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대만 지진피해 깊은 애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은 지난 3일 대만 동부 지역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만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하며, 대만의사회와 의료진에게도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표했다. 이번 대만 지진은 25년 만에 발생한 가장 강력한 규모 진도 7 이상의 지진으로 7명 사망과 7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건물 100여 채가 무너지는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여진까지 계속되고 있어서 피해 규모는 더 늘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임현택 당선인은 "14만 회원들을 대신해 대만 강진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수많은 인명피해를 낸 대만 지진의 안타까운 현실을 하루빨리 극복하기를 희망한다. 대만의사회와 대만 의료진의 노고와 헌신에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고 전했다. 임 당선인은 대만 국민들과 대만 의료진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대만 지진의 재난 구호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4-04-04 10:33:00강신국 -
최남선 전 치협회장, 협회 공로상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남섭 치과의사협회 고문이 제45회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는 영등포치아사랑센터로 확정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2일 2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협회대상 수상자 결정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회대상 공로상 수상자인 최남섭 고문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29대 치협회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남북구강보건의료협의회 상임의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회장 재임시절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을 전개해 건전한 의료시장질서를 확립하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치과의료 정보와 서비스의 제공에 노력한 공로다. 아울러 회장 선거제도와 관련, 기존의 선거인단제를 통한 간접선거방식을 회원들의 직접선거 제도로 변경, 치과계의 민주적 의사결정 정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등의 공적이 인정돼 이번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치협은 또 제13회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전개해 온 영등포치아사랑센터(대표자 최인호)를 선정했다. 영등포치아사랑센터는 2008년 개소 이후 2023년까지 1016명의 의료진이 525회에 걸쳐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모두 4617건의 진료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사회 구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아울러 치협은 김종훈 선거관리위원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유석천 원장을 신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한진규 공보이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공석중인 공보이사에 이석초 전 치협 보험이사를 임명했다. 치협은 이어 ▲오는 4월 27일 개최되는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협회 정관 개정안과 일반의안 검토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검토 ▲직원 표창 수여 대상자 선정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별도 회계 신설 ▲2022 회계연도 미불금 감사보고서 관련, 감사 개인 의견 철회 요청 건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태근 회장은 "회무는 임원 개인의 희생을 담보로 가능한 일인 만큼 모든 임원들께 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며 "집행부는 역대 어느 집행부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려고 한다. 다소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을 수도 있지만 100주년 조직위원회가 순항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2024-04-04 10:17:25강신국 -
대구시약, 초도이사회서 대한약사회와 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최근 초도이사회를 열고 대한약사회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주요 회무보고와 올해 상반기 회원 고충처리 결과,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운영 결과 등을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하나은행 카드 업무 협약에 대해 이사들의 동의하에 승인하고 빠른 시일 내에 업무 협약을 맺고 회원약사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이어 최광훈 대한약사회이 직접 나서 '아시아의 차세대 약사 : 약료와 제약과학 강화를 위한 통합된 약사 직능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FAPA 서울총회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최 회장은 디지털헬스 등 미래 약업환경 변화는 물론 성분명 처방, 의약품 수급 불안정, 커뮤니티케어 등 국내외 약사사회가 직면한 현안에 대해 준비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공공심야약국 사업 활성화, 한약사의 일반약 불법판매 대응, 의약품 수급불안정 해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확대 및 약 배달 반대, 공적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구축,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기반 마련, 불법& 8228;편법약국 개설 근절 방안, 지역사회 방문약문관리 서비스 강화 등 주요 약사 현안에 대한 정책 추진방향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2024-04-04 10:05:29강신국 -
