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검찰, 이번엔 복지부 보험약제과 압수수색
- 최은택
- 2017-04-11 12: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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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 리베이트 사건 일파만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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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동부지청이 11일 오전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를 전격 압수 수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줬다. 리베이트 사건으로는 초유의 사태다. 검찰 수사관은 10여 명이 들어왔다.
이번 사건은 동아제약 리베이트 사건의 확장판으로 추정되는데, 부산 동부지청은 앞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과 도매업체 7곳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또 심사평가원 전 현직 약제급여평가위 위원 등을 기소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복지부에 실거래가 약가인하 등의 자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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