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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3Q 영업익 전년비 78%↓...'아시아 매출감소'휴젤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8.4%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9억원으로 전년보다 16.0%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39억원으로 23.9% 신장했다.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4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6% 감소했고 매출액은 1236억원으로 6.4% 줄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상반기 58.3%에서 35.8%로 22.5%포인트 낮아졌다. 회사 측은 “보툴리눔독소제제 보툴렉스의 아시아지역 매출이 유통망 재정비 과정에서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효율적인 유통을 위해 유통업체를 변경하면서 매출 감소 요인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남미, 러시아 등의 국가에서는 보툴렉스가 4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필러 제품 더채움(수출명 더말렉스)의 경우 유럽지역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83%로 고성장했고, 국내에서도 전년동기 대비 100% 성장했다. 3분기부터 올릭스의 코스닥시장 상장에 따른 지분 가치 상승으로 높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휴젤은 올릭스의 지분 7.26%를 보유 중이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4분기에는 주력 제품인 보툴렉스와 더채움 필러 제품이 성수기를 맞이하고, 대만 신규시장 진출은 물론 남미, 러시아 등 주요 수출국에서의 성장과 함께 화장품 매출의 지속적 고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2018-10-25 17:19:2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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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바이오젠 주식양도일 연장...'법적절차 미완료'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로 예정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양도일자가 11월말로 연기됐다. 당초 9월말에서 2번 연속 한달씩 미뤄졌다. 회사 측은 "기업결합신고 기간 연장에 따라 양도일이 지연됐다"면서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 의지는 그대로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젠에 양도키로 한 주식 922만6068주의 양도 예정일자가 10월30일에서 11월30일로 한 달 연장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6월말 바이오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 중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 1956만7921주 중 922만6068주를 넘겨받는 내용의 콜옵션을 행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젠은 2012년 합작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설립하며 바이오젠이 한국시간 2018년 6월29일 24시까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식을 ‘50% - 1주’까지 양수할 수 있는 콜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젠은 콜옵션 계약 만기 시기가 도래하면서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당초 바이오젠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주당 5만원과 이자를 더해 9월 28일까지 7억달러(7486억원)을 지급키로 했다. 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말 10월30일까지 양도예정일이 연장됐다고 발표한데 이어 이번에 또 다시 한달 연장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기업결합신고 기간연장에 따라 2개월 연장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신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 공정위의 승인이 나지 않아 주식양도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바이오젠 측의 콜옵션 행사 의지는 변동이 없다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설명했다. 주식양도예정일의 연장으로 콜옵션 행사가는 7486억원에서 7658억원으로 소폭 늘었다.2018-10-25 16:38:5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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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비지니스 소통 특강·교육연수 진행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23일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MOS(Management and Operation Specialist, 사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2018년 MOS Edupack' 교육연수를 실시했다. 조직의 시너지 개발을 위한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교육연수는 법정 필수교육(성희롱예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비즈니스 소통 특강, 원데이 쿠킹클래스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즈니스 소통 특강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성과를 위한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원데이 쿠킹클래스를 통해 임직원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며 결속을 다졌다. 교육연수에 참여한 직원들은 "긍정적인 자세로 소통하며 팀원들과 함께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교육을 주관한 유영제약 인재개발팀은 인재존중의 경영방침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에듀팩(Edupack)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2018-10-25 16:24:35노병철 -
