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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2016년 순이익 1620% 증가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이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620.4% 증가한 61억4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3월 결산법인인 유유제약은 매출액 715억 7900만원(2.6%↑), 영업이익 36억9700만원(129.1%↑)을 기록했다. 유유제약은 "벤처기업투자 지분 처분이 금융수익으로 이어져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유제약은 ETC(전문의약품), OTC(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각 파트에서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바탕으로, 국내 매출 및 해외 수출 증대로 이어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자체사업의 안정적인 실적과 유유헬스케어, 유유테이진 메디케어 등 주요 계열사 실적 호조로 올해에도 양호한 실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2017-05-19 11:41:2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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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우루사 모델 윤종신과 신인뮤지션 발굴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우루사 모델 가수 윤종신이 운영하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사와 함께 신인 뮤지션에게 재능 발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연 'Take a Chanc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인 이윤아,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한 크로스오버 보컬 박상돈, Mnet 슈퍼스타K7 출신 가수 천단비, 이요한, 남성듀오마틴스미스 등 총 다섯 팀의 뮤지션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대웅제약 임직원을 비롯해 광고& 8729;미디어& 8729;연예& 8729;엔터테인먼트계 인사 등 총 200명이 참석했다. 대웅제약과 미스틱엔터테인먼트사는 우루사를 계기로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해왔다. 미래 한국 음악계 주역이 될 신인 아티스트에게 재능 발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티스트와 업계 관계자들의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만들기 위해 준비됐다. 이야기와 음악을 테마로 진행된 공연은 10년 경력의 코러스, 꿈이 뮤지션이었던 엔지니어, 음악계에 종사하지만 스포트라이트를 직접 받지 않는 사람 등 다양한 출신과 경력의 뮤지션들이 주인공이다.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꿈 등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와 연결되는 스토리의 음악을 들려주는 무대로 꾸며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공연 후 뮤지션과 업계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애프터파티도 진행됐다. 공연에 참석한 영업기획팀 최두원 씨는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뜨거운 열정을 느끼고 교감할 수 있었다"며 "실력있는 신인 뮤지션의 다양한 이야기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앞으로 공연 개최와 음원 발매 등 다양하고 의미있는 문화 마케팅을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말했다.2017-05-19 11:30: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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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개그맨 김준호 뮤직비디오 '굿좀비' 제작지원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개그콘서트와 1박 2일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김준호의 프로젝트 뮤직비디오 얼간 김준호의 '굿 좀비'를 제작·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KBS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 웃음 콤비로 활약 중인 김준호와 김종민이 프로젝트 그룹 찰리와 신바(Chalie & Shinba)를 결성해 출연한다. 걸그룹 여자친구 타이틀곡 라인을 전담하고 있는 프로듀서 서용배가 작곡, 슈퍼키드의 징고가 피처링을 맡는다. 뮤직비디오 '굿 좀비'는 노래 제목처럼 가사와 영상에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착하고 귀여운 좀비가 도심 곳곳을 돌아다니며 겪는 억울한 일들을 다양한 상황에 담아냈다. 조아제약 대표 제품인 조아바이톤 및 잘크톤 제품이 뮤비 속 코믹한 장면과 어우러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생일파티 선물로 어린이 영양음료로 소문난 잘크톤을 들고 오는 좀비를 나쁜좀비로 오인하는 장면과 쓰러져 누워있는 사람에게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을 먹이는 장면 등을 재미있게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같이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기발하고 코믹한 영상이 대중들에게 큰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뮤직비디오가 대대적으로 이슈화 될 경우 수치로 환산할 수 없는 막대한 광고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2017-05-19 11:22:30김민건 -
