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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지정기관 연내점검…병원 15곳·분석기관 4곳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실시하는 지정기관의 생동시험 수행 질 관리를 위해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올해 총 19곳의 지정 병원·분석기관에 대한 연내 점검을 계획했다. 이 중 의료기관의 경우 이상반응 발생 시 대응 SOP 수립과 함께 시험 대상자 안전관리를 위한 IRB 심사 등 신뢰성 보증 이력 등이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기관당 점검은 약 1~2일 소요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제도과는 오늘(19일) 오전 일산 킨텍스 '2017년 국제의약품전'에서 '제네릭 의약품 허가심사 설명회' 가운데 '2017년 생동성시험 사후관리 정책방향'에 대해 이 같은 점검 계획을 공개했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28일자로 '의약품등의안전에관한규칙'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의 실시기준 등(제31조)'에서 의뢰자와 생동시험 실시기관(의료기관)은 국내 임상시험 관리기준(KGCP)을 준수하도록 개정한 바 있는데 이달 29일 본격 적용, 시행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생동성시험 시행기관 지정제도 도입 원년인 2012년부터 이듬해인 2013년까지를 도입 기간으로 잡고, 이후 '관리 1기'에 해당하는 2014년과 2015년에는 시험 수행 실적이 많은 시험기관들을 대상으로 점검해 관리수준의 내실화를 꾀했다. 이를 바탕으로 '관리 2기'인 지난해와 올해 생동성시험의 GCP와 GCLP 전환을 위해 의료기관 윤리성 강화와 분석기관 자율·신뢰성 제고를 목표로 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관리 2기' 2년차에 해당하는 해로서, 지난해 점검했던 기관을 뺀 나머지 기관들 중 19곳을 선정해 점검하기로 했다. 이 중 의료기관은 15곳, 분석·의뢰기관은 4곳인데, 전년도 수행실적이 있는 기관은 2일간, 그렇지 않은 기관은 1일동안 점검이 진행된다. 식약처는 여기서 의료기관의 경우 개별 생동시험 수행과제를 임의 선정해 시험대상자를 모집하는 관련 공고내용과 시험 대상자 동의절차, 기록물, 공고매체 계약과 심사 등 관리 현황 전반, 이상반응 발생 히 대응 SOP 수립여부와 관련 기록물, 시험 대상자 안전관리 IRB 심사 및 신뢰성 보증 점검 이력, 기존 시정사항 후속조치 이행 완결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석기관들은 분석기기와 장비 관리 전반과 함께 생체시료 등 검체 보관, 관리절차 적정성, 시험방법 밸리데이션 및 검체검증분석(ISR) 절차 적정성, 분석기기 제어시스템 설치, 운영 적정성, GCLP 기준에 적합한 조직·인력 확보와 교육훈련, SOP 수립여부, 기존 시정사항 후속조치 이행 완결 여부 등이 점검 대상이다. 식약처는 "국제 수준의 생동성시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험 대상자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생동성시험 품질을 제고하는 것을 미션으로 정책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4-19 12:33:56김정주 -
청탁금지법 시행 141일…대규모 학술상 괜찮을까?지난 18일로 청탁금지법 시행 140일을 맞았다. 제약업계는 매년 봄철 학술대회 시즌을 맞아 여러 의약단체 및 기관과 공동으로 상을 제정해 '뛰어난 업적'과 '공로'를 보인 의대 교수를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금을 주고 있다. 청탁금지법과 상관관계는 어떨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제약사들이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의사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부인종양학회, 한국여자의사회 등과 공동으로 상을 제정하고 '의학상', '학술상', '봉사상'에 최대 3000만원 가까이 후원하고 있다. 청탁금지법 제8조 금품 등의 수수 금지 조항은 '공직자 등은 직무 관련 여부 및 기부·후원·증여 등 그 명목에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에 100만원 또는 매 회계연도에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해서는 아니 된다'고 밝히고 있다. 제약사와 여러 의약단체 및 기관이 공동으로 상을 제정하고 공직자 등으로 분류되는 의대 교수(공직자)에게 학술상 명목으로 100만원 이상 '상금'을 줄 경우 청탁금지법 위반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공정경쟁규약 사전심의를 통해 학술상 검토를 맡고 있는 제약바이오협회는 "개인이 아닌 단체에 대한 협조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협회 관계자는 "(협회 내)보험정책실에서 후원금액, 참석자 대상 등의 범위가 공정경쟁규약에 부합하는지 심사한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제약사 2곳, 다국적제약사 1곳과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 대한여자의사회도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관련 협회에 심사 서류를 보내면 까다롭게 보고 있다"며 청탁금지법과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국내 한 제약사와 학술상을 수상한 대한의사협회도 지난 2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한 절차를 거쳐 수상에 이의가 없는 경우 괜찮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협은 "(주최측 마다)포상위원회가 별도로 있어 각 위원들이 다양한 항목에 점수를 매겨 검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약사와 의사 간 관계에 대한 검증도 포함한다. 