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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랜섬웨어 무탈 이유는 '백신 업데이트, 백업'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전문 사이트 보호나라에 접수된 랜섬웨어 감염 신고는 17일 오후까지 총 16건이었다. 제약업계는 스팸 메일 차단, 패치관리 시스템 등 임직원 PC보안 업데이트, 중요 자료 백업 등 조치를 통해 랜섬웨어 사전 대응에 성공했단 평가다. 통합백신프로그램을 구매해 사용하는 한편 회사별 백신 프로그램은 공개하지 않는 등 'IT 보안'에 신경쓰는 모습도 보였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랜섬웨어 '워너크라이(WannaCry)' 감염 예방수칙에 따라 백신 설치, 윈도우 최신보안 패치 업데이트, 자료 백업 등 예방활동으로 랜섬웨어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었다. 기본적인 예방조치가 큰 손실을 막은 것이다. 많은 제약사들이 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전문 사이트 '보호나라'에서 인터넷 보안과 관련한 정보를 받아 내부에 전파한 것으로 알려진다. IT계열사가 있는 곳은 자체적으로 서버와 시스템을 관리했으며, 내부 IT팀이나 외부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랜섬웨어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은 IT계열사를 통해 IT관련 보안과 네트워크 서버관리, 전산시스템 등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도 IT계열사에서 기본적인 최신 백신 설치, 윈도우 보안패치 업데이트, 자료 백업 등 랜섬웨어 감염 대응에 나섰다. 종근당은 계열사 벨아이엔에스가 전체 서버 관리를 맡아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중요한 자료 백업 등 대책을 마련했다. 한미약품도 마찬가지로 윈도우 업데이트, 최신버전 보안 패치, 자료백업 등 대응방안을 지시하고 IT 계열사를 통해 전반적인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했다. 대웅제약은 손자회사 IDS trust와 내부 PI/IT기획팀 공동 대응으로 취약점으로 밝혀진 IP 및 포트 차단, 출처가 불명확한 URL 접속과 파일 다운로드 등 금지를 지시했다. 백신 프로그램 업데이트로 개인 PC도 보호시스템으로 관리했다. 녹십자는 전 직원의 컴퓨터와 시스템, 서버를 관리하는 정보시스템실이 랜섬웨어 대응에 나섰다. 정보시스템실이 백신 프로그램과 시스템, 서버 업데이트 등을 도맡아 관리했다. 때문에 직원들이 마음 편히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녹십자는 외국 회사의 백신프로그램을 구매해 사용 중이다. JW중외제약도 IT기획팀에서 랜섬웨어 예방 5대수칙을 전달하는 등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하면서 기본적인 네트워크 기본적인 윈도우 업데이트 등 기본적인 네트워크 보안 활동을 강조했으며, 윈도우 운영체제 대신 리눅스 시스템을 사용한 부광약품은 전세계적인 램섬웨어 사태에서 벗어나기도 했다.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속적으로 보안가이드를 업데이트 중이다. 변종 랜섬웨어에 대해서도 분석 중이나 현재까지 새로 밝혀진 것은 없다. 진흥원은 "문제가 있으면 신고를 해야 조사에 나갈 수 있다. 랜섬웨어인지 확인하는 사고조사로 컨설팅 등 기술지원을 받아야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랜섬웨어에 감염될 경우 어떠한 취약지점을 통해 침투했는지 감염경로 파악 등 기술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복구의 경우 IT보안업체에서 배포하는 복구툴(마스터키)이 나오기 전까지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입장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신대규 단장은 "보안업데이트와 백업이 최선이다. 기업은 내·외부망을 차단해 네트워크를 통해 무분별하게 들어오지 못 하게 차단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7-05-18 06:14:47김민건 -
길리어드, 경구제 '필고티닙' 3개 적응증 박차길리어드가 먹는 류마티스관절염약 '필고티닙'의 적응증 확대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인 적응증이라 할 수 있는 류마티스관절염 외에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 질환에 대한 임상 연구가 잇따라 개시되고 있는 것.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최근 J야누스키나아제(JAK)저해제 필고티닙의 크론병 환자에서 관해 유도 효능과 장기 안전성을 확인하는 3상 2건, 궤양성대장염 환자에서 관해 유도 효능과 장기 안전성을 확인하는 3상 2건 등 총 4건의 연구를 승인했다. 해당 연구는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부산대병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경희대학교병원 등 국내 주요 종합병원에서 진행된다. 현재 길리어드는 류마티스관절염에서 필고티닙의 유효성을 확인하는 3상 역시 1월부터 진행중이다. JAK저해제는 세포신경전달물질인 JAK 효소(JAK1, JAK2, JAK3, TYK2 등) 가운데 하나 이상의 JAK-STAT 경로를 방해하는 새로운 개념의 억제제로, 면역조절제이자 RA 증상을 완화하는 경구용 신약이다. 필고티닙은 이중 JAK1을 차단한다. 갈라파고스가 개발한 이 물질은 애브비와의 계약이 파기돼 길리어드와 글로벌 의약품 개발 및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 국내 승인된 경구용 RA약제(MTX 제외)는 젤잔즈가 유일한 상황이며 얼마전 릴리가 '바리시티닙'의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여기에 아스텔라스, 애브비도 JAK저해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향후 처방 경쟁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류마티스학회 관계자는 "새로운 기전과 대부분 주사제인 항류마티스제제 시장에서 JAK저해제의 출현은 처방환경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생물학적제제들의 역할이 크지만 상호 보완적 측면에서 고무적인 옵션이다"라고 말했다.2017-05-18 06:14:44어윤호 -
