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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에 분기 370억원 쓴 'R&D리더' 한미약품해외 임상을 추진 중인 상위 제약사를 비롯해 30개 국내사들이 올 1분기 연구개발비를 늘리며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여전히 16%라는 높은 개발비중을 유지하며 국내 R&D리더를 자처했다. 16일 데일리팜이 상장사 30곳의 2017년 1분기 R&D비용을 집계한 결과 상위 10개사 중 8곳이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쏟아부었으며, 6곳이 200억원을 넘었다. 한미약품은 유일하게 300억원대를 기록했다. 국내 30개사는 1분기 R&D비용 합계가 23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투자액을 4.7% 늘렸다. 그 중 한미약품이 묵묵히 R&D를 이끌었다. 373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했다. 지난해 있었던 다국적제약사와의 기술수출 해지 및 수정 과정에서 나온 시장의 비판에도 R&D에 매달린 것이다. 연구개발비는 지난해 1분기 대비 11.5%포인트 감소했지만 매출액 비율로는 전년 동기와 0.4%포인트 밖에 차이나지 않을만큼 높은 의지다. 올해 한미약품은 중단했던 신약 임상을 재개한다.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이 반환한 올무티닙은 자체 글로벌 및 국내 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퀀텀프로젝트 중 하나인 GLP-1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사노피가 3상을, 얀센은 당뇨비만제 JNJ-64565111 임상 1b상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중항체기술 팬텀바디는 면역항암제와 표적항암치료 효과를 동시에 내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그 뒤로 글로벌 전략품목을 개발 중인 녹십자가 R&D비용으로만 293억원을 쓰며 바싹 따라붙었다. 녹십자는 전년 동기 218억원 대비 34.7% 증가한 293억원을 R&D에 투자했다. 매출액 대비 10.5%에서 12.7%로 비중을 늘리며 신약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녹십자는 15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다. 중점 투자 분야는 글로벌 전략품목인 헌터증후군제 헌터라제 미국 2상, 혈우병제 그린진에프 중국 3상 등이다. 특히 면역결핍제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은 FDA 허가를 앞두고 보완자료 제출 중으로 올해 안에 FDA 허가 가능성이 높다. 유한양행과 종근당도 올해부터 적극적인 글로벌 임상을 진행한다. 각각 연구개발비 246억원과 237억원으로 1분기를 시작했다. 유한양행은 전년 동기 대비 26.6%나 R&D를 늘렸다. 매출액 대비해서는 7.1%로 동일하지만 그만큼 유한양행 매출이 늘었기 때문이다. 올해 1000억원 이상을 R&D에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노스코에서 도입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YH25448과 제넥신 약효지속 플랫폼을 적용한 이중작용 바이오신약 YH25724은 글로벌 진출과 임상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유한양행은 앱클론, 바이오니아, 제넥신 등 국내 바이오업체에 100억원에서 200억원에 이르는 투자와 협력으로 바이오 등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파이프라인을 19개까지 확대한 것은 최근 투자의 결실이다. 종근당은 올해 14건의 신규 임상을 승인 받을 만큼 누구보다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R&D비를 12% 줄였지만 여전히 매출액 대비 10%가 넘는다. 또한 최근 녹십자 R&D를 이끌어 온 이병건 부회장을 영입한 만큼 시장의 기대는 어느 때보다 크다. 자가면역질환제 CKD-506이 유럽 1상을 진행 중이며, 이상지질혈제 CKD-519는 호주에서 2상이 한창이다. 헌팅턴 치료제 CKD-504는 미국 임상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 다국적사 품목 도입을 통해 8000억원대로 외형을 키운 종근당이 글로벌 임상에 본격 나서며 R&D에 강한 신약개발 회사가 될지 주목된다. 대웅제약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255억원을 1분기 지출하며 순위로 3위에 올랐다. 매출액 비율도 12%대를 기록했다. 대웅은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해외 현지 공장과 연구소 등을 확보하며 R&D전문가 한용운 박사를 지난 1월 R&D본부장으로 영입했다.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미국 진출을 위한 FDA실사 신청을 앞두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올 1분기 200억원 넘게 연구개발에 쓰며 새로운 돌파구 찾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1분기 165억원에서 21.3%나 R&D비를 늘렸다. 한편 유나이티드와 부광약품은 각각 67억원과 50억원으로 R&D 순위 10위권에 들며 신약개발 노력을 이어갔다.2017-05-16 12:14:59김민건 -
백제약품 '랜섬웨어' 공격받아...지금, 정상 가동전세계를 덮친 랜섬웨어가 국내 대형 의약품 유통업체 중 한 곳을 덮쳤다. 지난 12일 한 업체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전산 시스템이 마비되며 지난 주말 주문이 일시중단 되는 등 약국가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진다. 해당 업체는 현재 신속한 복구를 통해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데일리팜 취재결과 백제약품은 지난 12일 랜섬웨어 '워너크라이(WannaCry)' 공격을 받아 메인 전산선버가 마비됐다. 일시적으로 주문과 발주업무가 모두 중단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국내 제약·의약계에 알려진 바로는 첫 사례다. 랜섬웨어는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 PC나 서버에 악성코드를 심은 뒤 모든 파일을 암호화 시켜 사용을 못 하게 잠근다. 이후 비트코인 등 전자화폐와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부터 전세계 150개국 이상을 강타한 랜섬웨어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됐다. 백제약품은 이보다 앞서 감염된 것으로, 랜섬웨어 워커크라이 공격을 받을 당시 전세계적으로 150개국에서 20만대 이상의 컴퓨터가 마비된 것으로 알려진다. 백제약품은 12일 금요일 오후 랜섬웨어 감염 사실을 인지했다. 