조용준 이사장, 새 정부 중소제약 R&D 지원 확대 필요중소제약 글로벌 진출을 R&D 기반조성 지원을 새 정부가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18일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새 정부의 10대 중소기업정책 혁신전략 및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에서 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은 패널토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규모와 중요성을 진단하고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신정부 차원의 R&D 기반조성을 위한 정책을 주문했다. 조 이사장은 구체적으로 중소제약사의 원활한 공동 R&D 기반조성을 위해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가 용이한 서울지역 내 중소제약사 전용 연구센터 부지조성 지원과 연구인력에 대한 청년고용세제혜택의 범위도 확대해줄 것을 제안했다. 그는 또한 공동 R&D를 실현함으로써 부차적으로 우수 연구인력의 고용증가 효과와 중소제약사의 협업체계와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하는 글로벌 진출기회가 많아질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대선과정에서 각 후보별로 공통적으로 거론된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확립 방향에 대해 신정부 출범과 더불어 중소기업 10대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서 한국중소기업학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학회장인 이정희 교수의 주제발표와 조용준 이사장을 비롯한 8명의 패널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당면문제와 지원정책을 분석하고 미래 환경변화 예측을 바탕으로 정책방향을 제한하는 등 매우 광범위한 토론으로 진행됐다.2017-05-19 11:10:55이탁순 -
OECD 국가 절반이라는 한국약값, 정말 문제일까?한국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들이 공통적으로 내놓는 주장이 있다. 우리나라의 약가제도가 건강보험재정을 절감하는 데 치중하다보니 혁신신약의 가치가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 '혁신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지 않으면 결국 그 피해가 고스란히 환자와 국내 제약산업계에 돌아가게 된다는 논리다. 항암제 등 신약의 급여등재기간이 평균 600여 일로, 300일대인 다른 나라들에 비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도 매번 함께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데일리팜이 만난 곽명섭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의 의견은 달랐다. 다른 나라와 국내 사례를 일대일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고, 비교대상이 된 OECD 국가들의 약가 역시 실거래가가 아닌 표시가격이기에 정당하지 못하다는 답변이었다. 동일한 데이터에 대한 해석이 이토록 달라지게 된 연유는 무엇일까. 그간 교과서처럼 인용돼 왔던 "OECD 평균보다 약가가 낮다"는 주장을 한번쯤 의심해볼 여지는 없는건지, 양측의 입장을 들여다봤다. ◆국내사 개발의욕 꺾는 신약가격?= 이번 논란의 중심에는 지난 2014년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KRPIA)가 발표했던 '우리나라와 OECD 국가의 약가수준 비교' 연구 논문이 자리하고 있다. 성균관약대 이의경 교수가 KRPIA 용역을 받아 진행한 이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신약 가격이 OECD 회원국 평균가격의 45% 수준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펼친다. 의약품 선별등재제도 시행의 영향으로 적게는 7%p, 많게는 10%p까지 우리나라의 약가 수준이 낮아졌다는 지적. 선별등재제도 시행 전후를 비교할 때 환율을 고려하면 54.1%→46.0%, 구매력평가지수(PPP) 기준으로는 73.7%→61.7% 감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논문의 저자인 이의경 교수는 "약제비 적정화를 위한 정부의 제반 노력은 어느 정도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지만 낮은 약가로 인한 접근성 제한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약가를 참조하는 국가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로 인한 이익 손실을 회피하기 위해 국내 신약 도입 시기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정리했다. 