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기부
- 김민건
- 2017-02-14 10:06: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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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전달식도 이뤄져...제주삼다수 판매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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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지난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제주지회 사무실에서 1억원 상당 성금 및 기부 의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인재 광동제약 부사장과 고승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제주삼다수 도외지역 판매권(전국 대형마트 및 SSM 제외)을 총괄하는 광동제약이 제주지역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한 것이다.
고승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제주 지역의 소외 이웃들이 건강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는 광동제약에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을 모아 희망이 가득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2013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약 1억원 상당 성금 및 물품을 매년 기부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주삼다수 장학재단에 장학금 30억원 기탁, 제주지역 청소년 대상 DMZ 평화생명캠프 개최, 위미중학교 오케스트라 지원 등 제주도 미래 인재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제주 한의사회와 함께 '제주도 무료 한방의료지원 서비스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제주지역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도민의료서비스도 지원 중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2012년 제주삼다수 도외지역 판매를 담당한 이후 제주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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