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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이민수 교수 제2회 '윤도준의학상' 수상동화약품(대표 손지훈)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정한용)는 제2회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에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민수 교수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열린다. 이민수 교수는 정신의학 분야 유전학적 연구와 한국형 우울척도개발 등 우울증 연구에 관한 업적과 세계생물정신의학회 임원, 환태평양 정신의학회 이사장, 세계정신의학회 동아시아 zone17 대표 역임 등 대한민국 신경정신의학회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은 공로로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신경정신의학계 발전과 국민정신건강 증진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인 것 같아 기쁘다"며 "향후 정신의학 분야의 성과 증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려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와 고려대 안암병원 우울증센터 센터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 고려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주임교수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국내의 정신건강 관련 학문 발전과 연구자들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윤도준 의학상'을 공동제정했다. 윤도준 회장은 경희대 의대 정신과 과장, 신경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CINP) Fellow, 대한정신약물학회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2017-04-11 13:12:5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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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포지오티닙 개발에 속도를 낸 노하우는?다소 굴곡은 있었지만 한미약품이 우리나라의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는 부인하기 힘들 것이다. 한미약품은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와 선구안으로 굵직한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을 다수 성사시켜 왔다. 보건복지부 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공동 개발한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 포지오티닙(poziotinib)' 또한 대표적인 성과 중 하나. 2015년 일찌감치 미국 스페트럼사(Spectrum Pharmaceuticals)와 기술수출 계약이 체결됐던 포지오티닙은 지난해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돌입한 데 이어 최근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 대한 글로벌 2상임상에도 돌입한다는 계획을 알려 주목받고 있다. 스펙트럼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엑손 20 삽입 변이를 동반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MD앤더슨암센터에서 2상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상 종양에 엑손(exon) 20 돌연변이가 생긴 경우 EGFR 억제제가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고 알려졌지만, 포지오티닙은 특이한 구조덕분에 EGFR 엑손 20 변이 환자에서도 효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었다. '포지오티닙'이 임상2상 단계에서 이처럼 중요한 클루를 발견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뭐였을까. 1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공동주최로 열린 '한국제약산업 공동컨퍼런스( KPAC 2017)'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일부 찾아볼 수 있다. 한용해 대웅제약 본부장이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에서 연자로 참석한 김선진 한미약품 부사장은 신약개발 과정 중 임상이행연구의 역할에 주목했다. 실제 지난달 10일자로 한미약품 R&D 센터장과 CMO(Chief Medical Officer) 부사장으로 합류한 김 부사장은 글로벌 신약 임상이행 연구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임상이행연구란 보편적 검증이 가능하고 재현성이 입증, 임상적 적용이 가능한 기초과학 결과의 창출과정을 의미한다. 치명적 이벤트(SAER) 발생했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전문연구기관에서 무언가 가능성 있는 물질을 발견한 뒤 상용화 하고자 할 때 실용성을 더해주는 연결고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김선진 부사장은 "개발된 후보물질을 상용화 하기까지 발생되는 차이(descrepancy)로 인해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저효율을 유발하는 인력, 비용, 시간 3가지 요인들 가운데 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중간단계에 임상이행연구를 도입하면 이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이 기존 개발·이학본부에 임상이행연구 본부를 신설한 것도 임상이행연구를 적극 활용하려는 시도라는 설명이다. 김 부사장은 "EGFR 또는 HER 유전자가 과발현된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pan HER 억제제 포지오티닙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단계였는데, MD앤더슨암센터의 연구를 통해 EGFR 엑손 20 삽입 변이를 동반한 환자가 기존 panHER 또는 EGFR 억제제에 저항기전을 갖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소개했다. 동시에 포지오티닙이 동 계열의 다른 후보물질대비 100배에 가까운 효능(potency)을 가진다는 결과를 확보하게 됐다는 것. 이를 계기로 지난해 12월말 개시했던 임상연구에서 포지오티닙을 투여 받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5개월째 종양위축(tumor shrunken) 상태가 유지된 채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부연이다. 