유유, PPI억제제 '에소원정' 출시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이 역류성 식도염 및 위·십이지장궤양 치료제 '에소원정'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소원정은 위산 방출을 조절해 프로톤 펌프를 억제하는 작용기전의 전문의약품이다. 빠르고 강력하게 위산분비를 억제해 가슴쓰림 등의 증상을 완화해주며, 약물상호작용이 적어 개인별 효과 편차가 적다는 설명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6년 진료비 통계지표에 따르면 위염 및 십이지장염으로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는 534만 7662명으로 다빈도 질병 순위 8위다. 65세 이상 노인층에서는 위염 및 십이지장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109만9447명, 위& 8729;식도 역류병 환자가 94만 4507명으로 각각 다빈도 질병순위 6위와 8위를 기록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제품인 넥시움을 포함해 국내 프로톤펌프 억제제(PPI, Proton Pump Inhibitor) 시장은 원외처방기준 3500억원대로 추정된다"며 "후발 주자이지만 이비인후과, 내과 등 의원 위주 처방을 이끌어내는 틈새시장 공략으로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05-17 14:49: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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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알츠하이머 치료기술 영국 특허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영국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현재 개발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 뉴로스템'에 포함된 기술로, 특허명은 ‘간엽줄기세포 또는 이의 배양액을 포함하는 신경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이다. GDF-15 단백질을 분비하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와 그 배양액을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 특허 기술은 현재 국내에서 1, 2a상 임상시험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뉴로스템’의 개발에 적용되고 있다. 이 외에 파킨슨병, 우울증, 간질, 다발성 경화증, 조증 등의 뇌신경질환 치료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포스트는 이미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호주, 멕시코, 일본에서도 이와 유사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이번 특허 취득으로 치매와 뇌종양 등 뇌신경계 분야에서만 총 30개의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2017-05-17 14:36:19안경진 -
예후나쁜 '신경모세포종' 면역치료제, 유럽 첫 허가신경모세포종(neuroblastoma) 환자에게 투여되는 면역치료제가 유럽에서 최초 허가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의 의약전문매체 '파마타임즈(Pharma Times)'는 유럽의약품청(EMA)이 고위험 신경모세포종에 대한 면역치료제로서 EUSA 파마(EUSA Pharma)의 ' 디누툭시맙 베타(dinutuximab beta)'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디누툭시맙 베타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EUSA 파마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아페이론 바이오로직스(Apeiron Biologics)가 개발한 약물이다. 단일클론 키메라 항체(chimeric antibody)로서, 신경모세포종 세포에 발현되는 'GD2'라는 특정 항원을 표적으로 작용한다. 비슷한 기전을 갖는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의 ' 유니툭신(디누툭시맙)'이 2015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지만, 생산역량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미국에서만 판매되고 있어 유럽 환자들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못했던 것이다. 이번 승인으로 인해 디누툭시맙 베타는 사실상 유럽에서 고위험 신경모세포종 환자의 유일한 면역치료제가 됐다. 신경모세포종이란 부신수질 및 교감신경절에 나타나는 종양을 말한다. 대부분은 복강에 생기지만, 절반가량은 부신수질에서 비롯된다. 나머지는 척수 주위에 있는 교감신경절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교감신경이 지나가는 목, 골반, 가슴을 둘러싸고 있는 골격에도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대개 5세 미만의 소아에게 발생하는데,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배에 덩어리 형태로 만져지는 경우가 많고, 기침이나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종양이 소뇌로 번진 경우에는 발작적으로 눈, 팔 및 다리를 빠르게 움직이는 증세가 나타나고, 골반에 발생한 경우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배뇨곤란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매년 약 1200명의 어린이가 신경모세포종으로 진단되며, 이들 중 절반은 병이 진행된 시점에 이르러서야 진단되어 예후가 나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있는 실정이다. '디노툭시맙 베타'는 과거 골수억제 및 조혈모세포이식 치료를 받고, 유도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이후 부분반응을 보인 환자와 잔존질환 여부에 관계없이 재발 또는 불응성 신경모세포종 병력을 가진 환자를 적응증으로 인정 받았다. EUSA 관계자는 "먼저 개발된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의 약물과 같은 GD2 항체에 해당하지만, 제조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디누툭시맙 베타의 안전성 프로파일이 뛰어나다"는 차별점을 강조하고 있다. 