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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위스 제약사와 계약 4110억원대로 확대삼성바이오로직스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사의 자회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관련 계약규모를 3613억2900만원→4110억4356억원으로 변경한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이는 기존 계약금보다 약 497억원 증가한 금액으로, 2017년 매출액(4646억2900만원)의 88.5%에 달한다. 해당 계약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피에 상장하기 전 체결됐다. 당시에는 공시에 관한 의무사항이 없어 공개되지 않았는데, 계약금이 변경되면서 공시된 것이다. 다만 양사의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계약 상대와 위탁생산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31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고객사가 계약제품 개발에 성공할 경우 최소보장 계약금이 최대 4366억6600만원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고객사 재량에 따라 최대 5381억5500만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8-05-01 08:40:12안경진 -
광동제약, 의약품 사업 호조 지난해 2200억 돌파광동제약 의약품 사업이 지난해 외형 확장에 성공했다. 2015년과 비교하면 37% 고성장이다. 백신 등 신규 사업이 없던 매출을 발생시켰기 때문이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광동제약의 지난해 의약품 사업 매출액은 2268억원으로 전년(2008억원) 대비 12.97% 증가했다. 2015년과 비교하면 성장률은 37.4%, 2014년과는 55.32%다. 2268억원의 매출액은 업계 14위 삼진제약(2453억원)과 15위 영진약품(1950억원) 사이에 해당되는 수치다. 의약품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늘고 있다. 2015년 17.28%던 의약품 사업 비중은 2016년 19.01%, 지난해에는 19.87%까지 올라갔다. 광동제약의 의약품 사업 호조는 신규 사업 확대와 궤를 같이 한다. 광동제약은 2015년 7월 폐렴구균백신 등 GSK 소아 백신 8종을 팔기 시작했다. 2016년 1월 한 제품을 추가로 계약하면서 GSK 백신은 총 9종이 됐다. GSK 백신 월 처방액은 40억 원을 넘어서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동제약 백신류 매출은 2015년 106억원에서 2016년 406억원으로 급성장했고 지난해에도 400억원을 기록했다. GSK 출신 박원호 상무가 관련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2016년 6월 출시된 비만약 콘트라브도 의약품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지난해 유비스트 기준 31억원을 팔았다. 올해는 동아에스티와 공동 판매 등 호재가 있어 매출이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광동제약에게 의약품 사업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 아킬레스건으로 평가받았다. 다만 최근 추세만 보면 의약품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며 따로 떼어봐도 업계 15위권 제약사의 매출 수준으로 올라섰다"고 진단했다. 한편, 광동제약의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은 6885억원에 그쳤다. 광동제약은 2017년을 앞두고 7432억원을 달성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10년만에 전망공시였지만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다.2018-05-01 06:26:41이석준 -
애브비, '인터루킨-23' 억제 약물 건선시장 진입 예고애브비가 인터루킨-23(IL-23)억제제를 들고 판상형 건선 시장에 진입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얼마전 '리산키주맙(risankizumab)'을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판상형 건선 치료제로 미국 FDA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리산키주맙은 지난해 말 FDA로부터 소아 크론병 치료에 사용할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위약과 얀센의 '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를 비교하는 2건의 3상 임상과 휴미라를 대조군으로 한 3상 임상을 각각 시행했다. 그 결과 '리산키주맙' 투여군은 PASI(Psoriasis Area and Severity Index, 건선부위 및 심각성 지수)가 90% 이상 개선된 환자 반응률이 72~75%에 이르렀다. 반면 위약군은 2~5%, 스텔라라 치료군은 42~48% 수준에 그쳤다. 100% 개선된 경우도 '리산키주맙'군은 36~51%, 스텔라라 치료군은 12~24%로 차이를 보였다. 애브비는 '리산키주맙'과 아이엠엠벤트(IMMvent) 3상 임상시험도 함께 진행해 휴미라와 비교했다. 그 결과 '리산키주맙'군의 PASI 90% 반응률이 72%로 나온 반면 휴미라 치료군은 47%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PASI 100% 개선 비율도 '리산키주맙'군이 40%로 휴미라 23%보다 월등히 높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TNF-알파억제제들이 그간 건선 시장을 이끌어 왔지만 특허만료로 인해 바이오시밀러의 도전을 받고 있다. 향후 인터루킨제제들이 새로운 축을 형성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도 현재 IL(인터루킨)-23억제제 'BI655066'을 스텔라라와 직접 비교하는 글로벌 3상 연구를 진행중이며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브로달루맙' 역시 스텔라라와 직접 비교 연구를 통해 효능을 입증하고 유럽 승인을 받았다.2018-05-01 06:24:43어윤호 -
