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퍼실리테이션 임팩트 어워드' 수상
- 김민건
- 2016-10-31 11:32: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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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 혁신 프로그램 '액셔나우 90일의 과제'로 플래티넘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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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 임팩트 어워드(Facilitation Impact Awards)'는 2013년 퍼실리테이션(소통과 협력 등)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전 세계로 공유하기 위해 제정됐다. 역대 수상 기관으로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미국중앙정보국(CIA), 오키나와 시 등이 있다. 올해 수상기관 중 국내에서는 한독이 유일하게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독의 '액션나우 90일의 과제'는 임직원들이 90일 동안 수행할 과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책을 만들어 목표를 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 사원에서 경영진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해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만들어낸 점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독 관계자는 "'액션나우(Action Now) 90일의 과제'는 작은 성공 경험으로 조직 내 '성공 DNA'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면서 "팀장과 팀원의 자유로운 토론과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역할로 조직문화 변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초 전사적인 과제로 '액션나우 90일의 과제'를 도입한 한독은 한 팀당 한 가지 이상 과제를 선정하고, 현재까지 총 131개 과제를 완료하고 117개의 과제가 추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국제적인 상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독은 2000년 후반 금융위기 당시 교육 예산을 늘리며 직원 역량개발에 관심을 기울여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내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비전과 경영전략을 전 직원이 공유하는 참여형 워크샵 '하이파이브(HI-Five)'를 매년 진행하며, 개인역량 교육 프로그램 '하이-아카데미(HI-Academy)', 핵심인재 역량개발 'HTP(Handok Talent Program)' 등을 통해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2014년 한국 산업인력공단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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