영국 사우스햄프턴대학의 줄리엣 그레이(Juliet Gray) 교수는 "고위험 신경모세포종은 그동안 치료제 선택 면에서 상당히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며, "새로운 표적 면역치료제를 유럽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경모세포종 환자단체인 Solving Kids' Cancer Europe의 스티브 리차드(Steve Richards) 대표는 "영국 NICE를 포함한 유럽 전역의 보건당국에서 생존율 개선효과가 입증된 신약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이 향상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아페이론 바이오로직스와 디누툭시맙 베타의 글로벌 판권에 관한 독점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EUSA 파마는 연내 미국과 일본에서도 해당 제품의 승인신청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2017-05-17 12:14:53안경진 -
진흥원 해외전문가 컨설팅...'탈모제품' 320만불 수출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신약개발 회사인 케미메디(대표이사 최건섭)가 탈모예방 제품인 모가득어성초 샴푸, 미스트, 환 등 3개품목을 약 320만달러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17일 회사 측에 따르면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 소재한 파마트러스트(Pharma Trust), 제약산업전략연구원(PSI) 등과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Middle East & North Africa) 16개국에 모가득어성초 제품을 수출하는 3자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을 통해 케미메디는 제품공급, 제약산업전략연구원은 수출전략수립, 파마트러스트는 현지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모가득어성초 제품은 탈모예방을 위한 샴푸, 미스트, 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5년말 출시 이후, 홈쇼핑 등 국내시장에서 누적매출액 약 180억원을 기록한 탈모 예방분야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파마트러스트는 UAE 두바이에 본사가 있으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의약품, 의료 및 헬스케어 제품을 공급하는 전문 유통회사로 20년 이상 경력의 중동지역 마케팅 및 유통 전문가로 구성된 마케팅 및 유통회사다. 최건섭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 계약은 정부에서 추진중인 해외제약전문가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제약전문가인 케말하팁(Kemal Hatip)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이번 수출공급 계약을 통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구축했으며, 본 계약의 수출금액인 320만불은 최소 약정금액이다. 실제 프로모션이 이뤄질 경우, 그 이상의 수출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2017-05-17 12:14:49최은택 -
동성, '바이오가이아' 엄마약사 좌담회 개최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엄마약사와 함께 하는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가이아 공식 수입·판매사인 동성제약은 바이오가이아 제품 이해와 유산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준비했다. 이날 참석한 엄마 약사들은 사전에 아이들에게 바이오가이아를 섭취하게 하고 그 후기를 공유하는 등 직접 경험한 제품의 특장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신의진 교수가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호응을 받기도 했다. 좌담회에 참석한 정혜진 약사(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 대표)는 "약사인 동시에 엄마로서 우리 아이에게 먹일 좋은 유산균을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좌담회에 참석하게 되었다"며 "유산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동성제약 바이오가이아 담당자는 "올해 초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약국(OTC) 유통으로 판매점을 확대해 판매 중"이라며 "앞으로도 약사 좌담회를 비롯해 다양한 약국 프로모션 기획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베이비 드롭과 프로텍티스 츄어블정은 각각 SET 구성으로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2017-05-17 11:54:28김민건 -
