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액상형 구내염치료제 '페리터치' 출시
- 김민건
- 2017-02-08 10:01: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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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균 감염에 효과...변성·괴사 조직에 선택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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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터치는 폴리크레줄렌(Policresulen) 살균성분 액상형 구내염치료제다. 입안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제거하고, 회복하기 힘든 입 안 점막조직을 제거해 감염성구내염 치료에 효과를 가진다.
녹십자 측은 "정상 피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변성되거나 괴사된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페리터치가 세균 등으로 인한 감염성 구내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면 기존 제품인 '페리덱스연고(덱사메타손 성분)'는 항염증 작용으로 비감염성 구내염을 치료한다. 구내염치료에 있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페리터치는 성인이 사용할 경우 증류수로 5배를 소아는 10배 이상 희석해 1일 2~3회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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