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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리베이트 재판중인 노바티스 세무조사 착수리베이트 혐의로 재판중인 노바티스가 이번엔 국세청의 타깃이 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4일 오전 서울역 부근에 위치한 한국노바티스 사옥을 방문,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회계부(Finance Dept)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유관부서 등에서 예산집행 자료들을 수집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가 정기조사인지 리베이트 연루와 관련한 자금마련 방식에 대한 특수 조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 노바티스가 해외학술대회 지원대상 의사 선정 관여, 학회 참가경비 지원 명목의 부당 고객 유인한 행위 등 리베이트 제공 사실이 드러났고 이후 식약처와 공정위의 행정처분이 이어지면서 세무조사 가능성이 점쳐졌던 만큼, 이번 국세청의 행보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노바티스 관계자는 "특별한 것은 없다. 4~5년에 한번 받는 정기 세무조사일 뿐이다" 이라고 말을 아꼈다. 사실 국세청의 세무조사는 4~5년이라는 기간을 주기로 하지 않는다. 본래 매년 시행하는 것이지만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세청은 자연스럽게 이슈가 발생한 회사를 중심으로 조사계획을 세우게 된다. 조사에 대한 회사 내부 임직원들 사에서의 시각 역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한 직원은 "정기 세무조사였다면 일반적으로 대비를 위한 내부 공지가 미리 이뤄지는데, 별도의 공지가 없었다. 리베이트 관련인 지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노바티스 한국법인을 둘러 싼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리베이트 혐의에 대한 공판을 진행중이며 리베이트 사건 이후 컴플라이언스 위반에 대한 징계 조치로 다수 직원이 회사를 떠났다. 또 얼마전에는 항암제사업부 소속 여성 임원이 남성 직원에 대한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면서 징계위원회 회부 직전 사직한 일도 있었다.2017-12-06 06:14:58어윤호 -
임맹호·조선혜 맞붙나…공개 정책 토론회 성사 주목차기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현 임맹호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67) 과 조선혜 지오영 회장(62) 간 공개 정책 토론회가 성사될지 주목된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제 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가 정책 중심으로 치러질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임맹호 회장이 제안한 공개 토론회에 대해 조선혜 회장이 긍정적인 답변을 했기 때문이다. 최근 임 회장은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조 회장에게 정책 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 임 회장은 "선거가 과열 되면서 회원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회원사에게 보다 정확한 정책 공약을 전달하기 위해 선거 정책 토론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선거기간 동안 지역별로 4차례 토론회를 갖고 회원들에게 보다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에다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 협의를 해달라 할 계획이다. 토론회 시간과 장소만 정해지면 후보들은 여기에만 따르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들은 조선혜 회장은 "공개 토론회는 회원들이 후보 정책을 검증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데 동의한다"며 "토론회가 개최 된다면 기꺼이 참여하겠다"고 응수했다. 다만 그는 "아직은 출마 후보들이 확정되지 않았고, 정식 후보등록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선거관리위원에서 바람직하고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제 35대 선거는 2018년 2월 8일이다. 주철재 회장 등 여타 후보들은 아직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하지 않은 상태다. 공개 토론회에 대해 업계에서는 정책 중심으로 후보를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반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아쉽지만 지금까지 협회장 선거는 회원들이 후보 공약과 정책을 제도 검증함 기회를 제공받지 못했다. 친분과 인맥으로 이뤄진 사적인 관계에 의존해 투표를 해야 했다"며 토론회 개회를 반겼다. 이처럼 차기 선거에 나선 유력 예비후보들의 정책 토론회 성사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2012년 제 33대 선거에서 황치엽 후보, 이한우 후보, 한상회 후보가 참여한 정책 토론회를 최초로 개최한 바 있다.2017-12-06 06:14: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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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헬스케어 분야 최고의 물류파트너 돼야죠"헬스케어 산업은 이제 업계를 막론하고 매력적인 협력(collaboration) 대상이다. 