한미, 천식-알레르기 복합신약 시판허가 획득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천식과 통년성 알레르기비염을 동반한 환자 치료(알레르기비염 증상 개선)에 쓰이는 복합제 '몬테리진' 시판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몬테리진은 기관지 수축, 호흡 곤란, 콧물 등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물질을 억제해 천식 및 비염 증상을 호전시키는 성분인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 10mg과 알레르기비염 치료 등에 쓰이는 항히스타민제인 레보세티리진염산염(Levocetirizine HCl) 5mg을 결합한 제품으로, 임상 3상을 통해 효과를 입증한 세계 첫번째 조합의 복합제이다. 몬테루카스트 성분의 대표 약물로는 '싱귤레어', '몬테잘' 등이 있으며, 레보세티리진은 '씨잘', '엘티리진' 등 제품이 출시돼 있다. 한미약품은 국내 22개 기관에서 210명 환자를 대상으로, 몬테루카스트 단일제 투약군과 몬테리진 투약군으로 나눠 4주간 비교한 임상 3상을 통해 약물의 우수성과 효과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임상 결과, 몬테리진 투여군이 단일제 투여군 대비 후반 2주(3-4주)차 MDNSS(Mean Daytime Nasal Symptom Score, 낮 시간 동안의 코 증상 수치)에서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한미약품은 국내외 치료 가이드에서 천식과 비염의 통합관리가 권장되고 있으며, 현재 국내 다수 환자들이 두 성분을 병용 처방 받고 있어 몬테리진은 의료진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팀 상무는 "천식 환자의 대부분이 알레르기비염 증상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몬테리진은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의료진들과 환자들에게 유용한 차별화된 의약품을 지속으로 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5-17 11:53:49이탁순 -
동국, 이일화와 떠나는 '동행 캠페인' 참가모집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오는 24일까지 훼라민큐(Q) 모델 이일화와 함께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떠나는 '훼라민큐, 센시아와 함께하는 동행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동행캠페인은 가벼운 산행 및 레크레이션을 통해 여성갱년기와 정맥순환 관련 질환에 대한 이해와 극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남산과 북한산 둘레길 등 주요 트레킹 코스에서 행사를 펼쳐 왔으며 올해는 20쌍의 중년 여성과 오는 30일 경기도 가평 소재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나들이를 떠난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목원 탐방, 비누 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과 여성 갱년기 질환과 정맥순환 장애와 같은 여성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훼라민큐(Q) 메인모델 이일화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이날 이일화씨는 훼라민퀸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일반인 모델 2명과 함께 중년 여성들의 고민과 행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동행 캠페인은 갱년기 질환, 정맥순환장애와 같은 중년 여성의 건강과 관련된 공통 주제를 가지고 서로 공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재참여 의사가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또래 친구들과의 교외 나들이와 즐거운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갱년기의 심리적 증상에 긍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40~50대 여성은 훼라민큐, 센시아 홈페이지 이벤트 팝업창을 통해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당첨자는 26일에 개별 공지된다.2017-05-17 10:50:1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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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아동환자 맞춤 오페라 '안녕~딸꾹!' 공연종근당홀딩스(대표 이병건)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신촌세브란스병원,부산대병원, 종로장애인복지관 등 전국 20개 병원과 사회복지시설에서 키즈 오페라 '안녕~딸꾹!'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 맞춤형 오페라인 키즈 오페라는 유명 오페라와 뮤지컬, 영화에 삽입된 명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편곡해 이야기와 함께 들려준다. 특히 투병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오페라 '안녕~딸꾹!'은 딸꾹질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소녀 벨이 뻐꾸기 자매, 토끼 박사, 마담 래빗 등의 도움으로 딸꾹질을 이겨내고, 노래자랑 대회에 참가해 우승하는 내용이다.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딸꾹질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복식호흡, 기초 발성 연습, 돌림 노래, 즉흥 랩 코너를 만들어 관객 참여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올해 공연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이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더욱 희망적인 이야기를 담았다"며 "매년 알찬 구성과 이야기로 더 많은 관객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2011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협약을 맺고 미리오페라단과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국 56곳의 병원과 복지시설에서 130회에 걸쳐 키즈 오페라 공연을 실시하며 문화예술나눔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2017-05-17 10:43:08김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