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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 주1회 GLP-1 유사체 유럽 허가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주 1회 투여하는 GLP-1 유사체 '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이 유럽에서 허가를 받았다. 9일(현지시각) 노보노디스크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메트포르민으로 혈당조절이 불충분하거나 메트포르민 사용이 금기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단독요법 또는 다른 혈당강하제와 병용하는 용도로 오젬픽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승인을 권고한지 2개월 여 만이다. EMA의 이번 결정에는 8000명이 넘는 2형 당뇨병 환자가 포함된 SUSTAIN 임상프로그램 결과가 근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무려 8건의 3a상임상이 포함됐는데, 심혈관계 고위험군과 신질환 동반자 등 다양한 유형의 당뇨병 환자들이 대상이 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번 결정으로 노보노디스크는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에서 '오젬픽' 발매가 가능해졌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지난해 12월 오젬픽의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초 캐나다에서도 허가를 받은 상태다. 다만 본격적인 유럽시장 론칭은 하반기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MA는 노보노디스크의 최신 프리필드 기구에 해당하는 다용량 '오젬픽 펜' 사용을 함께 허가했는데, 회사 측이 펜제형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업데이트된 허가신청서를 다시 제출한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오젬픽을 사용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원활하게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오젬픽 발매 이후에는 마찬가지로 주1회 투여하는 릴리의 ‘트루리시티(둘라글루타이드)'와 경쟁구도를 이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젬픽 펜이 다양한 용도로 허가를 받은 뒤 올 하반기경 유럽에서 발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2-13 12:14:50안경진 -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이웃 위한 빵 만들어'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빵을 만들었다.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9일 자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서울시 서초구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인사돌 사랑봉사단 10여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단팥빵 등을 만들었다. 이 빵들은 각종 단체들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이나, 한부모 자녀, 북한 이주민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가했던 한 사랑봉사단원은 "처음으로 빵을 만드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하나의 빵이 완성되기 위해 10가지 공정에서 수많은 손길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땀흘려 만든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거라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문화재 지킴이, 1사1하천 가꾸기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인사돌 사랑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2018-02-13 12:12: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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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필러 '뉴라미스' 태국 시장 진출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국산 필러 제품 중 최초로 태국 시장에 진출한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딥이 태국 식약청(TFDA)로부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국산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이 태국 시판허가를 획득한 것은 최초"라고 밝혔다. 아울러 허가 획득으로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시너지 효과가 큰 히알루론산 필러를 태국 시장에서 판매하는데 기대하고 있다. 이미 메디톡스는 2008년부터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을 태국 시장에서 판매해오고 있다. 뉴라미스 딥은 뉴라미스 시리즈 대표 제품이다. 2011년 메디톡스가 자체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다. 메디톡스는 "뉴라미스는 히알루론산 가교반응 효율을 높여 지속성을 증대시켰으며 정제과정을 향상시켜 BDDE(부탄디올 디글리시딜 에테르) 잔존물을 기준치 이하로 제거해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FDA에 등재되고 유럽 의약품 품질위원회(EDQM)의 승인을 받은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메디톡스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뉴라미스가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허가 절차가 까다로운 태국 시장에 국산 제품 중 최초로 진출하게 된 것은 자사의 우수한 R&D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메디톡스는 "국산 필러의 우수성을 동남아시아 미용성형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태국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며 태국 시장 진출로 뉴라미스 해외 진출 확대를 기대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태국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3월 태국 미용전문업체 셀레스테와 현지 합작법인 메디셀레스를 설립했다. 