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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지속형 NexP 융합 기술 유럽 특허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이 지속형 바이오베터 기술에 대한 특허를 유럽에 등록했다. 알테오젠은 체내 지속성을 유지함으로 체내 반감기가 증가된 자사의 NexP™ 융합기술과 관련된 알파-1 안티트립신 변이체, 이의 제조방법 및 용도에 대한 기술이 유럽에서 특허 등록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등록 된 기술을 활용하면 당뇨병치료제, 빈혈치료제, 성장호르몬 등 바이오의약품이 사람의 몸 속에서 생물학적 활성을 유지한 채 오래 머무르게 해 주사 횟수를 감소시키고 환자의 편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알테오젠은 이 기술을 지난 2014년 5월 한국에서 특허 등록됐으며, 이후 해외 11개국에 출원해 미국, 중국, 일본, 남미 브라질에 이어 유럽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이사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은 지속형 바이오베터 관련 원천기술을 미국, 중국 뿐만 아니라 유럽시장에서 특허 등록에 성공함으로써 당사 기술의 독창성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제휴 가능성을 높이는 게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알테오젠은 이 플랫폼 기술을 성장호르몬에 적용해 기존의 단점을 보완, 약효성분의 지속성을 높이는 지속형 재조합지속형 인간성장호르몬 바이오베터인 'hGH-NexP'를 개발, 올 7월에 식약처로부터 1/2상 임상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성장호르몬 생물학적제제를 매일 투여 받은 성인성장호르몬결핍증(AGHD) 환자를 대상으로 약동력학/약력학 및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201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항체의약품 바이오베터 개발 대표기업으로, 이미 브라질 제약사와 중국의 치루제약과 유방암/위암 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공동 개발을 진행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그 기술을 인정 받았으며, 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형 바이오베터를 개발하고 있다.2017-07-27 13:19:0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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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레브렉스 아성 균열…아셀렉스-알콕시아 '약진'블록버스터 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 아성에 확실히 균열이 생긴 모양새다. 다만 원인은 제네릭이 아닌 동일계열 신약 2종이었다. 27일 데일리팜이 원외처방액(유비스트)을 바탕으로 2017년 상반기 진통소염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쎄레브렉스(세레콕시브)는 전년 동기 대비 23.6% 하락, 150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했다. 이 약은 2016년 처방액도 전년대비 무려 34%나 하락했었다. 1년 반 동안 약 250억원의 매출이 날아간 셈이다. 반면 다른 주요 품목들은 대부분 처방액이 상승했다. 주목할 것은 쎄레브렉스와 같은 COX-2억제제 2종인 '아셀렉스(폴마콕시브)'와 '알콕시아(에토리콕시브)'의 성장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판매하고 있는 아셀렉스는 전년동기 대비 57%, MSD의 알콕시아는 무려 82% 처방액이 상승하며 각각 26억원, 21억원대로 올라섰다. 이는 두 약제 모두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빅5를 비롯한 주요 종합병원에 랜딩이 이뤄지면서 본격적인 처방 확보가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 COX-2억제제 자체가 종병 처방 비율이 80% 이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쎄레브렉스 제네릭의 영향력은 여전히 미미한 상황이다. 그나마 선전했던 종근당의 '콕스비토'마저 14% 하락하며 16억원대 처방액에 머물렀다. 천연물신약의 경우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SK케미칼의 '조인스'가 142억원, 피엠지제약의 '레일라'가 112억원, 녹십자의 '신바로'가 5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들 약제 모두 5% 미만이지만 소폭 성장했다. NSAIDs·PPI복합제는 한미약품의 '낙소졸'이 60억원대 처방액을 확보하며 명맥을 이어갔으며 아스트라제네카의 '비모보'는 56억원대로 4.9% 하락했다. 한편 약제 기전을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천연물제제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조인스, 레일라, 신바로 등 3품목은 매출이 600억원을 넘어섰다. COX-2억제제의 경우 제네릭을 포함하면 대략 5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2017-07-27 12:18:00어윤호 -
마시는 수액제 '엔커버', 출시후 처음 하모닐란 제쳐경장영양제 의약품 시장에서 엔커버(JW중외제약)가 처음으로 하모닐란(영진약품)을 제치고 선두자리에 올랐다. 26일 IMS헬스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엔커버는 41억원의 판매액을 달성, 전년동기(32억원) 대비 26% 성장했다. 반면 하모닐란은 3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35억원보다 마이너스 성장했다. 경장영양제(Enteral Nutrition)는 소화 기능은 있지만, 음식물 섭취에 의한 영양보급이 곤란한 환자에게 경구나 튜브를 통해 상부 소화기관에 직접 영양분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그동안 식품이 주류를 이뤘지만, 임상시험을 통과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증명된 의약품이 등장하면서 의약품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의약품은 위장기능 유지가 용이하고, 전문의약품 보헙급여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의료진과 환자들도 선호하는 분위기다. 