원 등을 역임했다. 생산본부장(안산공장장)에 선임된 소재일(1967년생)상무는 충남대학교 약학과, 충남대학원 약학과를 졸업하고 삼진제약, 태준제약, 한국콜마에서 생산팀장, 품질보증팀장, 생산그룹장 등을 역임했다.2018-11-01 09:48:44이탁순 -
한독칼로스메디칼, 김철준·박재형 각자대표 선임한독칼로스메디칼은 지난 10월 1일 이사회를 열고 김철준·박재형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재형 대표이사는 메드트로닉코리아를 퇴사하고, 11월 1일부터 한독칼로스메디칼에서 본격 업무에 돌입한다. 김철준 대표이사는 한독 부회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한독칼로스메디칼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됐다. 박재형 대표이사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영업, 마케팅, 채널과 가격 전략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한국노바티스 마케팅을 거쳐 메드트로닉 코리아에서 채널 및 가격 전략을 담당한 바 있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이번 김철준·박재형 신임 대표이사 선임으로 현재 개발 중인 디넥스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을준 전 대표이사는 한독칼로스메디칼 사내이사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제품 개발에 보다 집중할 계획이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2015년 11월 한독이 설립한 의료기기 R&D 자회사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조성한 '한국투자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설립됐으며 한독이 51%, 한국투자파트너스가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한독의 메디칼디바이스 연구소에서 2012년부터 개발해온 저항성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 '디넥스(DENEXTM)'를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디넥스는 2016년 3월 의료기기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인 'ISO 13485'인증을 받았고, 2017년 1월 유럽연합(EU) 의료기기 지침(MDD, Medical Devices Directive)에 따른 'CE 마크' 획득하며 국제적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2017년 4월에는 한독칼로스메디칼의 '디넥스' 개발 과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16년도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3년간 총 9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현재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고려대구로병원, 부산대병원에서 표준약제치료에도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초기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국내 임상이 마무리되면 유럽 임상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한독칼로스메디칼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싱가포르 국책 연구기관인 에이스타(A*STAR)와 업그레이드 제품(디넥스II)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2018-11-01 09:40:08이탁순 -
동아ST,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두타반플러스' 출시동아에스티(대표 엄대식)는 탈모·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두타반플러스정(Dutavan Plus Tab.)'을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두타반플러스정은 탈모·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 연질캡슐을 정제로 제형 변경한 제품이다. 점착성이 적어 보관이 용이하며 캡슐피막의 연화 및 경화로 인한 성상변경이 적어 목넘김이 쉽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캡슐피막 파열로 인한 내용액 유출 및 젤라틴 가교화로 인한 붕해 지연이 적다고. 두타반플러스 정의 적응증은 ▲양성 전립선 비대증 증상의 개선 ▲급성 요저류 위험성 감소 ▲양성 전립선 비대증과 관련된 수술 필요성 감소 ▲성인 남성(만18~50세)의 남성형 탈모(Androgenetic Alopecia)의 치료에 효능·효과를 나타낸다. 용법·용량은 1일 1회 1정이다. 두타반플러스정의 주성분인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는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에 관여하는 5알파-환원효소 1, 2형 억제제다.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배뇨 장애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갑자기 소변을 볼 수 없는 급성 요폐 증상 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탈모를 막는 역할도 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두타반플러스정은 연질캡슐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하고 보관안정성을 높였다"며 "개선된 두타반플러스정이 탈모와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11-01 09:19:45이탁순 -
아세안 GMP 조사관, CJ헬스케어 오송공장 방문CJ헬스케어는 지난 31일 아세안 GMP 조사관들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소재한 회사 오송공장에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한국 제약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의약품의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2018 한·아세안 GMP 컨퍼런스'에 앞서 진행됐다. 이날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폴, 태국 등 동남아시아 6개 국가의 GMP 조사관들은 정제, 캡슐제 등을 생산하는 내용고형제 생산동과 자동화창고, 품질동 등 오송공장 시설 및 생산공정을 둘러봤다.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은 2010년에 완공된 글로벌 수준의 생산시설로, 정제, 캡슐제, 항암제 등의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7월 국산 신약으로 허가 받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케이캡정50밀리그램(성분명 테고프라잔)도 오송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아세안 국가들에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약품 생산시설을 알리게 돼 기쁘다"면서 "아세안 국가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의약품의 해외 진출 무대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8-11-01 09:16:32이탁순 -
