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 '8분기 연속 영업익 흑자'
- 김민건
- 2016-11-11 14:18: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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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누적매출 89억원, R&D비용 280% 증가(10억4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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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처방건수가 3000건을 넘었으며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대비 23.1% 증가한 89억1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R&D비용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0% 증가한 10억40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셀은 이같은 R&D비용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누적 대비 5.1% 증가한 13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기순이익은 11억9000만원(55.7%↓)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4년 4분기 2억7000만원의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후 이번 3분기까지 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 감소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일회성으로 반영된 일동제약 주식처분 이익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녹십자셀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는 지난해 3569건이 처방으로 연간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올 3분기에도 누적 처방건수 300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 85%를 달성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뮨셀-엘씨는 환자의 혈액을 원료로 하는 맞춤항암제로, 약 2주간의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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