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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투스'에서 '트레시바'로 당뇨약 바꾸면 저혈당 줄어'란투스'에서 '트레시바'로 처방을 변경하면 저혈당 위험도가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진행중인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연례학술대회에서는 제1형 및 2형 당뇨병 환자가 기존 기저인슐린 '란투스(인슐린글라진)'나 '레버미어(인슐린디터머)'에서 트레시바(인슐린데글루덱)로 스위칭했을 경우 안전성에 대한 실생활 데이터(Real-world study) EU-TREAT이 발표됐다. 해당 연구에서 저혈당 비율은 트레시바 스위칭 후 6개월만에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1형과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중증 저혈당 비율이 각각 85%, 92%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당화혈색소 수치 역시 트레시바로 처방 변경했을때 1형 환자에서 0.2%, 2형 환자에서 0.5% 감소했다. 트레시바의 개발사 노보노디스크는 앞서 3상 연구를 통해서도 란투스 대비 저혈당 측면의 장점을 강조해 왔다. 지난해 발표된 SWITCH 1, SWITCH 2 연구가 그것인데, 이등 연구에서도 트레시바는 유효성을 입장했다. 먼저 제1형 당뇨병 환자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SWITCH 1 연구에서는 유지기간 중 트레시바 투여군이 인슐린 글라진 U100 투여군보다 전체 저혈당 발생률은 11%, 야간 저혈당 발생률은 36%, 중증 저혈당 발생률은 35% 더 감소했다. 제2형 당뇨병 환자 7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SWITCH 2 연구에서는 트레시바 투여군이 인슐린 글라진 U100 투여군 대비 전체 저혈당 발생률은 30%, 야간 저혈당 발생률은 42%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인슐린은 혈당강하 효과가 높기 때문에 처음 투약하는 환자들이 저혈당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주사제라는 제형 특성도 있지만 인슐린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또 하나의 이유다. 인슐린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효능을 끌어 올린다면 처방 메리트는 상승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7-06-13 06:14:51어윤호 -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박경동 이사장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과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이송)가 공동 제정한 제 11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대한중소병원협회 27차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와 대한중소병원협회 이송 회장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봉사상 수상자인 박경동 이사장과 공로상 수상자 5명에게 상패와 상금이 전달됐다. 봉사상 수상자인 박경동 이사장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 저소득층주민, 미혼모를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로한 기여를 인정받았다. 또 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이 동참하는 나눔 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의 롤모델을 제시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또한, 대한중소병원협회 자문위원(2010~현재), 한국의료재단연합회 감사(2014~현재), 대한전문병원협의회 감사(2015~현재) 등을 역임하며 중소병원 및 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공로상은 공공과 학계, 언론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변성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前 상임이사(공공), 장성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학계), 박명인 의계신문 편집국장(언론), 김동섭 조선일보 기자(언론)이다.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주민 건강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또는 이사장 등을 발굴하는 시상 제도이다.2017-06-12 15:41:31이탁순 -
유한재단, 제26회 청소년 글짓기 대회 시상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지난 10일 오전 유한양행 본사 대강당에서 '제26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 등 대회 관계자들 및 대회 입상자의 가족들 200여명이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1600여명의 전국 청소년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모두 5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등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예주 학생(소명여자고), 중등부 대상(유한재단이사장상) 최윤재 학생(배화여중), 초등부 대상(유한재단이사장상) 이보윤 학생(서울논현초) 등 수상자들은 각각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광과 