그는 "Pan HER 억제제가 개발된 다음 EGFR 또는 HER 과발현 환자에게 시도될 수 있었던 데는 중간 과정의 임상이행연구를 통해 엑손 20 삽입 돌연변이 환자가 적절한 대상이라는 팁을 제공했기 때문"이라며 "북경한미약품에서 개발 중인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에도 동종이식 모델을 이용한 췌장암 세포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임상이행연구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실험용 쥐를 활용해 유용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14개 항체(antibody)를 확인하기까지 임상이행연구가 적극 활용된 것으로 파악된다. 김 부사장은 "임상이행연구는 신약개발에서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기초연구와 임상시험 주체간 유기적인 공동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적인 연결고리의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상에서 기초연구로 이행되는 역임상이행연구는 신약개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시간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미약품은 의약본부와 R&D 센터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신약개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임상이행연구의 인프라 도입은 신약개발을 주도하는 산업계의 과제"라고 덧붙였다.2017-04-11 12:56:53안경진 -
바이오제약 경쟁력, 정부 육성·민간 혁신노력 결합돼야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셀트리온 제2공장 등을 방문해 바이오시밀러 생산 및 품질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업 방문과 현장간담회는 바이오 제약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에 필요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 장관은 먼저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인 셀트리온의 램시마주(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등 국내에서 개발된 바이오의약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이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산업인 바이오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육성정책과 민간의 꾸준한 혁신노력이 결합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현장간담회에서 바이오기업 관계자는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 확대와 제품의 특성상 72시간을 넘지 못하는 세포치료제 등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시설& 8228;기술이 함께(턴키) 수출돼야 하므로 정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바이오 제약기업의 현지공장 건설 및 기술이전 협의 시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중남미 등으로 보건의료 사절단 파견 시 기업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또 전문인력 양성 확대 등은 제2차 제약산업 종합계획 수립 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정 장관은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주를 개발한 셀트리온의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품질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필요한 정부와 기업 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앞서 정 장관은 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의 전문 진료 시스템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을 방문했다. 정 장관은 인천시 및 병원 관계자와 환담에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의 앞선 시도가 미래 종합병원 발전모델의 성공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04-11 12:26: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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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쥬가이 합작 C&C신약硏 창립 25주년 맞아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일 합작 바이오벤처 C&C신약연구소가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C&C신약연구소(공동대표 전재광·야마자키 타츠미)는 10일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JW중외제약 이종호 명예회장과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 나가야마 오사무(永山 治) 회장 등 양측 임원과 함께 정규상 성균관대학교 총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등 외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C&C신약연구소는 이날 기초 연구 분야의 독창적인 코어 테크놀러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학계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면역질환과 항암제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오벤처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의 인재와 신약개발 노하우를 접목시켜 오늘날 C&C신약연구소를 일궈낸 이종호 명예회장과 나가야마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연구소의 역사를 담은 영상도 상영돼 참석자들의 감회를 새롭게 했다. 전재광 C&C신약연구소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C&C신약연구소는 지난 25년간 자체 핵심 기반기술을 구축하면서 환자들의 글로벌 기준에 입각한 혁신신약 개발에 전념해 왔다"며 "오늘의 25주년을 계기로 암과 면역질환의 신약연구에서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야마자키 타츠미 공동대표는 "현재 글로벌 주요 제약사는 획기적인 신약 포트폴리오와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25년 동안 양사의 파트너십을 유지한 C&C신약연구소의 독창적인 신약 창출 경쟁력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시대가 왔다"고 밝혔다. C&C신약연구소는 지난 1992년 JW중외제약과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이 50:50 비율로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합작 바이오벤처 법인이다.2017-04-11 12:21:58이탁순 -