미향약품, 독일 100년 역사 약국용 '라카루트' 치약 출시[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미향약품(대표이사 김의석)이 약국시장에 획기적인 독일 명품치약 ‘라카루트’(Lacalut)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미향약품은 오랜 기간동안 다양한 기능의 약국 판매 전용 치약, 칫솔, 치간칫솔, 치실 등 상품을 개발하여 약국의 효자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미향약품이 라카루트 치약을 수입해 한국 독점 판매하기로 한 결정적인 이유는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라카루트의 효능 때문이다. 그간 100년 전통의 노하우와 변함없는 품질을 유지하는 장인정신으로 만든 명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 치약은 대부분 유효성분이 제조 업체 간에 중복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함량, 제조 공정에 따라 효능은 천차만별이다. 유럽 출장길에 발견한 라카루트는 구강용품 전문가의 눈에 띈 가장 최고의 잇몸치료에 탁월한 명품 치약이었다는 게 미향약품 대표 설명이다. 김 대표는 최고 품질의 치약을 한국의 약국에 공급해 잇몸이 약한 환자에게 도움을 주려 한국총판을 결정했다. 라카루트 치약은 여러가지 성분과 효능이 있지만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부식된 치아의 재광화(Remineralization)와 충치예방 기능을 하는 불소(플로오르화 나트륨)가 1,450 ppm이 함유된 고불소 치약이다. 또 독특한 배합으로 수렴작용과 잇몸을 탱탱하게 탄력을 주고 조여주고 치아 표면을 코팅하는 재광화에 도움을 주는 젖산알루미늄(Aluminium Lactate)이 함유됐다. 구강 내 수많은 세균의 항균 소독 작용과 젖산알루미늄과 시너지 효과를 내 항균작용과 충치, 치주염을 방지하는 클로르헥시딘 디글루코네이트(Chlorhexidine Digluconate) 등이 함유된 치약이다. 이 밖에도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토코페롤아세테이트, 옥수수 시럽, 피막 형성에 도움을 주는 하이드록시 에틸 셀룰로오스 등 여러 성분이 시너지 효과를 낸다. 미향약품은 라카루트 치약과 함께 라카루트 칫솔도 동시에 출시한다. 라카루트 칫솔은 단일색상 치솔대를 3종류(3색)로 구분해 각각의 특성을 가진 특수모로 구성된 약국전용 칫솔이다. 미향약품은 라카루트 치약과 칫솔의 약국판매에 도움이 되는 카운터용 진열대를 구비하고 있으며 건치 연예인의 상징인 인기배우 서강준이 광고를 하는 제품으로 약국가에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2024-04-04 10:02:33이정환 -
아일리아 고용량 국내 허가...'투여 간격 최대 5개월'[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바이엘코리아는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8mg이 3일 국내 허가됐다고 밝혔다. 아일리아 8mg은 기허가된 아일리아 2mg보다 안구 내에서 유효농도를 더욱 오래 유지함으로써 투여간격은 늘리고 주사횟수를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아일리아는 신생혈관성(습성) 연령 관련 황반 변성(nAMD)과 당뇨병성 황반 부종(DME)에 의한 시력 손상의 치료 등 주요 망막질환 치료를 위해 유리체내에 투여하는 주사제다. 아일리아 8mg은 첫 3개월 동안 매월 1회 주사하고 이후 시력 및/또는 해부학적 검사결과에 대한 의사의 판단에 근거해 투여간격을 최대 16주로 연장할 수 있다. 그 이후 안정적인 시력 및/또는 해부학적 검사결과를 유지하며 treat-and-extend 용량 요법을 통해 투여 간격을 최대 20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번 아일리아 8mg의 허가는 신생혈관성(습성) 연령 관련 황반 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PULSAR연구와 당뇨병성 황반 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PHOTON 연구 결과를 기반이다. 신생혈관성(습성) 연령 관련 황반 변성 환자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PULSAR 연구는 아일리아8mg 12주 간격 투여군에서 48주차 최대교정시력이 기저값 대비 평균6.7글자, 16주 간격 투여군은 6.2글자로 아일리아2mg 8주 간격 투여군(7.6글자)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했다. 당뇨병성 황반 부종 환자 6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PHOTON 연구에서 아일리아 8mg 12주 간격 투여군은 최대교정시력이 기저값 대비 평균 8.8글자, 16주 간격 투여군 7.9글자로 아일리아 2mg 8주 간격 투여군(9.2글자)과 유사한 시력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투여간격과 관련해서도 아일리아8mg을 투여받은 93%의 환자가 48주 차에 12주 이상의 투여간격을 유지했다. 서상옥 바이엘코리아 특수의약품 사업부 총괄은 “이번 허가를 통해 아일리아가 시판되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 가운데 유일하게 20주까지 투여간격 연장이 가능해진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일리아 8mg을 통해 지난 10년간 확인된 효과와 안전성에 더욱 개선된 투여간격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치료의 순응도를 높여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4-04-04 09:55:51손형민 -
하이로닉 남미 매출 1분기만에 작년 추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뷰티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은 남미지역 매출이 1분기만에 지난해를 추월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전체 매출에서 남미 비중은 7%대로 올라왔다. 하이로닉은 지난해부터 해외 수출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 고객사 확보 및 주력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메디칼 물론 홈 뷰티 의료기기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수출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전체 매출액 중 수출 비중이 2022년 41.4%에서 2023년 61.2%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는 집속형 초음파 자극시스템(HIFU) 방식의 홈 뷰티 의료기기 '홈쎄라'의 중국 매출이 전체 수출 실적 성장에 일조했다. 