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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나이스, 수도권 강화…총괄 이호철 부사장 승진복산나이스(대표 엄태응)가 수도권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임원급 인사단행을 단행하고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다. 회사는 11월 1일부로 기존 본부체제 조직에서 수도권 사업 부문을 분리하는 한편, 총괄 책임자로 이호철 전무이사를 수도권사업부문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복산나이스는 기존 5본부 체제에서, 수도권사업 부문을 분리·강화해 시장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하는 한편, 현장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복산나이스 측은 수도권부문 영업을 활성화 하기위해 약국, 병원, 입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구매활동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2018-10-30 17:01:39이탁순 -
유한양행, 3Q 영업이익률 1%...'R&D비용 증가'유한양행의 3분기 수익이 크게 악화했다. 연구개발비와 마케팅비용이 증가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3%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756억원으로 전년보다 0.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8억원으로 75.1% 감소했다. 3분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1.2%에 그쳤다. 지난해 3분기 5.1%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회사 측은 "R&D비용과 신규사업 론칭에 따른 비용이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이 3분기에 투입한 R&D비용은 29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9% 가량 늘었다. 연구인력도 대거 충원했고 건강기능식품 사업 론칭에 따른 인력채용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했다. 사업부별 매출을 보면 처방약(ETC) 부문의 3분기 매출이 25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 늘었지만 비처방약(OTC) 부문은 257억원으로 11.8% 감소했다. 수출실적이 지난해 3분기 612억원에서 553억원으로 9.6% 줄었다. 유한양행은 유한화학이 생산하는 원료의약품을 다국적제약사에 수출한다. C형간염치료제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수출물량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2018-10-30 16:49:23천승현 -
유한양행, 3Q 영업익 44억...전년비 77%↓유한양행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3%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756억원으로 전년보다 0.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8억원으로 75.1% 감소했다.2018-10-30 16:28:3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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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3분기 영업손실 28억원 기록…적자전환영진약품은 3분기 영업손실이 28억원으로 전년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고 30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421억원으로 16.0%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27억원으로 역시 적자 전환했다. 3분기 누계 매출액은 12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7%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41억원, 당기순손실은 45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2018-10-30 16:22:0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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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3분기 영업익 82억원…전년비 48.6% 감소동아에스티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8.6% 감소한 8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14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5.4% 감소한 6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감소 요인으로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그로트로핀의 입찰 지연 등을 꼽았다. 그러나 슈가논, 주블리아 등 주력 제품 중심의 매출 성장과 박카스 매출이 큰폭으로 상승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슈가논은 올해 3분기 전년동기대비 60.5% 증가한 29억원을 기록했고, 주블리아는 91.8% 증가한 38억원을 나타냈다. 수출용 박카스도 18.5%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R&D 비용이 7.1% 증가하고, 일회성·일시적인 원가 상승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48.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동아에스티는 3분기 R&D(연구개발)에 191억원을 투입했다. 회사 측은 이번 3분기에 바이오기업 타카라바이오에서 항암바이러스 치료제를 도입해 국내 판권을 확보, 항암 분야 전문성 강화했다고 설명하며 현재 개발 중인 DA-1241은 8월 미국 임상1b IND 승인 및 임상을 개시했고,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은 국내 임상 2상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형 적혈구 조혈자극제 바이오시밀러 DA-3880은 파트너사 SKK가 9월 일본 허가 신청을 통해 내년 하반기 발매 예정으로 R&D 파이프라인 내 임상이 순항 중이라고 덧붙였다.2018-10-30 15:58:22이탁순 -