상장폐지 추진 알보젠, 결국 다국적사 모델로자진 상장폐지를 추진 중인 알보젠코리아가 결국 다른 외국계제약사처럼 해외본사의 지배력 강화를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 노르위치제약을 기반으로 세워진 알보젠은 2012년 근화제약 인수를 계기로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2015년에는 한화 계열 제약사였던 드림파마를 인수해 몸집을 키웠다. 기존 국내 제약사가 한국법인의 근간이기 때문에 다른 외국계제약사와 달리 제조품목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작년 알보젠코리아의 매출액은 1811억원으로, 상품매출이 387억원으로 약 21%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모두 공주공장과 향남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알보젠이 해외에 35개사가 지사를 두고 있지만, 한국법인인 알보젠코리아의 지난해 수출실적은 없다.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알보젠에서 도입하는 수입품목도 없다. 상품내역을 보면 바이엘코리아에서 인수한 피임제 '머시론'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한 항암제 등이 있다. 자사 수입 오리지널품목을 중심으로 한국시장 사업을 펼치고 있는 다른 외자사와는 완전히 다른 모델이다. 이는 알보젠 본사가 제네릭 품목을 중심으로 글로벌사업을 펼치는 것과 관계가 깊다는 해석이다. 한국에서 생산하는 제품매출 비율이 높다 해도 해외본사의 지배력은 상당하다. 최대주주인 알보젠코리아홀딩스는 알보젠코리아의 지분 82.47%를 보유하고 있다. 알보젠코리아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알보젠의 대만법인인 로터스제약으로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또 로터스제약은 알보제아시아퍼시픽홀딩스가, 알보젠아시아퍼시픽홀딩스는 룩셈부르크에 위치한 알보젠럭스홀딩스sarl이 지배하고 있다. 결국 알보젠코리아는 해외본사가 의사결정권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다른 다국적제약사와 달리 상장사면서 소액주주들이 나머지 지분을 갖고 있어 의사결정을 본사 일방적으로 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 지난 2014년 미국 FDA 허가절차를 밟고 있던 아편중독치료제와 궤양성 대장염치료제를 499억원에 인수하려는 시도도 소액주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당시 499억원 재원은 전 근화제약 송파구 사옥 처분 등을 통해 마련됐는데, 제품인수를 명목으로 투자금 회수에 나선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다. 더욱이 해당 제품들은 제네릭 제품인데다 FDA 허가 나오기 전이어서 시장성을 예단하기도 어려웠다. 2015년 드림파마 인수 이후에는 향남공장(드림파마 옛 공장) 매각설이 제기됐었는데, 이 역시 논의과정에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향남공장 매각설도 투자금 회수와 연관짓는 목소리가 많았다. 작년 향남공장 가동률은 86.4%로 오히려 평균 60%인 공주공장보다 높았다. 알보젠이 만약 비상장사로 본사 지배력이 높았다면 품목인수나 공장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됐을 거란 이야기가 나온다. 알보젠은 이번에 소액주주 주식 172만4130주를 확보해 최대주주 지분률을 97.01%로 높이고, 상장폐지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상장폐지 요건을 충족하려면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95% 이상이어야 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상장폐지는 본사 지배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기존 추진했던 제품인수나 공장매각도 절차가 불투명해져 일방적으로 추진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편에서는 국내 매출 절반 이상을 해외본사로 송금하고, 생산이나 R&D에 소극적인 다른 외국계제약사들을 따라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알보젠코리아는 국내 생산분이 높지만, 연구개발 투자비용은 다른 한국 제조업체보다 적은 게 사실이다. 작년 연구개발비는 총 107억원으로 매출 대비 3.7%에 불과했다. 2014년에는 2.7%, 2015년 3.5%로 최근 3년간 5% 이상을 넘어본 적이 없다.2017-04-11 12:19:48이탁순 -
동성,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1기 선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제약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1기를 모집한다. 1957년 창립한 동성제약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을 통해 동성제약을 대표하는 브랜들를 홍보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제약마케팅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제약 및 마케팅 관련해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평소 SNS 운영을 활발하게 하며 다양한 컨텐츠 기획 및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의 경우 우대한다. 동성제약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1기로 선발될 경우 동성제약의 대표 눈 영양제 브랜드인 사이안의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되며, 팀별 월 정기미션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제품 및 브랜드를 홍보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성제약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5월 8일까지 받는다. 