지난 2월 뉴라미스를 알리기 위해 태국 현지 학회에 참여한 연세E1성형외과 이원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MED(Medytox Expert Day)를 론칭하고 국내외 의료전문가들간 네트워크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2018-02-13 12:07: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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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엽 유통협회장 '함께 걸어온 15년 동행' 출간"그때 나는 IFPW 서울총회를 꿈꿔왔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의 도전과 꿈, 성취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 황치엽 회장의 회무를 기록한 '함께 걸어온 15년 동행(同行)'은 ▲스크린으로 본 황치엽 회장 회무 15년 ▲의약품 유통현장의 메아리 ▲의약품 유통업의 미래 조명 ▲황치엽 회장 추억의 영상 연표 15년 등 4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황치엽 회장은 "도매업계 숙원사업이었던 의약품 유통 일원화 제도가 폐지되는 악순화 속에서 단식투쟁으로 얻은 유통 일원화의 신화, 의약품 독점화 현상에 항거해 '쥴릭 Go Home!'을 외치며 삭발했던 일이 주마등처럼 새겨졌다"며 장기화되고 있는 대형병원 대금결제 단축 법안 마련, 일련번호 보고제도 시행 연기, 도매업 창고물류 위·수탁제도 시행, 중소도매 창고평수 완화, 약가 일괄인하와 제약사 마진인하 대응 등 업권 수호를 위해 살아 온 15년 세월을 회고했다. 특히 세계의약품도매유통업계의 올림피아드라고 지칭할 수 있는 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를 유치하기 위해 미국 버지니아 본부를 찾아가 서울 총회를 요청했다. 그는 "아일랜드 더블린총회에서 서울총회를 선언해 샴페인을 터트린 환희 기쁨도 생생하기만 하다"고 적었다. 스크린으로 본 황치엽 회장 회무 15년에는 ▲단식투쟁: 의약품유통일원화제도 폐지 결사 반대 ▲삭발투쟁: 의약품도매유통업권 수호 쥴릭 Go Home! ▲세계화·국제화: 한국의약품유통업권의 위상 강화 ▲상생·화합 사회공헌 등이 담겨있다. 의약품 유통현장의 메아리에는 ▲의약품 유통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의약분업 ▲도매인 2500명의 메아리 '쥴릭 Go Home!' ▲돋보인 협상력 마진인하 방어 ▲방황하는 전자상거래(B2B) ▲실패한 공동물류, 위·수탁물류로 승화 ▲유통일원화 87.5% 신화 ▲일련번호 보고제도는 시기상조 ▲요양기관 결제기간 단축법안 기대 등이 실렸다. 의약품 유통업의 미래 조명에서는 ▲의약품도매업의 역할과 기능 강화에 대하여 ▲직영도매 금지 법안 시행 기대 ▲퓨전시대와 나의 회무철학 등이 적혀있다. 황치엽 회장 추억의 영상연표 15년을 통해서는 서울시 병원분회장부터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3번에 걸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시절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황 회장은 "모든 일은 계획하고 실천해야 한다. 반드시 결과에 대한 평가와 진정한 자성이 동반되어야 실패도 지혜가 될 수 있다"며 "시행착오를 줄여 발전의 거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반성문 같이 나열된 나의 고백들이 의약품도매업권을 위하는 일에, 후배 약업인에게 귀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황치엽 회장은 1950년 경남 통영 생으로 통영중학교와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1973년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1973년 ROTC 11기로 임관한 황 회장은 삼진제약 영업부 상무를 거쳐 1993년 대신약품을 설립했다. 이후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서울시 병원분회장(2000년 3월~2003년 1월),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장(2003년 1월~2006년 2월)을 맡고, 한국의약품유통협회 31대 회장(2006년 2월~2009년 2월)과 33대·34대 회장(2012년 2월~2018년 2월)을 역임했다.2018-02-13 11:15: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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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LA 우수약대생, 일본 오츠카제약 연수한국 오츠카제약은 지난해 7월 대한약사회가 주관한 '팜영리더아카데미(PYLA)'에 참여한 학생 중 우수약대생으로 선정된 9명에게 일본 오츠카제약의 연수 기회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2월 6일부터 4박 5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기간 중에는 일본 도쿠시마에 위치한 오츠카제약의 연구시설 및 의약품제조공장, 오츠카국제미술관 등을 돌아보며 오츠카제약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시설견학뿐 아니라 오츠카제약의 젊은 연구원들과의 교류회, 정신신경용제 '아빌리파이'의 개발자 중 1명인 키쿠치 테츠로 박사(오츠카제약 연구부문)의 강연 등 약대생들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삼육대학교 약학과 정상원 학생은 "오츠카제약의 생산 및 연구 시설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오츠카국제미술관 등의 방문을 통해 오츠카제약의 규모와 철학을 느낄 수 있었다"며, "연구원들과의 교류회를 통해 약학도로서의 미래를 다시 한번 고민해 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오츠카제약 연수 프로그램의 참여가 향후 이들이 제약산업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바라며, 아울러 국내 의약품산업에서 변화를 선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츠카제약은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PYLA 우수 약대생에게 7년째 일본오츠카제약의연수 기회를 제공해 왔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1차 : 09'~13', 약 9000만 달러 / 2차 : 14'~18', 약 8000만 달러), 한국의 우수한 임상 인프라를 적극 활용, 글로벌 연구개발투자를 지속하는 한편 제조 시설의 확대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2018-02-13 10:49:04안경진 -
JW메디칼, 프리미엄초음파 'ALOKA ARIETTA 850' 출시JW메디칼이 신개념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ALOKA ARIETTA 850을 출시한다. JW메디칼(대표 노용갑)은 히타치사의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ALOKA ARIETTA 850을 출시하고 대형병원 공략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ALOKA ARIETTA 850은 히타치가 개발한 미세 가공 초음파 반도체 탐촉자(CMUT, Capacitive Micro-machined Ultrasound Transducer)와 OLED 모니터를 적용했다. 영상의학과를 비롯한 산부인과, 내과, 외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초음파 영상진단장치로 평가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JW메디칼은 "새롭게 개발된 탐촉자는 기존 크리스탈 방식이 아닌 100% 반도체 소재다. 하나의 탐촉자로 여러 광대역 주파수 활용이 가능해 다양한 신체 부위를 검사할 수 있으며, 신체 부위에 따라 탐촉자를 바꿔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히타치가 개발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엘라스토그래피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콤비-엘라스토 기능이 탑재된 ALOKA ARIETTA 850은 초음파 신호를 통해 암 등이 의심되는 부위의 경도를 면밀히 측정할 수 있다. 