바이오시밀러 수율, '리터당 32g' 실현 가능할까최근 준공한 A바이오기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생산 수율을 놓고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여론이 형성돼 주목된다. A기업에 따르면 제1공장 허셉틴 생산능력은 연간 2500kg으로 2단계 확장 시 연간 3700kg의 바이오 원액 생산이 가능하다. 이 회사가 제시한 허셉틴 생산 효율 기준 산식은 '2000리터(리액터 4기)×32g×10번=2560kg'이다. A바이오기업 관계자는 "기존 고정식 아닌 연속배양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고도의 수율과 타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다. 회사마다 세포주 개발과 생산방식에 차이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업기밀이라 밝힐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경우는 허셉틴 보다 낮은 리터당 1.2g 정도의 수율(생산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부분은 바로 리터당 32g의 수율 실현 여부다. 글로벌 CMO 론자와 국내 최대 바이오시밀러 수탁업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통상적 수율은 리터당 최저 0.8~4g 내외인 것으로 파악된다. 때문에 연속배양방식을 채택하고 있더라도 기존 생산 효율성 대비 5배 이상 생산성이 높아지기는 어렵다는 관측이다. 업계에서 본 적정 수율은 3~5만 리터 바이오리액터에서 약 300~500kg 정도의 원액 생산이 가능하다는 관측이다. 업계가 내놓은 적정 수율 산식은 8000리터×20배지=160kg 정도며, 여기에 연속배양방식이라는 점을 감안해 5배를 곱하더라도 최대 800kg 정도의 생산량을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2004년 이후 CHO CELL(Chinese hamster ovary)을 이용한 배양에서 5g/L 레벨까지 오른 뒤 최근 12g/L까지 수율생산성을 얻었다는 자료도 있다. 또 특수한 경우& 160;'human embryonic retinal cellline Per. C6' 에서 27g/L가 얻어졌다는 주장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모든 항체가 모든 셀라인에서 그렇게 얻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정설이다. 또한 오리지널 허셉틴과 허셉틴바이오시밀러는 CHO cell line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아무리 기술이 좋고, 사용하는 'mammalian cell expression system'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해도 32g/L의 수율을 얻기는 어렵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2018-05-01 06:23:40노병철 -
메디톡스-대웅, 美법원 訴유지 판단 서로 유리한 해석미국 법원이 지난 28일 결정한 보툴리눔톡신 소송유지 결정과 관련해 분쟁 당사자인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모두 자기가 유리하다고 해석하고 있다. 지난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법원은 심리를 열고,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에게 제기한 민사소송은 각하 판결하고,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를 상대로 한 소송은 유지 결정키로 했다. 이에 대해 메디톡스 측은 "미국 법원의 대웅제약 등에 대한 결정은 관할 존부에 관한 형식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라며 "에볼루스 등에 대한 소송 유지 결정은 해당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심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는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 법원의 대웅제약 등에 대한 재소가 허용된 각하 결정에 따라 한국 소송 이후 재소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지금이라도 대웅제약은 보유한 보툴리눔 균주의 획득 경위와 전체 유전체 염기서열을 조속히 공개해 현 사안에 대한 모든 의구심을 해소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반면 대웅제약은 "이번 소송 결과는 절차에 맞지 않게 관할권도 없는 외국에서 먼저 소송을 신청해 나보타의 수출을 저지하고자 했던 메디톡스의 소송 의도가 무산된 것을 의미한다"면서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한국에서 제기한 민사소송에 적극적으로 임해 진실을 명백히 밝히고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10월 1차 판결을 언급하며 "메디톡스가 한국에서 소송을 제기하고 한국 법원에서 그 소송이 진행되면 그 후 미국 법원의 역할은 없는 것으로 법원이 판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미국 소송에서는 대웅제약과 함께 에볼루스를 공동 피고로 넣은 반면, 한국 소송 과정에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미국 소송에 재판적을 만들기 위해 캘리포니아 주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에볼루스를 이용한 것에 불과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민사소송 대상자에서 제외된 에볼루스에 대한 소송은 각하되지 않고 미국 법원에 형식적으로 남아 있지만, 한국에서의 소송이 종결되어야 에볼루스에 대한 미국소송이 재개될 것인지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민사소송에서 대웅제약이 승소하게 되면 메디톡스가 에볼루스를 상대로 더 이상의 소송을 진행할 여지는 없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은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균주가 자사 '메디톡신' 균주를 불법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법원은 그러나 한국에서 소송이 진행되는 점을 감안해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메디톡스의 민사소송은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 에볼루스사를 상대로 한 소송은 오는 8월 10일 심리를 개최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모두 현재 미국에서 보툴리눔톡신 제품의 허가절차를 진행중이다. 