기쁨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여, 유한재단 설립자 유일한 박사님과 같이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바르게 성장해서 앞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스스로를 헌신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재단은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마음과 사고력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취지로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좋은 글을 널리 알리고 오래도록 보존하기 위해 3년마다 입선작을 책자로 발간, 전국의 초·중·고교와 수상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2017-06-12 15:35:07이탁순 -
고려은단, '쏠라C' 특별패키지 GS25서 한정 판매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쏠라C' 이벤트용 특별 패키지를 출시, GS25 편의점서 한정 판매한다. 고려은단은 이달 말일까지 진행되는 '쏠라씨로 마음을 전해'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위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이벤트 기간 동안만 GS25 편의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쏠라C 제품 뒷면 '~씨! ~해' 문구 빈 칸을 채워 해시태그 ' 쏠라씨로마음을전해'와 함께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1등(1명)에게는 커플 아이패드 2대, 2등(2명)은 커플 운동화 교환권, 3등(5명)은 커플 놀이공원 이용권, 4등(10명)은 커플 영화관람권, 5등(1000명)은 쏠라C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6월30일까지다.2017-06-12 15:31:04정혜진 -
당뇨병성 케톤산증, SGLT2억제제 아킬레스건 되나당뇨병성 케톤산증 발생 이슈가 SGLT-2억제제의 아킬레스건이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진행중인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연례학술대회에서는 오늘 오후(현지시각) '인보카나(카나글리플로진)'의 심혈관계, 당뇨병성 케톤산증(diabetic ketoacidosis), 수족절단 등 안전성을 확인하는 대규모 3상 연구 CANVAS가 발표될 예정이다. SGLT-2억제제는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이 EMPA-REG OUTCOME 연구를 통해 제2형 당뇨병약물 최초로 심혈관 사건 감소 효능을 입증하면서 약제 클래스(계열) 자체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했다. 그러나 당뇨병성 케톤산증 발생 우려가 제기되고 특히 카나글리플로진 성분엔 최근 투약 환자에 골절과 절단(amputation) 위험이 보고되면서 안전성이 도마위에 오른 상황이다. 최근에는 DPP-4억제제 대비 SGLT-2억제제가 케톤산증의 발생 위험을 2배 가량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유력 학술지인 NEJM에 게재되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 다만 연구를 진행한 미국 하버드의대 마이클 프랠릭 교수팀은 "SGLT2 억제제의 DKA 발생 위험은 2배가 높았지만 절대적 위험도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다만 지속적인 추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 관계자 역시 "무조건 SGLT-2억제제와 DKA 발생을 연관시키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우선은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거나 알코올 섭취가 많은 환자, 베타세포 기능이 저하된 환자 등 처방을 주의해야 할 환자를 식별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ADA에서는 기저인슐린 '란투스(인슐린글라진)'와 '트레시바(인슐린데글루덱)'의 직접비교 연구, 인보카나의 신기능 관련 안전성을 평가한 연구 등이 발표된다.2017-06-12 12:14:57어윤호 -
특허회피 엑스자이드 국산 후속약물 이달 25일 출시철중독치료제 '엑스자이드확산정(데페라시록스·노바티스)'와 동일성분의 후속약물이 이달 25일 출시된다. 대원제약과 한국팜비오는 각각 '페듀로우현탁액'과 '헤모시록스확산정'을 엑스자이드의 물질특허가 만료되면서 시장판매에 나선다. 엑스자이드는 재생불량성 빈혈이나 골수이형성증후군 등 만성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발생하는 철중독에 사용된다. 현재 국내에는 약 7000여명의 환자가 이같은 증상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자이드는 2007년 출시된 이후 이같은 철중독 치료에 최우선 옵션으로 쓰여왔다. 작년에는 엑스자이드확산정500mg이 92억원의 청구액(심평원)을 기록하는 등 적지않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현재 데페라시록스 제제를 허가받은 국내 제약사는 대원제약, 한국팜비오를 비롯해 건일제약, JW중외제약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2023년 10월 종료되는 엑스자이드의 제제특허 회피에 성공해 조기 시장진입의 근거를 마련했다. 대원제약은 현탁액, 한국팜비오는 확산정, 건일제약, JW중외제약은 산제로 각각 제형이 다르다. 이 가운데 대원제약은 최초로 허가받아 9개월간의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나머지 품목들은 우판권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대원제약과 제형이 달라 시장 판매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다만 건일제약, JW중외제약은 대원·팜비오보다 늦게 허가돼 아직 보험급여를 획득 못해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 제네릭사들은 엑스자이드가 주로 종합병원에서 처방돼왔던 만큼 출시 후 병원약사위원회(DC) 통과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허회피 성공에 따라 경쟁자들을 제치고 조기 출시하는 약물인만큼 회사 내부에서도 제품 판매실적에 대한 기대가 크다.2017-06-12 12:14:56이탁순 -
