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일 국장 "의료기기 산업발전 초석 마련위해 노력"
- 최은택
- 2017-01-23 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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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서 산학연 전문가 간담...우수기업 등 탐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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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이 23일 원주에서 산학연 전문가와 간담회를 갖고, 원주지역의 기업지원시설, 우수기업 탐방 등을 통해 의료기기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양 국장은 이날 정완길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첨단 신기술 도입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고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의료기기,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120여 개 의료기기업체가 모인 원주지역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료기기산업 집적지이자 여러 지자체에 모범이 되고 있는 산업단지 조성 사례로 꼽힌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사가 지난해 이전하면서, 보건의료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또 다른 도약의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양 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해 11월 출범한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 역할과 미래비전을 소개하고, "개소 3개월 만에 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비결은 바로 이 센터가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에서 탄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기 업계의 염원인 의료기기산업육성법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업계 의견을 꾸준히 경청해 우리 의료기기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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