경장영양제 의약품은 필수영양소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을 제공하는데, 이에 '마시는 수액제'라고도 부른다. 영진약품이 비브라운으로부터 도입한 '하모닐란'은 줄곧 이 시장 1위를 달렸다. 하모닐란은 2015년 판매액 163억, 2016년 185억원으로 각각 68.8%와 64.7%의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했다. 같은 기간 엔커버는 2015년 74억원, 2016년 10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엔커버가 올들어 갑자기 급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지난해 12월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에서 진행한 임상결과가 APJCN(asia pacific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소개되면서 부터다. 주요 위장관 수술 후 2주내 퇴원한 환자 중 경구영양섭취가 가능한 환자를 두 그룹(식사와 엔커버 섭취군 vs 식사군)으로 나눠 8주간 진행한 임상결과, 엔커버 섭취군이 대조군에 비해 프로테인, 알부민 등 수치가 증가해 면역력·영양상태 개선으로 인한 조기 회복과 같은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 해외 저널에 소개되자 시장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엔커버는 동양인 식생활 패턴을 고려해 탄수화물(62%), 지방(20%), 단백질(18%) 등 3대 영양소가 조성돼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엔커버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환자들의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항암제 등의 부작용으로 입맛을 잃은 환자에게 그렐린호르몬(식욕촉진호르몬)을 상승시켜준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 제품은 튜브 연결 방식인 고용량 제형과 직접 마실 수 있는 소용량 제형 2가지로 구성돼 있다는 점도 엔커버의 매출 상승으로 연결됐다. 무엇보다 하모닐란과 비교해 다양한 맛이 시장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엔커버는 밀크맛, 커피맛 이외에도 지난 4월에는 옥수수맛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에반해 하모닐란은 커피맛과 바닐라맛 2종류로 구성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경장영양제는 환자들이 거부감없이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런 측면에서 엔커버는 다양한 맛으로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제조사 문제로 하모닐란이 수급불안에 시달리면서 엔커버가 반사이익을 받은 측면도 있다. 하모닐란을 판매하는 영진약품은 그동안 경장영양제 시장에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2002년에는 국내 최초의 경장영양제 의약품인 '누트릴란'을 도입해 경험을 쌓은 영진은 2012년 비브라운의 '하모닐란'을 본격 판매하면서 시장 파이를 키웠다. 엔커버는 2009년 오츠카제약으로부터 도입한 약물로, 점점 매출액이 증가하더니 하모닐란과 양강구도를 이룬 제품으로 성장했다.2017-07-27 12:16:56이탁순 -
글로벌기업 '아마존' 국내진출…제약계 기회될까?글로벌 유통공룡 아마존이 국내에 진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제약사들이 신사업으로 꼽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제품 해외 진출이 늘어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아마존 전자상거래는 다수의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오픈마켓 방식이다. 국내에는 금융사와 합작으로 전자지급결제대행(PG) 형태로 진출할 것이란 분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이 운영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사이트 아마존닷컴에서 국내 화장품 항목이 생길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마존닷컴은 이용자가 3억명에 달하는 전세계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사이트 중 하나다. 최근들어 마스크팩이나 크림 등 국내 화장품에 대한 해외 관심이 늘면서 판매 상위권에 위치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특히 기능성 제품의 매출이 급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이유로 아마존은 미국과 독일 등 사이트에서 한국 화장품(Korean Beauty) 항목을 별도로 마련한 상태다. 유진투자증권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국내 해외역직구 시장은 약 2.2조원으로 82%성장률을 보였다. 이중 중국 판매가 8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으로는 화장품이 77%였다. 그러나 국내 화장품 업체는 다양한 판매 활로를 찾고 있다. 사드 등 문제로 중국과의 외교마찰로 현지 진출에 위기를 느낀 탓이다. 아마존을 통해서 해외진출 채널을 다각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앞다투어 진출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에게도 아마존을 통한 해외 진출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에 과학적으로 검증된 의약품 성분을 넣은 기능성 화장품을 뜻한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약 5000억원대 수준으로 전세계 시장은 35조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동국제약과 대웅제약을 비롯해 여러 제약사들이 코스메슈티컬을 시장을 선도 중이며, 업계 1위인 유한양행도 지난 5월 뷰티·헬스 전문 기업을 설립하고 첫번째로 화장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져 제약사의 기능성화장품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아마존에서는 동국제약 기능성 화장품 마데카크림이 판매 중이다. 아직은 판매량이 많지는 않지만 가능성 만큼은 충분해 보인다. 아마존닷컴은 사용자 리뷰가 활성화 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의 제품이어도 좋은 리뷰를 받으면 구매율이 높아진다. 