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이병건 이사장 연임
- 김민건
- 2017-02-16 0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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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회장단 결정...이승규 전무는 부회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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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협회는 서정선 회장, 이병건 이사장, 이승규 부회장을 주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정선 회장은 서울대 의학과 학·석·박사를 수료하고 서울의대 생화학교실 교수와 유전체의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이후 유전체기업 마크로젠을 창업했다. 이병건 이사장은 서울대 공대와 동 대학원 및 라이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LG연구소 안전성 센터장과 녹십자 대표, 녹십자홀딩스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13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에 임명됐다.
이승규 부회장은 연세대 공대 학·석·박사를 마치고 일본 동경공대 연구원을 거쳐 신약개발 바이오벤처기업을 창업하고 13년 간 운영했다. 2012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사업을 총괄해오고 있다.
서정선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중요한 시점에 회장단에 연임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선진국 사례처럼 바이오협회가 독립성을 인정받으면서 바이오산업계가 피부로 느껴지는 기대효과를 창출하도록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1982년 현대그룹 회장이던 故정주영 이사장의 취임으로 출범한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에서 시작했다. 한국생물산업협회와 한국바이오벤처협회를 통합해 산·학·연·정을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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