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디-한화제약,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 공동 판촉
- 어윤호
- 2017-02-07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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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질좌제' 협약식 예정...한화, 산부인과 병의원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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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오늘 지노베타틴의 질좌제 제형에 대한 공동판매 제휴를 체결할 예정이다.
한화제약은 이에 따라 지노베타딘 질좌제의 산부인과 병의원과 약국 영업을 전담하게 된다.
지노베타딘은 좌제와, 액상 타입이 있다. 액제는 30, 180, 250ml가 출시돼 있으며 좌제는 10T, 20T가 출시돼 있다.
이번 제휴는 한화제약의 산부인과 영역에서 특장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화는 질좌제인 프로게스테론결핍장애치료제 '유트로게스탄(미분화프로게스테론)'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부인과 제품군을 판매중이다.
특히 2014년부터는 MSD로부터 '에론바', '퓨레곤', '오가루투란', '프레그닐' 등 불임증치료제 4품목과 '임플라논 엔엑스티', '누바링' 등 피임제 2품목, 총 6품목을 도입하기도 했다.
한편 지노베타딘은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일반적인 젖산균과 무작위배정한 이중맹검 연구에서 94%의 치료 성공률을 보였으며 3개월 후 재발율이 2.8%에 불과했다.
또 가드네렐라균, 엔테로박테리아균 역시 대조군 대비 2배 이상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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