이연제약, 뉴라클제네틱스에 100억 투자…2대 주주 등극이연제약(대표 정순옥, 유용환)은 AAV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 바이오 벤처기업인 ㈜뉴라클제네틱스(대표이사 김송원)에 지분 투자 방식으로 총 100억 원을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이연제약은 뉴라클제네틱스의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뉴라클제네틱스는 관계회사인 뉴라클사이언스와의 전세계 전용실시권 계약 체결을 통해 뉴라클사이언스가 발굴한 신규 약물 표적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해당 신규 약물 표적은 다양한 적응증에 활용될 수 있는 플랫폼 타겟으로 뉴라클제네틱스는 이를 이용하여 퇴행성 뇌신경 질환과 만성 신경병성 통증 등에 효과적인 유전자 치료제들을 개발해 나갈 전망이다. 뉴라클제네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계약을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AAV 유전자치료제와 관련된 원천 기술들을 개발함과 동시에 최적화된 질환 별 유전자치료제 후보 물질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2021년경에는 주요 적응증에 대해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연제약 유용환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현재 건설 중에 있는 충주 공장의 유전자 치료제 파이프라인이 더욱 다양해질 것이며, 뉴라클제네틱스와의 긴밀한 협력과 이연제약이 60년간 축적해온 제조 역량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유전자 치료제 시장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알츠하이머병과 루게릭병(근위축성측상경화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근원적 치료제의 개발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라클제네틱스 김송원 대표는 "본 계약은 뉴라클제네틱스와 이연제약 간의 단순한 투자계약이 아닌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포함한 공동 사업협력 계획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혁신적인 유전자 치료제 플랫폼 개발을 위해 양사가 상생의 공동 협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보다 큰 의미를 지닌다. 이연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뉴라클제네틱스는 국내외의 우수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유전자 치료신약에 대해 탐색적 초기 연구를 수행해 나갈 것이며, 빠른 시일 내에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연제약은 올해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 ▲뉴라클사이언스 ▲뉴라클제네틱스 등 바이오벤처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2018-10-25 13:53:4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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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대웅과 모사프리드 특허분쟁 승기 잡아소화불량치료제 모사프리드 서방성 제제를 놓고 벌이고 있는 특허분쟁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대웅제약을 상대로 승기를 잡았다. 잇따른 특허심판에서 유나이티드가 승리를 따내고 있는 것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특허심판원은 대웅제약의 모사프리드 서방성 제제 조성물 특허(발명명 : 모사프리드 또는 이의 염을 포함하는 서방형 약학 조성물) 무효 심판에서 일부 청구 성립 심결을 내렸다. 이 심판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제기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반대로 대웅제약이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제기한 적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에서 '심결 각하' 심결로 특허심판원이 유나이티드의 손을 들어줬다. 적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은 해당 특허의 권리를 침해했다며 특허권자가 청구하는 심판이다. 연이은 심판에서 대웅제약을 격파한 유나이티드는 특허분쟁의 승기를 잡았다는 분석이다. 특허분쟁은 지난 2016년 7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모사프리드 서방성 제제인 '가스티인CR'의 품목허가를 받음으로써 본격화됐다. 모사프리드의 오리지널약물은 가스모틴으로, 대웅제약이 국내 판권을 갖고 있다. 대웅제약은 가스모틴의 약효시간을 연장해 복용법을 개선한 서방성 제제 개발에 나섰지만, 중도 포기한 바 있다. 다만 개발 당시 등록한 특허가 있었다. 대웅제약은 이 특허를 근거삼아 유나이티드제약에 특허침해를 주장했고, 반대로 유나이티드는 특허무효라며 특허심판을 청구해 양쪽의 분쟁이 시작됐다. 대웅제약은 또 유나이티드가 등록한 조성물특허가 무효라며 심판을 청구했다. 일단 특허심판원이 대웅제약 특허 관련 심판에서는 유나이티드의 손을 들어준 상황. 유나이티드 특허 무효 심판은 조만간 결론을 낼 예정이다. 현재까지 결과만 보자면 유나이티드는 특허침해 리스크에서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대웅제약이 항소해 특허분쟁이 법원에서 다툴 가능성도 현재로선 높다. 시장에서도 유나이티드가 최초로 출시한 모사프리드 서방성 제제 '가스티인CR'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가스티인CR은 올해 9월까지 누적 원외처방액(출처:유비스트) 106억원으로 전년동기(76억원)보다 39.5% 실적이 증가했다. 반면 우여곡절끝에 대웅제약이 올해 3월 출시한 서방성제제 가스모틴SR은 원외처방액 23억원에 머물러 있다. 그나마 속효성제제 가스모틴이 같은기간 125억원으로 건재함을 보였다는 점은 대웅제약에게 위안거리다. 가스티인CR이 단기간 시장을 선점했지만, 그렇다고 유나이티드가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다수의 후발주자들이 특허회피를 통해 서방성 제제 시장에 군침을 흘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허회피로 후발주자들이 대거 시장에 진입한다면 모사프리드 서방성 제제 시장은 진흙탕 구도로 바뀔 전망이다.2018-10-25 12:36:16이탁순 -
