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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대 이상국·이호용 교수 신풍호월상 공동수상신풍제약은 제6회 신풍 호월 학술상 신약연구개발부문상에 서울대 약대 이상국, 이호영 교수가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풍호월 학술상은 신풍 호월 학술회(이사장 장원준)와 서울대학 약학대학(학장 이봉진 교수)이 공동 주관하고 재단법인 관악회와 신풍제약이 후원한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내 독립적인 추천위원회를 두고 5인의 심사위원회가 미래의 약학연구 및 신약연구개발에 공로가 있는 약학연구자를 공정한 심사로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제6회 시상식은 지난 8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 홀에서 개최됐다.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상국 교수는 지난 20년 간 천연물로부터 새로운 약리활성 물질의 발굴과 이를 통한 의약품 개발 연구를 수행 중이다. 대표적 연구 분야는 천연물로부터 항암 및 항염증 효능 물질의 신규발굴과 그 작용기전 연구이다. 해당 연구분야에서 이상국 교수는 현재까지 국제학술지에 논문 260편을 발표했으며 특허 출원·등록 50건 및 기업체 기술이전 등 실적을 인정받았다. 공동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도 20년 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엠디앤더스 암연구소에서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종신 교수로 재직한 후 2011년부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부임했다. 폐암 및 폐기종 등 폐질환의 발생 및 악성화 과정을 규명하는 기초연구와 항암제의 내성 기전 연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내성을 매개하는 분자표적을 발굴하고 억제함으로서 효과적인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복합 항암요법 및 항암신약을 개발하는 중개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풍 호월 학술회 장원준 이사장은 "최근 국내 제약사 신약개발 과정은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목표를 공유하고 공동 개발하는 추세"라며 "서울대 약대의 독자적인 기술이 제약 산업으로 연계돼 새로운 혁신신약 개발로 이어져 인류 건강 증진과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송암 장용택 회장께서 제정한 학술상 취지도 인간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신약개발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신풍 호월 학술상이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7-05-10 18:49: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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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등 규제관련 한·일 공동 심포지엄·국장급 회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료제품 분야에서 한·일 양국 간 상호협력 증진하고 국내 의약품& 8231;의료기기의 일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일 민·관 공동 심포지엄'을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5년 식약처·후생노동성 간 체결한 의료제품 분야 협력각서(MOC) 후속조치로 양국 정부와 의료제품 관련 협회가 공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식 의약품안전국장,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세이치 이누에 심의관을 비롯해 의약품·의료기기 협회 관계자, 회원사 등이 참석한다. 양국 의약품·의료기기 협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일본제약협회, 일본의료기기산업연합회 등이다. 주요 내용은 ▲양국 의약품·의료기기 최신 규제동향 ▲약물감시 시스템 운영 현황 ▲바이오의약품 및 약가 체계 동향 ▲의료기기 제조& 8231;품질관리(GMP) 제도 ▲UDI 등 의료기기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와 패널 토의 등이다. 여기서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Unique Device Identification, UDI)은 의료기기 출고 시 제조·수입업자가 고유식별코드를 등록·부착하고, 통합전산망 구축으로 제품 전 과정의 이력정보를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참가 신청은 지난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통해 받은 결과, 국내 의료제품 73개 업체 등 약 200명이 참가한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 식약처는 심포지엄에 이어 의약품 수출 관련 규제 이슈를 논의하고 양국의 협력 증진을 위해 '식약처·후생노동성 간 국장급 회의'를 오는 12일 비공개로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의약품·의료기기 GMP 상호 협력 ▲획기적 의약품 허가& 8231;심사 정보교환 ▲바이오의약품 및 의료기기(3D·재활로봇 등) 분야 등 의료제품 관련 양국 공통 관심사를 논의한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과 국장급 회의를 통해 양국의 규제 동향을 파악하고, 참가자들 간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리나라 의료제품 수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05-10 17:29:2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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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 785억원 규모 바이오신공장 건립코오롱생명과학은 충청북도 충주시에 바이오 신공장을 건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공장건설에는 785억원이 투입되며, 이는 자기자본의 30%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인보사 초기 상업화 계획에 따른 연 10만 도즈 신공장 건립과 설비 건축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공장 건립처는 현재 충주공장 내 유휴부지이며, 투자결정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확정됐다.2017-05-10 15:58: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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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직원 