현재 대웅제약이 현지 상업화 속도에서 앞서고 있다는 평가다.2018-04-30 14:58:50이탁순 -
보령제약, 50여명 임직원에게 3개월동안 건강식 제공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랩스토랑 건강 도시락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랩스토랑(Labstaurant)은 'Laboratory(연구실)'와 'Restaurant(식당)'의 합성어로, 과학적인 식단과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은 보령제약그룹 사내캠페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령제약그룹은 건강관리와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5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7월까지 3개월동안 하루 한번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에서 별도로 준비된 랩스토랑 건강 도시락을 제공한다. 랩스토랑 건강 도시락은 과학적으로 연구한 맞춤형 식단으로 천연 양념의 밑반찬 및 메인 요리, 슈퍼곡물로 지은 밥이 포함된 도시락이다. 칼로리, 당질, 나트륨을 줄이고 불포화지방, 식이섬유 등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한 건강 식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 도시락과 함께 매끼니 마다 영양성분카드를 전달해 직접 식단을 조절하는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인바디(InBody)밴드와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상태도 체크할 계획이다. 안재현 보령홀딩스 대표는 "고객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회사로서 우리 보령가족들이 그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행복해 진다면, 보령의 제품,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도 더 건강하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이번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랩스토랑 건강 도시락 캠페인은 4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향후 대상자를 늘려가며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보령제약그룹은 최근 본사 건물 옥상CI(워드마크)를 활용해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고 있으며,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미세먼지 마스크 기부,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랩스토랑 캠페인 등 고객과 임직원의 행복한 삶을 위한 활동을 실천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2018-04-30 14:27:36이탁순 -
조선혜 유통협회장, 이정희 제약협 이사장과 회동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이 이정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을 만나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30일 조선혜 회장이 취임 인사 차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방문해 이정희 이사장과 만남을 가지며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이정희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주 부이사장, 갈원일 부회장(회장 직대), 이재국 상무등이 참석했다. 의약품유통협회에서는 조선혜 회장, 남상규·안병광·이상헌 부회장, 이준근 상근부회장이 자리했다. 유통협회는 이날 방문을 통해 "제약바이오협회와 의약품유통협회는 제약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해야 할 순치(脣齒)의 관계임을 인식했다. 카드결제·소포장·CSO·반품·최저임금에 따른 유통비용 상승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양측은 유통업계의 어려운 현실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2018-04-30 14:14:52김민건 -
