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릴리, 신경정신과 약물 2종 판매 제휴
- 어윤호
- 2017-03-16 09:09: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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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로작·스트라테라 마케팅·영업 공동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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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이 릴리의 신경정신과 파이프라인의 영업 지원군으로 나선다.
양사는 15일 우울증치료제 '푸로작(플루옥세틴)'과 ADHD치료제 '스트라테라(아토목세틴)'의 마케팅·영업에 대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로작은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SSRI) 계열 최초의 우울증치료제로 우울증, 강박 반응성 질환, 신경성 식욕과항진증, 월경 전 불쾌 장애의 치료제로 승인됐다. 1989년 국내 시판된 이후 대표 우울증 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
스트라테라는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비정신자극계열(Non-Stimulant) ADHD 치료제로 약물의존도 및 아이의 신체적 성장[5] 과 수면에 미치는 영향이 낮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 이후 6세 이상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급되다 2010년 2월부터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사용가능하도록 허가됐으며 2013년 1월부터 18세 이전에 확진된 성인 ADHD 환자들에 대해서도 보험 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이후 지난해 9월부터 65세 이하의 성인 ADHD 환자까지 급여대상이 확대됐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이번 한국릴리와의 협력으로 보령은 중추신경계 분야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과 환자에게 더욱 가치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폴 헨리 휴버스 한국릴리 대표는 "보령과 새로운 파트너쉽을 통해 릴리의 혁신적인 제품이 보령제약의 우수한 마케팅·영업 전문성을 만나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공급함으로써 환자들의 치료결과와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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