한편, 동성제약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1기가 홍보하게 될 브랜드 사이안은 사유를 주성분으로 하는 눈 영양제로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눈이 피로한 대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7-04-11 12:17:39이탁순 -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헬스산업의 미래를 만난다"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헬스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산업 축제의 장이 열린다. 전세계 45개국 6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2만5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후원하는 'BIO KOREA 2017' 행사가 12일부터 14일까지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헬스 생태계 혁신'을 주제로 서울 강남소재 CO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 제약& 8228;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상호 협력·투자를 촉진하는 교류·협력을 통해 보건산업 위상을 제고해 왔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규제개선, 기술혁신, 자본투자 등 바이오헬스 생태계 혁신 이슈를 중심으로 45개국 650여개 기업이 참가해 550여개 전시부스와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이슈 및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컨퍼런스, 국내외 참가기업 간 네트워크 확장 및 기술거래의 장인 비즈니스포럼, 최신 보건산업 기술 및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 기술거래와 투자 활성화, 제약& 8228;의료기기 기업 홍보, 일자리 알선 등에 특화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전시회=전시장은 종근당,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대형 제약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컨설팅, 대학 및 연구소, 병원, 포럼, 바이오 리서치(Bio Research)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헬스 관련 250여개 국내외 기업이 운영하는 55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비즈니스포럼=바이오헬스 기업의 기술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 등을 위해 25개국 3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비즈니스포럼이 개최된다. 호주 바이오협회인 오스바이오텍(AusBiotech)과 호주 무역투자대표부가 인솔하는 호주 사절단엔 10개의 호주 유망 바이오 기업이 참가해 한국 파트너를 물색한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바이오 창업& 8228;연구지원 기관인 MaRS Innovation, 써니브룩 연구소(Sunnybrook Research Institute), 토론토 아동병원(The Hospital for Sick Children), 토론토 대학 등은 사업연구 발표회를 통해 신규 파트너를 찾고 있는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에게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컨퍼런스=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컨퍼런스도 행사기간 중에 다양하게 열린다. 올해에는 우리나라의 유전자 교정기술(크리스퍼 가위, RNAi)을 다루는 기술혁신 등을 중심으로 기술라이센싱, 지식재산, 가상신약개발, 줄기세포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가 3일간 13개의 트랙과 6개 부대 강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20년 역사의 미국 바이오 전문지인 BioCentury의 데이빗 플로레스(David Flores) 회장의 기조연설 등 PEPSICO, Cook Medical, GE Healthcare, Merck, Johnson&Johnson 등 세계적인 바이오헬스 기관 및 기업 인사를 포함해 국내외 연사 200여 명이 연자로 참석해 4차 산업혁명 등에 대한 최신의 글로벌 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심도 깊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번 바이오코리아 행사 기간 중에는 '하이 코리아 인베스트페어 2017(Hi Korea Invest Fair)'와 '제약산업 컨퍼런스&전시회(PICE, Pharmaceutical Industry Conference & Exhibition)', '글로벌 제약 핵심관계자(GPKOL, Global Pharma Key Opnion Leaders)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제5회 '하이 코리아 인베스트페어 2017'은 보건산업의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투자자와 벤처기업들의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국내 유망 벤처기업들의 투자 유치 발표(IR)와 글로벌 투자 전문가 초빙 강연으로 구성돼 차세대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어나갈 미래 전문가에게 최신 성과 등을 제공한다. 제약산업 컨퍼런스&전시회는 국제기구 의약품 조달시장 진출 전략 포럼 및 제약 산업 신흥국 진출 전략 설명회로 구성된다. 국제기구인 PAHO(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범미보건기구)와 SICA(Central American Integration System, 중미통합센터)의 의약품 조달국 담당자가 제약기업의 국제기구 의약품 입찰 참여 촉진을 위한 조달제도 소개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제약신흥국 중 유망시장인 중국, 중동, 아세안, 인도로 제약기업의 진출 전략 및 협업 방안 논의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한다. 올해 6번째인 '글로벌 제약 핵심관계자 심포지엄'은 의약품 개발 핵심 6대 분야(R&D 기획, 임상시험, GMP, 인허가, 기술마케팅, 및 프로젝트 관리)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올해 4번째인 '메드텍 페어(Med Tech Fair 2017)'에서는 멕시코 등 신흥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인허가 및 산업현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의료기기 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 등도 함께 실시된다. 