실제 동국제약 마데카크림을 두번째 구매한 한 해외 구매자는 "밤낮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두껍기는 하지만 부드럽고 오랫동안 수분을 유지해준다"며 평가했다. 그동안 국내 제약사들이 만들어 온 기능성 화장품이 공격적인 마케팅보다 제품 자체 효능을 바탕으로 입소문을 거쳐 판매되어 온 만큼 구매 후기가 실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아마존이 새로운 해외진출 활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 10일 아마존 한국지사가 인력모집 공고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증권가는 아마존 국내 진출이 임박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마존은 글로벌 셀링 코리아 사이트를 개설하고 국내에서 해외 판매 성공사례를 전하는 등 국내에서의 사업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아마존이 진출하더라도 제약업계에 확실히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될 일이다. 아마존은 약 5%대 저마진 영업이익 정책으로 성장했다. 아마존의 화장품 분야에서 저가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의 제품 가격을 맞춰야 하는 문제가 있다"며 "그렇지 않으면 유통질서가 무너질 수 있다"고 말했다.2017-07-27 12:15:45김민건 -
BMS 면역항암제 '여보이', 소아 적응증도 추가면역항암제 ' 여보이(이필리무맙)'가 소아 적응증 추가를 통한 시장확대를 노린다. BMS는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가 일어난 12세 이상의 흑색종 환자들에게 여보이를 투여할 수 있도록 제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FDA로부터 적응증 추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옵디보와 여보이 2종의 면역항암제를 보유하고 있는 BMS가 소아청소년에 대한 사용허가를 받은 최초 사례다. 사실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전이성 흑색종이 발생하는 빈도는 극히 드물어서 임상연구를 진행하기 쉽지 않다고 알려졌다. FDA는 2~21세에 해당하는 재발불응성 고형암 환자 33명 대상의 용량 결정시험과 더불어 과거 치료에 실패한 전력이 있거나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12~16세 악성 흑색종(3~4기) 환자 12명 대상의 임상시험까지, 총 2건의 연구를 근거로 여보이의 효능을 평가했다. '여보이'를 투여받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서 확인된 안전성 프로필이 성인 환자들과 차이가 없었고, 이들에게 발현된 흑색종의 임상특징 또한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약동학적 자료 분석에 따르면, 성인 환자에게 허가된 3mg/kg 용량을 12세 이상 청소년에게 매 3주마다 90분에 걸쳐 총 4회 정맥투여했을 때 유사한 반응을 나타냈다. 단 FDA는 여보이 투려 시 치명적인 면역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염, 간염, 독성표피괴사를 포함한 피부염과 신경병증, 내분비병증 등의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는 권고사항을 덧붙였다. 콜로라도의대 리아 고어(Lia Gore) 교수는 "전이성 흑색종이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발생되는 경우가 드물어서 임상시험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새로운 치료옵션이 절실했던 환자들에게 면역항암제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보이'는 지난 2011년 3월 전이성 흑색종 성인 환자 대상으로 FDA 허가를 받은 뒤 지난 6년여 기간 동안 3만 8000여 명의 환자들에게 사용돼 왔다.2017-07-27 12:11:35안경진 -
일동제약그룹 홈페이지 리뉴얼...편의성·통일성 높여일동제약그룹이 자사 PC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고객 편의에 맞게 바꾸고 통일성(unity)과 정체성(identity)을 드러내도록 홈페이지를 리뉴얼 했다. 일동제약그룹은 27일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일동에스테틱스 등 5개사 PC·모바일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일동그룹 관계자는 "고객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디자인은 통일(Unity)과 정체성(Identity)을 목표로 했다"며 "일동그룹의 통합성과 각 회사별 독자적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그룹사 간 페이지 이동이 용이하도록 각사 홈페이지 상단에 탭(책갈피) 메뉴를 두어 지주회사와 계열사 정보를 유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 최근 모바일 방문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모바일 전용 페이지를 제작해 이용자 편의성을 도모했다. 다음으로 일동그룹 CI 톤앤매너를 시각적으로 살려 통일감과 안정감을 표현하도록 했다.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와 의약품 사업을 담당하는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기식 및 원료를 생산하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 히알루론산 원료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일동히알테크, 미용 의료기기를 취급하는 일동에스테틱스 등 각각의 특성에 맞춰 콘텐츠와 화면요소를 다르게 구성한 것이다. 일동제약 홈페이지는 의약품 성분 및 효능효과 검색지원, 자동완성 기능을 구현한 제품검색 기능 등 주요 제품에 대한 픽토그램 설명과 브랜드 스토리 페이지를 구현해 제품과 관련한 메뉴를 강화했다. 실시간 주가정보와 상세한 재무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윤리경영과 관련한 CP페이지도 비치했다. "별도의 소셜 미디어 메뉴 구성을 통해 홈페이지가 종합 미디어 채널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도록 제작했다"는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홈페이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많은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빠르고 만족스럽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업그레이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7-27 12:06:42김민건 -
