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3분기 영업익 3억원…85.2%↓
- 김민건
- 2016-11-15 09: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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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외화 환율 약세, 해외법인 연구개발비 투자확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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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230억원 대비 10.7% 감소한 205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 22억원, 당기순손실 3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도 3분기 매출액 152억원(11.3%↓), 영업이익 4억원(79.5%↓), 당기순손실 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마크로젠은 이번 성장세 둔화에 대해 "5분기 연속 2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고 있지만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72%에 달하며, 3분기 동안 원화강세로 외화 환율 약세가 지속된 영향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업외적 요인으로 일시적 외화환산 손실 증가와 해외법인에서 독자 사업 및 영업 역량을 강화 투자 활동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미주 계열사 3곳을 통합한 미주법인과 일본법인 신규 사업 및 서비스 상품 개발 등 관련 실험시설 및 IT 인프라 업그레이드 등 투자비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 중국합작 법인 설립 등 중국 유전자 분석 시장 진출 기반을 위한 투자 활동도 영향을 미쳤다.
정현용 마크로젠 대표는 "지난 3분기 환율변동에 따라 일시적으로 이익 지표들이 약화됐다. 해외법인 성장 및 수익성 개선과 중국 유전자 분석 시장 진출로 4분기에는 매출 등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NGS 암진단 패널을 통해 정밀의학 사업화로 실적 반등을 추진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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