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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COPD 신약개발 기대감…주가상승세영진약품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후보물질 ' YPL-001'의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졌다. 덩달아 회사 주식도 상승세를 탄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영진약품은 1일 장마감 후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 YPL-001'의 2a상임상 결과를 수취했다고 공시했다. 중등도~중증에 해당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61명을 대상으로 미국 내 4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YPL-001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약동·약력학적 특성과 생체지표 확인을 완료했다는 보고다. 신약개발에 대한 기대감에 2일 영진약품 주가는 전일종가(9950원) 대비 2500원까지 오르면서 최대 12400원에 거래됐다.2017-08-02 16:01:34안경진 -
에이즈 후발 GSK의 '스위칭' 유도전략 눈길길리어드가 강세를 보이던 에이즈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한 GSK의 전략이 흥미롭다.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TDF) 기반의 '트루바다'와 '스트리빌드'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 온 길리어드는 뼈와 신장 부작용을 현저히 줄인 '젠보야'로 처방전환을 시도 중이다. 트루바다를 활용한 '에이즈예방요법(PrEP)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물론 이에 맞서는 GSK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돌루테그라비르 성분의 ' 티비케이'와 ' 트리멕'의 빠른 성장세가 돋보이는 상황. 장기 치료가 필요하다는 질환의 특성을 활용해 스위칭 전략도 과감하게 펼치는 모양새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에이즈학회(IAS 2017)에서 공개됐던 NEAT 022 연구도 비슷한 의미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성스테파노 에이즈신탁(SSAT)의 지원을 받아 비브 헬스케어와 비영리민간단체인 NEAT-ID가 공동진행한 NEAT 연구에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HIV 감염인 415명이 참여했다. 임상연구에 등록된 전체 감염인 중 남성은 89%였고, 50세 이상이 87%, 10년 뒤 심혈관계 위험도를 평가하는 프레밍험 위험지수가 10% 이상인 감염인이 74%였다. 연구팀은 유럽 6개국에서 부스터 제제가 포함된 단백질효소억제제(PI)를 복용하며 바이러스 억제상태를 유지해 온 환자들에게 돌루테그라비르 기반의 약제로 처방전환을 시도했다. PI 유지군과 돌루테그라비르 스위칭군으로 1:1 무작위 배정한 후 48주간 비교한 결과, 돌루테그라비르 투여군의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유지됐고, 혈중 지질 역시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총 콜레스테롤 및 고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을 제외한 지질 수치도 현저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등급 이상 또는 치료제를 변경해야 하는 중증 이상반응 발생률은은 두 군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NEAT 임상연구의 총괄책임을 맡았던 호세 가텔(Jose M Gatell) 교수(바르셀로나의대)는 "이번 임상이 심혈관계 고위험 HIV 감염인을 대상으로 이뤄진 최초의 스위칭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부스팅 제제인 리토나비르를 포함한 단백질효소 억제제에서 돌루테그라비르로 스위칭 했을 때 바이러스 억제 효과는 유지하면서 혈장 지질 프로파일도 향상되는 효과를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선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이상지질혈증을 유도하지 않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제제로 스위칭한 다음 필요시 지질강하제를 투여해야 한다"며, "이 같은 치료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GSK HIV 사업부 총괄 권희진 이사는 "HIV 감염 자체가 조기 심혈관질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HIV 감염인들 가운데 심혈관계 위험요인을 가진 이들은 효과적인 치료옵션을 선택하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요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7-08-02 12:51:11안경진 -
한미약품의 희망 '에페글레나타이드' 연내 3상 재개2017년 상반기 '아모잘탄'으로 웃음 지었던 한미약품이 하반기엔 ' 에페글레나타이드' 덕에 웃게 될지 모른다. 1년여간 중단됐던 '에페글레나타이드'의 3상임상이 연내 재개될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잔뜩 움츠러 들었던 투자심리도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는 지난해 10월 한미약품과 사노피 사이에 체결됐던 랩스커버리 기반 당뇨신약프로젝트의 핵심성분인 동시에 한미의 R&D 자존심이었다. 그런데 사노피와의 계약이 축소된 데 이어 임상용 시약 생산일정 지연 문제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3상임상 개시가 1년여 간 미뤄지면서 신약개발 및 생산능력에 대한 의혹이 싹트기 시작했다. 때마침 얀센에 기술이전됐던 랩스커버리 기반의 비만·당뇨신약 개발임상이 유예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도 부정적 영향을 끼치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지난달 31일로(현지시각) 예고됐던 사노피 그룹의 2분기 실적발표에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건 그러한 연유에서였다. 이날 발표에서 사노피는 한미약품으로부터 확보한 당뇨병 치료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의 3상임상을 올 4분기 중으로 개시한다는 계획을 적시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두픽센트(두필루맙)'와 독감백신 후보물질 '플루존(Fluzone QIV HD)', 희귀질환 치료후보물질 '파티시란(patisiran)' 등 3상임상을 앞뒀거나 결과 발표가 예정된 10종의 파이프라인과 함께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4분기에 임상을 개시한다는 타임라인에 따른다면, 최소 9월 중에는 임상시험 승인신청서가 제출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분기에 이어 사노피의 개발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함으로써 에페글레나타이드가 반환될 수도 있다는 일부 불안심리를 불식시켰다는 의미를 갖는다. 나아가서는 침체됐던 제약바이오업계의 투자심리를 반전시킬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될 수 있다. 증권가 분위기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과거 한미약품이 기술이전했던 품목들의 임상 진행 정도를 체크하면서 본질적인 R&D 가치를 판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사노피는 2017년 상반기 동안 제약 부문(155억 1100만 유로)과 백신사업부(18억 유로)를 합쳐 전체 173억 1100만 유로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159억 2600만 달러) 대비 8.7% 오른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억 4100만 유로로 전년 동기(42억 1600만 유로)보다 12.5% 증가됐다.2017-08-02 12:00:59안경진 -
