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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학회, 27일 '의약용도발명 주요쟁점' 공개 세미나한국특허법학회는 오는 27일 포스코 P&S 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2018 추계 공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법정책연구원이 후원한다. 세미나 주제는 '의약용도발명의 주요 쟁점'이다. 학회 측은 "의약용도발명의 중요성이 점점 커짐에 따라 실무에서 관련된 쟁점을 해결해야 할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관련 분쟁이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이론이 적절한 수준으로 제공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약용도발명 관련 여러 쟁점을 발표하고 토론할 기회를 갖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제1세션에서는 강경태 김앤장 변호사가 '의약용도발명에서의 수치한정'에 대해 발표하고, 염호준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원과 이혜진 대법원 재판연구관이 토론자로 나선다. 제2세션에서는 '의약용도발명의 신규성, 진보성 판단'에 대해 정차호 성균관대 교수가 발표하고, 박창수 세종 변호사, 박성민 HnL 변호사가 나와 토론한다. 마지막 제3세션에서는 신혜은 충북대 교수가 '의약용도발명의 권리범위와 특허권 침해에 관한 제문제'에 대해 신혜은 충북대 교수가 발표하고, 강춘원 특허심판원 심판장과 김관식 대법원 재판연구관이 토론자로 나온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면 대한변리사회 의무연수 3시간, 대한변호사회 의무연수 3시간을 인정한다. 참기비는 5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특허법학회 홈페이지(www.patentlaw.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2018-10-17 15:06:0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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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큐 새로운 모델로 배우 장미희 기용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배우 장미희를 훼라민큐의 새로운 모델로 기용하고, '2018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3기 일반인 모델 이인하와 허정원 씨가 함께 촬영한 신규 TV-CF를 방송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플라워 클래스 중 훼라민퀸 모델들이 갱년기로 인한 고민을 털어놓자, 장미희가 생약성분인 서양승마가 갱년기에 좋다는 경험적 정보를 제공하는 구성으로 돼 있다. 광고에서 훼라민퀸 모델이 "언니, 나 왜 이렇게 땀나고 우울하지?"라는 멘트로 발한, 안면홍조 등 몸의 변화와 함께, 우울하고 짜증나는 마음의 변화도 호소한다. 장미희는 "갱년기엔 이만한 게 없다"며 활짝 핀 서양승마를 보여준다. 이어 다른 모델이 "이걸 달여 먹어요?"라고 질문을 하자 장미희가 "입증된 생약성분의 훼라민큐로 간편하게 '서양승마'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플라워 클래스라는 공간적인 배경에 맞게 서양승마 식물을 등장시켜 성분을 강조함과 동시에 화사한 분위기도 더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배우 장미희와 훼라민큐 모델들이 함께 "잘가라~, 갱년기~"라는 멘트로 갱년기를 자신감 있게 극복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장미희 씨는 지난번 공중파 주말극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세월이 흐를수록 아름다움이 더해가는 여배우로 인식되었다"며,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입증된 의약품으로 극복하자는 이번 광고 메시지가, 장미희 씨를 통해 소비자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훼라민큐는 여성갱년기 치료제 판매 1위 제품으로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돼 있어,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거의 동등한 개선 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생약 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2018-10-17 14:52:05이탁순 -
다산제약, CPhI 월드와이드서 300만달러 규모 계약체결다산제약(대표 류형선)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IFMA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18(세계 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해 페루 제약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50여개국, 25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4만명이 전시회를 방문했다. 