레모나, 中시장 공략 본격화…현지업체와 유통계약경남제약(대표 김태현) 레모나의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남제약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중국 북경 소재 중관촌 의학공정 전환센터(MTP)에서 열린 '제3차 북경 국제 의학 공학과 국제의약 인공지능 대회'에 참가해 레모나를 홍보하고 중국 공공기관 격인 MTP 파트너사와 1급 대리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년 중관촌 혁신창업 시즌 행사 중 하나로 중국 식품의약품기업 품질안전촉진회, 중관촌 의학공정 전환센터가 주최하고 관련 의약과기회사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중국 정부와 베이징시 관계부국, 하이뎬구 정부 관리 및 중국, 미국, 한국, 호주, 스웨덴 등의 전환의학 분야 및 관련 학과 전문가, 관련 의약연구기관, 대학원, 약국 등의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제약은 행사장에 단독부스를 마련해 레모나를 주력으로 제품진열 및 샘플링 행사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행사 주체인 MTP의 파트너사인 '북경한한생물과기유한공사'와 1급 대리상 계약을 체결했다. 북경한한생물과기유한공사는 MTP(중관촌 의학공정 전환센터)와 ZIC(중관촌 국제 의약검험 인증센터)에서 투자한 합작회사로 해외 우수제품을 수입해 중국 내에서 유통, 마케팅하는 기업이다. 경남제약은 식품, 약품, 유통협회 등 '북경한한생물과기유한공사'의 1급 대리상이 보유한 대규모 판매망을 기반으로 중국 전역 주요매장에 레모나를 유통시킬 계획이다. 또한 행사 참가 전, 레모나의 첫 런칭 사이트인 중국 최대 온라인 상거래 기업 '징동닷컴(JD.com)'의 의약건강사업부 곽춘염 마케팅 총감과 미팅을 진행해 광군절 홍보 등 앞으로의 레모나 마케팅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징동닷컴 관계자들은 2014년 레모나가 모델 김수현과 함께 한류바람을 타던 당시부터 제품에 관심이 많았고 레모나가 가진 강점과 제품력이 중국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며 "이번 계약체결 및 징동닷컴과의 업무협업을 통해 레모나의 중국 마케팅 활동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북경 국제 의학 공학과 국제의약 인공지능 대회는 중국 정부의 공공기관 격인 MTP가 중국 및 전 세계의 의학 의약 공학 기반 기업들의 자국 시장 진출과 유통 확대를 돕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2018-10-30 15:13:28이탁순 -
GC녹십자, 3Q 영업익 전년비 33%↓...'내수사업 부진'GC녹십자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3%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23억원으로 전년보다 1.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58억원으로 44.3% 줄었다. 회사 측은 “국내 사업 매출이 전년보다 4.8% 줄었다”라고 실적부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주력 품목인 독감백신의 내수 판매실적이 경쟁 심화 속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냈다. 하지만 외부 도입 백신 상품 판매가 공급 지연이나 경쟁품 등장으로 저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반면 해외 부문은 혈액제제의 중국, 브라질 수출 물량 증가와 수두백신 수출국 확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21.2% 성장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비와 연구개발비용이 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 CI 변경과 독감백신 출시 10주년을 계기로 광고선전비 집행도 증가했다. GC녹십자의 올해 3분기 연구개발비는 전년동기대비 11.8% 눌었다. 연결 대상인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엠에스 등 계열사 실적이 부진했던 점도 수익성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외형 확대와 투자 기조는 유지하면서 규모의 경제 실현,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0-30 14:48:4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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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국제임상시험 컨퍼런스 31일 개막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상시험 국제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는 10월 31일~11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8 KoNECT-MFDS 국제 컨퍼런스(2018 KoNECT-MFDS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KoNECT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국내외 임상시험 관련 160개 이상 유관기관에서 9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기간 동안 'Embracing Change and Beyond in Clinical Trial Development'라는 주제로, 임상개발부터 임상시험의 미래 등 글로벌 임상시험 분야의 최신 이슈와 동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첫째 날에는 보건복지부 김주영 보건산업진흥과장이 '한국의 바이오-헬스 혁신 플랜'이란 제목의 기조강연을 맡았다. 이후 ▲세계 각국의 규제변화 ▲ICH-E17 가이드라인 ▲위기관리모니터링 ▲성공적인 비임상연구개발 ▲임상개발의 리얼월드 데이터 ▲환자 중심의 임상시험 ▲약물감시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 및 임상개발 등의 세션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존슨앤드존슨 안드레아스 쾨스터(Andreas Koester) 부사장이 '환자를 위한 임상연구의 변화'란 제목의 기조강연을 맡았다. 이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환자 중심 임상개발 ▲정밀의학을 위한 임상시험 등에 대한 세션이 마련됐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스마트임상시험센터 ▲임상시험에서 품질 및 규정 준수 ▲항암제 개발에서 임상시험의 설계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상질문에 답하기 ▲희귀질환 임상시험 등에 대한 세션들이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에는 국내외 임상시험 관련 33개 업체가 전시부스 및 홍보월을 운영한다. 