씨젠, 최대주주·임원 자사주 매입 동참…"책임경영"과도한 주가 하락세에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씨젠 최대주주 및 임원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에 동참하고 있다. 분자진단업체 씨젠(대표 천종윤)은 1일 최대주주 및 임원들이 자사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천종윤 대표 16500주를 비롯해 최진수 부사장, 함병균 전무 등 씨젠 임원 15명은 지난 25일부터 31일에 걸쳐 씨젠 주식을 매입했다. 경영진의 주식 매입에 대해 연구소장인 함병균 전무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은 최근 씨젠의 주가가 과도한 하락세를 보인다고 판단해 자발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지난달 21일 발생한 ODM 공급계약 해지는 아쉬운 부분이지만, 회사의 성장과 기업가치에는 이상이 없는 만큼 향후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으로서 주주가치를 높이고 책임경영에 동참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자, 회사의 향후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다. 한편 씨젠은 지난달 25일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6개월간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2017-08-02 09:17:40가인호 -
국내 최대규모 외용제 기업 태극제약 M&A 배경은외용제 특화 기업 태극제약이 화장품회사 토니모리 품에 안겼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토니모리는 의약품 제조사 태극제약의 주식 582만6051주를 14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9월30일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47.6%(742만 231주)에 해당한다. 태극제약은 국내 제약산업에서 최초로 외피용제(연고제) EU-GMP(유럽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를 획득한 업체다.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업체와 EU-GMP 연고제 공장을 보유한 제약사의 만남은 분명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제약산업 측면에서 아쉬움은 남는다. 태극제약은 이미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생산실적 기준으로 80개의 외피용제 품목을 약 1700만개를 생산, 국내 최다 품목, 최대 외피용제 의약품 생산 제약사이다. 자체 의약품 생산 판매뿐 아니라 국내 40여개 제약사의 59개 제품을 수탁제조하고 있는데, 특히 부여공장에서는 현재 16개 제약사의 21품목의 외피용제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수준의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금 만큼, 수익성이 개선되진 못했다. GMP 투자는 사실 업계에서 투자대비 수익성이 낮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생산 시설을 갖추는 투자금과 부피가 크기 때문이다. 뛰어난 품질을 보증하는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에 대한 프리미엄이 국내 현실이 태극제약에는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실제 태극제약은 EU-GMP 인증 과정에서 품질 파트 인력만 1.5배 가량 늘렸는데, 연매출 600억원 수준의 회사가 유지하기 힘든 규모다. 토니모리로의 피인수 역시 이같은 요인이 적잖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회사 관계자는 "약국 유통망에 공급, 연고제와 화장품 원료의 공동 구매, 건강기능성식품의 공동 생산, 물류 시스템 공유 등을 통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957년 설립된 태극제약은 기미·주근깨 치료제인 도미나크림과 상처 치료제 '벤트락스겔' 등 외용연고제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제약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은 600억원 영업이익은 26억원을 기록했다.2017-08-02 06:15:00어윤호 -
보령제약 상반기 영업이익률 2.7% 최저수준...왜?보령제약이 올 상반기 수익성 부문서 고전했다. 상위권 기업 중 영업이익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최근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주가흐름도 좋지 않다. 보령제약이 발표한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2088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지난해 상반기 1942억원과 견줘 7.5% 증가했다. 외형 부문에선 성장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낮았다. 보령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56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43억원과 비교해 무려 61%나 하락했다. 영업이익을 매출로 나눈 영업이익률도 2.7%에 불과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8억원에 그치며 무려 92.2%나 하락했고, 2분기 영업이익률만 따지면 0.7%에 불과했다. 이는 상장제약 평균 영업이익률 7%대를 훨씬 밑도는 결과다. 올 상반기 삼진제약이 영업이익률 20%를 달성했고, 한미약품이 10%를 넘어선 것과 비교해보면 매우 저조한 수준이다. 처방약 부문에서 고전했던 동아에스티(영업이익 56% 하락)의 영업이익률 3.3% 보다 낮은 수치다. 대체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보령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신약 코프로모션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제품포트폴리오를 강화시켰다. 