물류업계 거물로 불리는 페덱스(FedEx)의 헬스케어 시장 진출이 예사롭지 않게 다가오는 건 아마 그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2009년 페덱스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헬스케어 특수운송 서비스 센스어웨어(SenseAware)가 마침내 국내에도 상륙했다. 센스어웨어는 다양한 센서 기기가 웹 기반의 어플리케이션과 결합된 최첨단 센서 기술이다. 센스어웨어를 화물에 부착하면 실시간 위치는 물론, 온도와 습도, 빛 노출 및 충격 여부 등의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도에 민감한 화물의 경우, 영하 195°C에서 영상 60°C까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극저온 탐지기 지원도 가능하다. 온도에 대한 민감성이 높은 헬스케어 화물을 관리하는 데 최적화된 서비스인 셈이다. 채은미 페덱스코리아 지사장은 "센스어웨어가 화물 배송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서비스"라며,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들은 이를 통해 해외로 수출되는 중요 화물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세계 최대 항공특송회사로서 헬스케어 분야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채 지사장과 일문일답. - 대표님 개인에 대한 질문부터 드리고 싶다. 물류업계 최초 여성 CEO로 잘 알려져 계신데, 한국인 여성으로서 업계를 대표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 있는지? 제 나이로 28살 때 부장직급을 달았다. 지금이야 대기업에 여성 임원들이 많지만, 당시엔 외국항공사라도 여자 부장이 없었으니 그야말로 획기적인 인사였다. 개인적인 역량이라기 보단 사람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페덱스의 경영철학 덕분이라고 본다. 페덱스는 …P-S-P…라고 해서 사람(People), 서비스(Service), 수익(Profit) 순으로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직원중심의 문화가 형성돼 있어, 성별은 물론 학력이나 종교 등에 구애받지 않고 오픈된 분위기다. 소위 유리천장이 없다는 얘기다. 얀센이나 노바티스, 사노피 아벤티스 같은 다국적 제약사들 중에도 능력있는 여성 임원분들이 많지 않나. 앞으로도 업계 전반에서 여성 CEO들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천명에 가까운 임직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다 외우신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직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노하우를 소개한다면? 사실 사람 이름 외우는 건 타고났다(웃음). 공항 통관팀을 제외하더라도 페덱스코리아 임직원 800여 명과 지난해 합병된 TNT 직원 240여 명을 합치면 1000명이 넘는 데다, 최근 신입직원들을 많이 뽑아서 쉬운 일은 아니다. 사내 분위기 자체가 워낙 임직원간 친밀감이 높다보니 지방사무소를 내려갈 때면 한 번 더 직원들 얼굴과 이름을 리마인드하곤 한다. 이름을 부르면서 개인사나 취미 등을 물어봐주면 업무 뿐 아니라 평소 하고 싶던 얘기들도 편하게 하는 것 같다. 같은 한국인이고, 여성 CEO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이라고도 생각된다. 전임자 2분이 미국인이었고, 현지 사장은 제가 처음이라 회사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직원들과 소통하고 직원들의 생각을 본사에 적극 알리는 부분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세계 최대 항공특송회사가 국내 헬스케어 업계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화제다. 최근 선보인 센스어웨어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센스어웨어는 화물이 배송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서비스다. 화물에 부착된 센서 기기와 웹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 연동되는 기술로, 고객사는 공급망 파트너사와 지속적으로 배송 중인 화물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센스어웨어를 통해서는 화물의 현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도와 빛 노출, 상대 습도, 기압, 충격 여부를 측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센스어웨어의 강점은 업계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 가령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전자업계에선 빛노출 감지 서비스에 관한 수요가 높았다. 생명과학 분야에선 온도에 민감한 화물이 많다보니 맞춤온도 설정에 관한 관심이 월등히 높은 듯 하다. 헬스케어 화물의 40%가량이 온도에 민감하므로, 운송과정 전반에 걸쳐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배송일정과 예산관리에 필수라는 데이터를 접한 적이 있다. 센스어웨어는 영하80°C~영상 60°C까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드라이아이스 탐지기와 영하 195°C~영상 60°C까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극저온 탐지기를 지원한다. - 온도관리도 중요하지만 헬스케어 산업은 규제가 높다. 