다만 어떠한 방식과 절차를 통해서 검증에 나서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처럼 후원 제약사와 수상자 간에 특혜여부도 검증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수상자 선정은 주최측이 맡고 있어 '직무관계'에 대한 여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해석과 관계자는 "공직자 등에 대한 포상이라고 하면 원칙적으로 법령(법률, 대통령령, 법령에 근거한 조례, 규칙)에 따라 제공되는 경우 따라 허용된다"면서 "법령에 기준이 없는 경우 공모 및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 선정과 상금 제공 등을 공개적으로 하면 예외적으로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한다"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제약회사가 의대 교수와 직무관련성(예전 거래관계 등)이 사회상규로 허용될 수 있을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며 "학회와 공동으로 한다고 해도 제약사가 협회에 금품과 포상을 제공하면 사회상규 허용이 될지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오해를 막기 위해 심의 시 제약사 명칭이 들어가지 않기를 권하는 추세"라며 예전과 달라진 공정경쟁규약 사전심의에 대해 설명했다.2017-04-19 12:14: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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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코앞 '올루미언트' 또 좌절…'젤잔즈' 흥행예감?한 때 유럽 시장에서 허가가 뒤쳐지는 쓴 맛을 봤던 화이자의 ' 젤잔즈'(토파시티닙)'가 다시금 미소짓고 있다. 경쟁약인 릴리의 ' 올루미언트( 바리시티닙)'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목전에 두고 좌절을 맛보고 있기 때문이다. 일라이 릴리는 14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에 중등도~중증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의 경구용 약물로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던 올루미언트가 FDA로부터 '승인거부'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초 올루미언트의 검토기간 연장을 통보했던 FDA가 끝내 거부 결정을 내린 것이다. 류마티스관절염 분야 신약인 올루미언트는 젤잔즈와 동일한 JAK 억제제 계열로서, 일명 '먹는 류머티스치료제'라 불린다. 미국(ACR)과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최신 가이드라인은 합성항류마티스제제(DMARD)에 실패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JAK 억제제 단독 또는 병용요법을 생물학적 제제와 동등한 2차치료제로 투여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같은 듯 다른 '젤잔즈'와 '올루미언트' 일루미언트는 젤잔즈 다음 전 세계 2번째로 개발된 JAK 억제제다. 일라이 릴리가 지난 2009년 인사이트사(Incyte Corporation)와 기술제휴를 맺은 뒤 공동개발에 착수했고, 2017년 런칭하는 신약들 가운데 최대 기대주로 부각될 만큼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계열임에도 젤잔즈가 4가지 JAK 효소 가운데 JAK1과 JAK3 효소를 차단하는 반면, 올리무언트는 JAK1과 JAK2만을 억제하고, 하루 한 번만 복용해도 된다는 편의성을 갖춰 더 높은 점수를 주는 이들도 있을 정도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초 "효능 면에서 우월하다고 평가받는 일루미언트가 젤잔즈보다 먼저 유럽행 진출 티겟을 확보했다"며 릴리의 승리를 예상하기도 했다. FDA, "최적용량·안전성 데이터 추가" 요구 그런데 FDA의 이번 결정으로 판도가 완전히 뒤집어진 셈이다. 릴리에 따르면 FDA의 승인 거부사유는 "최적의 용량을 결정하기 위한 임상연구와 올루미언트 복용군의 안전성에 대한 근거가 추가될 필요가 있다"는 것. 즉 현재 제출된 자료만으론 허가 결정을 내릴 수 없다는 입장이다. 릴리와 인사이트 양사는 이 같은 결정에 불복한 뒤 FDA와 협의기간을 거쳐 재신청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릴리 바이오메디슨사의 크리스티 쇼(Christi Shaw) 회장은 "중등도 이상 성인 류머티스관절염 환자의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바리시티닙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며 "FDA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미국 환자들에게 바리시티닙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 분위기가 썩 좋진 않다. 1년도 전에 이뤄졌던 FDA 신청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하는 데다, 용량을 지적받은 점 때문에 승인시기가 상당히 오랜 기간 지연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애널리스트들 비관적…"빨라도 2019년 허가" 크레딧스위스(Credit Suisse)의 바밀 다이반(Vamil Divan) 애널리스트는 "올루미언트의 런칭시기가 2019년 이후로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젤잔즈가 향후 2년간 미국 시장에서 유일한 JAK 억제제로 남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올루미언트는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를 받았고, 국내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신청서가 제출돼 검토 중인 단계다. 현재 아토피피부염과 전신성홍반성낭창(SLE) 환자 대상의 글로벌 2상임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건선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임상이 올해 안에 개시될 전망이다.2017-04-19 12:14:55안경진 -
