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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 2017년도 영업손실 22억원…적자폭 확대코스닥 상장사인 파나진이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194.95% 증가한 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파나진은 PNA 기반 유전자 진단 전문기업이다. 파나뮤타이퍼 EGFR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와 PNA클램프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 등이 지난해 10월부터 임상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74억원으로 전년 대비 6.23%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9억원으로 88.66% 증가됐다. 회사 측은 ▲연구비 및 인원 충원에 따른 인건비 ▲건물신축 및 기계장치 구입에 따른 감가상각비 ▲개발비 상각에 따른 무형고정자산상각 등의 비용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2018-02-13 18:14:26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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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주총 3월, 남태훈·안재만 대표 재선임 결의국제약품은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남태훈·안재만 대표의 재선임 안건과 재무제표 등 안건을 오는 3월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제약품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남태훈(38) 대표는 국제약품 오너 3세로 2015년 공동대표에 올랐다. 국제약품 판매총괄부사장과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했다. 안재만(58) 대표는 국제약품 관리본부장과 최고영업책임자를 거쳐 2015년 남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삼일은 주총에서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을 다룬다. 또 제60기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 승인도 안건에 올렸다.2018-02-13 18:00: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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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3월 주총서 허강 회장 재선임 논의삼일제약은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16일 오전 8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삼일제약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허강(65) 현 회장의 이사 재선임 안건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제65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다룰 예정이다. 삼일제약은 2015년 허강 회장의 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에도 임기는 3년이다. 삼일제약은 최근 허강 회장의 아들인 허승범(38) 사장이 경영 성과를 내며 후계자 준비를 해오고 있기도 하다. 한편 삼일제약은 지난 12일 휴젤의 보툴리눔톡신제제 보툴렉스주 종합병원 유통과 영업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분야를 확대했다. 삼일은 보툴렉스주 전단위를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국내 종합병원 판매를 맡는다2018-02-13 17:37: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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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올해 국민산업 제약·바이오 위상 강화 총력"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18년 사업목표를 '국민산업으로서의 제약·바이오산업 위상 강화'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7대 핵심과제로 △윤리경영 확립과 유통 투명성 제고 △신산업 육성정책에 부합하는 보험약가제도 개선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로 R&D 역량 증대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지원 환경 조성 △민·관 협치로 바이오 등 산업 관련 규제 선진화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 촉진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법률자문·정보제공 강화가 제시됐다. 협회는 13일 서울 방배동 협회 건물 2층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에서 2018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또 2월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2년 임기가 만료되는 갈원일 부회장과 이재국 상무이사를 상근 임원으로 다시 선임키로 의결했다. 협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4층 대강당에서 제73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회를 통과한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17년도 사업실직 몇 결산보고 등을 확정 의결하고 차기 이사장단과 이사사 선임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마지막 이사회를 주재한 이행명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산업 발전의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고 가시적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우리 산업계의 윤리경영이 확립되지 못하면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심각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대응해야 한다. 이사장에서 물러나더라도 협회와 제약산업을 위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이사회 보고를 통해 "국민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우리 산업이 국민의 사랑을 받은 약업이 돼야한다는 간절한 바람을 갖고 있다. 제약산업이 또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기간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가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가 확정, 총회에 상정한 2018년 주요 사업계획을 보면, 의약품정책과 제도개선 부문에서 혁신형 제약기업과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고 국내개발 신약 등의 사용을 촉진하는 국공립의료기관 처방의약품목록 우선 등재를 추진하기로 했다. 