또한 '국내 임상 CRO Fair'가 마련돼 한국 임상 CRO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 임상개발 등 주요 주제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오찬 미팅, 국내 임상시험센터 투어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도 예정됐다. 동남아·아프리카 등 한국의 임상시험을 배우고자 하는 해외 연구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파트너십 및 ‘Travle Award’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프로그램 및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KIC 공식홈페이지(http://www.konectintconference.org/main/main.html)에서 확인 가능하다.2018-10-30 14:04:03안경진 -
동구바이오제약 관계사 디앤디파마텍, 상장 추진동구바이오제약 관계사이자 치매질환 신약 개발업체 디앤디파마텍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26일 IB업계에 따르면 디앤디파마텍은 최근 국내 증권사를 상대로 상장주관사 선정에 나서고 있다. 조만간 주관사 제안서를 접수받고 프레젠테이션(PT)을 실시할 계획이다. 디앤디파마텍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교수진 및 연구진이 포진한 신약 개발 기업이다.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희귀성 섬유화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뉴랄리'와 '세라리 화이브로시스'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성균관대학교 약대 석좌교수인 이강춘 박사와 존스홉킨스 의대 부교수인 이슬기 박사가 연구개발(R&D)과 임상을 이끌고 있다. 퇴행성 뇌질환 연구 권위자인 존스홉킨스 의대 테드 도슨 박사도 공동창업자로 임상 전반에 관여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올 3월 스타트업 규모지만 국내외 투자가로부터 190억원을 유치했다. 국내 벤처캐피탈(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LB인베스트먼트 등)과 동구바이오제약, 미국 투자기관(옥타브라이프 사이언스, 메릴랜드 벤처펀드 등)이 투자한 것으로 파악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디앤디파마텍 지분 7.9%(상반기 말 기준)를 가지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연내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NLY01' 미국 임상 1상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IPO를 통해 공모자금을 확보하면 비만, 당뇨, 희귀성 섬유화증 등 다른 파이프라인의 국내외 임상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2018-10-30 14:02:43이석준 -
'투자 성공의 위력'…부광, 분기 매출·이익 신기록부광약품이 신약 후보물질 양도로 깜짝 실적을 냈다. 성공적인 투자 활동으로 창립 이후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을 기록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이 38.7%에 달하는 알짜 실적이다. 투자지분 매도로 작년 매출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내며 실속을 챙겼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지난 3분기 제무재표 기준 영업이익이 2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6.2% 늘었다. 매출액은 763억원으로 전년보다 98.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39억원으로 4378.5% 늘었다. 부광약품의 3분기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지난 1960년 창립 이후 신기록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1507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이다. 분기당 평균 300억원대 매출과 2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셈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호조는 신약 후보물질 양도 효과다. 부광약품은 지난 8월 보유 중인 위암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성분명 아파티닙) 권리 일체를 HLB생명과학에 양도했다. 전체 계약규모는 400억원이다. 부광약품은 매년 100억원씩 받기로 했으며 총 수령금액 400억원을 3분기 매출에 인식했다. 아파티닙 양도금액 400억원은 영업이익에도 반영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수직상승했다. 부광약품은 2009년 미국 신약개발 회사 LSKB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리보세라닙의 전임상과 글로벌 임상1, 2상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HLB생명과학에 리보세라닙의 권리를 넘기면서 지난해 영업이익(77억원)의 5배 이상을 3분기에 확보했다. 안트로젠의 지분 매각으로 당기순이익이 껑충 뛰었다. 부광약품은 지난달 24일 장내매매 또는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을 통해 보유 중인 안트로젠 주식 40만주를 408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후 지난 19일까지 40만주를 장내에서 총 377억원에 팔았다. 부광약품은 안트로젠의 주식 처분금액과 보유 중인 잔여 주식 평가액을 당기순이익으로 인식하면서 3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매출에 근접하는 규모로 증가했다. 부광약품은 안트로젠 주식 120만171주(14.22%)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추가 처분에 따른 현금 유입 가능성이 남아있다.2018-10-30 12:15:5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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