임시 서버를 가동해 백업자료를 대신하는 등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이외 부족한 부분은 수기로 처리하는 등 의약품 유통에 최대한의 피해가 없도록 대응에 나섰다. 이날 의약품 온라인몰을 통해서 백제약품 랜섬웨어 긴급 전산점검 등 제품 출하 지연 내용이 공지됐다. 이어 15일에는 다시 한번 백제약품 전 지점 서버점검 작업으로 일시적인 판매 중단을 알렸다. 16일 새벽부터 대부분 업무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백제약품 관계자는 "개인용 PC는 전혀 이상이 없었고, 메인 전산서버가 공격을 받았다"며 "토요일부터 임시서버를 가동하고 수기로 대체하는 등 큰 피해없이 현재 정상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 중 한 곳인 CGV는 워너크라이 공격으로 50개 극장의 광고화면과 상영 안내판 작동을 중단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기업 중 10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13곳이 감염의심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 변종 랜섬웨어가 2차 등장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의약품 유통업체 및 제약사는 시스템 관리에 특별히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랜섬웨어를 푸는 방법은 금전을 제공하고 암호키를 받거나, 시스템을 포맷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USB나 외장하드 등 외부 저장장치도 감염된 PC나 서버에 연결할 경우 감염돼 물리적으로 분리 시켜야 한다. 랜섬웨어를 막기 위해서는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뒤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운영체제와 서버 등에 최신 보안패치를 설치해야 한다.2017-05-16 12:14:58김민건 -
단독비리어드 전구체 '베믈리디', 오늘중 시판 허가 전망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의 업그레이드 약물 '베믈리디'가 처방권에 진입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오늘(16일) 중 길리어드가 신청한 베믈리디(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의 국내 시판을 승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길리어드는 TAF(베믈리디)를 포함한 HIV복합제 '젠보야(엘비테그라비르, 코비스타트, 엠트리시타빈,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에 이어 B형간염 영역에서도 빠르게 처방 전환을 시도할 것으로 판단된다. 기 허가 성분인 만큼 보험급여 등재도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비리어드의 타깃 전구약물인 베믈리디는 1/10 용량으로 비슷한 효능을 냄과 동시에 신기능 장애 등 안전성을 개선한 약물이다. 현재 학계에서 테노포비르의 신기능 저하, 이로 인한 골밀도 감소 부작용이 이슈되고 있는 상황에서 길리어드가 새롭게 내놓은 후속 품목인 셈이다. 길리어드는 TAF를 통해 특허 연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간학회 관계자는 "TAF 제제의 출현으로 그동안 논란이 됐던 안전성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약물에서 처방 전환이 필요한 환자와 초진 환자들에게 처방옵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TAF의 존재는 기존 테노포비르의 결점을 입증하는 증거가 될 수도 있다. 신장 독성 문제는 약물 처방·복용에서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 뉴클레오타이드계열 약제의 특징으로 볼 수 있지만 그간 비리어드의 안전성 이슈는 크게 부각된 적이 없다. 실제 발생이 미미했을 수 있지만 비리어드는 국내 처방액이 1000억원이 넘고 의원급 처방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약이다. 일각에서는 TAF의 출현이 특허 연장을 위한 노림수라는 견해도 존재한다. 한편 TAF는 3상 연구인 108 연구와 110 연구를 통해 효능을 입증했다. 108연구는 435명의 HBeAg 음성 환자들이 참여했다. 또 110연구는 HBeAg 양성 환자 873명이 포함됐다. 이들을 무작위로 TAF 군과 비리어드 군으로 나눠 바이러스 억제효과에 대한 비열등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바이러스 억제효과는 두 군이 모두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48주만에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기준치 미만을 달성했다. 2차 종료점으로 베이스라인 대비 힙(Hip)과 척추(Spine) 골밀도 변화, 그리고 사구체변화율(eGFR)를 관찰했는데, 비리어드 대비 변화율이 적게 나타나면서 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현재 비리어드(테노포비르, TDF) 300mg에서 베믈리디(테노포비르알라페나미드, TAF) 25mg로 처방을 전환했을때 유효성을 평가하는 3상이 진행중이다.2017-05-16 12:14:57어윤호 -
비리어드, 잇따른 경쟁자 출현에 버티기 돌입국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액을 기록하고 있는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수입 길리어드·판매 유한양행)가 잇따른 경쟁자 출현으로 시장점유율 유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일동제약이 같은 뉴클레오티드 계열 만성 B형간염치료제 '베시보'를 15일 허가받은데다 제네릭사들은 11월 특허만료 전 조기진입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길리어드는 비리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베믈리디를 허가받고 하반기 출시한다는 방침이어서 B형간염치료제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15일 허가받은 베시보는 일동제약이 창립 76년만에 배출한 첫 신약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이 제품은 LG생명과학(현 LG화학)으로부터 기술이전받아 일동제약이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베시보정은 기존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엔테카비르)와 비리어드(테노포비르)와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비열등성을 입증했고, 약제내성을 보인 환자도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과 내약성에서도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 일동제약은 약가등재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11월 비리어드 물질특허 만료로 제네릭약물이 쏟아져나온다는 점에서 예상보다 빠른 출시가 기대된다. 