세제지원과 관련해선 해외 기술이전과 수출용의약품에 대한 시설투자, 해외 임상 고용창출투자 등에 관한 세액공제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추진단을 3월부터 운영, 국내 제약사들의 인공지능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내년에는 센터를 차질없이 설립키로 했다. 또 글로벌 진출 촉진방안과 관련, 우즈베키스탄 등 CIS(독립국가연합) 국가 및 러시아 시장, 동남아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비즈니스 협력·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보험약가 부문에서는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에 적극 협력하는 동시에 합리적 약품비 지출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선별급여제 시행과 의료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의약품시장의 환경 변화에 대해선 사전 분석을 실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윤리경영 정착과 관련해서는 계획대로 15개 이사장단사가 ISO 37001(반부패경영시스템) 도입 인증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사회 참석자들은 차기 부이사장 선임과 차기 이사 및 감사 추천과 관련, 이정희 차기 이사장에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선을 위해 권한을 위임키로 했다.2018-02-13 16:58:43어윤호 -
엔지켐, 코넥스 상장폐지 신청…21일 코스닥행엔지켐생명과학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이전 상장을 위해 코넥스시장 상장폐지를 신청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매매개시일은 다가오는 21일이다. 회사 측은 "코스닥 매매개시 일정은 한국거래소의 최종 상장승인 통보 및 상장절차와 관련된 협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2018-02-13 15:06:08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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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영업익 38% 증가, 지난해 수익성 개선서울제약이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지난해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서울제약은 13일 2017년 영업이익미 개별기준 41억원으로 전년 29억원 대비 38.6%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66억원(1.6%↑)으로 전년 459억원 대비 소폭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8억8144만원(7.9%↑)으로 2017년 8억1679만원 대비 개선된 수치다. 서울제약은 "수익성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2018-02-13 14:47: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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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김정호 대표 재선임 3월 주총서 결정서울제약 김정호 대표의 재선임 안건이 오는 3월 결정된다. 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정호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이익배당,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건을 다루기로 했다. 김정호 대표는 대웅제약·JW중외제약 전문이사를 역임하고 CMG제약 대표를 거쳐 현 서울제약 대표이사로 근무 중이다. 서울제약은 오는 3월 23일 충북 청주시 서울제약 오송공장 1층에서 김 대표의 3년 재선임 안건을 결의한다. 그의 임기는 2018년 11월까지다. 아울러 2017년 재무제표와 이익배당,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안건을 결의할 예정이다.2018-02-13 14:41: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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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제제 이어 백신 홀로서기…SK케미칼 행보 눈길뉴스분석 | 혈액제제-백신, 선택과 집중 나선 SK케미칼 SK케미칼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제약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혈액제제 신공장 투자 진행후 2015년 전문법인 SK플라즈마를 출범시킨 SK그룹이 올해 백신사업부를 독립시킨 별도법인을 설립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백신과 혈액제제 부문에서 책임경영과 전문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SK케미칼의 향후 비전으로 관측된다. SK케미칼의 선택과 집중전략은 오래전부터 진행돼왔다. 회사측은 이미 10년전부터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와 유비케어 지분 매각 등을 통해 대규모 자산을 확보했다. 이와함께 지주사 전환을 통해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을 분리시켰으며, 올해 백신 전문법인을 출범시키면 ‘선택과 집중’ 전략이 탄력을 받게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SK케미칼은 이르면 2021년 백신법인에 대한 IPO도 검토하고 있다. 투자유치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SK의 혈액제제 공장은 연간 60만 리터의 혈장 처리능력을 갖춘 세계적 규모를 갖추고 있다. 혈액제제 신약 개발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중심의 성장전략에 주력하겠다는 의지가 공장투자로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특히 혈액제제와 함께 프리미엄 백신 기업으로 정착하기 위한 독립 법인 출범은 SK케미칼의 향후 사업 행보를 가늠해볼 수 있는 시그널로 인식된다. 회사는 2008년부터 총 4000억원 규모를 투자해 백신 개발에 몰입해왔다. 경북 안동 백신공장 엘-하우스(L-HOUSE)는 ▲세포배양 ▲세균배양 ▲유전자재조합 ▲단백접합백신 등 기반기술과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이같은 투자를 기반으로 이미 다양한 백신 R&D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계절독감백신, 대상포진백신, 수두백신,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로타바이러스백신, 자궁경부암백신, 장티푸스백신, 메르스백신, 지카바이러스백신,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백신 등을 포함한 모든 분야의 백신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SK케미칼의 경쟁력이다. 회사측은 안동 백신 공장을 활용해 백신 위수탁 사업과 계약도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올해 백신 사업부를 분사하고 별도 법인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분사 이후 적극적으로 전략적 투자자를 유치하겠다는 방침이고, 기업공개 이후 R&D투자를 확대하겠다는 비전이다. 