SH팜, SK와이번스에 '네일메드' 코세척기 지원에스에이치팜(대표 황금돈)이 박정배 선수 등 SK와이번스 프로야구구단 선수에 네일메드 코세척기 '사이너스린스'를 협찬한다. 에스에이치팜은 "SK와이번스 선수들이 코 세척을 통해 호흡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네일메드 사이너스린스를 협찬하고 있는데, 구단선수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네일메드 제품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7일 SK와이번스 구단 박정배 선수를 직접 만나 사용 후기를 청취했다. 박 선수는 '평소에도 건강 유지는 물론 자기관리를 위해 노력하는데, 네일메드 사이너스린스로 꾸준히 코세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네일메드 측에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담당 원장님께서 코세척을 처방했다'며 '규칙적인 코세척으로 호흡이 편해지고 알레르기, 비염 증상도 많이 완화돼 주변 사람들과 동료들에게 추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일메드 담당자는 "경기가 있는 날 선수들의 컨디션이 승패를 결정한다. 특히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야구선수들은 하루 일교차를 몸소 체감한다"며 "습도가 높은 아침부터, 더운 낮 그리고 차가워지는 저녁까지 버티다 보니 호흡기가 날씨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질환도 자주 발생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세먼지와 일반 생활먼지, 가정 내 집먼지 진드기 등이 호흡기에 유입돼 질환을 유발하는데, 코세척은 이러한 원인자들을 씻어내 비강 내 청결을 유지하고 비강 내부 섬모 운동을 원활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에스에이치팜은 2017프로야구 시즌 동안 SK와이번스 선수들에게 네일메드 사이너스린스를 계속 협찬할 예정이다. 또 경기장을 찾는 야구 관람객과 팬들에게도 관련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6-12 11:27:01정혜진 -
경남제약, 피엠 출시 60주년 기념 '피엠외용액' 출시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은 올해 무좀약 대표 브랜드 피엠의 출시 60주년을 맞아 피엠정액의 프리미엄 제품 '피엠외용액'을 개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의약전문언론 데일리팜과 함께 6월 12일부터 3주간 약사 대상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피엠'은 1957년 출시된 경남제약의 창업제품으로 '국민의 발이 건강해야 나라가 산다'라는 일념으로 무좀으로 고통 받던 국민들을 위해 개발돼 올해 60살을 맞은 국내 대표 무좀 브랜드로 반세기 이상 한국인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온 경남제약의 효자품목이다. 이번에 출시된 '피엠외용액'은 한국인의 투약습관에 적합한 강점과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으로 반세기 동안 사랑 받아온 '피엠정액'에 현대인들의 무좀증상에 맞게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항진균성과 시원한 사용감은 강화하고 통증은 완화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엠외용액은 각화형 피부질환의 각질을 녹여 약품을 침투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살리실산'0에 더해 국소마취 효과로 가려움과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리도카인', 쿨감을 주는 동시에 가려움을 해소해주는 'L-멘톨'과 진균 세포막의 투과성 변화를 일으켜 항진균 작용을 나타내는 '에코나졸질산염'을 첨가한 복합 항진균제로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한 무좀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준다는 설명. 정석전 경남제약 PM은 "무좀약 피엠의 출시 60주년을 기념해 '피엠정액'을 업그레이드 한 '피엠외용액'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제품개발로 국민들의 발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엠외용액은 액체타입의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50mL, 70mL 두 가지 용량으로 1일 1~수회 적당량을 치료 부위에 바르고 증상이 완치될 때까지 꾸준히 발라주는 게 좋다.2017-06-12 11:12:19이탁순 -