국내 제약사로는 다산제약을 포함해 5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다산제약은 이번 전시회에서 페루 제약사 Corpol 그룹과 300만달러의 고혈압제 관련 공급 계약서를 체결해 중남미 완제 의약품 시장 수출에 한발 더 나아가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한 총 150명의 방문자와 50건 이상의 유효한 미팅을 진행했으며, 기존 판매 제품은 물론, 향후 개발되는 신제품 공급, 당사 기술기반 제제 연구 의뢰 등 다양하고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다산제약은 이번 전시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 제품의 글로벌화를 추진, 미래의 성장동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수출 다각화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시장에 필요한 제품을 글로벌 스텐다드로 적기에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다산제약은 지속적인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내년 1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 의약품 전시회(CPHI Worldwide 2019 / 2019.11.05 ~11.07)에도 참가해 기술 기반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할 계획이다.2018-10-17 14:38:37이탁순 -
제약특허연구회, 11월 12일 4분기 세미나 개최제약특허연구회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4분기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법무법인 세종 임보경, 한예선 변호사가 제약업체의 '특허권 행사에 관한 공정거래법상 규제'를, 한국라이센스협회 고성욱 이사가 '특허 라이센싱 계약서 작성 및 사례'를, 화우 김은미 변호사가 '의약용도발명의 진보성 판단'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이에 토론자로는 법무법인 화우 권동주 변호사, 이창우 변호사, 배지현 변리사, 류지혜 전 특허법원 기술심리관이 나와 열띤 토론을 펼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약특허연구회 홈페이지(www.kppi.or.kr)를 참고하면 된다.2018-10-17 14:37: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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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기술수출 신약후보 'KL1333', 영국서 임상1상 승인영진약품은 KL1333 기술이전 수출 계약을 체결한 뉴로바이브 파마슈티컬 AB사가 영국의 규제당국인 MHRA(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 의약품 및 보건의료제품 규제청)로부터 건강한 자원자와 환자를 대상으로 계획한 KL1333의 임상시험 1상과 관련해 임상시험계획(CTA, Clinical Trial Application)을 승인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KL1333은 유전적 미토콘드리아 질환의 경구치료제로 임상개발 중인 NAD+ 조절제 계열 최초 신약이다. 이 연구의 일차적인 목적은 건강한 자원자와 유전적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지닌 환자에게 KL1333의 PK(Pharmacokinetics, 약물동력학)와 안전성 그리고 내약성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영국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2018년 4분기 시작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전에 한국에서 수행해 올 상반기 완료한 임상 1상 SAD study (Study, 단회투여 상승용량 시험)를 통해 검증한 건강한 자원자들의 일회 복용 평가와 식품 섭취의 영향 평가까지 포함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자원자들과 유전적 미토콘드리아 질환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MAD study(반복투여 상승용량 시험)도 포함된다. 한편, KL1333은 지난 4월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 (ODD)'을 받았고, 7월에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급 임상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뉴롤로지' 온라인 판에 등재되는 등 신속한 개발, 승인 및 시장 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8-10-17 14:28:02이탁순 -
유럽서 인도산 '이르베사르탄' 불순물 검출…공급 금지불순물 발사르탄 파동이 동일 계열 다른 약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유럽에서 인도 회사가 공급한 이르베사르탄 원료의약품에서 발암가능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공급금지 조치를 받았다.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계열 약물에서 발암가능물질이 검출된 세 번째 사례다. 유럽의약품청(EMA)은 15일(현지시각) 성명서를 통해 "인도 오로빈도파마(Aurobindo Pharma)가 공급한 이르베사르탄에서 발암가능물질 N-니트로소디에틸아민(NDEA)가 소량 검출됐다"고 밝혔다.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EDQM)는 지난 8일 오로빈도파마의 적합성인증(CEP)을 취소하고, 유럽 국가에 이르베사르탄 공급을 중단시킨 상태다. 