다른 산업들과는 차이가 있을텐데? 물론 인지하고 있다. 센스어웨어 서비스를 약 50개의 해외시장으로 확장하려는 게 페덱스의 목표다. 지난해 네덜란드 물류회사인 TNT 익스프레스를 인수합병한 것도 헬스케어 시장진출에 관한 의지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2009년 미국을 시작으로 호주와 홍콩, 괌,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진출했고, 전 세계 43개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상태다. 페덱스 조사에 따르면, 67%의 제약 고객들이 GDP(의약품유통관리기준)와 GMP(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송과정에서 엄격한 규율과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는 헬스케어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고객들이 공급망의 매 단계에서 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페덱스 품질관리시스템(QMS)은 헬스케어 고객을 위해 특별히 고안됐으며, QMS 전문팀이 전체 서비스 솔루션과 발송물의 전체 배송과정 추적, 시정 및 예방조치(CAPA)을 제공한다. 증명된 기준 운영 절차와 프로토콜도 포함하고 있다. - 2009년 미국에서 센스어웨어를 처음 출시한 데 비해 한국진출이 늦은 것 아닌지? 아무래도 아태 지역은 센스어웨어 같은 종류의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 않나. 같은 맥락에서 국내 규제 승인을 얻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다. 여러 국가들에 진출한 상태임에도 국내 규제 요구사항을 준수한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현지조사를 진행해야 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중요성은 본사 차원에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글로벌 조사기관에 따르면 2030년까지 아태 지역 중산층이 전 세계 중산층의 3 분의 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의약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헬스케어 산업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콜드체인 물류는 2020년까지 167억 달러로 성장하고, 콜드체인이 아닌 물류는 같은 기간 77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리란 관측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제약시장으로서 바이오업계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 페덱스가 기존 헬스케어 물류업체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이라고 보나? 헬스케어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페덱스가 자체 기술로 센스어웨어를 개발하게 된 것도 온도에 민감한 의약품을 배송해야 하는 사례가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페덱스 본사의 이노베이션팀은 센스어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 왔고,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는지 확인하기 위해 고객을 개발 프로세스에 참여시키기도 했다. 앞서 소개했던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 외에도 전담 고객지원팀이 갖춰져 있다는 건 페덱스만의 차별성이다. 예를 들어, 페덱스의 헬스케어 전담 팀은 비상상황 관리를 위한 전문 교육을 받았으며, 아태지역 헬스케어 컨트롤타워는 통관, 규제 지원, 지역 전담 콜센터, 드라이 아이스 등을 포함한 포장부터 전문가에 의한 병원 내 픽업에 이르기까지 냉동 배송물의 간소화된 배송 경험을 제공한다. - 페덱스코리아가 향후 국내 시장에서 갖는 비전은 무엇인가? 페덱스코리아는 지난해 2월 소형 화물부터 특대형 화물까지 다양한 크기의 의료기기 배송물을 처리하는 새로운 의료기기 물류센터를 김포에 설립했다. 김포 물류센터는 보관 및 운영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온도에 맞춰 의료기기를 보관하고 운송할 수 있다. 10월에는 코레일과 KTX 특송 활용에 관한 운송계약을 체결했다. 부산, 울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을 포함한 충청도 남부 지방의 고객들은 임상시험 샘플과 키트 등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헬스케어 화물의 배송시간을 최대 24시간 단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66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220개국에 취항하는 세계 최대 항공특송회사 페덱스가 국내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NT 인수합병을 통해 전기가 마련됐다면, 센스어웨어 출시를 통해 국내 헬스케어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본다.2017-12-06 06:14:54안경진 -
