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자매결연 마을과 김장담그기 행사
- 김민건
- 2016-11-14 14:44: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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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사1촌 김치 담그기’ 운동…소통과 나눔의 장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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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자등리 주민들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본사·공장 및 관계사 임직원들 약 7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과 주민들은 김치 1900포기를 담갔으며, 자등리 마을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서울 본사와 세종시 공장, 연수원 등에 나눔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강남구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구청에 김장김치 200포기도 전달했으며 철원 특산품 오대쌀을 마을로부터 구입해 각 식당에 공급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강덕영 유나이티드 대표는 "항상 밝은 모습으로 김장행사에 참여하는 마을주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거목과 같은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내세우고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2004년 철원군 서면 자등리와 1사1촌 운동으로 인연을 맺은 이후 철원군과도 자매결연을 통해 오랜 시간 친목을 유지하며 교류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유나티드 관계자는 "최근 열린 '201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이웃사랑 실천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제약사로는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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