바이오젠, 콜옵션 행사 수익…신성장동력에 투자미국의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젠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콜옵션 행사를 선언하면서 해외 국가들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미국의 의약전문지 피어스파마(FiercePharma)는 "바이오젠의 제프 카펠로(Jeff Capello)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4일(현지시각) 2018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컨퍼런스 콜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지분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분율이 최대 49.9%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바이오젠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지분 5.4%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94.6%를 보유하고 있다"며 "다만 구매할 주식수나 총 예상비용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바이오젠 대변인이 현장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외신들은 바이오젠이 지분율 증가를 통해 얻어진 수익을 새로운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치열해진 다발성경화증 시장경쟁에 대비하려는 취지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바이오젠의 캐시카우로 떠오른 바이오시밀러= 피어스파마는 "바이오젠이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한다. 실제 지난 컨퍼런스콜에서 공개된 바이오시밀러 사업부의 2018년 1분기 매출은 1억2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향후 시장전망도 긍정적이다. 바이오젠의 마이클 보나초스(Michel Vounatsos) CEO(최고경영자)는 "유럽 지역 바이오시밀러 사업부의 연매출이 5억 달러를 바라보고 있다"며 "이달 초 애브비와 특허분쟁에 합의하면서 10월경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판매에 돌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시판 중인 베네팔리(에타너셉트)와 플릭사비(인플릭시맙) 역시 오리지널 약물인 엔브렐과 레미케이드에 각각 성공적으로 맞서고 있다는 평가다. ◆치열해지는 다발성경화증 시장…성장둔화= 바이오젠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데 대해서는 다발성경화증 시장 상황과 관련이 깊다는 시각도 나온다. 로슈의 오크레부스(오크렐리주맙), 사노피의 오바지오(테리플루노마이드) 등 경쟁품목이 등장하면서 바이오젠의 효자품목이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텍피데라(디메틸퓨마레이트)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것. 후발주자임에도 경구용제라는 편의성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거뒀던 텍피데라는 오크레부스나 오바지오 외에도 테바의 코팍손(글라티라며 아세테이트), 노바티스의 길레니아(핀골리모드) 등 다양한 경쟁상대를 맞으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 1분기 텍피데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9억8700만달러에 그쳤다. 그나마 기대주로 점쳐지던 세엘진의 오자니모드(ozanimod)가 데이터 불충분 사유로 FDA(미국식품의약국) 허가신청을 거부당하면서 시간을 벌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분석 보고서를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 없이는 과거의 고성장세를 재현하기 어려워보인다. 장기적인 이익성장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성공 여부가 바이오젠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란 진단을 내리기도 했다.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 기한이 6월 말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지분율 확대 이후 바이오젠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2018-04-30 12:26:59안경진 -
"SGLT-2, 당뇨병·심혈관 영역에서 '센터'가 될 것"크리스토프 바너 독일 뷔르츠부르크 의대 신장내과 과장 신약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는다. 기존에 없던 기전에서 비롯되는 효능이 있지만 부작용에 대한 예측력이 떨어진다. '살 빠지는 당뇨병약' SGLT-2억제제는 벌써 국내 첫 진입 약물이 벌써 6년차, 익숙해졌을 법도 한데 아직 처방현장은 낯을 가린다. DPP-4억제제의 위용이 단단하기도 하지만 요로감염 등 이슈가 아직까지 의사들의 뇌리에 남아 있다. 단 반전의 기류는 강해지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은 당뇨병 약제 최초로 EMPA-REG OUTCOME 연구를 통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 효능을 입증했고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도 최근 리얼월드 데이터 CVD-REAL2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무작위대조군연구(RCT,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DECLARE를 진행중이다. 당화혈색소 관리가 단연 당뇨병 약물의 메인 효능이지만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치인 심혈관계 안전성 면에서 SGLT-2억제제의 성과는 '진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한걸음 더 나가, 이들 약제는 이제 심부전·신부전 적응증까지 탐내고 있다. 데일리팜이 최근 내한한 크리스토프 바너 독일 뷔르츠부르크 의과대학 신장내과 과장을 만나 클래스 이펙트, SGLT-2억제제의 활용도 등 현안에 대해 짚어 봤다. Part 1. 클래스 이펙트 -자디앙이 최초로 심혈관계 혜택을 입증한 상황에서, CVD-REAL2(포시가의 심혈관계 혜택 관찰연구, 한국인 데이터에서 사망위험을 49% 낮췄다.)가 발표됐다. 의미가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CVD-REAL은 어디까지나 관찰연구(Observational Study)이다. RCT는 명확한 근거와 인과관계를 제시하기 때문에 흔히 '골든 스탠다드(Golden Standard)' 연구로 여겨진다. 