창립 50주년 맞은 기영약품 "100년 기업 도약 목표"1967년 새서울 약국으로 시작한 기영약품이 7일로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OTC로 시작했지만 22년 전 ETC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맞았던 기영약품이 이제는 100년 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영약품은 창업주 고 최기홍 회장과 양영숙 고문이 1969년 종로 4가 독일약국을 인수하고 1973년 남대문 약국, 1975년 종로6가 기영양국을 개설하면서 국내 의약업계의 역사를 함께 해왔다.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열정으로 헌신해 온 기영약품은 1981년 대한약사회 우수기업 표창과 1983년 대통령 우수기업 표창, 1984년 정부 우수기업 금상 수상으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기영약품 최병규 대표는 지난 5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데일리팜과 만나 "22년 전 미리 업계환경을 파악하고 모든 이익 부서를 정리하며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병원 고객들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땀과 열정으로 함께해준 임직원에게도 감사하다. 또 다른 50년을 위해서 뛰겠다"며 100년 기업을 향한 포부를 전했다. 1989년 병원 사업부를 설립해 병원 부문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 기영은 1996년 역삼동 병원 사업부를 별도 분리하며 내외부의 반발에 부딪혔다. 당시 국내 의약시장의 80%를 OTC 시장이 차지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결정은 기영의 앞날을 결정하는 기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 대표는 "ETC 시장이 OTC를 넘어 미래 의약 시장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는 분석을 통해 연매출 7억 2000만원의 유일한 적자 부서인 병원사업부 외에 전 이익 부서를 4년에 걸쳐 정리했다. 과감하게 선택과 집중을 택한 결과 22년 만에 15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주역으로 병원사업부가 성장하게 됐다"며 미래를 내다본 결정에 후회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1999년 한솔그룹 산하 삼거실업과 인수합병으로 연매출 400억원을 넘긴 기영약품은 도매업계에 M&A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0년에는 의약분업 시행에 따른 혼란 속에서 강남구 약사회 처방의약품 전담 공급계약 체결, 2003년 온누리 약국체인 1300곳 전문약 독점 공급을 체결하는 등 ETC 도매업체로서 입지를 다지게 된다. 최 대표는 "2004년 창업주 고 최기홍 회장님이 71세의 일기로 떠나셨지만 그가 남긴 열정과 도전정신은 기영약품의 든든한 뿌리가 되었다"며 2007년 안암동 강북센터·대전영업소 개설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같은 해 12월 식약처 KGSP 최우수기업상을 받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제 기영약품은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의약산업 전문 마케팅 회사로서 모습이다. 이미 2010년 중외제약과 2011년 진양제약의 강남 지역 독점 공급권을 확보했으며, 2013년 휴온스를 비롯해 안국약품과 코마케팅, 한국메나리니 마케팅 대행사 파트너가 된 것이다. 최 대표는 "하나의 작은 약국에서 1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 되기까지 지지해주신 병원 고객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거듭 말했다. 그는 "기영 가족들은 한마음으로 혁신과 도전을 통해 성장해 왔기에, 화장품 사업 판로 개척을 필두로 백년 기업 도약과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 한발 더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영숙 고문은 "지금의 기영은 제약사와 신용과 끈끈한 정으로 커왔다. 정성보다 좋은 약은 없다는 모토로 약국을 방문하는 모든 제약사 담당자에게 직접 밥을 먹여주기도 했다"며 거래하는 모든 파트너사와 끈끈한 관계 기반으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2017-12-06 06:14:5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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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다케다 노사, '2개월치 임금' 놓고 법정 공방한동안 잠잠해보였던 다케다제약의 노사갈등이 다시한번 수면 위로 올랐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케다는 지난 7월 노사 합의하에 마무리됐던 임금인상안을 두고 양측의 입장차가 벌어지면서 법정다툼으로 번졌다. 서울 지방노동위원회에 단협 해석을 요청했는데, 소송을 제기한 쪽이 노조가 아니라 회사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올해부터 급여인상 기준일이 4월 1일→6월 1일로 변경됨에 따라, 2개월치 임금의 소급적용 여부가 쟁점이 됐다. 2016년은 4.5%, 2017년은 5.5%의 임금인상률을 적용받게 되는데, 4월과 5월 두달분에 대해 몇 %의 인상률을 적용해야 할지를 두고 양측의 입장차가 팽배하다. 노조 측이 제기한 문제는 회사 측 입장이 5개월 전 조인식 때와 달라졌다는 것. 한국민주제약노조 장환 정책실장(공인노무사)에 따르면, 양측 서명이 담긴 협상안에는 "2017년 기본급 인상률 5.5% (14개월분)"라는 내용과 함께 "2017년 임금을 4월 1일부터 소급적용한다"는 조항이 명시됐다. 급여인상 기준일을 4월 1일→6월 1일로 변경하더라도, 조합원들에겐 2개월치 임금(4, 5월)을 소급적용해 달라는 요구를 조합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했다는 것이다. 민주제약노조 다케다지부를 통해 확인한 조합원수는 54명으로, 전체 임직원(약 200명)의 4분의 1가량을 차지한다. 