JW중외, 도리페넴 항생제 국산화 성공…해외수출 기대페넴계 항생제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JW중외제약이 또하나의 국산약 신화를 넘보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14일 도리페넴 성분의 항생제 '피니페넴주사0.25그램'을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았다. 회사 측은 약가신청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국내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도리페넴의 오리지널약물은 일본 시노오기사의 '피니박스'. 폐렴, 기관지염 등을 예방하는 광범위 항생제로 국내에서는 일동제약이 지난 2008년 시노오기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판매하고 있다. 아직까지 국산 도리페넴 제품은 없었는데, 이번에 JW중외제약이 허가를 받으면서 수입 독점 체제를 깨뜨렸다. 특히 JW중외제약이 주목을 받는 것은 이미페넴(상품명:프리페넴)의 성공신화 때문이다. JW중외는 지난 2005년 이미페넴의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페넴계 전용공장을 세워 원료와 완제품 모두 수출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미페넴 완제품은 중국과 일본 등에, 원료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중남미에 수출되고 있다. 작년 이미페넴 수출액은 173억원, 내수는 36억원 등 총 209억원으로 수출이 내수실적을 앞지르고 있다. 이미페넴의 해외진출 경험은 국산 도리페넴에도 시너지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측도 "향후 원료와 완제품 해외수출을 염두해 두고 있다"면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도리페넴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제약사도 현재로선 JW중외제약이 유일하다. JW중외제약만이 오리지널약물의 특허를 회피했기 때문이다. 이 특허는 2022년 만료돼 후발주자가 무효나 회피하지 않으면 만료시점까지 제네릭약물을 생산할 수 없다. 사실상 독점권을 획득한 JW중외제약이 이미페넴의 성공신화를 도리페넴으로 이어갈지 주목된다.2017-04-19 12:14:55이탁순 -
퍼슨, 무조메액 업그레이드 '치선액' 재출시퍼슨(대표 김동진)이 지난 10일 치선액으로 알려진 목근피틴크 주성분 무좀약을 업그레이드한 '무조메액'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치선액은 목근피틴크 성분을 함유한 무좀약으로 의약품 재평가로 인해 지난 2014년 생산이 중단됐다. 이번에 선보인 '무조메액'은 목근피틴크에 톨나프테이트(항진균제)를 보강해 치선액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무좀, 완선(사타구니백선), 체부백선 치료에 효과를 보인다. 목근피틴크는 무궁화 뿌리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항백선균 작용과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동의학 사전을 보면 '무궁화 뿌리 껍질의 효능을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해독하고 살충한다.' '옴과 무좀 등에 쓴다'라고 기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퍼슨의 이다나 PM은 "그동안 약국가에서 끊임없이 치선액 재생산 요구가 많았다. 무조메액 출시로 무조메크림, 복합무조메 에스겔, 무조메 원스에프외 용액 등 다양한 제품라인이 구축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2017-04-19 11:46: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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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이슈 제약 2곳 혁신형기업 인증 삭제리베이트 이슈가 있었던 국내 제약사 2곳에 대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지위가 상실됐다. 보건복지부는 19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현황 고시' 일부개정안을 고시하고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서 자진반납 등의 사유로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상실한 2개 기업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복지부는 제3기 제약산업 육성 지원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47개사 중 리베이트에 연루돼 식약처로부터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은 2곳의 제약사에 대해 인증 취소하는 안건이 심의 대상이었다. 장기간·고액의 리베이트 행위를 한 A기업은 '인증 취소'하고, 1회·소액의 리베이트 행위를 한 B기업은 '인증 자진 반납'을 수용했었다. 이에따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제약기업은 47개에서 45개로 감소하게 됐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서는 흡수합병에 따라 기업명이 바뀐 LG생명과학을 LG화학으로 변경했다. 한편 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취소 기준과 관련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중이다.2017-04-19 11:36:17가인호 -
스포츠닥터스, '사랑나눔 의료봉사활동' 관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는 K-water 한탄강댐관리단(단장 이종세)과 함께 16일 경기도 연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사랑나눔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스포츠닥터스와 K-water 가 함께하는 '2017 사랑나눔 경기도 연천지역 의료봉사활동'은 의료여건이 열악한 군남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의료혜택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된 행사다. 만 61세 이상 어르신, 장애우, 다문화 가정 등 256명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한방의학과 진료 및 건강 검진을 하고, 이 미용봉사, 장수사진 촬영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스포츠닥터스 46명의 자원 봉사자와 K-water 한탄강댐관리단 임·직원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이날 가수 한혜진이 참여해 미니 콘서트도 함께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의 호응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허준영 이사장은 "연천군에서 어르신들의 아픈 마음과 몸을 보살필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 이였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ater 한탄강댐관리단 이종세 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잠시나마 지역주민들을 미소 짓게 해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댐 주변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는 이번 봉사로서 총 721회의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K-water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의료봉사는 5월 21일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에서, 5월 28일 충남 부여군에서 전문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2017-04-19 11:07:01가인호 -
