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2.8% "안전상비약 현상유지 또는 축소해야"
- 최은택
- 2017-01-24 16:35: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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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하므로 확대' 의견 43.4%보다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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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의약품 사용편의를 위해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지만 정작 국민들은 현상유지나 오히려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이 같은 사실은 이 같은 사실은 고대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최상은 고대약대 교수)이 복지부 의뢰로 수행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제도 시행 실태조사 연구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24일 보고서를 보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품목 수와 관련, 응답자 중 49.9%는 '지금 수준이 적정하다'고 했고, 43.4%는 '부족하므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너무 많으므로 축소'하자는 의견은 2.9%, 모름 또는 응답거절은 3.8%였다.
국민 52.8%가 현 품목 수를 유지하거나 축소하자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2013년 정부 연구에서는 현 수준 적정 66.2%, 확대필요 31%, 축소필요 2.8% 등으로 분포했다. 이번 연구와 비교하면 품목 수 확대의견이 12.5%P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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