아스텔라스의 대형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하루날디'와 과민성방광치료제 '베시케어'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항암제 '타쎄바'와 당뇨치료제 '트룰리시티' 등 신규 도입신약을 마케팅하면서 비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관측된다. 도입신약의 경우 초기에 판매보다 마케팅에 집중했고, ETC 매출성장도 정체를 빚은 것으로 풀이된다. 당연히 상품 비중 확대가 이뤄지다 보니, 매출원가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인건비 상승과 함께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OTC 광고비용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보령제약이 영업이익률은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오리지널 도입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 악화는 일시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마케팅 비용 집행이 안정화되고 카나브 패밀리 등 주력품목 매출과 해외수출이 본격화 된다면 충분히 반전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실제 보령의 대표품목 카나브 패밀리는 안정적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카나브 상반기 원외처방액은 191억원으로 2016년 상반기 199억원과 견줘 4.2%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복합제 신규 발매에 따른 영향이 더 크다. 첫 론칭한 복합제 듀카브가 올 상반기 39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했고, 투베로도 3억원을 올리며 실제 카나브패밀리 상반기 처방액은 230억원대에 달한다. 이는 전년대비 18% 성장한 수치다. 이와 함께 카나브 수출 국가가 확대되고 있는 부문도 고무적이다. 멕시코를 시작으로 올해 러시아와 싱가포르, 태국 등으로 수출지역은 확대되고, 내년부터는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으로 해외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령제약이 하반기 이후 수익성 악화를 딛고 다시한번 재도약이 가능할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7-08-02 06:14:58가인호 -
데소게스트렐 사전 피임약 '센스데이' 시판 승인데소게스트렐 성분의 사전피임약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유한양행 일반약 '센스데이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한양행의 데소게스트렐 제네릭 '센스데이정'을 31일자로 품목허가 했다. 데소게스트렐 성분의 오리지널은 알보젠코리아의 '머시론정'으로, 지난해 시장에 등장한 다림바이오텍 '디안나정'과 현대가 최근 출시한 '보니타정'도 있다. 복용방법은 1일 1정씩 21일간 복용한 뒤 7일동안 휴약한 후 새로운 포장을 복용한다. 휴약 기간 동안 보통 소퇴성 출혈이 나타나는데, 대개 마지막 정제 복용 후 2~3일에 시작되며, 새로운 포장 복용을 시작하기 전에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 포장단위는 21정으로 PTP 재질이다. 한편 데소게스트렐 제제 오리지널 피임약은 알보젠코리아의 머시론정으로 2000년 6월에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이어 다림바이오텍이 머시론 출시 16년만인 지난해 4월 디안나정을 내놓으면서 경쟁체제가 됐는데 최근 현대약품의 보니타정 출시와 이번 센스데이의 연이은 출시 예고로 추후 시장 경쟁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2017-08-01 21:19: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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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글로+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제미로우' 출시LG화학이 당뇨병 치료제 성분인 제미글로정(제미글립틴)과 고지혈증 치료제 성분인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제미로우'를 출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업체 측의 당뇨병 치료 복합제 신청에 대해 31일자로 품목허가 했다. 이 약제는 제미글로정과 로수바스타틴 제제를 병용하는 환자에게 복용 편의성을 주는 복합제로, 식약처는 두 약물(제미글립틴과 로수바스타틴)을 동시에 투여해야 하는 성인 환자에만 병용 대체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용법·용량은 제미글립틴과 로수바스타틴을 병용으로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의 복용 편리성을 위해 이 약(개개의 주성분 함량이 동일한 복합제)으로 전환해 1일 1회 투여하면 된다. 용량은 50/20mg과 50/10mg, 50/5mg 함량 총 3가지이며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됐다.2017-08-01 21:11: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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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2분기 영업이익 3억원…68.91% 감소한독이 2017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8.91% 떨어진 3억 2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57억 4200만원으로 지난해(1016억 6200만원) 대비 4.01% 올랐고, 당기순이익은 1억 5500만원→16억 1400만원으로 941.29% 증가됐다.2017-08-01 15:43:27안경진 -
토니모리, 제약업 진출...태극제약 지분 140억에 인수화장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토니모리가 외용연고제 특화기업인 태극제약 인수를 확정하며 제약업계에 본격 진출한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토니모리는 의약품 제조사 태극제약의 주식 582만 6051주를 14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9월 30일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47.6%(742만 231주)에 해당한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토니모리의 주가는 1만 8750원으로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태극제약은 60년 전통의 중견제약기업으로 국내 외용 연고분야 시장을 이끌고 있다. 2016년 기준 태극제약 매출은 약 600억원대에 이른다.2017-08-01 15:27:58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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