장환 정책실장은 "회사가 처음부터 급여기준일 변경을 주장했고, 조합원들은 협상시기가 1~2년 더 늦어지더라도 소급적용 되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갑작스럽게 합의하게 된 건 조합원들에게 소급적용을 해주겠다는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회사측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 말을 바꿨다"고 말했다. 민주제약노조 총회가 한창 진행 중이던 11월경, 회사 측에서 서울 지노위에 단협 해석을 요청했고, 노조 측은 이를 통보받은 후에야 뒤늦게 사태를 확인하기에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심판회의는 당장 오늘(6일)이다. 데일리팜 확인 결과, 회사 측도 지노위 해석요청을 제기한 점은 부인하지 않았다. 한국다케다제약 관계자는 "소송이라기 보단 임금협상 문구에 관한 해석이 필요해서 서울 지노위에 해석을 요청한 뒤 기다리고 있는 단계"라며, "노조와 비노조 간 차이를 두진 않았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오늘(6일) 내로 해석이 도출되는 만큼, 결과가 확인된 다음 입장을 재정리하겠다는 부연이다. 다만 지노위 결과가 나오더라도, 노사간 냉전상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제약노조 다케다지부 역시 최근 서울 강남노동청에 부당노동행위 및 단협위반,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기 때문이다. 해당 고소 건은 서울 지노위의 해석과 무관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민주제약노조 다케다지부 관계자는 "협상 당시 현장에는 민주제약노조 위원장과 공인노무사 뿐 아니라 회사 측 실무담당자가 모두 자리했다"며, "회사에서 작성해 온 문서에 양측이 서명했고, 합의안에 2017년 4월 1일부터 소급한다는 문구가 명백하게 포함돼 있음에도 오타라고 주장하니 어처구니 없다. 2개월치 월급을 소급적용 받더라도 강남노동청 고소건은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12-06 06:14:52안경진 -
동성제약,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신컬러 출시동성제약이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라인업 중 스모키 애쉬 블라썸, 스모키 딥 블랙 2컬러 신컬러를 출시한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5일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의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일명 푸딩염색약에서 2017 겨울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컬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컬러는 총 2가지로 블리치전용 컬러인 스모키 애쉬 블라썸과 딥한 블랙으로 턴컬러가 가능한 스모키 딥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성제약은 '스모키 애쉬 블라썸은 동양인에게 시술이 어려운 애쉬컬러와 핑키한 컬러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매력적인 컬러조합으로 보다 세련된 핑키 컬러를 선사하며, 블리치 전용 컬러로 이지엔 라이트 업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로 탈색탈염 후 시술하면 보다 딥한 스모키 애쉬 블라썸 컬러로 연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시된 스모키 딥 블랙은 "잦은 탈색과 염색으로 모발이 손상되어 어둡게 염색을 해도 컬러 유지가 안 되는 이들의 완벽한 턴을 도와주는 컬러다. 개학 후에도 1학기 정도는 윤기 있는 딥한 블랙컬러가 유지된다"고 밝혔다. 동성제약은 "그동안 딥한 스모키 애쉬컬러는 셀프염색에서 구현되기 어려웠지만, 셀프 헤어 블리치 시술과 함께 다양하게 애쉬한 반사빛 표현이 가능해졌다"며 "이번에 출시된 스모키 애쉬 블라썸 역시 이지엔만의 깊은 컬러감의 세련된 애쉬 컬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엔은 본격적인 제품 출시 전 파워유튜버 김남욱과 콜라보한 스모키 애쉬 블라썸 사용 후기 영상을 공개하며 신컬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017-12-05 18:54: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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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전 임직원 크리스마스 10일간 연말 휴무삼진제약이 크리스마를 앞둔 오는 23일부터 최장 10일간의 연말 휴무에 들어간다.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오는 22일부로 공식적으로 2017년 업무를 종료하고 23일부터 새해 초까지 10일간 전 임직원 연말 휴무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삼진은 "2017년 정치 사회적 변화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핵심역량 강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열정을 쏟은 680명의 임직원을 격려하고, 재충전을 통해 내년에도 새롭게 도약하자는 경영진의 배려다"며 연말 휴가 배경을 밝혔다. 빠르게 진입하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만성 성인병 질환 예방과 치료에 필요한 전문의약품 육성에 주력한 삼진제약은 출시 10년을 맞은 블록버스터 항혈전제 플래리스를 필두로 내분비순환계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뉴스타틴-A, 뉴스타틴-R 등 고지혈증 치료제와 에이알비-엑스지, 에이알비-티에스등 고혈압제가 주력 제품으로 성장했으며, 뉴토인& 8729;뉴라세탐& 8729;뉴티린등 치매 치료와 뇌기능개선 의약품이 시장 주도 제품이 되었다는 삼진의 설명이다. 