유럽연합(EU) 소속 각 국가는 예방 차원에서 오로빈도파마가 공급한 이르베사르탄 함유 의약품의 회수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는 "살탄 계열 모든 의약품을 대상으로 불순물 존재 여부를 조사하고, 환자들에게 잠재적으로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계속해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MA는 지난 7월 중국 제지앙 화하이파마슈티컬즈(Zhejiang Huahai Pharmaceuticals)가 공급한 발사르탄 원료의약품에서 발암가능물질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최초로 발견된 뒤 발사르탄 전 품목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인도 헤테로 랩스(Hetero Labs)가 공급한 로잘탄(losartan)에서 매우 낮은 수준의 NDEA가 검출되자 ARB 계열 전체 의약품으로 조사대상을 확대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칸데사르탄과 이르베사르탄, 로사르탄, 올메사르탄, 발사르탄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미국의 의약전문지 피어스파마(FiercePharma)는 "유럽 보건당국이 인도 헤테로랩의 로잘탄에서 검출된 것과 동일한 불순물이 오로빈도파마의 이르베사르탄에서도 검출됐음을 확인했다"며 "발사르탄이 아닌 또다른 ARB에서 발암가능물질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리콜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EMA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최근 린하이에 위치한 제지앙화하이 공장 실사 결과 발사르탄 품목에 대한 불순물 조사방식에 결함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유럽 내 의약품 판매사들은 제지앙화하이가 공급하는 모든 원료의약품에 대해 추가 검사를 수행해야 한다"고 공표했다.2018-10-17 12:22:36안경진 -
휴젤, 주식매수청구권 변수…2대주주 흡수합병 제동휴젤이 지분구도 단순화를 목적으로 추진한 2대주주 합병에 제동이 걸렸다. 합병 결정 발표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대규모 주식매수청구권이 행사될 가능성이 커져서다. 휴젤은 최대주주 LIDAC(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와 2대주주 동양에이치씨가 합병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애초 휴젤은 지난 9월 5일 2대주주 동양에이치씨(지분율 18.57%)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 동양에이치씨는 휴젤 최대주주 LIDAC(지분율 22.61%)의 100% 자회사다. 합병의 목적은 '지분구조의 간명화'다. 휴젤이 동양에이치의 합병을 완료하면 LIDAC가 휴젤의 지분 40.97%를 직접 보유하는 구조가 된다. 그러나 합병 결정 발표 이후 휴젤의 주가가 떨어지면서 변수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휴젤의 주가는 33만3000원으로 합병 결정 발표 전날(9월4일) 44만4600원보다 25% 하락했다. 휴젤의 최대주주가 합병을 주저한 가장 큰 이유는 주식매수청구권이다. 주식매수청구권이란 주주총회에서 다수결로 결의된 사안에 반대하는 주주가 자신이 소유한 주식을 매수해 줄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예를 들어 회사가 추진하는 합병이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면 주식매수청권을 행사할 수 있다. 휴젤의 주식매수권 행사가는 44만5512원이다. 휴젤의 주주가 합병에 반대하면서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44만5512원에 매수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는 의미다. 휴젤의 주주 입장에서는 시세보다 25% 가량 높은 가격에 주식을 팔 수 있기 때문에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의 동기가 뚜렷하다. 휴젤은 합병이 주가하락의 요인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회사 측은 “합병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후 2018년 9월말부터 시작된 주식시장의 침체 및 최근 미국 주식시장의 폭락과 그에 따른 전세계 주식시장의 폭락, 그 중 특히 바이오 산업 관련 주가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는 등 예상과 달리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합병이 통과되면 대규모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불가피하다. 휴젤 측은 "LIDAC와 동양에이치씨는 합병이 계속 추진될 경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수금액의 규모로 거액의 현금이 사외로 유출돼 회사 재무상황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2018년 6월 30일 기준 유통주식수의 약 10%인 43만5363주에 대해서만 주식매수청구권이 행사될 경우 주식매수대금은 1940억원에 달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15일 종가기준 휴젤의 시가총액은 1조4513억원이다. 휴젤 측은 "최대주주 등은 본건 합병을 계속 추진해 지분구조의 단순화라는 본래 의도한 목적을 달성하더라도 본건 합병에 찬성한 주주들의 최선의 이익에도 부합하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됨을 이유로 주가 상승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본건 합병을 계속 추진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당사에 통지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23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에 대한 안건은 주주총회 특별결의요건을 갖추지 못해 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합병이 통과되려면 의결권이 있는 주주의 3분의 1 참석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2018-10-17 12:15:39천승현 -
