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 3분기 영업익 8억원, 22.4%↑
- 김민건
- 2016-11-14 11:16: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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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치료제 판매량 증가, 매출액·영업익·당기순이익 모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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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는 올 3분기 매출액 23억1000만원이며 영업이익 8억4000만원, 당기순이익 7억38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 22.4%, 7% 증가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으로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며 평을 말했다.
이같은 테고사이언스 상승세는 주력 제품인 세포치료제 홀로덤(Holoderm)과 칼로덤(Kaloderm)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약 60억 2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1%로 판매량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테고사이언스는 "특히 지난 2월 동물 실험을 거친 화장품의 유통 및 판매를 금지하는 화장품법 개정안이 통과되며 동물실험 대체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실험용 3차원 배양피부모델 네오덤(Neoderm)이 매년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오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7% 증가했다.
한편 테고사이언스는 최근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 임상을 종료하고 바이오 기술 기반 화장품 계열사를 자회사로 편입하는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10월 착공에 들어간 마곡 R&D센터가 완공되면 생산시설 및 유통망을 확보해 주름개선세포치료제 상업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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