더욱이 비리어드 제네릭사들은 특허분쟁을 통해 조기 출시를 노리고 있다. 한미약품 등 20여개 제네릭사들은 비리어드 물질특허의 존속기간 연장을 문제삼고 특허심판원에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청구를 제출해 현재 심판이 진행 중이다. 여기서 제네릭사들이 승소한다면 원래 출시시기보다 2~3개월을 앞당길 수 있다. 제네릭사들은 승소를 확신한다면서 특허심판원의 심결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경쟁자들의 잇따른 출현에 길리어드와 유한양행은 긴장하고 있다. 길리어드는 후속 경쟁자들에 맞서 비리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베믈리디'를 연내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베믈리디는 길리어드 용량의 10분의 1로 줄이면서 효능은 유사하고, 신기능 장애, 골밀도 감소 등 안전성 문제를 개선한 약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베믈리디의 허가도 임박했다. 판매사인 유한양행은 영업·마케팅 역량을 극대화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비리어드는 올해 1분기 403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24.6%나 성장했다. 특허만료와 베시보 출시를 앞두고 있는만큼 유한은 전사적으로 판매확대에 나서고 있다. 2015년 10월 바라크루드 특허만료 이후 출시된 제네릭약물이 기대 이하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오리지널약물의 점유율 타격은 불가피했다. 또한 약가인하로 바라크루드는 올해 1분기 183억원의 원외처방액(유비스트)으로 전년동기대비 31.4%나 하락했다. 특허만료·신약출시 이중고에 직면한 비리어드가 경쟁을 뿌리치고 버티기에 성공할지 주목된다.2017-05-16 12:14:52이탁순 -
동구바이오, 복합성분 여드름치료제 출시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이 아다팔렌-가수과산화벤조일 복합성분의 여드름 치료제 '에이씨큐어MLE겔'을 이번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갈더마코리아가 판매하는 대표적 여드름 치료제인 에피듀오겔의 퍼스트제네릭으로 동구바이오제약의 특허회피 노하우로 개발에 성공했다. 에이씨큐어MLE겔은 항염증작용과 모낭 표피 세포의 분화 및 각질화를 정상화시키는 아다팔렌과 살균 및 각질용해작용을 하는 가수과산화벤조일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제제로 두 성분의 작용기전이 서로 달라 다양한 원인에 작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동구바이오제약은 MLE 기술을 사용해 가수과산화벤조일 제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작열감 등의 국소 부작용을 감소시킨 제품으로 회사 측은 덧붙였다. 회사 측은 또 에이씨큐어MLE겔은 그동안 제네릭 제품이 출시되지 못한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되고 가격 경쟁력까지 뛰어나 시장 선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8년간 피부과 1위를 유지하고 있는 R&D 중심 제약사로 다양한 피부과 라인업을 자랑하는 피부과 전문 제약사다.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에이씨큐어MLE겔은 우수한 효과와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가진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앞으로 작용기전 및 특징을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여드름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2017-05-16 11:51:24이탁순 -
한화제약, 저소득층 아동 문화활동 후원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이 지난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복합상영관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문화체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한화제약 봉사활동 모임인 한나눔회는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 좋은나무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복합상영관을 찾아 단체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또래보다 문화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2017-05-16 10:56: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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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산행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13일 북한산과 지리산을 비롯한 전국 10개의 국립공원직원들과 함께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17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산행을 나온 탐방객에게 구급함 위치와 산행 안전수칙이 적힌 지도를 나눠주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동국제약이 국립공원관리공단과 9년째 함께 하는 산행안전 캠페인은 탐방객이 산행에서 겪을 수 있는 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공익활동이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 야외활동에 대비해 동국제약 황사용 마스크도 함께 전달했다. 탐방객에게 배포된 황사마스크는 식약처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제품(KF80)이다.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는 4중 구조의 고효율 필터를 사용했다. 아울러 5월부터 환자수가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모기, 진드기 매개질환(지카바이러스,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등)에 대비해 모기 기피제인 디펜스벅스 체험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안내해 드리는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함께 상처치료제, 모기진드기 기피제 등 상비약을 구비해 산을 찾는다면 보다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있다. 매년 산행 인파가 많이 몰리는 봄, 가을철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전국 국립공원 500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을 후원하고 있다.2017-05-16 10:51:35김민건 -
