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이병건 전 녹십자 대표 영입 공식화
- 김민건
- 2017-02-26 18: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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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7일 정기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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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회장 이장한)는 내달 17일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정기주총을 개최하고 이병건, 윤재훈 사내이사의 임명 건과 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보수 한도액 안건을 다룬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병건 씨의 사내이사 임명건이 통과하면 오는 3월 17일부터 3년 간 일하게 된다.
현재로서는 정확한 직위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04년부터 녹십자 R&D로 책임진 만큼 종근당에서 비중있는 직위와 역할을 맡게 될 것이란 관측이다.
종근당홀딩스 회장직은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겸직하고 있으며 대표는 김정우 부회장이다.
지주사인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경보제약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종근당 대표는 김영주 사장이 맡고 있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윤재훈 현 종근당 HR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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