일동 투자 셀리버리 "내년 바이오신약 153억 투자"일동제약이 지분 투자한 셀리버리가 내년에 파킨슨병과 췌장암 신약 개발에 153억원을 투자한다. 25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셀리버리는 지난 22~23일 진행한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가 2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희망공모가밴드 2만~2만5000원의 최상단이다. 공모금액은 285억원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 9일이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셀리버리는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을 적용한 단백질 소재 바이오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현재 파킨슨병 치료제, 췌장암 치료제, 골형성 촉진제, 고도비만 치료제 등을 개발 중이다. 일동제약이 3.07%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6년 셀리버리와 파키슨병치료제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셀리버리는 상장을 통해 모집한 자금을 신약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파킨슨병치료제 'iCP-Parkin'의 개발에 내년 90억원을 사용한다. 임상시료생산과 비임상시험에 각각 33억7500만원을 쓰고, 작용기전 분석 등 내부실험에 18억75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한 자금 중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18억7500만원을 iCP-Parkin 개발에 사용한다. 췌장암치료제 ‘iCP-SOCS3’ 개발에는 2019년 50억원, 2020년 42억5000만원, 2021년 18억7500만원이 투입된다. 셀리버리 측은 “공모가 확정시 공모금액 하락으로 인해 예상 금액에 미달되는 경우 자체 자금과 당사가 계획하고 있는 기술이전 수익으로 충당할 예정이다”면서 “공모금액 상승으로 인해 예상 금액에 초과되는 경우 경상개발비로 추가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2018-10-25 12:17:12천승현 -
제넥신, 하이루킨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업 생산 합의제넥신이 개발중인 '하이루킨' 상업 생산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미 제넥신 하이루킨 임상 시약을 공급중이다. 하이루킨은 면역세포 성장 및 활성화 물질인 '인터루킨-7(IL-7)' 기반 신약 후보물질이다. 일종의 면역항암제로 제넥신의 핵심 R&D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지난해 말 중국 바이오 신약개발 전문 회사인 I-Mab에 600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아웃(LO) 계약을 맺었다. 추가 LO를 노리고 있다. "로직스, 현재 하이루킨 임상 시료 공급...향후 상업 생산 이어질 것" 원용민 제넥신 전무는 지난 24일 기업설명회(IR)에서 "임상 중인 하이루킨이 개발되면 상업 생산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담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차세대 신약개발기업 IR 컨퍼런스에서다. 하이루킨은 다양한 암종 치료제로 개발중이다. 고형암, 뇌암(교모세포종) 단독투여 및 병용투여(TMZ), 피부암(흑색종 등) 병용투여(티쎈트릭), 삼중음성 유방암 병용투여(키투르다), 고형암 CPA 전처치 등이다. 대부분 1b상 단계에 있다. 개발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제넥신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상업 생산을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 전무는 "현재 임상용 시료를 로직스로부터 공급받고 있고 향후 상업용 생산 합의도 이뤄졌다"며 "다만 상업화까지는 4년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제넥신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 3월 하이루킨 임상용 의약품 생산 위탁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약 460만달러(한화 약 49억원)다. 글로벌 2상과 3상 사용할 하이루킨 시료를 공급받는 조건이다. 원 전무는 제넥신 미국 관계사인 네오이뮨텍(NIT)과의 관계도 설명했다. 제넥신은 현재 네오이뮨텍의 지분(20.62%)을 보유하고 있고 연구 등에서도 협업하고 있다. 원 전무는 하이루킨 상업화시 국가별로 상황은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놓고보면 하이루킨 신약 지분은 제넥신이 50% 이상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넥신의 네오이뮨텍 지분 추가 획득에 대해서는 계획은 있지만 50% 이상 확보가 불가능한 만큼 큰 펀딩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네오이뮨텍은 올해안에 15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제넥신은 내년 상반기 안에 고형암 환자 대상 하이루킨-7 투여반응을 평가한 1b상을 발표한다고 알려졌다. 