단단한 암 종양과 부드러운 정상 종양을 각각 다른 색상으로 나타내 종양의 악성 여부를 손쉽게 식별할 수 있게 해주는 첨단 영상 기술이는 JW메디칼 설명이다. JW메디칼은 "이를 통해 조직 탄성도를 색상으로 표현해주는 쉬어웨이브이미지와 주파수를 이용해 병변의 경도를 수치로 표현해주는 엘라스토이미지의 동시 구현이 가능해져 진단의 정확도는 한층 향상됐다"고 밝혔다. 외에도 미세혈관 혈류량과 방향성을 분석해 동맥경화 조기 진단 등 활용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향후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신제품을 선보일 JW메디칼은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 시장의 주력 모델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JW메디칼은 "히타치 첨단 진단기술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로 글로벌 시장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 선도 품목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국내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시장 규모는 약 742억원 규모로 추산된다.2018-02-13 09:43: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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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사랑의 헌혈', 소아암어린이 돕기 나서GC녹십자 임직원이 헌혈 활동에 나서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30명이 참가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GC녹십자 사업장에서 1년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소아암 환우들을 포함해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헌혈증을 병원 등 관련 기관에 기부해왔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에 따르면 해당 헌혈 행사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다. 1992년 정기화 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 5000명이라는 설명이다. 박상희 GC녹십자 대리는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기업의 일원으로 헌혈에 더욱 큰 책임감을 갖게 된다. 작은 나눔 실천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헌혈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노력하고 있다.2018-02-13 09:35:09김민건 -
유유, 주주친화 정책 지속…5년 만 배당금 인상유유제약이 5년 만에 배당금 인상에 나선다. 지난 12일 보통주 1주당 190원과 우선주 1주당 200원의 배당금 인상 지급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3억8300만원이며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 1.7%, 1우선주 2.9%, 2우선주 1.1% 이다. 지난해까지 유유제약 배당금은 보통주 180원, 우선주 190원이었다. 배당금 인상은 2013년 이후 5년 만이다. 유유제약은 "2017년 영업실적 호조에 따라 회사의 이익을 주주와 함께 나눈다는 측면에서 진행된다"며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이후 지급할 예정임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매입을 진행한 유유제약은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유유제약은 1975년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2017년 2월 13일 종가 8710원이었던 유유제약 주가는 지난 12일 종가 1만5350원으로 전년 대비 76% 상승했다.2018-02-13 09:24: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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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라니아' 라이징스타 신인배우 심소영현대약품이 '라니아 라이징스타'를 선정해 피임약에 관한 올바르고 전문적인 정보 전달에 나섰다. 회사 측은 라니아 라이징스타는 평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피임약에 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라니아 라이징스타'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졸업 후 현재 영화 및 광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인 배우 '심소영'이다. 현대약품은 라이징스타와 함께 피임약에 관한 정보를 카드뉴스나 웹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모두 선보이고, 새학기 맞이 꿀팁, 대학생 새내기를 위한 팁 등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포함한 인터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첫 라니아 라이징스타 심소영의 인터뷰 및 경구피임약 복용법, 주의사항, 소비자가 뽑은 궁금증 등이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약품 라니아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좀 더 쉽고 친근하게 피임약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라이징스타를 선정해 콘텐츠 제작에 나서게 됐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공감과 함께 올바르고 정확한 피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약품의 경구피임약 '라니아정'은 에스트로겐 함량을 최저 수준으로 낮춰, 두통과 복부팽만감, 우울감, 구역질 등의 부작용 증상의 발생 가능성을 줄인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따라서 피임약을 처음 복용하는 젊은 여성이나 에스트로겐 부작용에 취약한 여성들도 부담 없이 복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2018-02-13 09:22:38이탁순 -
동구바이오제약도 첫날부터 '상한가' 기록하루 차이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알리코제약과 동구바이오제약이 연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9시10분 기준 동구바이오제약은 시초가 대비 9600원(+30%) 오른 4만 16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1만 6000원)에 비해서는 160% 높다. 참고로 동구바이오제약의 시가총액은 3995억원으로 확인된다.2018-02-13 09:12:3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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