여기에 해열진통제 게보린과 식욕촉진제 트레스탄 등 일반의약품도 견고한 인기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성우 대표는 "경기 침체와 국내외 어수선한 여건에도 각고의 노력으로 견실한 성장을 일군 전 임직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새해에도 직원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경영진이 계속 노력할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삼진제약 680명 임직원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좋은 약을 만들어 주주와 국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은 역량 결집을 위한 임직원 교육과 사회 약자를 보듬는 봉사활동도 활발히 했다고 전했다. 삼진은 "개개인의 역량과 업무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실무지식은 물론 인문학, 건강학, 자기계발 등 직원 교육을 연중으로 진행해 왔다. 1%사랑나눔 봉사활동과 의사사진전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의약품 안전복용에 대한 대국민 캠페인도 펼쳤다"고 밝혔다.2017-12-05 14:50: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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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마곡에 통합회관 오픈…업무효율·전문성 기대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 이하 의수협)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통합회관을 마련하고, 의약품 수출진흥과 품질향상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의수협은 5일 200여명의 외빈을 초대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통합회관 준공식을 진행했다. 통합회관은 440평 대지에 건축면적 248평, 연멱적 2169평,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 서울 강서구 마곡지대에 위치해 있다. 그동안 사무국은 서울 삼성동,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은 서울 제기동에 분산돼 있어 업무처리에 비효율적이었다. 이번 통합회관에는 사무국 직원 30명, 연구원 직원 130명이 모두 입주해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기 회장은 기념사에서 "의수협은 지난 60여년간 해외 수출증진과 수입의약품 유통의 선진화 등 의약품 국제교역 활동에 심혈을 기울여왔다"며 "수입의약품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유통질서 확립과 한국의약품 산업 발전에 공헌해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회관 건립을 계기로 보다 선진화된 장비와 시설을 갖추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첨단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분석,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검사결과의 국제적 신뢰도 향상과 고객사의 요구사항 충족을 위해 노력하며, 제약업계의 현안사항인 안정성 시험 분야로도 사업역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엿다. 이날 내빈으로 김순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승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강도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이원식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이경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이행명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채상용 한국한약유통협회 회장, 김덕중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원장 등 보건의료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7대 의수협 회장인 정형식 고문 등 전임 회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순례 의원은 축사에서 "사무국과 연구원이 한 자리에 모여 업무효율성과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의수협과 제약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을 창출하고 활성화하는데 협회가 선도적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승희 의원은 "단순히 해외 바이어에게 국내 제품을 소개하는 역할을 넘어 정부와 같이 해외시장 컨설팅, 비즈니스 장 마련 등 앞으로도 능동적으로 사업을 개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작년 의약품 수출액이 31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의수협이 수출진흥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를 바라면서, 정부도 R&D 지원과 제도개선 강화로 제약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57년 탄생한 의수협은 초창기 회원사 68개에서 현재 302개로 비약적으로 확대됐고, 수출분야 지원도 한약에서 의약바이오로 발전하고 있다. 