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브 등 127개 보험약, 1분기에 사용량 모니터링
- 김정주
- 2017-01-20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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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첨부] 공단, '가·나' 유형약제 선정...72개 약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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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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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 프라닥사캡슐과 한독약품 솔리리스주, 보령제약 카나브정 등 보험급여권에서 사용됐다가 예상사용량(청구액)이 커진 약제들이 오는 3월까지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모니터링 대상에 선정됐다.
건보공단은 최근 올해 1분기 사용량-약가 연동협상 '유형 가'와 '유형 나' 모니터링 대상 약제 총 72개군 127개 품목을 선정하고 해당 업체에 공지했다.
'동일한 제품군' 기준이란, 약제급여목록표상의 업체명·투여경로·성분과 제형이 모두 같은 약제들을 말한다.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트루바다정, 한국쿄와하코기린 뉴라스타프리필드시린지주, 한국노바티스 엑셀론패취, 한국앨러간 보톡스주, 한국릴리 스트라테라캡슐, 한국피엠지제약 레일라정, 바이엘코리아 자렐토정, 한국메나리니 조페닐정 등도 포함됐다.
일동제약 피레스파정200mg, 부광약품 로나센정, 보령제약 카나브정, 대웅제약 아리셉트에비스정, 녹십자 하이퍼테트주, CJ헬스케어 사일레노정과 씨제이하트만-디액, 일양약품 슈펙트캡슐, SK케미칼 레프라갈주와 비프리브주도 모니터링 대상이다.
이들 제품 군은 모니터링 결과 '가' 또는 '나' 유형에 부합하면, 추후 건보공단과 협상을 통해 보험약가가 인하된다.
한편 이번 모니터링은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약제들을 미리 안내한 것으로, 실제 협상대상 약제는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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