2명에게 맨유경기 관람기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파트너인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사내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맨유의 유로파리그 4강전 관전 응원단을 파견하는 '럭키찬스 이벤트'를 열고 컴퓨터 추첨을 통해 당첨된 2명에게 스페인에서 열리는 셀타비고전 왕복항공권과 경기관람권, 숙박권 일체를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운의 당첨자들은 경기 전날 올드트래포드 맨유 홈구장을 방문해 구장 내 박물관 및 트레이닝 센터를 견학하는 등 맨유의 발자취를 직접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맨유 레전드들과 함께 구단 전용기를 통해 스페인으로 이동해 5일 금요일(현지시간)에 열린 셀타비고와의 유로파리그 4강 원정경기를 관람하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조아제약 양경승 대리는 "황금연휴 기간에 뜻밖의 행운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얻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기뻤으며, 조아제약 일원이라는게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안준우 주임은 "회사에 대한 감사함과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심신을 충전한 만큼 조아제약과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등 자사의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광고·홍보·프로모션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의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다.2017-05-10 15:30:54이탁순 -
제약업계, "미래성장동력 제약산업 육성" 기대국내 제약사부터 해외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기업에 이르기까지… 모양새는 조금씩 다르지만 새 정부를 향한 기대감은 동일했다.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정부가 제약산업을 적극 육성해달라는 요청이다. 문재인 19대 대통령 당선인은 원격의료부터 법인약국, 공공의료, 글로벌 진출 신약 약가에 이르기까지 보건의료분야에서 다양한 공약을 내세웠다. 특히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미래산업으로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 육성안을 내놓은 터라 제약업계의 기대감은 한껏 고조되는 모양새다. ◆대통령 직속 컨트롤타워 설치= 제약바이오협회는 "제약산업이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이겨내고 국가경제를 주도해나갈 미래 성장동력"임을 강조하면서 "선진국들과 같이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이루려면 적극적인 의약품산업 육성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물론 그를 위해서는 상당량의 시간과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 국내 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R&D) 분야의 과감한 투자와 의약품 및 기술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세계적 기술력을 달성했지만, 규모 면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게 제약바이오협회의 자체평가다. 이에 제약바이오협회는 글로벌 신약 탄생과 제약강국 진입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대통령 직속의 컨트롤타워 설치'를 주문했다. 각 부처에 산재돼 있는 R&D 예산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과 의지가 필요하다는 부연이다. ◆약제 급여화를 통한 신약보장성 확대= 부처간 경계를 극복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구축에 대한 바램은 다국적 제약사들도 마찬가지였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KRPIA)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했던 제약산업 육성과 환자의 신약 보장성을 위한 전면 급여화 등의 공약이 전반적으로 KRPIA 방향과 부합한다"며, "가능한 빨리 구체화되고, 실행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안으로 예고된 '제 2차 제약산업 5개년 계획'이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에 초점이 맞춰지길 바란다"면서 "혁신에 대한 보상은 제약산업 발전의 중요한 견인책이 될 수 있다. 개방을 통한 협력과 경쟁의 가속화, 국가나 기업 등의 차별없이 공정성 원칙이 실현된다면 제약산업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제안했다. 글로벌 제약산업의 강점과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강점을 융합하기 위해 기초연구단계부터 글로벌사와 국내 제약기업들이 나서 민간이 주도하는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인큐베이팅 시스템과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미래성장동력 위원회(가칭) 등 부처간 경계를 극복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구축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제약사들도 포함시켜 글로벌 추세와 현장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문을 함께 제시했다. 신약보장성 확대에 관해서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약제 급여화가 OECD 수준까지 높아져야 한다"며, "비급여 품목이 많은 항암신약이나 희귀질환 치료제 등은 전면 급여화가 이뤄져야 한다. OECD 대비 현저하게 낮은 약가를 포함해 기존 약가정책을 보다 합리적이고 운용한다면 환자들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경제활동이나 근로 생산성 향상도 실현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바이오전담 부처 신설= 바이오협회가 주문한 새 정부의 역할은 제약협회와 조금 다른 방식이었다. 바이오산업 컨트롤타워보다는 바이오청과 같이 바이오 분야를 전문적으로 이끌어갈 부처가 신설돼야 한다는 제언. 그 외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산업 인력양성 ▲지역 클러스터가 발전할 수 있는 전략 체계 마련 ▲스타트업 창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펀드와 규제완화 등을 제안했다. 