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낮게 출발
- 김민건
- 2016-11-10 0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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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초가 13만5000원…공모가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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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코스피 시장에 진입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시초가는 13만5000원을 형성하며 공모가(13만6000원)보다 낮게 거래를 시작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설립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이 주이며 CMO제품 79.8%, CMO서비스 20.16% 순으로 매출이 구성되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 로슈·BMS 등과 장기계약을 수주한 상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시가총액은 9조원대로 단숨에 셀트리온(12조3000억원대)에 이어 2위권에 올라 있다. 한미약품은 3조9000억원, 유한양행 2조4000억원, 녹십자는 1조8000억원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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