국내 환자들의 신약에 대한 접근성이 제한됨은 물론 신약의 적정 가치에 대한 정부와 제약업계간 시각차이로 인해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의욕이 저하되고, 국내 개발신약이 해외에 진출되는 과정에서 저평가될 우려도 존재한다는 결론이다. 이의경 교수는 "기본적으로 보험재정절감과 보장성 강화를 추구하는 정부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제약기업은 이해관계가 상충될 수 밖에 없겠지만, 건강보험 지속성과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및 이해당사자 간의 이해와 합의가 필요하다"며, "보험 재정을 안정화하고 환자의 치료 접근성,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의욕 고취 등 다양한 측면에서 유연한 고려가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2년 뒤 KRPIA가 정책제안 목적으로 발간했던 '제약산업발전과 환자접근성 향상을 위한 약가제도 개선방안' 역시 이러한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2년 전 용역연구 결과를 인용하면서 "우리나라 제약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정부 목표가 달성되려면 우수의약품에 대한 프리미엄이 보장되고, 위험분담제(RSA)와 경제성평가특례제도를 혼합한 새로운 형식의 약가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계점 많은 KRPIA 연구의 통계적 오류는?= 그런데 KRPIA를 필두로 대부분의 다국적 제약사들이 약가제도 개선 필요성의 핵심근거로 제시하고 있는 이 논문이 통계상 치명적인 오류를 안고 있다면 어떨까. 곽명섭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은 해당 연구에 관해 "수긍하기 어려운 점이 많다"는 답변을 내놨다. 첫 번째 반론은 한국의 급여기간에 대한 부분. 곽 과장은 "정당한 비교가 이뤄지려면 기준이 동일해야 하는데, 외국에서 약의 허가 및 급여단계가 어떻게 나눠져 있는지 정확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고 있다"며, "국내외 상황이 확실하게 정리되지 않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신청 시점부터 급여등재된 기간을 전부 포함한 기간이기에 근거로 사용되기에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가령 600일 안에는 제약사가 시판허가를 받은 뒤 급여신청을 하지 않았던 기간까지 포함돼 있어, 의도적으로 급여시기를 조정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곽 과장은 "회사가 일부러 급여신청하지 않았다면 정부나 급여 관계자가 책임질 수 없는 부분 아닌가. 그런 기간까지 포함해서 600일이나 소요된다고 주장한다면 정부 입장에선 받아들일 수 없다"고 꼬집었다. OECD 약가 역시 비슷한 맥락으로 풀이된다. 단일보험(single payer)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해외국가들에선 이중가격제가 일반적이다. 약을 공급하는 주체인 제약사만이 표시가격 외에 실제 거래되는 가격을 알수 있다는 것.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정부기간도 신약가격을 오픈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주장은 과거 데일리팜 취재에 응했던 약가정책 전문가에 의해서도 제기된 바 있다. 당시 A 교수는 "국내 신약 가격이 미국, 유럽 등 다른 국가들보다 낮은 것은 맞지만 못 들여올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며, "KRPIA 연구는 실거래가가 아닌 공시가격을 비교했다는 치명적인 한계를 갖는다. 때문에 학계에서도 많은 논란이 따랐다"고 지적했다. 물론 논문의 저자도 이러한 한계를 인정하고 있다. 이의경 교수는 2014년 논문에서 "실질적인 가격 수준에 대한 정보가 없어 업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일괄적으로 10~30%의 인하폭을 적용함으로 인해 오차가 존재할 수 있다. 구매자와 판매자 간 개별 유통과정에서의 약가차가 아닌 보험자와 제약회사간 공시약가 계약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이중 약가 체계가 운영되고 있음을 연구에 최대한 반영하고자 민감도 분석을 수행했다"는 제한점을 명시했다. 그런데 2016년 발표된 후속자료에선 이러한 제한점마저 빠진 상태다. 물가수준이나 약가구조 등을 고려한다면 보험청구액 500대 성분에 대한 A7 국가에 비해 오히려 신약 가격이 11% 높다는 논문도 발표된 바 있다(2007년 배은영 등). ◆KRPIA, "한계 인정…일부 국가에 국한되는 문제"= KRPIA는 해당 연구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이중가격제를 운용하는 나라는 OECD 일부 국가로 제한된다"며 "전반적인 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칠 만한 변수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약가를 비교하는 방법론과 평가에 필요한 변수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타당성과 합리성이 있다면, 전체 연구 결과를 왜곡하거나 부인해서는 안된다는 반론인 셈이다. 외국의 위험분담제 대상약제를 제외하거나 이중가격 부분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보정, 산출했다는 점도 어필했다. 보험등재소요 기간을 산출하는 기준이 달라진 데 대해서는 "단일보험체제의 현행 약가제도 아래서 불가피한 현상"이라며 "우리나라 약가를 참조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제약사들은 많은 고충을 겪는 중이다. 위험분담제 대상 선정도 지나치게 까다로워 제도 활성화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보험등재기간이 길어지는 근본적인 원인은 경직된 약가제도의 영향이 크다는 것. KRPIA는 "OECD 국가별 표시가의 정당성을 논하기에 앞서 우리나라의 약가제도가 보다 유연해지길 바란다"며, 정부와 제약업계간 공동연구를 제안했다.2017-05-19 06:15:00안경진 -