리얼월드는 연구 과정에서 여러 가지 교란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에 연구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무조건 RCT가 좋다고 규정할 수는 없다. 리얼월드는 대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RCT 연구에서 놓쳤을 수도 있는 이상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연구 과정에서 치료법 변경 등 다양한 변수가 발생해 연구 약물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상반응에 대해 가장 정확한 데이터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RCT에 대한 메타분석과 리얼월드 연구를 교차분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알다시피, 같은 이유로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RCT DECLARE를 진행중이다. 만약 여기서도 심혈관계 혜택이 입증된다면 CANVAS에서 얀센의 '인보카나(카나글리플로진)'가 혜택을 입증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를 SGLT-2 억제제의 클래스 이펙트로 봐도 무관하겠는가? 우선, DECLARE와 EMPA-REG OUTCOME은 대상 환자군 자체가 다르다. DECLARE 는 심혈관계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는 환자들이 포함돼있는데, 저위험군에서 SGLT-2억제제의 심혈관계 혜택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DECLARE 연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SGLT-2억제제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약 DECLARE 연구에서 심혈관계 사망률 감소 효과를 입증한다면(CANVAS 연구와 설계가 서로 다른 점을 감안하더라도) SGLT-2억제제의 계열효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실제로 자디앙, 포시가, 인보카나 모두 각각의 특징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삼투압 이뇨작용을 일으키는 기전이 같고 혈당 강하, 체중 감소 등 당뇨 치료 측면에서의 대리지표(surrogate marker)의 결과 자체가 상당히 유사하다. 단, 심혈관계 혜택을 SGLT-2억제제의 계열효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은 DECLARE를 통해 심혈관계 혜택을 매우 명확하게 입증한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의 이야기다. 참고로 CANVAS는 설계의 한계로 인해 심혈관계 혜택을 입증하는 것에는 실패했다고 본다. -CANVAS 연구 설계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나? CANVAS의 설계는 다른 연구들과는 차이점이 있었다. 서로 다른 두 환자군을 다른 시점에 무작위 배정했고, 투약 용량 또한 달랐기 때문에 두 환자군의 결과를 동일한 기준으로 분석하는 것에 이슈가 있었다. 연구 설계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는 않지만 정확한 데이터 산출을 위한 이상적인 설계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DECLARE의 성공을 전제로했지만 SGLT-2억제제 계열 이펙트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있는 듯 하다. 그렇다면 안전성 측면에서 포시가는 급성신손상(acute kidney injury), 인보카나는 하지절단(lower-limb amputation) 위험이 있는 등 약제마다 다른 안전성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대한 견해는 어떠한가? 포시가의 급성신손상 위험의 경우, 관찰연구를 통해 확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관찰연구는 실제 진료현장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과정에서 약물의 변경, 용량의 조절 등의 변수로 인해 급성신손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고령 환자에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나프록센)를 함께 처방하는 경우 급성신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서 자디앙 역시 중증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지만 결국 중증 부작용은 발견되지는 않았다. 자디앙의 중증 부작용 사례가 충분히 쌓이지 않고 있고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린 RCT 연구에서도 급성신손상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매우 설득력 있는 데이터가 확인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FDA의 급성신손상 안전성 서한에서 제외된 것 같다. 만약 RCT 연구에서는 급성신손상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관찰연구에서만 발생했다면 의료진의 치료과정에서 무언가 미진한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볼 수 있겠다. -현재 SGLT-2억제제 중 사구체여과율(eGFR)이 60ml/min/1.73m2 미만인 신장애 환자에게 사용 가능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자디앙이 유일하다. 최근 포시가도 동일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DERIVE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다. eGFR이 60ml/min/1.73m2 미만인 신장애 환자에게 SGLT-억제제를 처방 했을 때 어떤 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가?