일양, 혈행개선 플래티넘오메가-3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래티넘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플래티넘오메가-3는 오메가3(EPA 및 DHA함유유지) 건강기능식품으로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기 어려운 오메가3 (EPA 및 DHA함유유지)를 공급해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플래티넘오메가-3는 하루 1캡슐로 오메가3 (EPA 및 DHA 함유유지) 500mg(1일 섭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평소 고지방 식단을 즐기거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 혈관질환이 우려되는 경우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혈행 및 혈관 건강관리에 소홀하셨던 분, 잦은 회식과 야근에 지쳐있는 직장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피곤하신 분, 활력있는 생활을 원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티넘오메가-3는 1000mg x 30캡슐(1개월분)로 구성된다.2017-05-16 10:42:3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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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 황사마스크에 집중하는 제약 관계사들제약사 관심이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이제는 의약외품으로 옮겨왔다. 유행이 빠르고 개발이나 허가 절차가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은 의약외품을 잇따라 출시하는 제약 관계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업계에선 볼멘소리도 나온다.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폭증하면서 황사 마스크 판매도 성황을 이루고 있다. 약국들이 많게는 하루 20~30만원 매출을 마스크에서만 확보하고 있다. 제약사도 발빠르게 신제품 황사마스크를 내놓고 있다. 대표적으로 보령제약과 일동제약 관계사들이 올 봄을 겨냥해 각각 신제품을 출시했다. 일동생활건강은 코마스크 '코아네'를 판매하고 있다. 국내 한 벤처회사가 콧속에 착용하는 우산형 필터로 개발했는데, 일동이 판매하고 7개 도매업체가 만든 PNK 컨소시엄이 유통한다. 가루약과 먼지가 많은 조제실 환경에서 일하는 약사를 중심으로 샘플링에 집중한 결과, 최근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이 늘고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황사마스크 '5Why'를 출시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보령제약의 약국전용 온라인 쇼핑몰 팜스트리트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한 때 일시품절을 겪을 정도로 약국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엄청나게 판매된다. 메르스 때만큼 판매된다"며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제 국민들이 황사마스크를 인식해 고가여도 KF94 등 허가받은 제품을 찾는다는 점이다. 메르스 때에는 저렴한 제품이 많이 나갔다면, 올해는 마스크 구매가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고가 황사마스크에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곱지 않은 시선도 있다. 한 약사는 "의약외품 업체들이 힘들 것"이라며 "제약사들은 생산, 마케팅 뿐 아니라 전용 온라인몰까지 갖추고 있어 영세한 의약외품 업체들이 당해낼 수 있겠느냐"고 우려했다. 한 의약외품 업체 관계자는 "최근 제약사들이 너도나도 일회용 밴드를 출시하나 싶더니 최근에는 마스크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며 "제품과 가격으로 경쟁하는 걸 뭐라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많은 제약사가 의약외품을 판촉물로 뿌리니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약사는 자사 의약외품을 판매하기보다 의약품 매출에 따른 할증이나 덤으로 약국에 증정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의약외품이 일종의 리베이트처럼 활용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들은 의약품을 주문하는 약국에 관계사들의 의약외품을 서비스 명목으로 무상 제공하는 건 큰 문제다"라고 강조했다.2017-05-16 06:14:55정혜진 -
내달 22일 2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교육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내달 22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7년도 제2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약사윤리'를 비롯해 제약기업의 특허전략, 제약& 8231;바이오산업 관련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와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aips.com) 팝업창을 통해 하면 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와 약사법 시행규칙 제5조에 근거하여 매년 의약품 제조& 8231;수출입업체에 근무하는 제조, 품질, 안전, 수& 8231;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 8시간을 실시하고 있다. 연 4회 실시하는 연수교육 중 1회 참석으로 2017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한편, 약사회는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제3차 연수교육은 10월 중에 제4차 연수교육은 12월 초에 실시할 계획이다.2017-05-16 05:40:54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