베링거, '베이사글라' 영업 CSO 유디스에 맡긴다란투스 바이오시밀러 '베이사글라'의 영업에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 유디스가 투입됐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이사글라(인슐린글라진)의 공급사 중 한 곳인 베링거인겔하임은 유디스인터네셔널과 영업 및 유통에 대한 계약을 체결, 4월부터 프로모션 활동을 시작했다. 베이사글라는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가 당뇨병 제품라인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으로 판촉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계약은 베링거인겔하임이 독자적으로 진행했다. 즉, 릴리의 베이사글라 담당자들은 그대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베링거인겔하임에 할당된 영업활동을 유디스가 대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회사의 품목들과 내부적인 상황 등을 고려해 CSO와 파트너십을 통해 베이사글라의 판촉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베이사글라는 1일1회 투여로 혈당강하 효과가 24시간 지속되며 국내에는 퀵펜(Kwikpen, 프리필드펜)으로 출시되어 2세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가운데 인슐린요법을 필요로 하는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하도록 허가됐다. 전임상연구와 1상, 3상임상을 통해 유럽과 미국 보건당국의 엄격한 바이오시밀러 허가조건을 충족시켰다. 전임상 단계에서 대조약인 란투스와 유사성을 확인한 데 이어 건강한 성인 대상의 1상임상에서는 약동학(PK) 및 약력학적(PD) 평가변수의 동등성을 확보했다. 1형(535명)과 2형(756명)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ELEMENT-1, 2 두 건의 3상임상 결과 베이사글라는 란투스와 유사한 당화혈색소(HbA1c) 감소 효과를 나타냈고 당화혈색소(HbA1c) 7% 미만에 도달한 환자 비율도 동등한 것으로 확인됐다.2017-05-19 06:14:53어윤호 -
부광-에자이 '메디톡신 200단위' 공동판권 체결부광약품이 한국에자이로부터 보툴리눔톡신 메디톡신주 200단위 국내 공동판권과 독점 유통권을 취득하는 공동판매 및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디톡신주 200단위 허가권자는 메디톡스로 한국에자이가 메디톡스로부터 국내 독점 판권을 취득해 공급·판매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에자이는 부광약품에 치료용 메디톡신주 200단위 국내 공동판권을 제공하게 된다. 부광약품은 한국에자이와 계약으로 치료용 보툴리눔톡신 시장에 진출하면서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CNS 영역에 대한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메디톡신주는 2006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개발된 보툴리눔톡신 제제다. 일본, 태국, 이란, 브라질 등 6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용목적으로 비급여 처방되는 50, 100, 150 단위 및 치료목적인 200단위로 구분되며, 200단위는 2세 이상의 소아뇌성마비 환자의 강직에 의한 첨족기형의 치료 또는 20세 이상 성인의 뇌졸중과 관련된 상지 국소 근육 경직 등에 허가받았다.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상세 기준에 따라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메디톡신주 주성분인 보툴리눔톡신 성분은 글로벌 시장에서 미용목적과 치료목적이 유사한 비율로 처방되고 있다"며 "치료용 사용에 대한 보툴리눔톡신 인지도를 높인다면 국내 시장 확대와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5-18 14:56: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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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투자 스웨덴 제약 '상장' 진행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가 지난해 신경 재생 수술 후의 유착방지제 'PXL01' 공동개발을 위해 투자 및 지분 취득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스웨덴 프로모사(Promore Pharma, 이전 Lipopeptide AB)가 내달 6월 스웨덴 주식시장 상장을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 공동개발을 위한 지분투자와 투자사 상장으로 이어어지는 전략적 투자 성과가 향후 해외 진출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스웨덴 프로모사는 다음달 자국 주식시장(NASDAQ Stockhlom)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파마리서치는 그간의 공동연구개발 진행 성과를 현물 출자로 인정 받게 된다"며 450만유로의 지분(100만유로 현금 취득 포함)을 취득하며, 2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프로모사는 펩타이드 연구 전문 회사로 현재 개발 중인 유착방지의약품 PXL01은 올 9월부터 유럽 3상에 들어간다.