이승규 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컨트롤타워 역시 관점이 다른 각 부처에서 모여 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식이기에 통일성 있는 정책을 구성하기 힘들다고 본다"며, "컨트롤타워보다는 전담부처를 신설해 중점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육성은 전담부처에 맡기되, 규제와 관련된 부분은 별도 조직을 두고 현실성 있는 규제가 되도록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설명. 이 부회장은 "지금과 같이 산업발전 과정에서 정부가 주도하는 방식은 일정 수준으로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창업 과정의 하이리스크를 정부가 맡아 자금 흐름을 뚫어주는 대신 민간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끌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술특례상장 진입요건 완화= 한편 벤처캐피탈 업계는 기술특례상장요건을 완화해 달라는 요청사항을 내놨다. 상장제도나 기준을 지금보다 확대해 많은 업체에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벤처캐피탈업계의 한 관계자는 "작년과 비교해 올해 기술특례상장을 한 곳이 하나도 없다"며, "제조업에서 부품을 만든다고 세계 1등이 될 수는 없지 않나. 구색을 맞추기 보단 경쟁력 있는 바이오기업에 투자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컨트롤타워에서 투자하라고 해도 경쟁력이 없으면 민간시장에서는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 정부는 물꼬만 틔워주면 된다"며, "기술특례상장 진입장벽을 낮추는 대신 상장 프리미엄을 없애고, 실력있는 기업이 기술수출 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취재종합] 안경진 김민건 기자2017-05-10 12:14:5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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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스페인원정단 '맨유 유로파 4강전 관람'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직원 사기진작 프로그램 당첨자 2명이 지난 5일 금요일(현지시간) 맨유의 유로파리그 4강전을 관전하고 맨유 홈구장을 견학했다고 10일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한민국 공식파트너인 조아제약은 사내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맨유의 유로파리그 4강전 관전 응원단을 파견하는 럭키찬스 이벤트를 열고 컴퓨터 추첨을 통해 당첨된 2명에게 스페인에서 열리는 셀타비고전 왕복항공권과 경기관람권, 숙박권 일체를 제공했다. 행운의 당첨자들은 경기 전날 올드트래포드 맨유 홈구장을 방문해 구장 내 박물관 및 트레이닝 센터를 견학해 맨유의 발자취를 직접 느꼈다. 이후 맨유 레전드들과 함께 구단 전용기를 통해 스페인으로 이동해 지난 5일 금요일(현지시간)에 열린 셀타비고와의 유로파리그 4강 원정경기를 관람했다. 당첨자 중 한 명인 조아제약 양경승 대리는 "황금연휴 기간에 뜻밖의 행운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얻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뻤다. 조아제약 일원이라는게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당첨자인 안준우 주임은 "회사에 대한 감사함과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심신을 충전한 만큼 조아제약과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등 자사의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광고& 8729;홍보& 8729;프로모션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다. 광고 제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사이트에 조아제약 브랜드 노출, 제품 패키지 맨유 로고 삽입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다.2017-05-10 12:12:3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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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새정부에 "컨트롤타워와 보건주권 필요"한국제약바이오협회(협회장 원희목)가 10일 '제19대 대통령에게 바랍니다'라는 공식입장을 통해 새로운 정부에 ▲대통령 직속 컨트롤타워 ▲보건주권 확립 ▲국가 차원의 강력한 산업육성 의지를 보일 것을 요구했다. 협회는 먼저 "문재인 제19대 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사회통합과 균형된 경제발전을 이룩해달라는 국민적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세계적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제약산업은 고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내며 국가경제를 주도해나갈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제약산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협회는 "국내 제약기업 기술력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하며 "10년의 시간에 1조원 이상의 자금이 소요되는 하이리스크 산업임에도 규모면에서 아직 이를 감당할 수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글로벌 신약 하나면 제약강국 진입이 가능하다"고 신약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를 위해 먼저 각 부처에 산재되어 있는 R&D 예산 등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장기간 투자를 통해 신약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대통령 직속의 컨트롤타워 설치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보건주권에 대해서도 "전세계적 전염병 확산과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양질의 의약품을 생산,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은 보건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요소"라며 "의약품을 통해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대항하고, 우리의 힘으로 자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신약개발 역량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향후 국민 건강주권을 수호하고 미래 경제를 주도해나갈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제약산업이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직속 산업육성 콘트롤타워와 같은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과 의지가 필요하기에 정부가 더 큰 관심과 지원을 보여줄 것을 당부한 것이다. 