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SGLT-2억제제가 eGFR이 60ml/min/1.73m2 미만인 신장애 환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상상할 수 없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소변을 통해서 배출되는 포도당의 양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자연히 효과가 많이 떨어져 실질적인 치료 효과를 내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자디앙을 시작으로 포시가의 DERIVE 연구에서 살펴본 결과, 정상인 대비 eGFR 수치가 저하돼 있더라도(20~30g 정도의 포도당 배출만으로도) 치료에 필요한 삼투압 이뇨작용(to reduce osmotic diuretic), 혈관 내 저류량 감소 효과(to reduce intravascular volume), 혈압 정상화 등이 충분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심혈관계 혜택 및 신장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eGFR이 30ml/min/1.73m2 미만인 환자에게서까지 이러한 데이터를 확인했으며, 20ml/min/1.73m2 미만인 환자에게서도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다음 단계의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EMPEROR(자디앙)와 DAPA-CKD(포시가)인데, eGFR이 25ml/min/1.73m2 미만인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EMPA-KIDNEY 연구의 경우 eGFR이 20ml/min/1.73m2 미만인 환자군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점점 더 사 eGFR 수치가 낮은 환자에게서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Part 2. 새 적응증, SGLT-2억제제의 활용 -얘기가 나온김에 EMPEROR를 짚어보자. SGLT-2억제제의 '심부전 적응증 확보'라는 가능성을 열었는데, 직접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어떤 기대감을 갖고 있는가? EMPEROR는 두 개의 연구로 구성돼 있다. 심박출계수가 유지되고 있는 심부전 환자군(HFpEF)과 심박출계수가 감소되어 있는 환자군(HFrEF) 등 두 개의 환자군으로 대상을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심부전 환자 중, 허혈성 심근병증 환자들(심박출계수가 감소돼 있는 환자)을 위한 치료 옵션은 이미 개발되어 있는 상황이다. 반면 심박출계수가 보존되어 있어 이완기에 기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환자들의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없다. 그런데 EMPA-REG OUTCOME에서 이완기 기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환자군을 포함한 모든 환자군에서 심혈관계 혜택이 확인됐다. 이는 놀라운 결과로, 어쩌면 SGLT-2 억제제가 단순히 당뇨병치료제가 아닌 심혈관계 문제를 가지고 있는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심장초음파(echocardiography)를 통해 심박출계수 40 이상인 환자(심박출계수가 유지되고 있는 환자), 40 이하인 환자(심박출계수가 감소되어 있는 환자)로 환자군을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정확하게 환자군을 구분하기 위해 NT-proBNP(N-terminal of the prohormone brain natriuretic peptide)라는 바이오마커를 함께 활용하고 있다. 두 환자군에게 자디앙 10mg을 복용토록 해 심혈관계 사망률 감소 효과,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율 감소 효과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환자수는 각각 2800명, 3600명이다. 현재 환자 모집 중이며 2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 종료를 예상하고 있다. 큰 특징은 당뇨병 여부와 상관없이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라는 점, 신장 관련 수치를 2차 평가변수(Secondary end-point)로 설계했다는 점, 두 연구의 2차 평가변수를 합산해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다. -EMPEROR의 결과가 훌륭하다면, 자디앙이 심박출계수 보존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노바티스의 '사쿠비트릴·발사르탄'과 직접 경쟁하는 약물이 되는 것인가? 일단 엔트레스토는 고가의 약제다. 환자의 입장에서 가격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자디앙 또한 편한 호흡, 심박출계수의 원활한 상승 등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를 임상연구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결과가 최종적으로 도출된다면 자디앙이 보다 저렴한 약제로 많이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실무적인 측면에서 바라보자면, 사쿠비트릴은 약제 사용이 까다로운 편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ACE억제제)를 조절 및 대체하거나 환자에게 맞는 용량을 찾아가는 작업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부작용으로 저혈압이 상대적으로 더 발생하고 있다.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 하면서 처방 시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SGLT-2억제제를 처방하는 것보다 어려움이 있다. 