제약조합, 의료봉사 의약품 지원 사회공헌 실천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이 한국기독교의료선교연합(이하 의선협, 회장 유기환)과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의선협 본부에서 MOU를 맺고 국.내외 의료 봉사를 위한 의약품 등의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은 조용준 이사장의 제약기업의 대국민 인식개선과 사회적 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하는 취지를 바탕으로 헌신적인 의료봉사 단체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 해소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는 1969년 설립되어 국내 및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긴급재난구호 등을 추진해오고 있는 대표적 해외 의료 봉사단체로 알려져 있으며 77개의 산하 회원단체로 구성돼 있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올해도 활발한 의약품 지원에 나서고 있다. 조합을 통해 지난 달 말까지 1차로 접수한 올해 의약품 지원계획에는 동구바이오제약, 경동제약, 삼익제약, 안국약품,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이연제약, 태극제약, 하나제약 및 한국파마 등의 회원사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완료했고 부족한 물량에 대하여는 추가로 2차 지원을 통해 원활한 의료봉사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조용준 이사장은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와 MOU체결을 계기로 조합 회원사들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의약품 지원과 참여가 제약사의 생명존중 의무를 실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회원사들이 인도적 차원에서 의약품 지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지원을 확대해 의약품은 물론 각 제약사 인력의 해외 봉사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4-19 11:01: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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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 홈쇼핑 런칭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오는 20일 레모나의 첫 홈쇼핑 런칭을 기념해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런칭 방송은 홈앤쇼핑에서 단독 진행되며 경남제약의 창립기념일인 20일 오후 4시50분에 방영된다. 이번 소문내기 이벤트는 20일 방송 종료 전까지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24일에 진행된다. 또한 경품으로는 레모나산 10포 모바일 쿠폰 (60명) 및 홈앤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는 레모나에스산 세트 (레모나에스산 70포*4개+20포**4개+쇼핑백4개)를 (6명)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자신의 SNS에 해당 이벤트를 공유하고 축하메시지와 함께 게시글 주소(URL)를 레모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붙여 넣으면 된다. 경남제약 홍보팀은 "레모나의 첫 홈쇼핑 런칭을 기념해 소문내기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주변 사람들과 레모나의 첫 런칭 방송도 공유하고 경품의 행운도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04-19 09:21:18이탁순 -
현대, CP전문가 초청 임원교육 실시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지난 17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대표를 초청, 임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제약산업과 Compliance를 주제로,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CP의 중요성 등 교육을 통해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강연에서 이원기 대표는 제약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CP 내실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CP문화 확산을 위한 각 부서 임원들의 역할을 제시했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강연에서 "임직원들은 반드시 공정거래법규를 지켜야 하며 업무수행 과정에서 법규를 위반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관리, 감독의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말과 의지가 아닌 실행을 통해 CP문화가 임직원 모두에게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약품은 2007년에 CP를 도입한 이래 각종 제도와 규정을 정비하고 CP 전담조직을 신설해 교육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CP 문화 정착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4-19 09:15:0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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