나종훈-남궁광대표, 의약품 유통몰 시장 출사표나종훈 국제약품 전 대표와 남궁광 전 온라인팜 대표가 의약품 유통몰 사업에 진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나종훈-남궁광 대표는 대표는 12일 약국전용몰 팜24(www.pharm24.co.k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피에프디는 온라인유통, 판매사업을 필두로 국내는 물론 동남아, 미주, 유럽을 망라한 32개국에 글로벌 사업을 진행중인 온라인 유통 마케팅 회사로 해외 유수 제품을 발굴하여 팜24를 통해 약국에 유통시키는 일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팜24는 약사의 약국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약국운영에 필요한 의약품뿐만 아니라 경영, 금융, 교육등을 팜24 멤버쉽을 통해 제공한다. 팜24 멤버쉽은 회원가입 즉시 골드멤버쉽을 발급하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팜24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약사의 다양한 자기개발 및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좌를 볼 수 있는 팜24 사이버아카데미는 국내 최대 교육업체인 휴넷과 손을 잡고 8천여개의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 하나카드와 함께 만든 팜24카드로 팜24에서 결제 시 최고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팜24 스마트브랜치 서비스를 통해 골드멤버쉽 회원만을 위한 특별 우대 금융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그 외 의약품에만 적용이 되었던 금융할인 서비스를 의약외품까지 확대하여 쇼핑의 질을 더욱 높였다는 설명이다. 팜 24는 의약품 유통몰 최초로 개인 유전체 분석을 통해 맞춤형 건강&뷰티 관리서비스를 약국에 독점 공급한다. 유전체분석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의 진스타일 다이렉트 상품인 이너헬스케어(INNER HEALTH CARE)와 아웃핏뷰티케어(OUTFIT BEAUTY CARE) 2종을 팜24에서 선보인다는 것. 회사측은 팜24가 약국이 행복해지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약국에 필요한 모든 상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팜24는 최근 제약사들이 진출하고 있는 온라인몰 시장에서 유통회사 주도 온라인몰로 경쟁하겠다는 계획이다.2017-06-12 10:04:11가인호 -
제일, 지주사 전환…자산 5천억 기준 법적요건 추진제일약품이 58년만에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지난 1일 미래성장 전략 추진에 따라 사업부문을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 부문과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제조 사업부문으로의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와 신설 '제일약품' 그리고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인 '제일헬스사이언스'와 전문의약품 사업부문인 '제일앤파트너스' 4개사로 구분된다. 이는 또 사업구조의 단계별 추진전략에 따라 1단계 '사업의 다각화'와 2단계 '사업부문 社의 전문화' 그리고 3단계인 '지배의 구조화'를 발판으로 해 제2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짐으로써 회사는 획기적인 일대 변화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발의돼 개정된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설립에 따른 자산 기준 충족요건(기존 1000억원에서 5000억원)이 올해 7월 1일부터 적용됨에 따라 '제일파마홀딩스'는 기존 1000억 요건이 아닌 개정된 5000억 자산 기준 요건에 맞춰 법적 지주사 체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난 4월에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지주사 제일파마홀딩스는 일정한 시점에 주식매매, 공개매수 또는 현물출자 등의 방법을 통해 신설 제일약품의 지분을 추가 취득함으로써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성립요건(5000억, 제1대주주 등극, 지분 20% 이상 보유)을 충족시키는 방안을 고려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 실행 여부, 시기 및 방법은 추가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즉각적인 공시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의 주권 재상장 요건 충족 검토 결과를 통보 받은 이후, 주주들에게 제작해 배포한 '투자설명서'에서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향후 제일파마홀딩스는 4개社의 브랜드 통합관리와 경영지원, 신사업 발굴, M&A 등에 역량을 집중, 각 사업간 시너지 극대화를 도출하기 위한 전략 Control Tower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며, 앞으로 지주사의 지배구조 체제 변경을 통해 신설회사 사업부문의 전문화와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경영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으로 조직의 효율성 증대 및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로 인한 경영의 효율성 및 투명성 극대화로 장기적인 성장을 통한 효율적인 경영자원 배분이 가능하게 돼 궁극적으로는 주식회사가 지양하는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이다. 지난 1일 열린 각 사의 이사회에서 투자사업부문인 지주사 '제일파마홀딩스'와 의약품 사업부문인 '제일약품(신설법인)' 대표이사 선임에 대한 안건을 채택했다. 이에 현 제일약품 총괄 한상철 부사장을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현 제일약품 대표이사 성석제 사장은 신설 된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의결 선임했으며, 제일파마홀딩스 한상철 대표이사 사장은 신설된 제일약품 총괄 부사장을 겸직한다.2017-06-12 09:59:07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