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유행준 경영총괄 사장 영입
- 김민건
- 2017-02-14 15:41: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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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자 중심경영에서 탈피...도약기회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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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유 사장은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후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했다. CJ제일제당으로 옮겨 바이오사업본부 기획실장 및 본부장(부사장)을 지냈다. 이후 동부팜한농 부사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유 사장은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본부 재임 시절 글로벌 시장개척과 생산 및 판매 활성화까지 신사업 분야 전반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리더십과 공격적인 추진력을 입증해 보였단 평가를 받는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신임 유행준 경영총괄 사장은 산업바이오 분야에서만 35년 이상 근무한 전문 경영인이다. 다년간 해외사업 경험과 통찰력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는 등 MSG와 라이신을 세계 1위로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미코젠 바이오사업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사업화에 풍부한 경험을 갖춰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아미코젠은 향후 신임 유 사장을 중심으로 국내 및 해외 사업 내실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중장기적 수익 확보에 집중하며, 중국 자회사인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아미코젠차이나)을 비롯한 9개 자회사 및 관계사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도약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지난 17년 간 아미코젠을 설립, 경영해 온 신용철 대표이사는 아미코젠 및 관계사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전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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