한편 복지부는 이 행사를 위해 방한하는 중동 국가(쿠웨이트·오만·카타르) 대표단과 환자송출, 의료인 연수 등 보건의료 협력확대를 위한 정부 간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각국 대표단은 암·장기이식 등 중증질환 치료, 건강검진, 병원정보시스템 및 제약산업 현장 등을 둘러보며 추가 협력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직접 접할 수 있고, 유명 인사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해 더 많은 분이 참관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7-04-11 12:14: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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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레모나-에버랜드 판다 콜라보 제품 출시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레모나와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함께한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 11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콜라보 제품은 레모나 자매 제품인 어린이 비타민, 칼슘제 '레모나키튼정'과 간편하게 씹어먹는 레모나, '레모나헬씨정' 2종이다. 먼저 3세부터 복용이 가능한 성장기 어린이 비타민 제품인 '레모나키튼정'은 앞뒤 컬러가 다른 양면 스타일로 구성해 호기심 많은 여아에겐 핑크 컬러를, 장난꾸러기 남아는 민트 컬러를 매칭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컬러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주성분과 취급연령대를 패키지 전면에 넣어 제품 구입 시 엄마들이 쉽게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레모나헬씨정'은 올 봄, 국민 비타민 레모나와 힐링 활력소 판다의 만남을 봄을 맞은 아름다운 판다월드와 파스텔의 5가지 컬러감으로 표현해 패키지 자체에서 상큼한 비타민과 사랑스러운 팬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레모나키튼정은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과 비타민C, 골격형성과 신체발육에 도움을 주는 칼슘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수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몬맛으로 포장단위는 30정, 180정 2종이다. 레모나헬씨정은 레몬맛의 츄어블 제품으로 녹이거나 씹어서 복용이 가능하며 비타민C, 칼슘, 토코페롤 등의 보급으로 피로회복과 기미,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준다. 포장단위는 12정 30정, 180정 3종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남제약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에버랜드 판다와 특별한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4월 20일 창립 기념일에 맞춰 에버랜드와 특별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04-11 12:12:23이탁순 -
황사철 외출, '일회용점안액' 수요 증가최근 황사 여파로 인공눈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있다. 근래들어 황사뿐 아니라 미세먼지 등 여파로 안구건조증 및 안구 관련 질환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점안액 수요도 급증하는 추세라고 현대약품은 11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점안액 중에서도 휴대성이 좋고 사용이 간편한 일회용 제품이 황사철 외출용 필수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식약처가 '일회용' 표기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지침에 개봉 후 1회만 사용하고, 남은 액과 용기는 바로 버리도록 한다'는 내용의 주의사항을 추가 표시토록 권고하면서 일회용 점안액이 키워드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현대약품은 '루핑점안액'이 휴대하기에 간편한 0.5㎖ 제품으로 히알루론산 나트륨이 함유된 무방부제 일회용 점안제라고 설명했다. 천연눈물과 유사한 성분 및 생체 성분 추출물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3~4월에는 건조한 바람과 함께 엄청난 양의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안구건조증 심화나 결막염 등이 나타나기 쉽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2017-04-11 12:11:09김민건 -
동국제약 '프로비마게+' 백화점·홈쇼핑 판매확대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프리미엄 유산균 '프로비마게 플러스(PROBI MAGE+)' 판매 유통망을 백화점, 홈쇼핑 등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비마게 플러스는 약국전용으로 판매되었지만 앞으로 동국제약 네이처스 비타민샵을 통해 백화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홈쇼핑 유통에도 진출해 오는 12일 오전 7시 25분 NS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이 이뤄진다. 프로비마게는 스웨덴 프로비사가 'LP299V'라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개발해 제품화한 것으로 만노스 결합이라는 특허기술로 장 점막 부착력을 강화해 유산균 생존율을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프로비마게 플러스는 프로비마게에 함유된 특허 균주 LP299V 100억마리 외에 장 기능을 강화해 주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actobacillus rhamnosus) R-11ND 균주 10억마리를 추가해 업그레이드 됐다는 회사 측은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장내가스 발생, 복부팽창, 복통, 배변 곤란 등에 효과가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IBS(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95% 이상 개선해 준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스웨덴에서 7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제품인 만큼 하루 1캡슐 간편한 섭취를 통해 장 건강 관리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홈쇼핑 채널과 백화점 유통 판매를 통한 구매 접점 확대로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비마게 플러스 제품은 60캡슐로 구성돼 2달간 복용이 가능하다.2017-04-11 11:59: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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