올해는 중국시장 위주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수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았던 남미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와 성장 가속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남미지역 수출 규모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1% 정도였지만 올 1분기는 7%대가 됐다. 이미 작년 남미 매출액을 뛰어넘었다. 하이로닉은 최근 주력 신제품 '뉴더블로(NEW DOUBLO) 2.0TM'의 브라질 식품의약품감시국(ANVISA)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제품은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범용전기수술기, 고주파자극기 등을 탑재한 제품이다. 피부리프팅, 주름개선, 복부 및 허벅지의 지방 및 둘레 감소, 휴터 치료, 여드림 치료, 통증 완화 등을 사용 목적으로 브라질 식품의약품감시국(ANVISA) 인증을 받았다. 회사는 뉴더블로 브라질 인증으로 남미 수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트라에 따르면 브라질은 세계 피부미용기기 시장 중 2위다. 1조 3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2024-04-04 09:30:59이석준 -
박호영 유통협회장 공식 취임…'화합·단결' 강조[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3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4년 초도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 사업계획안을 비롯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박호영 회장은 협회장 자리에 공식 취임하며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전임 회장들이 일궈 놓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의 위상을 잘 지켜내는 것은 물론, 임기 동안 업권을 되살리고, 협회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다"며 "회원사들의 미래를 위한 희망의 앞길을 어떻게 열지 늘 고민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업계와 협회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결과 화합을 통해 우리의 위치를 업그레이드 시켜 그 기반위에서 상생의 단초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며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품격을 높이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우리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 허점을 이용하려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 회장은 의약품유통협회 위상 강화와 발전을 위해 위원회별 담당부회장 및 전문 이사 배치로 책임있게 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약국유통발전위원회, 병원유통발전위원회를 새롭게 신설했으며 저마진대책위원회, KGSP 위원회, 백신사업위원회, 진료재료등 부가가치사업위원회는 폐지했다. 의약품유통협회가 정한 정책방향은 미래혁신을 지향하는 협회, 더불어 상생하는 강한 협회,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협회이다. 특히 미래혁신을 위해 반품 법제화, 약사자율감시권 부활을 추진하기로 했다. 반품 법제화를 위해서 약사회와 반품 시행 및 법제화 협력 방안을 공조하는 한편 약가인하시 반품 정산에 대한 문제점 파악 및 시스템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약사자율감시권 부활을 위해서 상시 자율지도 실시로 의약품유통업체에 대해 지자체에 보고해 의약품유통업계에 대한 최소한의 자율적인 감시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박 회장이 선거 기간 동안 강조했던 '더불어 상생하는 협회'를 구축하기 위해서 유통마진 현실화, 제약사 불공정 행위 원천 차단, 카드 수수료 인하 및 제약사 카드 결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의약품유통협회가 지적한 제약사 불합리한 영업 정책은 반품 거절 등 제약사간 상이한 반품 정책, 판매정보 미제공시 거래 거절 등 압박으로 인한 판매 정보 제공, 약가인하에 따른 보상 제공 미흡 등이다. 이외에 의약품유통협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전년대비 1% 상승한 19억 2190만원 예산을 통과시켰다. 박 회장은 "올해 심의, 통과시킨 사업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사들이 경쟁보다는 화합을, 반목보다는 단결을 최우선해, 서로 양보하고 배려도 할 수 있는 자세가 전제돼야 할 것"이라며 "한국의약품유통협회 37대 집행부는 회원사 여러분과 더불어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2024-04-04 08:54:57손형민 -
혈행부터 눈건강까지…휴베이스, 알티지오메가3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혈행부터 기억력 개선,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 신제품 데일리베이스 알티지오메가3 1000이 출시됐다. 데일리베이스는 고객이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안전하게,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성분과 함량, 기능성을 고려해 개발된 휴베이스 기본 건강기능식품군으로, 9번째 라인인 알티지오메가3 1000이 출시돼 약국에서 판매된다. 데일리베이스 알티지오메가3 1000은 독자적인 정제기술로 이취, 불순물, 중금속 등을 엄격히 관리하는 Alaskomeg를 핵심원료로 활용했다. Alaskomeg는 어획 후 최대 1~2시간 내에 원유(crude oil)을 채취해 원료의 산패도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회사로 명성이 높고, rTG 구조의 오메가-3는 일반 오메가-3 보다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높아 고객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제품개발부문 남태환 이사는 "오메가-3는 원료의 신선함과 함께 성분 구성 또한 산패도에 영향을 끼친다"며 "데일리베이스 알티지오메가3 1000은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산화방지제로서 비타민E만 첨가해 고객이 모두 섭취할 때까지 산패가 최소화되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딱 필요한 것만 담는다'는 데일리베이스 라인의 제조 철학이 잘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하루 1캡슐을 섭취하면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 1,000mg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하고 산화방지제로서 작용하는 비타민E 3.3 mg α& 8211;TE을 얻을 수 있다. 한편, 휴베이스는 이번 알티지오메가3 1000을 포함해 일반의약품 11종, 건강기능식품 11종, 건강식품 6종까지 총 28종의 브랜드 제품을 출시했으며 올해 10종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2024-04-04 08:46:42강혜경 -