에스디랩코리아, 19만명 부산국제영화제 감염관리 앞장19만명 세계 인파가 몰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13일 개최된 가운데 에스디랩코리아가 항균 지속력을 대폭 높인 감염관리 서비스로 행사 안전을 책임졌다. 기존 소독제 대비 살균, 감염관리 지속성이 긴 소독제 'SD솔루션'을 영화제에 배포하고 감염관리에 앞장섰다. 해당 소독제 지속성은 평균 6개월이다. 17일 에스디랩은 "영화제 흥행을 위해 인파가 몰린 지역의 지속적 감염관리에 최적화된 SD솔루션으로 감염질환 발생과 확산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국제영화제 같은 세계 각국 인파가 한 곳에 모이는 행사는 군중 간 감염 위험 수시 감시가 필수적이다. 영화제에서 에스디랩은 화학 처리 방식인 기존 소독제가 아닌 유해 미생물의 세포막을 터뜨리는 물리적 처리법인 SD솔루션으로 더 안전하고 근본적인 감염관리 방식을 채택했다. 이 소독제는 1회 도포 시 몇 시간 내 효과가 소멸되는 기존 소독제와 달리 물 접촉, 온도 변화 편차 없이 평균 6개월 항균 효과를 갖췄다. 실제 SD솔루션은 미국, 유럽, 아시아의 호텔, 병원, 공공기관에서 인증돼 쓰이고 있다. 에스디랩 김창주 대표는 "많은 인파와 함께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눈에 보이지 않아 인지가 어려운 감염관리에 새 기준을 제시했다"며 "한국이 감염관리 선진국 대열에 합류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0-17 11:27:37이정환 -
영진약품, 항생제 세프디토렌 API 中업체에 수출영진약품은 지난 11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18'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업체와 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CPhI Worldwide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박람회로 올해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돼 153개국 2500여개 업체, 4만5000명 이상의 의약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국내기업 62개 업체가 참가했다. 영진약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약 60여개 업체와 기존 및 신규 제품에 대한 홍보와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계약 협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중국 KBI(Kai Bo Investment & Management Co., Ltd.)사와 세프디토렌(Cefditoren) API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계약으로 영진약품은 중국 KBI사에 5년간 60억원 규모의 세프디토렌(Cefditoren) API를 공급하게 되며, 사업 진행 시 년간 2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3세대 항생제인 세프디토렌(Cefditoren) API는 일본 수출을 통해 이미 영진약품이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일본에서도 성인 및 소아용으로 세프카펜(Cefcapene) 다음으로 많이 사용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세프디토렌(Cefditoren) API 중국 수출 계약을 통해 영진약품은 기존 세프카펜(Cefcapene)을 비롯한 경쟁력 있는 차세대 항생제품 라인업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8-10-17 10:57:17이탁순 -
동구바이오 계열사, 아토피피부염 신약 전임상 돌입동구바이오제약 계열사 ㈜노바셀테크놀로지(대표 이태훈)가 아토피 피부염 신약 후보물질(NCP112) 전임상에 들어간다. 17일 노바셀에 따르면, NCP112는 국내특허를 확보한 염증성 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포항공대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 피부에 도포하는 경피투여제 개발이 목표다. NCP112는 인체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세포막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는 물질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기선호 교수 연구팀과 아토피 피부염 동물 모델 대상 공동 연구에서 NCP112 항염증, 피부장벽회복, 가려움증 완화 효능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NCP112는 염증성질환 원인균들에 대한 항균 기능이 부가돼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토피 피부염 글로벌 시장은 2012년 기준 39억 달러에서 2022년 56억 달러 규모로 성장(연평균 성장률 3.8%)할 전망이다. 다만 현재까지는 복잡한 발병 기전으로 확실한 원인 치료제가 없어 주로 스테로이드 제제가 처방되고 있다. 환자 유형에 따른 접근 및 장기 투여에 대한 안전성과 경제성이 확보된 새 약제 니즈가 높은 상황이다. 노바셀은 펩타이드 합성 전문기업인 ㈜애니젠 및 CRO(임상시험 수탁기관) 전문기관인 노터스와 각각 원료합성 및 전임상 시험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전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제형 연구는 회사 최대주주이자 경피투여제 제조기술이 뛰어난 피부과 처방 1위 동구바이오제약과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바셀은 전임상에 진입하는 아토피 피부염 외에도 건선 등의 피부질환,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 안질환 등의 여러 질환으로 NCP112 적응증 확대 연구를 진행 중이다.2018-10-17 10:30:07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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