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3분기 매출 620억원 기록
- 이탁순
- 2016-11-14 10:54: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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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103억원...수탁 매출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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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536억원, 영업이익 91억원, 계속 영업순이익 65억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8월부터 자회사인 휴온스의 실적이 포함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9%, 103.5%, 77.1% 증가했다. 회사분할을 하지 않았을 경우를 가정하면, 누적 매출 2038억, 영업이익 414억, 순이익 356억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14.2%, 5.6%, 15%의 증가를 보이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올해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620억이며 영업이익은 103억으로 2분기 영업이익(73억, 분할 전 기준) 대비 약 40% 증가했다.
순이익은 86억의 실적을 기록해 전년 제약사업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익, 순익이 각각 1%, 3%, 10% 증가했다. 휴온스 매출의 주요 견인사항으로는, 수탁 매출의 누적 성장율이 35%를 기록하며 가장 크게 차지했고, 의료기기가 15%, 전문의약품이 18%, 웰빙의약품이 8%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휴온스 그룹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경제 상황이 더 안 좋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그 결과 3분기는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수탁사업 및 기술력과 연구개발 기반의 의료기기 및 전문의약품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또한 꾸준한 연구개발비 투자로 내년은 올해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 믿고 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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