처방량에 있어서는 개원의들이 얼마나 쉽게 처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 사쿠비트릴은 개원가에서 처방하기 까다롭고 복잡한 약물이다. -당뇨병 영역으로 다시 돌아가서, 한국의 경우 아직까지 DPP-4억제제 의존도가 높다. SGLT-2억제제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적합한가? 아직까지 DPP-4억제제의 심혈관계 혜택이 확실히 입증되지 않았고 (신장내과 소속이다 보니) 이같은 면에서 SGLT-2억제제가 앞서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혈당이 발생이 없어 '처방하기 쉽다'는 이미지가 강한 것이 DPP-4억제제이다. 그런데 이러한 안전성 프로파일은 SGLT-2억제제도 유사하다. 요로감염과 같은 합병증 역시 유럽 대비 아시아 지역에서 더욱 잘 통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DPP-4억제제의 경우 당화혈색소(HbA1c) 감소만을 위해 주로 사용하는 약제이다 보니 장기적으로 10년 정도 바라보았을 때 점차 의존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추측된다. 개인적으로 인슐린 투여를 지연시키기 위해 DPP-4억제제와 SGLT-2억제제를 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조기부터 적절한 치료제를 사용하고 신체에서 포도당을 배출시켜주는 약과 신체에 남아있는 포도당을 잘 관리해주는 약을 상호 보완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인슐린 사용 시점을 늦출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DPP-4억제제가 익숙하고 쉽다는 인식이 처방 패턴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 공감한다. 단 이와 함께 SGLT-2억제제가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인식도 있다. 당뇨 치료에 있어서 환자 맞춤형 치료가 많이 언급되고 있지만 실제 진료환경에서 실행하기가 쉽지 않고 익숙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한국 의료진과 대화한 바에 의하면 "DPP-4억제제에 없는 심혈관계 혜택을 SGLT-2억제제가 보유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안전성 또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주된 입장이었다. 추가 혜택이 있더라도 기존 약제 대비 안전성 입증 여부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DPP-4억제제는 췌장염 등의 이상반응이 보고되기는 했지만 중대한 이상반응으로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반면, SGLT-2억제제는 소수이기는 하지만 하지절단과 같은 이상반응이 보고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우려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현재 글로벌 기준으로 포시가는 지난 2012년 출시후부터, 자디앙은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수백 만 건을 처방해왔는데, 아직까지 주요한 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았다. 전반적인 안전성 프로파일을 살펴봤을 때, 메트포르민 처방 환자에게서처럼 SGLT-2억제제 처방 환자에게서도 발열, 설사 등이 발생하면 1주 정도 기간을 두고 사용하면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2018-04-30 12:25:10어윤호 -
동국제약,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테라톡스 론칭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프리미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테라톡스(TERATOX)를 론칭, 첫 번째 제품으로 테라톡스 리얼 안티에이징 크림을 내달 3일 오전 0시 10분 홈쇼핑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테라톡스는 2015년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진입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기술력과 프랑스 더마코스메틱기업 익스펜스사이언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되는 테라톡스 리얼 안티에이징 크림은 미백, 주름개선이 가능한 저자극 기능성 화장품으로 마라쿠자(패션프룻씨오일)를 주성분으로 한다. 마라쿠자는 열대 덩굴과일로 백 가지의 맛과 향이 난다고 하여 백향과라고 불리기도 한다. 석류보다 비타민 C 함량이 3배 높고 미네랄,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며 마라쿠자 열매의 씨에서 얻은 오일은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고 수분막을 형성해 보습력을 높여준다. 또한, 자외선을 차단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발현을 자극해 피부 노화를 방지해주고 주름을 개선시키는 효과도 있다. 동국제약의 테라톡스 브랜드 담당자는 "마라쿠자는 2017년 뉴욕과 런던에서 개최된 ‘화장품 원료 어워드’에서 최고의 화장품 원료로 선정된 바 있다"며 "피부 건조함과 주름, 탄력 저하와 같은 피부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리얼 안티에이징 케어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대표 더마코스메틱기업 익스펜스사이언스사는 베이비 스킨케어 무스텔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특허 기술로 보유하고 있는 ‘분자증류법’은 원료를 고농축하여 효능물질을 증가시키는 기술로, 테라톡스 리얼 안티에이징 크림의 핵심 성분 마라쿠자에도 적용됐다.2018-04-30 11:02:5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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