결국 글로벌 백신 생산 설비 투자와 M&A,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백신 및 혈액제제 전문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혈액제제와 백신사업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SK케미칼이 향후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입지를 구축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한편 SK케미칼은 12일 사노피파스티르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백신사업부문 독립법인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번 기술이전 및 라이선스 계약 규모는 최대 1억5500만달러(약 1691억원)로 국내 기업의 백신 기술 수출로는 사상 최대 금액이다. 세포배양방식 고효율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기술 수출 계약으로 계약금은 1500만달러, 마일스톤 2000만달러, 단계별 마일스톤 1억 2000만달러에 달한다. 로열티는 10% 이하 수취 예정이며 사노피 파스퇴르는 미국 및 유럽 독점사용권을 보유하게 된다. 회사측은 "그동안 세포배양방식 독감백신 3, 4가 및 대상포진 백신 출시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자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략이 본격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계약 의미를 평가했다.2018-02-13 12:14:58가인호 -
CJ헬스케어 M&A 우선협상대상 곧 결정…2곳 가능CJ헬스케어 매각을 위한 본 입찰이 12일 종료된 가운데 우선협상자 결정은 이달 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상황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가 2곳이 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CJ헬스케어 본입찰 결과가 설연휴를 지나 이달말쯤 예상된다. 매각주관사인 모건스탠리가 진행한 본입찰에서는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가 최고가 1조4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최고가를 제시한 한앤컴퍼니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웅진식품을 인수해 음료시장에 진출한 바 있는 한앤컴퍼니는 CJ헬스케어가 보유한 컨디션 등 음료사업 부문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평가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우선협상대상자가 2곳이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는 한 고위 관계자는 "이달말 본입찰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선협상대상자는 1곳 또는 2곳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우선협상대상자가 2곳이 되면 후보군간 최종 라운드가 한번 더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앤컴퍼니와 함께 가장 유력한 후보는 역시 유일한 재무적 투자자(SI)인 한국콜마다. 한국콜마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H&Q코리아·미래에셋자산운용 프라이빗에쿼티(PE)·스틱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꾸리며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금조달 우려감을 불식시켰다. 한국콜마는 대웅제약 출신 윤동한 회장의 인수 의지가 강하고, 제약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경영승계 등에서 유리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또한 콜마가 최근 CJ헬스케어의 주력사업인 수액제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다른 후보들보다 M&A에 대한 절실함이 높다. 하지만 이번 본 입찰에서는 한앤컴퍼니보다는 인수가를 낮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결과와 상관없이 한앤컴퍼니의 1조4000억원 제시로 CJ헬스케어 실제 매각가는 1조원이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다. CJ헬스케어가 제약사업을 위한 생산시설, 대규모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해도 연매출 5000억원대 기업을 과연 1조원 넘는 가치로 매길 수 있는지 적정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제약 M&A 사례를 보면 드림파마는 알보젠코리아에 약 2000억원에 인수됐고, 태평양제약은 한독에 약 600억원에 인수된 바 있다. 작년 휴젤은 베인캐피탈에 9275억원에 매각됐다.2018-02-13 12:14:57이탁순 -
남미·동남아에 국산 약 깃발 꽂은 국내 제약사들남미국가와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한 국산 의약품 상용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씨티씨바이오가 파라과이에서 실데나필 성분의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메디톡스가 태국에서 필러 '뉴라미스'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씨티씨바이오는 2016년 글로벌 제약사 애보트와 타다라필을 원료로 하는 또다른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의 남미 판권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에 진출한 파라과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와 함께 남미 공동 시장 4개 회원국에 속한다. 제약산업 분야에서는 최근 5년간 연평균 8% 성장 중이며, 의약품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시너지 효과가 큰 히알루론산 필러를 태국 시장에 판매하게 됐다. 2008년 태국 시장에 진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은 태국 시장에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성장을 거듭, 2013년부터 태국 미용성형 분야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성공적인 태국시장 진출을 위해 작년 3월 태국 미용전문업체 셀레스테와 현지 합작법인 메디셀레스를 설립한 바 있으며 필러 메디톡신의 중국 상용화 절차 역시 진행중이다. 한편 제약 관련 글로벌 시장은 2005년 이후 10년간 연평균 6%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특히 남미, 중국, 동남아시아 등은 12% 이상씩 성장하며 세계 의약품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본격화한 고령화는 제약 산업에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2021년까지 글로벌 시장 규모가 17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2018-02-13 12:14: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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