제넥신 하이루킨 시장 가치를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b상은 하이루킨-7이 암환자에게 정상인과 동일한 T세포 증가를 나타내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며 "암환자 대상의 하이루킨 임상 데이터의 첫 공개"라고 답했다.2018-10-25 12:15:1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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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 '대상' 수상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24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2018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년 이상 꾸준하게 염색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동성제약 염색봉사단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동성제약의 염색 봉사활동은 지난 1998년부터 시작됐다. 뜻이 맞는 몇 명의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어르신들을 찾아가 염색을 해드린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봉사단을 결성해 복지관이나 단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께 사랑을 나누고 있다. 동성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염색봉사단은 현재 서울 본사에 3개팀과 공장이 있는 충남 아산에 2개팀이 운영 중이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는 "염색 봉사를 받으신 어르신들께서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젊어진 것 같아 기쁘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그 때마다 참 뿌듯한 마음이었는데,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나눔에 이처럼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봉사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동성제약 염색봉사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정기 봉사활동 외에도 동성제약의 대표 염모제 브랜드인 '세븐에이트'를 의미하는 7월 8일을 염색하는 날로 정하고,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대규모 염색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를 '세븐에이트 데이'(Seven-Eight Day)라 하는데, 지난 7월 도봉구청에서 개최된 '제9회 세븐에이트 데이'에도 230여 분의 어르신들께 염색을 해드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8-10-25 10:50:55이탁순 -
녹십자 개발 호중구감소증약 보령제약도 같이 판다GC녹십자가 개발한 호중구감소증치료제의 판매에 보령제약이 가세했다. 25일 보령제약은 GC녹십자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뉴라펙’의 공동판매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GC녹십자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뉴라펙은 암환자의 항암제 투여 시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예방하는 호중구감소증치료제다. 오리지널 의약품은 암젠의 ‘뉴라스타’다. 이번 계약에 따라 보령제약은 뉴라펙의 유통을 맡고, 국내 모든 병의원을 대상으로 한 영업과 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 1주기 중 4~6회 투여해야 했던 기존 1세대 호중구감소증치료제와 달리 뉴라펙은 1주기당 1회 투여만으로 효과가 나타난다. GC녹십자는 이 제품에 특정 위치에만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glycol)을 붙이는 페길레이션(PEGylation) 기술을 적용해 기존 치료제보다 순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약물의 반감기를 늘렸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라인업 확대를 통해 국내 최고의 항암제부문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GC녹십자는 영업력 강화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삼수 보령제약 대표는 “국내 항암제 분야 선두 제약사로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암 치료성과를 높여 나가고, 암환자의 삶은 질 향상은 물론 완치의 희망을 드릴 것” 이라고 말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양사간 협업을 통해 뉴라펙의 우수한 임상적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10-25 10:34:22천승현 -
광동, 미술전시 '꿈꾸는 숲 전' 통해 작품 20여점 공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서울 서초구 본사 2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미술전시 '꿈꾸는 숲 전(展)'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꽃과 동물, 일상의 모습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이다래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이 작가는 발달장애를 가진 화가로 알려져 있는데,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어려움 속에서도 밝은 컬러와 따뜻한 느낌의 화풍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작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채색화가 주류를 이룬다. 밤하늘 아래 춤추는 목각인형을 표현한 작품을 비롯해 식탁에 둘러앉아 티타임을 가지는 고양이 등 작가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돋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자립을 돕고자 마련한 전시"라며, "아울러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꿈꾸는 숲 전(展)은 1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2018-10-25 09:55:5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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