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명과학, 상장 첫날부터 '상한가' 기록
- 김민건
- 2016-10-27 15:45: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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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총액 3400억원…IPO 성공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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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3만3050원으로 공모가보다 약간 높게 출발한 JW생명과학은 12시 55분 4만300원으로 첫 4만원대를 넘어서며 주가시장 주목을 받았다. 한때 다시 3만원대 후반으로 내려갔지만 지속 상승해 성공적으로 첫날을 마감했다.
시가총액도 약 3400억원으로 장초반 2755억원 대비 645억원 증가했다.
이에 대해 JW생명과학 관계자는 "최근 공모주 시장이 안 좋은데 JW생명과학은 청약과 수요예측에 이어 성공적으로 IPO 진행이 됐다. 특히 생명과학 경우 수액 기반으로 매년 10% 이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등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본다"고 말했다.
JW생명과학은 수액제 생산 전문기업으로 2014년 처음으로 매출액 1000억원대를 넘긴 뒤 2015년 1260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향후 JW생명과학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말부터 미국 박스터사에 3챔버 영양수액제 '이너프'가 수출되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너프 수출 이후 유럽 30개국 진출도 계획 중이다. 또 2019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계획대로 된다면 현재 매출액도 1200억원에서 2000억원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기술수출이 아닌 실제 제품 공급이기 때문에 실적가치와 시장의 기대감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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