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의 난치성 상처 치료제인 LL-37도 2상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해외사업본부장 쿠마르 부사장은 "파마리서치 기술과 자본이 투입되는 계기를 통해 글로벌 임상이 가속화 되고 회사의 가치가 상승해 스웨덴 주식시장에 기업 공개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마리서치가 R&D 투자 및 임상용 샘플 제공을 책임지며 허가 취득 시 향후 세계 시장에 제품 공급권을 갖는다"며 "기술 협력을 넘어 지분 취득까지 하게 된 이번 사례는 공동개발 및 해외투자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국 내 임상 및 제품 개발은 세포치료제 개발사인 Cellastra가 책임지고 있다.2017-05-18 14:05: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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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마이녹실 겔타입 3% 함량 제제 시판허가 획득현대약품이 국내 최초 겔타입 탈모치료제 남성용 '마이녹실겔5%'를 낸 데 이어 미녹시딜 3% 함량인 '마이녹실겔3%'를 곧 시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18일)자로 현대약품의 일반약 여성용 모발용제 '마이녹실겔3%'를 시판허가 했다. 마이녹실겔은 국내 모발용제 중 최초의 제품으로 편의성을 고려한 패키지 디자인과 위생성을 보다 강화시킨 마이녹실의 리뷰얼 제품이다. 기존에 환부에 직접 짜 발라야 했던 것을, 보완해 약품을 묻히지 않아도 직접 환부에 도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바이엘코리아의 자궁 내 삽입하는 피임약 카일리나19.5mg도 시판허가 했다. 이 약제는 전문약인 레보노르게스트렐 성분으로 오리지널은 노레보다. 성상은 반투명한 튜브에 감싸져 있는 흰색 또는 미황색의 약물저장장치가 티몸체의 수직부분에 부착돼 있고, 수직부분 끝에는 고리가 있다. 다른 쪽 끝에는 두 개의 팔이 있으며 티몸체 수직부의 상단에는 은고리가 부착돼 있다.2017-05-18 13:36:20김정주 -
천랩 "김치 유산균에 바이오인포매틱스 적용"천랩(대표 천종식)이 지난 17일 세계김치연구소(소장 하재호)와 김치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및 정보교류 등 상호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천랩과 세계김치연구소는 광주세계김치연구소에서 MOU협약식을 열었다. 양 기관은 김치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연구개발,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등을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김치 발효 미생물 유전체 연구협력 ▲공동 연구개발사업 추진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인적자원 상호 교류 ▲보유시설 및 장비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이다. 천랩 천종식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으며 인체와 미생물의 상호작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김치 유산균 연구에 성과를 내고 있는 세계김치연구소와 바이오인포매틱스 플랫폼 기술 및 미생물 분야 전문성을 가진 천랩의 상호 협력으로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재호 세계김치연구소장도 "김치 미생물 유전체 연구에 혁신적인 생명정보 기술을 접목해 김치연구를 한층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천랩은 BT(바이오테크놀로지)와 IT(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를 융합한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 생명정보) 기술 기반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하는 전문 바이오 벤처다. 일반인 대상 마이크로바이옴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생명정보 분석 소프트웨어 및 최적화 분석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독자구축한 생명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세계 생명공학 연구자에게 유전체 분석 바이오인포매틱스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천랩은 "우리의 데이터베이스(database)는 전세계 생명공학 과학자와 산업계 연구자에게 활발히 이용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2017-05-18 13:30:43김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