김한기 회장은 의수협과 연구원이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를 밭탕으로 회원사 서비스 및 의약품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회관 건립 및 협회 발전 기여 인사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장기 근속 직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회관 건립 유공 표창에는 한국호넥스 유성재 대표, 우일종합건축사무소, 녹십자이엠이 선정됐다. 협회 발전 기여 표창 대상자는 미륭생약 조운승 회장,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배경은 대표,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홍유석 대표, 바슈롬코리아 김형준 대표, 한약재관능검사위원회 안덕균 위원장, 김수배 씨였다. 아울러 장기근속자로 첨단바이오팀 이소영 팀장, 의약품규격팀 함명화 팀장, 총무팀 정재은, NS팀 홍혜원 신승훈, 첨단바이오팀 이은희 씨가 표창을 받았다.2017-12-05 13:44:16이탁순 -
휴메딕스,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수출 공략 성과휴메딕스가 본격적으로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선 지 5년 만에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5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2013년 100만불, 2015년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은 것으로 휴메딕스가 2012년 이후 본격적으로 수출 시장을 공략한지 5년만에 이룬 쾌거로 평가된다. 휴메딕스는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필러, 관절염치료제, 전문의약품, 안과용제 등을 생산·판매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최근 제약·바이오 노하우를 살려 코스메슈티컬 헬스케어 기업으로 사업분야를 넓히고 있다. 이번 수상은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elravie) 제품과 에스테틱 사업부문이 중국 및 동남아시아, 유럽 주요 국가에서 선전한 것이 주효했다고 휴메딕스는 밝혔다. 휴메딕스는 "엘라비에는 필러 시술로 대표되는 전세계 쁘띠 미용 성형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유럽 CE, 중국 CFDA 승인을 획득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안전성,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강화한 4개의 엘라비에 라인업을 바탕으로 러시아, 브라질, 남미 등 미용 성형 시술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를 중점적으로 공략해 신규 거래처를 확보할 예정이며,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매년 다수의 해외 전시회 참가 및 현지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힘쏟고 있다. R&D 투자와 수출 품목을 확대하고,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2017-12-05 12:35: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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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평가 대상동국제약이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지난 4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제 22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 '제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소비자협의회와 한국소비자평가는 매년 '소비자의 날(12월 3일)'을 맞아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를 한다. 기업부문, 의료기관 부문, 문화연예 부문별로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소비자의 날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동국제약 서호영 이사는 "그동안 국민 여러분들이 인사돌, 마데카솔, 훼라민큐 등 저희 제품들을 사랑해 주신 덕분에 2년 연속 제약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조사 결과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신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자들은 지난 1월부터 10월말까지 주거·레저, 교통·운송, 전자, 통신, 식품, 패션, 생활, 유통, 금융, 서비스, 의료, 문화 부문 등 세부 부문으로 나뉘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됐다. 이를 위해 20대부터 60대까지 전국 6대 광역시 총 2만4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대면 투표, 인터뷰, 평가회 등의 방식으로 소비자 조사가 진행됐다. 특히 각 산업별 특성에 맞는 조사, 소비자 조사, 브랜드 평가 및 심사 등 과정을 통해 투명성과 객관성을 유지했다고 동국제약은 밝혔다.2017-12-05 12:28: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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