일동, 2분기 순이익·영업익 2배 이상 성장일동제약의 2분기 당기순이익과 영업익이 크게 늘었으며 매출 또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일동제약은 2분기 매출이 1124억원이며 영업이익은 58억원, 당기순이익은 51억원이라고 공시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이 직전 1분기 24억원에서 51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113%라는 높은 성장률이다. 영업이익 또한 58억원으로 직전 분기 30억원과 비교해 약 90% 이상 증가했다. 매출은 1분기 1066억원에서 5.4% 오른 1124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19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89억원, 당기순이익은 76억원이다.2017-07-27 11:44:54김민건 -
태전그룹, 약대생 인턴 프로그램 'TLC 13기' 종료태전그룹이 진행하는 제13기 약대생 인턴십 프로그램이 한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태전그룹은 지난 26일 오산 티제이팜에서 약학 대학생 MR&인턴십 프로그램 태전 리더스 클럽(Taejeon Leaders Club, 이하 TLC) 13기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8회년차를 맞은 TLC MR 및 인턴십 프로그램은 약국의 변화상을 미래의 약사들과 조망하고, 선후배 간 만남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호 교류하는 태전그룹의 대표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TLC 13기 약대생들은 약 2주 동안 전국 약국을 방문해 MR의 기본 활동인 상품 디테일과 마케팅 활동, 마켓리서치 등을 했으며 약국 현장 과제를 수행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건강증진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미래약국을 테마로 그간의 활동을 리뷰하고 다가올 약국 미래를 조망했다. 특히 13기 TLC 약대생들은 상상약국그리기와 의약품 유통회사 업무를 간접체험하는 물류센터견학 등 예비약사로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이날 우수한 성적으로 팀별 과제를 수행한 팀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팀우수상에는 8조가, 약국활동 우수상에는 유병재(충북대), 김용대(목포대), 김지영(고려대)씨가 각각 3등부터 1등까지 수상했다. 영예의 TLC상에는 팀 및 개인과제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 이상아(가톨릭대)씨가 선정됐다. 마케팅 활동의 일환인 앱가입 최대상에는 손길태(목포대)씨가 수상했다. 아울러 전원에게는 TLC수료증이 지급됐다. 태전그룹 BD학술팀 성희진 이사는 "MR 활동과 같은 경험은 약사로서 삶을 시작하기에 앞서 인생을 설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LC MR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 TLC 인턴십 과정도 이달 종료한다. 태전그룹 실무 부서에서 진행되는 업무 전반과 글로벌 트렌드 등을 교육 받는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 중이다.2017-07-27 11:30: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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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상반기 매출 945억원...전년 대비 3.8% 증가영진약품이 상반기 9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진약품은 지난해 동기 910억원 대비 3.8% 오른 945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39억원으로 같은 기간 37억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5% 증가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28억원에서 올 상반기 25억원으로 11% 감소했다. 2분기 실적을 보면 459억원 매출을 비롯해 12억원의 영업이익 9억원의 당기순이익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직전 1분기 27억원에 비해 55%, 당기순이익은 1분기 15억원 대비 40% 줄어들었다.2017-07-27 10:50:13김민건 -
광동제약, 충북 음성 꽃동네 봉사활동 나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지난 21일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충청, 강원 등 전국에서 모인 광동제약 임직원 220명이 참가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이른 아침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을 찾아 사전 교육을 받고 구원의 집, 생명의 집을 방문해 식사와 목욕 보조, 청소, 주방일 등을 맡으면서 꽃동네 어르신의 말벗이 되었다. 아울러 광동제약은 사회복지법인 음성 꽃동네에 비타500 3000병을 전달하고 구성원의 쾌유와 건강을 기원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전국의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임직원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2005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겨울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연탄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희망의 러브하우스에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고, 홀몸 어르신을 위한 집수리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2017-07-27 09:08: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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