한편 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제약기업이 과감하고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력을 축적한 결과 27개의 국내개발 신약을 보유하게 됐으며, 해마다 의약품 수출액을 대폭 확대해 최근 들어서는 수조원대 규모의 신약기술을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성과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용시장 경직에도 제약기업이 인력채용을 늘리고, 석박사 유입에 적극적으로 나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2017-05-10 11:27: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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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본관에 브런치 카페 '오딘' 오픈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자 동아제약 본관 1층 휴게공간이었던 쉼터를 새 단장해 브런치 카페 '오딘(Odin)'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오딘은 북유럽 신화에서 모든 신들의 아버지이자 천지와 인간의 창조자로 신족의 최고신이다. 카페명 오딘은 정성을 담은 음식과 최고의 서비스로 임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최상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오딘은 면적 265m2(약80평) 규모로 총80개의 좌석이 마련돼 있다. 전문 셰프가 새우완탕면, 에그베네딕트 등 음식과 커피, 음료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식사는 조식(7시30분~9시30분), 브런치(11시30분~15시), 디너(17시~21시)타임에 할 수 있으며, 음료는 운영시간 동안 지속 이용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직원들을 위해 양질의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식사를 통한 자연스러운 대화로 임직원간 소통이 더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사내 복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의 건강과 함께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여름 방학 기간이 되면 임직원 자녀 대상 '피닉스 캠프'를 실시한다. 캠프를 통해 임직원과 자녀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사내 식당 벽면은 임직원 자녀들의 그림으로 채웠다. 소중한 우리 아이의 그림을 함께 감상함으로써 임직원 간의 따뜻하고 가족적인 근무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2017-05-10 10:54:32이탁순 -
제일, 히알루론산필러 레바네제·레덱시스 출시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캐나다 프로레니엄(Prollenium)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을 적용한 고순도 히알루론산(HA필러) 주름 개선용 레바네제와 레덱시스 필러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신제품이 피부미용성형 분야 시장개척에 나서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제품은 주요 안면 시술부위 특성에 맞춰 레바네제, 레바네제 울트라, 레바네제 컨투어, 레덱시스, 레덱시스 울트라 등 총 5종의 제품 라인으로 구성된다 레바네제 제품군은 자연스러운 볼륨증대와 주름개선 효과가 있으며 전 세계 글로벌 시장 80개국 이상에서 시술하고 있는 안티에이징 전문 필러이다. 레덱시스 제품군은 히알루론산 필러에 덱스트라노머를 함유시킨 장기 지속형 필러로 즉각적인 효과와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24개월 이상 유지되는 Double-Action(더블액션)형 필러라는 설명이다. 제품에 적용된 캐나다 프로레니엄 특허기술 티쏘픽스 교차연결기술(Thixofix Cross-linking Technology)은 전용 주사침을 사용해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과정에서 높은 점성으로 이뤄져 있는 필러의 겔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시켜 제품이 부드럽게 주입 될 수 있도록 HA입자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아울러 모노패직(Monophasic) 형태 블랍(Blob)구조로서 주름개선에 사용되며 코, 팔자주름 뿐만 아니라 이마와 볼 등 안면윤곽 시술법에도 효과적이고 순수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구성되어 자연스럽고 오래 지속되는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제일약품은 최근 전문 의료기기 사업부를 신설했다. 히알루론산(HA)필러 제품군에 선진화 영업·마케팅과 디테일 활동을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포지셔닝 전략 및 적극적인 틈새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2017-05-10 10:00:33김민건 -
복지부, 제일약품 신약 'JP-1366'에 20억 지원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개발 중인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JP-1366'이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신약개발지원) 과제로 선정돼 2년 간 총 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이번 신규지원 과제 선정에 따라 복지부로부터 JP-1366에 대해 2년 간 총 20억원을 연구비 지원을 받게 된다. 향후 비임상시험을 완료할 예정이며, 국내 및 미국 임상 1상 IND 승인이 목표다.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이하 P-CAB) 기전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이다. P-CAB은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이하 PPI)의 한계를 극복해 신속한 효능과 우수한 지속성을 보여준다. 현재 위산분비억제제 시장을 선도 중인 PPI약물을 대체할 새로운 기전의 차세대 치료제로서 주목받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P-CAB 약물이 2022년 연간 10억불 이상 매출 시장규모를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일약품은 "이번 과제 선정은 일차적으로 JP-1366이 차세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서 효능을 입증한 계기"로 강조하며 "향후 JP-1366이 치료효과의 극대화로 위산분비억제제 시장 니즈에 충족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17-05-10 09:47:31김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