크리스탈생명과학 '휴온스생명과학'으로 사명 변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생명과학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법인명을 '휴온스생명과학(대표 민병복)'으로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생명과학은 휴온스의 종속회사다. 휴온스그룹 비전인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과 발맞춰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의약품 위탁생산(CMO)등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지배회사 휴온스는 지난해 말 크리스탈생명과학의 지분 인수를 통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후 휴온스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해 오송공장 설비 투자 등을 진행하고 있다. 높은 이자율의 차입금을 상환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온스생명과학은 적자가 지속되는 등 부정적 이미지에서 탈피해 휴온스 특유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기업 이미지로 탈바꿈 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민병복 대표는 "사명 변경을 통해 기업의 비전과 방향성, 체제 등을 새롭게 재정비함과 동시에 사업구조의 효율적인 개편을 이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온스는 휴온스생명과학을 통해 고형제 등 신규 제품 생산능력(CAPA)을 확보해 제조 효율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2024-04-04 08:37:21이석준 -
"소아진료 네트워크 사업, 모형 구체화·약국 역할 모색"[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가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 안건에 상정됐다가 통과하지 못한 '소아진료 네트워크 시범사업'과 관련해 시범사업 모형을 다양화하고 행정 목표를 정교히하는 등 제도를 보다 명확히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소아과 진료에 대해 1차 의료기관에서부터 병원급 의료기관, 상급종합병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중증 질환에 따른 소아환자 의뢰·회송 시스템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시범사업 방향성을 꼼꼼하고 제대로 갖추겠다는 취지다. 특히 복지부는 지역 내 소아진료 네트워크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에서 약국과 약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전향적으로 고민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3일 임혜성 복지부 필수의료총괄과장은 진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이 건정심 의결되지 못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열렸던 건정심에서 소아 환자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1차진료는 물론 중등증, 중증질환 진료까지 원스탑으로 공백없이 제공받을 수 있는 모바일 연계 네트워크 구축 시범사업을 안건으로 올렸었다. 야간·공휴일에는 소아 환자 진료를 365일 소아진료가 가능한 지역까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의료진 부담을 줄이는 내용도 담겼다. 특히 시범사업 참여 병·의원을 대상으로는 소아 환자 연령대별 수액요법, 모니터링, 치료 후 재평가·상담 등 저연령 소아 환자의 외래 집중 관찰이 가능하도록 별도 수가를 신설하는 방안도 포함했다. 지역사회 소아 환자 외래진료를 수가로 지원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급종병과 응급실 쏠림을 완화하기 위한 복지부 전략이었다. 복지부는 소아 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이 1차 동네 의원·개원의와 상급종병 간 허리 역할을 해내어 지역 내 자체 소아 진료 네트워크를 실현 중인 점을 벤치마킹 했다고도 설명했다. 우리들병원이 지역에서 경증·중등증·중증 소아 환자 의뢰와 회송을 효율적으로 해내고 있는 점에서 착안해 시범사업 모형을 만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복지부의 해당 시범사업안은 건정심을 통과하지 못했다. 건정심 위원들도 제도 방향성과 취지에는 공감했지만, 구체적인 시범사업 모형이나 목표의 명확성 등에 보완 의견을 제기한 게 영향을 미쳤다. 이에 복지부는 더 정교한 시범사업 모형 수립과 제도 명확성 구체화 작업에 나선다. 임혜성 과장은 "소아진료를 하는 병원과 의원이 네트워크를 만들어 진료의 나서는 모형을 다양화 할 계획"이라며 "소아진료 네트워크 구심점은 병원급이 될 수도 있고, 아동병원이 될 수도 있고, 규모를 갖춘 의원급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임 과장은 "소아청소년과를 개설 중인 종합병원도 충분히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 아동 등록제 모형도 하나의 고려 대상"이라며 "제도를 다시 다듬는 과정을 거쳐 오는 8~9월 중 시행하는 게 목표"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소아진료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관련해 약국이 할 수 있는 역할도 살피겠다고 했다. 임 과장은 "약사회도 소아진료 지역 네트워크에 약국을 넣는 의견을 줘서 고민 중이다. 어떤 식으로 구축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소아진료 네트워크 내 어떤 방식으로든 약사가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24-04-04 06:35:45이정환
오늘의 TOP 10
- 1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2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3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6"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7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8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9'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 10주가 하락에 바이오 CB 전환가 줄하향…커지는 오버행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