안국약품 '루테인 앰풀' 홈쇼핑 온에어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이 새롭게 런칭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메디페르(medi:fer)의 루테인 포스 앰플(이하 루테인 앰플)이 온라인 사전 판매를 통해 큰 인기를 끈 가운데 첫 홈쇼핑 판매를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온라인 사전 판매를 통해 인기몰이를 하는 루테인 앰플은 오는 4일 오후 1시 45분부터 3시까지 75분간 특별편성으로 롯데홈쇼핑 단독 판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피부에 바르는 루테인이 처음으로 공개된 가운데 메디페르의 루테인 앰플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이번 홈쇼핑 첫방송 역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60년간 눈 건강을 지켜온 안국약품은 눈에 대한 연구 진행 중 루테인이나 제아잔틴을 비롯한 많은 눈 구성 물질 속에 강력한 항노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한 바 있다. 눈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의 항노화에도 도움이 되는 루테인 성분은 먹는 것보다는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력한 항산화제인 루테인은 비타민C보다 몸속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130배 이상, 가장 독성이 높은 활성 산소 995배 이상, 세포손상을 일으키는 과산화지질 220배 이상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루테인은 우리 몸 자체에서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외부 보충이 필수적인 것이 특징이다. 안국약품은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루테인을 주성분으로 항노화 성분을 통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메디페르’를 런칭했다. 메티페르의 첫번째 제품인 루테인 앰플은 루테인과 지아잔틴 등으로 항산화 효과 극대화하고 프리테오글리칸, 눈물모사수 등으로 피부에 활력과 보습을 선사한다. 또한 루테인 앰풀은 기존 자외선 차단제로는 막기 어려운 블루라이트 차단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에 효과적이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컴퓨터, TV 등에서 방출되는 블루라이트는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구매 고객들은 '고농축 앰풀이라 쫀쫀한 느낌이 듭니다', '예민한 내 피부에도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노안예방을 위해 안국 루테인을 어머니에게 선물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피부 노화 막으시라고 선물해 드렸어요' 등의 만족스러운 후기를 남기며 제품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안국약품 메디페르의 루테인 앰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메디페르 홈페이지나 고객 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월 4일에 방송되는 롯데홈쇼핑에서는 방송 최초로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특별한 구성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2018-11-01 09:08:52노병철 -
씨트리, 치매치료제 라인업 확장...실적개선 기대펩타이드 신약개발 전문제약사 씨트리(대표 김완주·이한구)가 치매치료제 파이프라인 확장에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여기에 더해 3분기 종합도매 출하 전문의약품 매출이 1분기 36억원(보험약가 기준)에서 54억원(50%)으로 성장하면서 펀더멘털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도네페질 성분의 신제품들이 추가되는 4분기 실적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김완주 씨트리 회장은 "그동안 중장기 전략사업으로 볼 수 있는 CMO와 OTC 외형이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어 큰 폭의 사세 확장에 제한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올해 전문의약품 치매치료제 파이프라인 구축과 영업 체질 개선 성공으로 손익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5년 출시된 치매치료제 엑셀씨 캡슐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치매국가책임제와 맞물리면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씨트리는 100세 시대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퇴행성노인질환/중추신경계 치료제 수요 증가를 정확히 예측하고, 치매치료제 개발에 지속해서 투자해 왔다. 치매치료제 분야에서 씨트리 엑셀씨는 원개발사인 노바티스와 제네릭사인 SK케미칼, 명인제약 등과 경쟁하면서 외형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엑셀씨 캡슐 매출은 3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도네페질 성분의 치매치료제 신제품 4개 제품을 출시, 향후 마케팅 전략과 매출 증가에 관심이 쏠린다. 엑셀씨 서방형 경구제와 엑셀씨 장기 지속형 주사제 등 치매 개량신약도 활발히 개발 중이다. 여기에 더해 200억 대를 형성하고 있는 메만틴 제제 신제품 출시를 목표로 허가를 준비 중이다. 김완주 회장은 "관련 제품들이 출시될 경우, 2000억 외형의 국내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리바스티그민, 도네페질, 메만틴 3가지 성분의 제품을 보유하게 돼 이 분야 전문 제약사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복약 편의성을 업그레이드시킨 새로운 제형을 개발,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씨트리는 현재 세계 최초 장기지속형 파킨슨병 주사제형을 개발 중이고,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다. 장기지속형 주사제형은 질환 특성상 지속적으로 증상을 조절해줘야 하므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18-11-01 06:25:1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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