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생명나눔 헌혈운동' 펼쳐
- 김민건
- 2017-02-20 11:50: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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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헌혈 급감...장기화 혈액 부족현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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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장기화된 혈액 재고 부족과 동절기 헌혈 감소로 수혈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SK케미칼과 자회사 구성원은 오전 9시부터 헌혈에 참여했다.
배혁 SK케미칼 기업문화실장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한파와 함께 헌혈 참여가 급격히 감소해 혈액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인류 건강 증진이라는 기업 미션의 적극적 실천을 통해 원활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전국 적십자사 혈액원 혈액 보유량은 4.2일분이다. 적정보유량인 5일분에 비해 16% 이상 부족한 상태다. 특히 O형의 경우 보유량이 단 2.8일분으로 부족해 헌혈을 통한 수급이 절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케미칼은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한다'는 기업 미션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생명 나눔 헌혈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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